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2/02 12:21:40
Name 저퀴
Subject [LOL] 도란의 방패가 하향될 계획입니다.
http://community.pbe.leagueoflegends.com/c/gameplay/fbA0jHAe-dorans-shield
- 북미 홈페이지의 공지입니다.

도란의 방패
- 체력 +100 -> +80
- 체력 회복 +10 -> +5

요즘 추세에서 가장 말이 많았던 아이템이 '도란의 방패'였죠. 아이템 획일화는 물론이고, 이로 인해서 특정 챔피언만 유행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했고요.(특히 탑 레인도 탑 레인이지만, 서포터도 들고 오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었고요.) 일단 라이엇 게임즈에서 PBE 서버부터 이렇게 하향을 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하네요. 

다만 어디까지나 테스트 중인 부분이므로, 이대로 변경되지 않을 수도 있긴 하겠네요. 먼저 공개된 정령석 패치 같은 것까지 고려하면 지금 양상이 바뀌긴 바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스테트
14/02/02 12:23
수정 아이콘
스펙하향도 테스트해보고 롤백한담에 475원으로 가격을 올린 담에 또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어요
쎌라비
14/02/02 12:23
수정 아이콘
바라던 패치네요.
미카엘
14/02/02 12:28
수정 아이콘
좋네요. 이제 도란검 스타트를 할 수 있어요ㅠㅠ
14/02/02 12:29
수정 아이콘
체력회복이 반토막이 났군요
영원한초보
14/02/02 12:35
수정 아이콘
서폿의 도란 방패 선택권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패치했으면 좋겠네요
불건전한소환사명
14/02/02 12:36
수정 아이콘
예!!! 다시 탑에 개나소나 올수 있게 해주세요.
14/02/02 12:36
수정 아이콘
더 일찍 했어야죠. 다른 도란 시리즈에 비해서 너무 OP템이였습니다
다크씨
14/02/02 12:39
수정 아이콘
도란방패 너프와 함께 올해도 스프링의 케넨 가능해지나요 크크
14/02/02 12:40
수정 아이콘
역시 봄에는 케넨이죠
김치남
14/02/02 12:41
수정 아이콘
브론즈 유저라 도란방패가 뭐가 좋다는건지 잘몰랐는데 서폿으로 들고 가보니까 엄청 좋더라구욧!
be manner player
14/02/02 12:44
수정 아이콘
겨울은 레넥톤, 봄은 케넨이네요
14/02/02 12:53
수정 아이콘
케넨 또나오겠네요 크크크 역시 봄엔 케넨
카엘디오드레드
14/02/02 12:54
수정 아이콘
근데... 저러면 짤짤이챔프가 많이 와서..싫은데.. ㅠ.ㅜ 가격이라도 더 떨궈서 포션이라도 더사게 하든가 해야할듯..
모모리
14/02/02 12:58
수정 아이콘
케넨 지금도 솔랭에선 상당히 괜찮은 느낌인데 도란까지 너프되면 정말 케넨 세상될 듯;
14/02/02 15:39
수정 아이콘
좋겠다능
모모리
14/02/02 16:02
수정 아이콘
아..., 안 좋아요.
공중정원
14/02/02 22:19
수정 아이콘
케넨은 나... 나만 할거야!
Ovv_Run!
14/02/02 13:07
수정 아이콘
저도 최근에 다시 케넨 잡고 있는데 그럭저럭 괜찮더라고요.
저 패치만 적용되면 흐흐
역시 스프링은 케넨이죠!
YORDLE ONE
14/02/02 13:13
수정 아이콘
아니 스펙은 그대로 두되 패시브를 바꾸지 -_-;;
반반쓰
14/02/02 13:15
수정 아이콘
방어 특성에 체력 재생도 2%에서 1%로 낮아진걸로 아는데 도란 방패까지 너프되면 탱커들 타격이 크겠네요-_-
개인적으론 탑 라인에 탱커보단 잭스 이렐같은 딜탱이 주류가 되는게 재밌어서 좋던데 탱커는 죽이면서 딜탱은 살리는 법은 없을지..
Darth Vader
14/02/02 13:24
수정 아이콘
가격도 낮춰서 2포로 시작하게 할듯
비익조
14/02/02 13:24
수정 아이콘
봄에 패스트 대창궐
스타트
14/02/02 13:25
수정 아이콘
음 저는 도란에 체젠 조금 낮추고 마나 리젠을 넣는게 어떨까 싶었는데 말이죠.
Vienna Calling
14/02/02 13:27
수정 아이콘
지금 필요한건 피돼지들을 잡는 것 보다는 노코스트 챔프만 득실거리는 판을 바꾸는건데.....
여눈,성배를 대대적으로 상향하거나, 마나리젠 관련 특성을 대폭 추가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하카세
14/02/02 15:25
수정 아이콘
도란쉴드에 체젠을 마나리젠으로만 바꿔도 꽤 재밌는 양상이 나올텐데.. 아쉽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4/02/02 13:47
수정 아이콘
이리되면 노코스트 짤짤이인 케넨이....

