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1/06 14:12:04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문명5] 구입하고 3일이 지났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태연­
14/01/06 14:12
수정 아이콘
문명하셨습니다
14/01/06 14:12
수정 아이콘
3일간 40시간!?
YORDLE ONE
14/01/06 14:13
수정 아이콘
24*3 = 72

절반 이상을 저것만하신거군요[..]
14/01/06 14:14
수정 아이콘
이제 불멸자 신 난이도를 지나 모드를 깔게 되실겁니다..

저도 거진 200시간을 돌파했더군요
Zodiacor
14/01/06 14:14
수정 아이콘
문명을 사면 하루에 1시간처럼 느껴지는 10시간은 기본이지요 :p
치탄다 에루
14/01/06 14:15
수정 아이콘
이분 문명하셨답니다..
하스스톤
14/01/06 14: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문명과 FM을 끊는 방법은 트레이너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트레이너로 돈이라도 뻥튀기해놓고 하니 두세번 하고 나니 재미가 없어져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발라 모르굴리스
14/01/06 14:15
수정 아이콘
전 문명 작년에 세일할떄 구입하고... 이주간 무조건 노는시간에는 문명만 하다가.. 갑자기 어느날부터 문명이 실행이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 포맷해야할것같아서.. 그뒤로 안하고 있어요 귀찮아서
곧내려갈게요
14/01/06 14:16
수정 아이콘
문명하셨습니다.

제 꿈은 네트워크 플레이로 6인 이상 문명하는겁니다.
원추리
14/01/06 14:16
수정 아이콘
한 턴만 더 하고 오시죠
14/01/06 14:17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덜 중독되셨군요.
이런글 올릴 정신이 계신걸보니...
14/01/06 15:32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감합니다..
14/01/06 14:20
수정 아이콘
저도 그 75%할인때 골드에디션 샀는데......
튜토리얼부터 어렵더라구요 ㅠㅠ 행복지수 불행지수 이런거에 어디에 뭘지어야하는지도모르고 ㅠㅠ
원래 문명이 입문이어려운게임인가요???
일체유심조
14/01/06 14:23
수정 아이콘
문명을 편하게 입문하는 방법은 블로그나 카페에 보면 공략글이나 일기 형식으로 하루하루 어떻게 플레이 있는지 올려놓은 글들이 있어요.
그걸 똑같이 따라 하시다보면 금방 배우실거에요.
정육점쿠폰
14/01/06 14:26
수정 아이콘
http://cafe.naver.com/civilization4
여기서 문명 5 공식공략실, 회원공략실에 있는 글들 대충 한 번씩 훑어보고 튜토리얼 해보니 감 잡히더라구요.
현실감각
14/01/06 15:55
수정 아이콘
원래 처음에는 쉬운 난이도로 모르면 모르는데로 막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전 문명3로 시작해서 지금보다는 덜 복잡했던 것 같은데...어쨋든 3일 동안은 제가 뭐하는지도 잘 몰랐어요.
그냥 막 논만들고 광산만들고 하다보니까 도시는 커지고, 건물/유닛 생산속도도 빨라지더군요.
그렇게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죠.크크
14/01/06 14:22
수정 아이콘
문명하셨습니다 x2
14/01/06 14:23
수정 아이콘
BNW사고 베니치아로 문명 킬때마다 플레이중인데 기본 7시간은 잡아먹어서 큰맘 먹을
베니치아 꿀잼...
14/01/06 14:24
수정 아이콘
PGR은 어떻게 들어오셨대요...
azurespace
14/01/06 20:38
수정 아이콘
PGR의 중독성이 문명 못지 않다는 좋은 증거물...
14/01/06 14:28
수정 아이콘
컴퓨터 성능이 딸리면 문명 세계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대륙 크기 커지고 게임 후반으로 가니 턴 한번 넘기는 데 몇분씩 걸리는 바람에... 열불이 터져서 잠시 접어둔 상태입니다. 크크.
블루라온
14/01/06 14:28
수정 아이콘
와우 문명 FM 다 해봤지만, 문명이 진정한 악마의 게임인거 같습니다. 문명 5 나왔을 때 타임머신 제대로 탔었던지라..이번 스팀세일 때
절대 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겨우 끊었는데 후우...
14/01/06 14:30
수정 아이콘
트레이너 쓰면 바로 끊을수 있습니다!
be manner player
14/01/06 14:31
수정 아이콘
문명5는 500-1000시간정도 하고 나면 질립니다 그런데 무서운 건 문명5가 질리면 문명4를 하게 된다는 거죠..
사티레브
14/01/06 14:36
수정 아이콘
이야.... 방학이라 다행이네요
실제지구모드 다운받으셧나요? Y로시작하는건데...흐흐
뜨와에므와
14/01/06 14:37
수정 아이콘
방학이라 다행인듯...

