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1/27 14:44:50
Name JoyLuck
Subject [LOL] 조이럭의 정글도감 (정글챔프 가이드)

제작기간은 8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나겜 방송 외엔 게임도 거의 못할 정도로 시간을 쏟은 자료이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등급표를 만들려고 했지만
개인마다 생각하는 챔프의 성능이 다르고 상황마다 그 능력치가 다르게 나타나기에
많은 분들과 상의 끝에 등급을 빼고 특성을 나타내는 능력치와 그 챔프에 대한 소개에 좀 더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높게 되는 챔프 몇 가지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
엘리스, 리신, 카직스, 올라프 4개 챔프에게만 챌린저 테두리를 넣어서 표현하였습니다.

 

큰 변화가 있을 떄 마다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초심자 분들이나 새 챔프를 고르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border="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성시경
14/01/27 14:51
수정 아이콘
참여한 네임드들이 엄청나네요 흐흐 잘봤습니다
14/01/27 14:56
수정 아이콘
라이엇에 팔아도 될 듯하네요. 퀄리티 좋네요.
14/01/27 14:57
수정 아이콘
판테온. . . 초반 게임 못터뜨리면 여타 어느 정글러보다도 잉여해지는...ㅠ
철컹철컹
14/01/27 15:26
수정 아이콘
등급이 들어가면 워낙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가 많아서 등급이 빠진건 이해하지만 등급이 막상 빠지니 저같은 양민은 보기 어렵네요. 근데 그라가스가 종합적으로 꽤 높은 순위라는게 놀랍네요.
14/01/27 15:57
수정 아이콘
테두리가 챌린저테두리와 다이아 테두리로 나누신듯 하네요 크크
키스도사
14/01/27 16:14
수정 아이콘
등급별 평균 수치로 나누면 이렇게 되네요. 등급 대신 간편하게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소숫점 2번째 자리 반올림/평균-가나다 순)

평균 7 이상
: 엘리스(7.4/★), 올라프(7.4/★), 리신(7.1/★), 카직스(7.1/★), 그라가스 (7.0), 이블린(7.0)

평균 6 이상
: 리븐(6.9), 녹턴(6.7), 바이(6.7), 케일(6.5), 자르반(6.4), 제드(6.4), 쉬바나(6.3), 아트록스(6.3), 자크(6.3), 렝가(6.2), 마스터이(6.1), 문도(6.1), 아무무(6.1), 판테온(6.1), 헤카림(6.1), 오공(6.0)

평균 5이상
: 샤코(5.9), 나서스(5.7), 노틸러스(5.7), 세주아니(5.7), 마오카이(5.6), 우디르(5.5), 누누(5.4), 람머스(5.4), 스카너(5.4), 신짜오(5.4), 피들스틱(5.4), 볼리베어(5.1)

평균 4이상
: 초가스(4.9), 말파이트(4.3), 쉔(4.3), 워윅(4.0)
랜슬롯
14/01/27 15:30
수정 아이콘
각 챔프들의 장인들이 여러군데에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나올만한 정글러는 다 나온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Tristana
14/01/27 15:34
수정 아이콘
워윅 설명하신 불꽃남자 이 분 다음팟에서 방송 가끔 하시던데 재밌더라고요.
워윅 맨날 크크
14/01/27 15:53
수정 아이콘
다른캐릭이라 비교해봐도 리븐 갱킹력 정글링 점수 솔직히 너무낮네요
테크닉파워존
14/01/27 16:06
수정 아이콘
갱플랭크가 없는게 아쉽네요...... 크크크
키스도사
14/01/27 16:18
수정 아이콘
트런들도 크크크크크
14/01/27 17:04
수정 아이콘
어! 트런들은 그래도 여기 올라와야 되는데 말이죠 갱플은 그래도 정글이 없는게 이해되지만 트런들은 나름 "전문"정글러인데..
一切唯心造
14/01/27 16:15
수정 아이콘
외국에선 빵테온 정글이 나오는데 정말 잉여롭습니다 크크크
쑥호랑이
14/01/27 16:4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이번시즌 배치는 아직 다 못했는데 제가 사는 고장 실론즈에선 자꾸 뽀삐정글을 도는 우리편이 나와요 크크크 근데 상대편이 대응을 못해서 의외로 다 이긴다는게 함정....어쩌면 제가 기가막히게 버스 올라탄 것일 수도 있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41 [스타2] 테프전 테란 약세에 대한 고찰(+코드A와 프로리그의 밸런스 차이) [92] 스카이바람11481 14/01/27 11481 7
53340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1R - 1부 팀의 종족별+맵별 성적 [36] 삼성전자홧팅9121 14/01/27 9121 8
53339 [LOL] SKT K 왕좌에. 최대의 위기가 닥쳤네요. [149] Leeka14263 14/01/27 14263 1
53338 [기타] 일본 e스포츠스퀘어 아키하바라 오픈에 관한 몇 가지 소식 [26] 라덱11133 14/01/27 11133 19
53337 [LOL] 라이엇에서 제공하는 2주차 파워랭킹 [16] Leeka8354 14/01/27 8354 1
53336 [LOL] 이번 윈터 결승 1,3경기로 보는 댄디와 뱅기의 입장정리 [128] 다이아1인데미필10717 14/01/27 10717 1
53335 [LOL] 시즌4 솔랭 이야기 [11] 영혼8942 14/01/27 8942 0
53334 [LOL] 조이럭의 정글도감 (정글챔프 가이드) [14] JoyLuck12582 14/01/27 12582 12
53333 [기타] 이제 '유료'를 논해도 되지 않을까 [71] Quelzaram10381 14/01/27 10381 6
53332 [LOL] 지도자의 중요성을 보여준 SKT K [19] 페마나도10735 14/01/27 10735 2
53331 [LOL] 오존과 같은 체제가 식스맨의 정답이 아닐까? [53] Leeka8810 14/01/27 8810 0
53330 [스타2] 고수가 됩시다 - 청크를 형성하는 방법 [39] azurespace18218 14/01/26 18218 33
53329 [스타2] 고수가 됩시다 - 멀티태스킹의 허상과 실제 [23] azurespace17119 14/01/26 17119 48
53328 [LOL] 응원글 - 코치 김정균 [52] Tad16861 14/01/26 16861 9
53327 [기타] 프로 롤 매니저 6시간만에 플레티넘 찍기 [30] 심창민7764 14/01/26 7764 0
53326 [LOL] 롤챔스의 재밌는 징크스? KT와 CJ 이야기. [17] Leeka8647 14/01/26 8647 0
53324 [LOL] 열심히 준비한 오존. 결승전 직관 후기. [21] Leeka8773 14/01/26 8773 0
53323 [LOL] 자극이 필요했었습니다. 지금도요. (스압) [146] 20682 14/01/26 20682 54
53322 [LOL] 피글렛의 눈물 [50] 극연15588 14/01/26 15588 17
53321 [도타2] EoT 해머, 드디어 결승에 서다 [13] Quelzaram8738 14/01/25 8738 0
53320 [LOL] KDA 시상의 의문점 [43] puresnowy11302 14/01/25 11302 3
53319 [기타] [스타1] 허영무 다시 높은 곳 밟을 수 있을까? [25] 영웅과몽상가8328 14/01/25 8328 0
53318 [LOL] 롤판의 초대 왕조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165] 마빠이13678 14/01/25 1367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