역시 집나간 실론즈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봄케넨....
Fanatic[Jin]
14/02/02 14:00
수정 아이콘
라이엇의 패치....참 마음에 안들어요....
도란방패의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점진적인 너프란 역시 없을것 같군요....
14/02/02 14:10
수정 아이콘
너프가 아니라 아작을 내버렷네요 크크
14/02/02 14:33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이러면 또 케넨이 나오면... 마나 기반 딜탱들은 또 케넨에 고통받겠군요.
탱구와레오
14/02/02 14:43
수정 아이콘
이제 스왑도 안되게 패치하는데..
기본가격이라도 좀 낮추어야지.. 안그러면 케넨한테 한없이 고통받을듯..
바스테트
14/02/02 14:45
수정 아이콘
하나 아쉬운게

기본적으로 도란쉴드의 문제점은 짤짤이 챔프를 (좀 심하게) 원천봉쇄한다는 것도 있지만
마나기반의 근접평타딜탱 (잭스,이렐)도 사장시켰다는 게 큰데...@_@;;
14/02/02 14:56
수정 아이콘
아니 얘내 또 아작내네 --
14/02/02 14:56
수정 아이콘
체젠을 -_-
Legend0fProToss
14/02/02 14:58
수정 아이콘
뭐 손잭스입장에서 짤캐걱정 덜하고
탑갔던시절은 가버렸네요...
물론 보는걸 더 즐기는 입장에서는 좋습니다만...
14/02/02 15:08
수정 아이콘
체젠만 아작내던가

체력만 아작내던가..

둘다까네
한걸음
14/02/02 15:28
수정 아이콘
이러고 케넨이 너무 op라며 너프한 후 도란의 방패를 롤백할지도..
탄약정비대
14/02/02 15:44
수정 아이콘
별로 케넨이 op될 것 같지가 않은게 기본 스텟도 너무 많이 너프되고 표식 너프도 크고 거기다 도란방패가 케넨한테 치명적인게 유니크 패시브떄문 아닌가요? 오히려 따른 챔프가 대세화 될 것 같은데
14/02/02 16:28
수정 아이콘
음 머랄까 하스스톤에서 사제 정신지배 너프 했듯이... 케넨은 op는 아니라도 상대방한테 참 노잼을 강요하는 챔프라.. 크크
보라도리
14/02/02 15:47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쉔,자크 가 다시 부활 할거 같은데..