하지만 문명앞에 방학이란 의미없죠...
그라가슴
14/01/06 14:38
수정 아이콘
하필 문명이 취향에 맞으셨네요..(..)
옆집백수총각
14/01/06 14:40
수정 아이콘
하루에 8시간 잔다고 하고
식사는 대충 빨리 때운다고 했을때 세끼합쳐 1시간
기타 화장실도 가고 해야하니 합쳐 1시간
그러면 하루에 14시간이 남는다고 할때
14*3=42, 게임시간 40
OMG..크크 정말 문명하셨네요
사티레브
14/01/06 14:47
수정 아이콘
문명앞에서 잠이요?
옆집백수총각
14/01/06 15:59
수정 아이콘
ah...????!!!!!
14/01/06 14:43
수정 아이콘
전 취향이 아니라서 몇판만 하고 더 이상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음...
14/01/06 14:53
수정 아이콘
크크크 문명에 맛들면 아니되옵니다
한번 꽂히면 몇 백시간은 해야 지쳐서 잠시 빠져나온다는 ㅠ
The Pooh
14/01/06 15:03
수정 아이콘
저는 예전에 Gods and King 세일 때 구매해놨었는데
지난 크리스마스를 건너 뛰었어요..
데자와
14/01/06 15:07
수정 아이콘
잠을 너무 많이 주무셨습니다.
문명하셨다고 할 수 없겠네요. 흥!
아이지스
14/01/06 15:07
수정 아이콘
원판을 산다-DLC를 지른다-모드를 구한다-모드를 만든다(!)
SDK가 제일 사기 같아요
14/01/06 15:11
수정 아이콘
전 엊그제 800 시간 찍었습니다. ;;;
접니다
14/01/06 15:14
수정 아이콘
이제 시작이시네요 크크크 진짜 이런 악마겜도 없죠
흰코뿔소
14/01/06 15:17
수정 아이콘
캡쳐할 여유가 있다니. 아직 멀었습니다.
한 턴만 더....
14/01/06 15:20
수정 아이콘
다들 잘 모르시는데, 문명5의 최고 단계는 모드나 그런게 아닙니다. 인터넷 시트 기능을 활용해서 혼자 모든 문명을 플레이하는거죠... 원래 플레이에 문명 수만큼 시간이 늘어납니다...
접니다
14/01/06 15:26
수정 아이콘
헐...........이거야말로 궁극의......
14/01/06 15:59
수정 아이콘
헐.. 이거 한 번 해봐야겠네요 ;;;
원추리
14/01/06 16:24
수정 아이콘
혼자 4인플까지는 해봤는데 그 이상은...-_-;;;
다레니안
14/01/06 15:48
수정 아이콘
homm이나 삼국지나, 맵 반만 먹으면 그 뒤론 땅따먹기라서 좀 지루한데 문명은 하나 조지는 동안 나머지 하나가 야금야금 성장해서 테크올리다보니 끝날때까지 흥미진진해서 중독성이 갑인 것 같습니다.
현실감각
14/01/06 15:58
수정 아이콘
정육점쿠폰님의 겨울방학이 곧 끝나겠군요...
오카링
14/01/06 16:10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실화인데, 집에 부모님도 동생들도 안 들어 오는 날이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6시쯤에 아 저녁먹기전에 문명좀 해야지 하고 막 했는데 하다보니 에이 밥 필요없다 그냥 해야지 하고 했죠.. 그러다 배가 고파서 시계보려고 뒤돌아봤는데 떠오르고 계시는 아침해;
언제나맑음
14/01/06 16:2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재밌나요? 저도 깔러갑니다...
순뎅순뎅
14/01/06 17:11
수정 아이콘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그거랑 또 별개로 시간이 진짜 잘갑니다..
신제품
14/01/06 17:15
수정 아이콘
재미도 있지만, 뭔가 에이 한턴만 더해야지 x1000000이 반복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14/01/06 17:55
수정 아이콘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데, 막상 문명이 막 우와 꿀잼 허니잼 하면서 하는게임은 아니에요.근데 이게 턴 별로 계속과업이 주어지는데 그 과업을 잘 만들어놔서 그런지 한턴만더하면 이거, 한턴만 더 하면이거, 이거하고나면 이거. 하는식으로 한턴들이 무한히 시간을 잡아먹습니다.........그래서 한턴더를 하다보면 해가뜨고 지고..
신제품
14/01/06 17:13
수정 아이콘
초대형맵에서 하면, 정말 시간이 엄청나게 걸립니다..
이권국
14/01/06 17:25
수정 아이콘
바바예투 예투 율리에 빈구니 예투 예투 아비나~

