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4/30 07:46:10
Name Varangian Guard
Link #1 http://www.dota2.com/international/announcement/
Subject [도타2] TI4 정보-한국팀은 동남아 예선에 2팀이 참가예정!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The Internationl 정보가 떴습니다!!

http://www.dota2.com/international/announcement/
TI 본선에는 총 16팀이 진출하며, 초청팀 11팀 각 지역예선 우승팀 4팀, 각 지역예선 2위팀들 끼리 맞 붙어 한 팀을 추려냅니다.

초청팀(본선 자동 진출)-총 11팀
Alliance
Titan
EG
Fnatic
NaVi
NewBee
Vici
DK
IG
C9
Empire

예선(총 4개의 지역에서 한 팀씩)-총4팀
미대륙
유럽
동남아
중국

한국팀은 MVP Phoenix와 Zephyr가 동남아 예선에 배정되었습니다.  
동남아 예선에 참가하는 팀은
Mineski
MiTH.Trust
MVP Phoenix
Scythe
First Departure
Arrow
RRQ
Zephyr
Execration
Orange 입니다.

예선 방식은 1라운드-단판 리그제, 상위 4팀이 2라운드 진출
2라운드-bo3 더블 엘리미네이션 1,2위팀이 승자조, 3,4위 팀이 패자조에서 시작
각 예선의 결승은 bo5로 치루어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지스
14/04/30 08:24
수정 아이콘
올해 기록서는 언제부터 팔려나
iAndroid
14/04/30 08:53
수정 아이콘
제퍼가 한국팀인가요? 스타래더 예선에 참석을 안한 것 같길래 아닌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제발 스포티비에서 한국중계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KDL2 보니까 캐스터 김민철에 해설 정인호+이승원으로 환상의 조합이던데 말이죠.
Varangian Guard
14/04/30 08:55
수정 아이콘
스타래더 한국 예선은 한국인 3명 이상 포함된 팀만 초청한 거고요. TI 지역은 활동 지역으로 따집니다.
Quelzaram
14/04/30 10:42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의 합류로 귀가 진짜 편안해 졌습니다. 정인호 해설과의 시너지도 진짜 기대 이상이구요. 아니 명불허전 쪽이 맞겠네요.
14/04/30 12:06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와 이승원,정인호 해설은 엠비시 게임 시절 부터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왔었 으니 잘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오늘은 성승헌 캐스터가 나오는데 성승헌 캐스터도 이승원 해설과 2년간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콩먹는군락
14/04/30 14:47
수정 아이콘
통과는 힘들지 않나.. 그래 생각합니다
비스군
14/04/30 15:57
수정 아이콘
도타 대회를 챙겨본지가 얼마 안 되서 그러는데, 제퍼는 롤로 치면 우리나라에선 SKT T1 K급으로 저번시즌 전승우승을 했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수준으로 봐야 되나요?
Varangian Guard
14/04/30 16:03
수정 아이콘
제퍼랑 mvp 둘다 지금 실력으론 동남아 예선 절대 못 뚫습니다. 한국 1티어가 이 두팀인데 둘다 동남아에선 2티어나 1.5티어 정도입니다.
비스군
14/04/30 16:13
수정 아이콘
아직은 외국과의 수준 차이가 엄청나나보군요..
Varangian Guard
14/04/30 16:20
수정 아이콘
엄청까진 아니고 꽤 많이 따라 왔죠. 문제는 시애틀 갈려면 2등안에 들어야하는데 저 팀들중에 제퍼랑 mvp가 이겨본 팀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 제퍼는 아직 동남아 팀 상대로 승리가 없고(다전제에서 세트 승리는 있음) mvp는 이겨본 팀이 mineski랑 orange 정도...
비스군
14/04/30 16:24
수정 아이콘
매번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에 늘 감사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103 [LOL] 현재 롤판의 의미있는(?) 팀 기록 [27] 세인8725 14/05/01 8725 0
54102 [스타2] 새로운 패치안을 바라보며 [5] 풀잎녹차7314 14/05/01 7314 1
54101 [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 공개된 카드 7장 이야기 [13] Leeka11796 14/04/30 11796 1
54100 [LOL] 삼성, 나진, CJ. 3개 구단이 싹쓸이한 스프링 시즌 [35] Leeka9295 14/04/30 9295 0
54099 [LOL] 다데장군의 결승전 진출! 삼성 내전의 결과 [165] Leeka10988 14/04/30 10988 4
54098 [LOL] 현재 팀 별 써킷포인트 순위 [35] Leeka10340 14/04/30 10340 1
54097 [스타2] 차기 밸런스 패치로 고려 중인 부분. [45] 저퀴9603 14/04/30 9603 0
54096 [디아3] 수도사는 개편이 필요하지 않을까.. [71] Darkmental9782 14/04/30 9782 0
54095 [LOL] 나진실드 정글러 와치(조재걸) 더 높이 비상하라! [88] Lead_Nada11252 14/04/30 11252 4
54094 [도타2] TI4 정보-한국팀은 동남아 예선에 2팀이 참가예정! [11] Varangian Guard8009 14/04/30 8009 0
54093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4강 1경기 프리뷰 [29] 노틸러스8638 14/04/30 8638 2
54092 [LOL] 나진소드는 과연 죽음의 조를 받았는가? [33] 야구8410 14/04/30 8410 0
54091 [디아3] 자랑! - 3일간 먹은 악마사냥꾼 몇몇템들 [23] AraTa_Higgs8676 14/04/30 8676 1
54090 [기타] [피파3] 명불허전 넥통수! [9] 하나6756 14/04/30 6756 1
54089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크킹2) - 지역별 팁 - [18] 도로시-Mk245796 14/04/30 45796 8
54088 [기타] Gomexp와 GSL에 바랍니다 [11] 삭제됨6390 14/04/29 6390 0
54087 [LOL] 뜬금없이 궁금해진.. 소드의 조별 성적들 [26] Leeka6614 14/04/29 6614 0
54086 [LOL] NLB 4회연속 결승진출!!! 롤클라시코 탄생.. [55] Leeka8445 14/04/29 8445 0
54085 [LOL] 이걸 나진이???? 2012 윈터 결승의 재림 [44] 다레니안8044 14/04/29 8044 0
54083 [LOL] bigfile NLB Spring 2014 4강 B조 미리보기 [24] Bird Light8429 14/04/29 8429 1
54082 [LOL] 섬광으로 본 정글러의 입장정리 [96] 다이아1인데미필10576 14/04/29 10576 6
54081 [LOL] 브론즈4 정글러 이야기 [49] AttackDDang8766 14/04/29 8766 0
54080 [스타2] 2014년 4월 넷째주 WP 랭킹 (2014.4.27 기준) - 전 종족 1위 변동! [6] Davi4ever7705 14/04/29 770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