신지드,블라디.이렐리아 는 요즘 뭐하나요.. 한때 컨셉이나 운영이나 왕귀의 극을 보여준다는 챔피언들인데 이제는 후반 가도 유통기한 소리 듣고 있으니..
The Silent Force
14/02/03 11:24
수정 아이콘
신지드야 노코스트 챔프들의 힘이 빠지면 상대적으로 크게 득을 볼 수 있는 챔프죠. 기본적으로 '스플릿 운영'이 가능한 챔프였으니까요.
스플릿 요건이 (우선순위 아님)
1. 수준급 도주기
2. 1:1 능력
3. 텔포운영
4. 라인 클리어
라고 보는데, 신지드는 1:1능력을 제외하면 스플릿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는 매우 좋은 챔프죠. 노코스트 챔프의 약화는 신지드의 부활을 예고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케넨, 블라디가 여전히 까다롭겠네요.
블라디는 제가 잘 하진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블라디의 경우 도주기가 애매하고, 1:1능력이 좋지 않으며 텔포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스플릿 운영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요새 스플릿 운영 추세에는 맞지 않으니 쓰이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렐리아는 .. 그냥 망..
HOOK간다
14/02/02 15:52
수정 아이콘
케넨이 op가 되기엔 부족할 거 같은데요... 워낙 칼질을 당해서요..
다만 대회에 종종 나오겠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쓸만하다고 봐서요.
그리고 지금 같은 고기방패가 나오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14/02/02 15:54
수정 아이콘
오오 플레임 기장님의 캐넨을 볼 수 있단 말인가
14/02/02 16:0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무난한데. 도란방패의 핵심은 평타데미지 감소니까요.
치탄다 에루
14/02/02 16:06
수정 아이콘
봄이 오는군요...
솔로9년차
14/02/02 16:13
수정 아이콘
체젠을 없애고 방어력을 줬으면 좋겠어요. 방어력과 체력.
몽키매직
14/02/02 16:19
수정 아이콘
케넨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건 반대입니다.
케넨이 대세일 때는 지금보다 탑 챔프 고정이 더 심했어요...
지금은 브루저 꺼낼 수 있기라도 하죠.
14/02/02 18:03
수정 아이콘
케넨이 꼭 나온다는 보장도 없긴 하지만 절묘하게 상황이 맞아떨어지는게 봄되면 참 웃기더라구요
언제나 챔피언은 몇가지로 고정되고 그 불만은 언제나 있지만, 전 요상하게 케넨이 항상 나올땐 참 좋았어요
케넨이 히야아아아얍~ 하고 들어가서 한타하는걸 보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14/02/02 20:28
수정 아이콘
차라리 그러면 케넨 하나만 밴하면 다양하게 나올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체력돼지를 다 밴할 수도 없어서 날뛰는거죠(타 op챔 밴해야 하니) 케넨 하나만이 op가 되는 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02/02 16:21
수정 아이콘
체력은 오히려 120으로 올려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사티레브
14/02/02 16:35
수정 아이콘
아주 조금씩 여러군데서 다른 탑챔 나오고 카운터 만들고 할때쯤에와서야 크크크 너프하난 화끈합니다 아직 계획이라니 봐야겠지만
마스터충달
14/02/02 17:27
수정 아이콘
너프를 해... 찢어발기지 말고 ㅠ,ㅠ
다이아1인데미필
14/02/02 17:36
수정 아이콘
크크 얘낸 타협의 여지 없이 개박살내는걸 컨셉으로 잡았나
불굴의토스
14/02/02 17:39
수정 아이콘
많이 너프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최근 메타는 도란 하나 말고도 태불망이나 정령의형상 같은 다른 템들도 영향 있다고 봐서...
14/02/02 18:01
수정 아이콘
스프링 시즌은 역시 케넨과 함께
이제 또 다른 챔피언들이 어쩔수없이 픽되어 고통받을듯... 크크
14/02/02 18:1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너프하는건 별로인것 같네요. 결국 탑탱탱볼 챔프에서 짤짤이 챔으로의 귀환인데 챔프고정도 똑같구요
14/02/02 18:29
수정 아이콘
도란너프 이정도는 해줘야죠. 포션을 아예 못사게 하는게 아닌이상 지금 스펙으로도 돈 이상 가치 합니다
나이트해머
14/02/02 18:39
수정 아이콘
작년에 왔던 케넨 이~이~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조현영
14/02/02 19:11
수정 아이콘
마나리젠을 넣는게 방법 아닌가요?
보라도리
14/02/02 19:48
수정 아이콘
이러면 또다시 케넨 사기 라는 소리 나오고 스프링 말쯔음에 다시 케넨이 또 너프 먹고 고통 받는 케넨 장인들..
무무반자르반
14/02/02 20:17
수정 아이콘
음 도란방패 가격만 475로 올리면