사실 바바예투는 4편 메인 곡입니다만 전 문명을 아우를 수 있는 멋진 곡이죠. 5편이 질리시면 4편도 같이 해보십시오.
현실감각
14/01/06 17:40
수정 아이콘
문명4 오리지널 메인화면이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바바예투가 나오면서 지구 저편에 해가 떠오르면, 문명의 새벽이 밝아오는 느낌이랄까,크크
토죠 노조미
14/01/06 17:34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HOMM6로 터임머신을....
버그 덕분에 중간에 탈출 할 수는 있었습니다?(그리고 이후에 또 키고....)
콩먹는군락
14/01/06 18:43
수정 아이콘
문명하셨습니다(2)
기다리다
14/01/06 19:24
수정 아이콘
정말 문명 흐...제가 잠이 많아 밤새는걸 정말 못하는데, 유일하게 정신차리니 아침이 된 게임이 문명2 였습니다. 크크 진짜 문명의 중독은 정말..
라라 안티포바
14/01/06 19:29
수정 아이콘
전 문명 한참하다 신깨고 불멸자로 해볼만한 모든승리를 하고나니 좀 식상해져서
친구들과 멀티플레이할떄 외에는 안합니다...;;
14/01/06 20:49
수정 아이콘
문명5 플레이 타임 1047시간이더군요. 산지 꽤 오래되었으니(벌써 2년 넘었네요) 그렇긴 하지만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스카이림이 가장 1000시간 넘길 게임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두고두고 할만하고 나라의 종류가 많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물론 오래하면 큰틀의 플레이 스타일은 비슷해지지만 국가별 특징에 맞춰서 탐구할 수 있는게 장점이죠. 즉 오래 플레이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죠. 그리고 AI가 다른 전략시뮬에 비해 엄청나게 똑똑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스타부터 시작해서 다른 게임은 인공지능의 한계로 컴퓨터 상대로 게임하는데 어느정도 물리게 되는데, 문명의 신 난이도는 정말로 적절하더군요. 정말 어려운 난이도지만 극복은 가능한, 즉 플레이어가 조바심낼만한 정도..
전략 시뮬 게임에선 거의 이만한 게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요소를 다 갖춘 듯.
미카엘
14/01/06 20:51
수정 아이콘
굉장히 정상적이시네요. 60/72가 아닌게 어디입니까..
어제내린비
14/01/06 20:51
수정 아이콘
3일만에 pgr에 글을 쓸 여력이 생기셨다니.. 대단합니다.
이부키
14/01/06 21:10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업적은 깰 생각 마시기 바랍니다. 한번 잘못 건들면 접고싶어도 못접습니다.