노포션 시작이라 괜찮은거 같은데...
14/02/02 21:42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건 케넨은 언제 어떻게 너프될 것인가군요. 크크. 진짜 케넨 나중에 기본공격력 막30이렇게 될듯.흑 아니면 백. 우리에게 중간이란 없지. 그래 우린 라이엇이니까...
낭만토스
14/02/02 23:03
수정 아이콘
패치노트
케넨

케넨은 더 이상 원거리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케넨의 강점은 원거리 평타 공격이 가능하면서도
평타 기반으로 하는 스킬과 도주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초반 공격로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케넨을 근접챔프로 바꾸면서
q스킬로 인한 원거리 견제의 강점은 유지한체
위력은 살짝 약화시키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케넨을 사용하는 소환사들은
무조건 원거리에서 견제만 할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돌진하는 판단도 해야 하며
적 정글러에게 당하지 않게 위치선저에도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14/02/03 02:57
수정 아이콘
라이엇에서 그대로 가져다써도 손색없겠네요 크크
14/02/02 22:05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케넨 카운터로 꼽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이지스
14/02/02 23:25
수정 아이콘
아주 확실하게 보내버릴 수 있는 방법으로 요릭이 있었죠.
14/02/03 01:55
수정 아이콘
성배 마관신 말파요. 성배 나오기 전에 어떻게든 버티면 됩니다
스타트
14/02/03 09:17
수정 아이콘
말파에 대한 해법은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투도란 선조개 심홀 케넨이요.
14/02/02 22:0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냥 가격을 올리면 되잖아!
Jaime Lerner
14/02/02 22:10
수정 아이콘
성능을 너무 깎았아요. 체젠과 체력은 현 스펙의 80% 정도만 유지하고, 패시브를 건드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시
근거리 평타 피해 감소 : 3
원가리 평타 피해 감소 : 5
미숙한 S씨
14/02/02 22:35
수정 아이콘
저도 공감합니다.

체젠, 체력 너프도 좋지만 패시브 너프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 패시브는 건드리지 않네요.
대한민국질럿
14/02/02 22:50
수정 아이콘
공지를 하고나서 생각을 하지말고 생각을 하고나서 공지를 하라고...
초보저그
14/02/02 23:2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웬지 라이엇은 무조건 지르고 보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질럿
14/02/03 00:20
수정 아이콘
당장 이 글에 달린 댓글만 봐도 저것보다 훨씬 괜찮아보이는 패치방안이 몇개씩이나 있는데 도대체 라이엇 밸런스팀은 월급받고 뭐하는지;
14/02/03 00:26
수정 아이콘
탑에 ap못오는건 망령의 두건 때문아닌가요

저래봤자 케넨 여전히 쓰기힘들듯
14/02/03 15:50
수정 아이콘
블라디야 그런데
케넨은 평타도 아파서
스웨트
14/02/03 00:32
수정 아이콘
원래 원딜유저여서 탑갈때 주캐가 되던 캐넨
도란방패 + 썩을놈의 너프 때문에 스턴짤도 안되고 피도 안달고 하던걸
이렇게 한다고 케넨이 살아날까도 싶네요

또 너프하겠지... 이젠 막 애니처럼 표식 4개 띄워야 스턴 걸릴지도 모름.. 그럼 캐넨은 관 수준이 아니라 아예 폐기처분해야하는데..
네오유키
14/02/03 04:13
수정 아이콘
가렌 죽는 소리 하지 마시죠 ㅠㅠㅠㅠ 아 ㅠ 가렌은 산 적이 없었지 ㅠ
14/02/03 09:50
수정 아이콘
케넨 나오면 아칼리나 한 번 파볼까요? 6렙 이후에는 카운터 맞죠?
방민아
14/02/04 00:07
수정 아이콘
아칼리는 지금 미드에서도 할만해요
14/02/03 10:4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러면 탑 니달리도 다시 나오겠지요? 블라디도 슬슬 보일테고... 두건때문에 예전보다는 괜찮으려나...
건이강이별이
14/02/03 12:55
수정 아이콘
케넨은 한창때에 비하면 이미 사거리, 공격력 너프된거 아닌가요?? 티모가 더 무서울거 같은데....
라됴헤드
14/02/03 14:2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조용히 은신해있던 티모의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가는데..
라됴헤드
14/02/03 14:24
수정 아이콘
전보다 케넨이 더 많이 쓰이긴 할거같네요 체젠 반토막이 괜히 반토막이 아니예요.. 하지만 초반에 이득못거두면 노답
14/02/03 17:15
수정 아이콘
플레임 기장님!!!
14/02/04 11:39
수정 아이콘
피돼지들이 이만큼 대도안하게 꿀빨아놓고 너프 반대는 너무 뻔뻔하네요
도란방패
14/02/04 18:05
수정 아이콘
아..아..안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91 [LOL] 판테온 정글 [86] Holy Cow!16461 14/02/04 16461 1
53390 [기타] [스타1] 누가 올라갈 것 같나요? [13] 영웅과몽상가8463 14/02/04 8463 0
53389 [스타2] 밸런스 패치 예고 [33] 저퀴10033 14/02/04 10033 1
53388 [LOL] SKT K는 어떻게 최고의 팀이 되었나 [72] 다레니안14784 14/02/04 14784 12
53387 [스타2] Trueskill™으로 군단의 심장 분석하기 #상황 보고 [7] azurespace10863 14/02/03 10863 6
53386 [기타] 롤에 지친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33] 시로요11102 14/02/03 11102 0
53385 [기타] [폰게임] 몬스터길들이기 하시는분들 계십니까??? [63] 타짜8985 14/02/03 8985 1
53384 [LOL] NLB 결승 승자예측 경품으로 받은 LOL 달력 인증입니다. [19] 이젠다지나버린일9509 14/02/03 9509 1
53383 [기타] 전세대 게임 판매량 TOP 20 [18] Leeka11989 14/02/03 11989 1
53382 [기타] 초소형 거치식 콘솔의 등장 [18] 곱창순대11792 14/02/03 11792 4
53381 [LOL] LCS가 부러운 때도 있네요.. [33] Leeka11840 14/02/03 11840 0
53380 [LOL] 도란의 방패가 하향될 계획입니다. [86] 저퀴14546 14/02/02 14546 0
53379 [기타] World Chamionship 과 The International 의 차이 [53] Quelzaram9348 14/02/02 9348 4
53378 [LOL] 시즌4 정글 이블린 공략 [31] 집정관12390 14/02/01 12390 0
53377 [LOL] 설특집 : 조이럭+클템 멘탈 정화 웃음 방송 1화 [25] JoyLuck11947 14/02/01 11947 8
53375 [스타2] 1월 31일 밸런스 테스트 업데이트 [24] 저퀴8625 14/02/01 8625 0
53374 [스타2] MC 장민철 인터뷰 with IEM [33] SKMC11547 14/02/01 11547 12
53373 [LOL] 식스맨 제도는 사라져야 하는 게 맞을까요 [74] EndMyLife11721 14/01/31 11721 2
53372 [하스스톤] 차기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27] 저퀴10091 14/01/31 10091 0
53371 [도타2] 추천 캐리 영웅 & 캐리로 사용하는 영웅 [9] Quelzaram11694 14/01/31 11694 5
53370 [스타2] 2014 WCS 개편 정리 [18] 저퀴8211 14/01/30 8211 5
53369 [LOL] 과연 대륙간 대회가 가능할까요? [13] 사유라9132 14/01/30 9132 0
53368 [LOL] 일본 LJ League 프리뷰 [19] 라덱12317 14/01/30 12317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