전 모든 문명 클리어 라도 해볼려고 하는데 700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근데도 아직 반 가까운 문명이 남았네요
Vienna Calling
14/01/06 21:14
수정 아이콘
저는 왠지 계속 군대만 뽑고 정복만 하게되어서 쉽게 질리더라구요...
정복엔딩 말고 딴것도 하고싶은데 초반에 야만인이나 좀 적대적인 세력만 생기면 반사적으로 군대에
올인하게돼서...
이부키
14/01/06 21:38
수정 아이콘
이번 확팩에 생긴 문화승리가 정말 재밌습니다. 유닛 적당히 뽑고 도전해 보세요 꿀잼입니다. 정 불편하면 원시티로 도전해보세요 지킬 땅도 적고 원시티로 인한 이점도 작지 않습니다
Vienna Calling
14/01/06 22:05
수정 아이콘
원시티.... 재밌을 것 같기는 한데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되나요?? 막 쳐들어오고 주변에 도시 세워서 영토뺏기고 하면 짜증날 것 같은데 ㅜㅜ
저는 문명 하고있으면 문명이 아니라 삼국지를 하는 기분이라...
이부키
14/01/07 00:36
수정 아이콘
원시티 하면 역시 불가사의 놀이죠. 불멸자까지는 첫지형 잘 보고 운 좋으면 알렉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알렉을 노리실 필욘 없구요. 운이 정말정말 좋아야 하기 때문에 힘들긴 합니다.
가장 노려야 할 불가사의는 파르테논 신전이구요. 그 다음으로 시스티나 성당 정도를 노리시면서 관광을 쌓아나가시면 됩니다.
14/01/06 21:24
수정 아이콘
문명 진짜 재미있죠.
근데 3일차에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다니...pgr 중독이 강하긴 하네요. 크크크.
재미있게 하세요. 전 깔고 일주일동안 150시간 동안 했습니다...
Arya Stark
14/01/06 21:59
수정 아이콘
업적 건드리면 그냥 인생 로그아웃 하는 겁니다.
14/01/06 23:04
수정 아이콘
저도 427시간 찍혀있는터라 남의 일같지 않군요 크크
하카세
14/01/06 23:21
수정 아이콘
업적을 건드리기 시작하면 진성 스팀덕후의 길로 들어가기 시작하죠. 정신차리고 보면 또 다시 연쇄할인마의 등장으로 다른 게임으로 또 업적 게이짓을...
다이제초코맛
14/01/07 07: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연쇄할인마
다이제초코맛
14/01/07 07:36
수정 아이콘
난이도 6 이후로는 정말 어렵더군요.

아즈텍/독일의 초반러쉬는 정말이지..

너무막기힘들어요
승시원이
14/01/07 13:09
수정 아이콘
2일에 스카이림 구매했는데... 플레이 시간이 56시간이에요... 스팀 나빠!!!
세계구조
14/01/08 17:11
수정 아이콘
800시간 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186 [LOL] SKT K에게 1경기가 중요한 이유. [62] Leeka9725 14/01/09 9725 0
53185 [하스스톤] 전설의 유저가 드리는 소소한 팁 [16] JayK11090 14/01/09 11090 0
53184 [LOL] 롤챔스 4강 SKT T1 K vs KT Bullets 리뷰 #1 [33] 노틸러스17070 14/01/09 17070 22
53183 [LOL] SKT K VS KT B. 선수 별 개인 평가. [39] Leeka10078 14/01/09 10078 1
53182 [LOL] 조은나래씨 인터뷰 어떻게 보시나요? [173] HBKiD12649 14/01/08 12649 6
53181 [LOL] SK의 독주. 과연 누가 막을것인가? [94] 헤븐리11100 14/01/08 11100 1
53180 [기타] 6년 전과 다른게 없는 e-sports 관람 시스템 [20] 무관의제왕8444 14/01/08 8444 1
53179 [LOL] SKT K. 롤챔스 최초 15연승 달성. [91] Leeka9874 14/01/08 9874 1
53178 [기타] [스타1] PGR21 Broodwar Starleague 결승결과 & 후기 [6] 옆집백수총각7533 14/01/08 7533 3
53177 [LOL] 초보를 가르치는데 다이아가 필요할까? (부제 : 롤하는 그녀들) [58] 애매호모9217 14/01/08 9217 1
53176 [스타2] "그냥 써보는" 프로리그 직관기 [26] 노틸러스9055 14/01/08 9055 11
53175 [기타] 차세대 콘솔 전쟁. 1차 지표가 공개되었습니다. [29] Leeka8700 14/01/08 8700 1
53174 [LOL] 판도라TV LOL Champions Winter 13-14 4강 A조 프리뷰 [188] 노틸러스11758 14/01/08 11758 6
53173 [스타2] 비상하라 스타크레프트2 그리고 프로리그 [20] 풀잎녹차8505 14/01/08 8505 14
53172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2주차 Review [23] 삼성전자홧팅6973 14/01/07 6973 5
53171 [LOL] 남친이 저보다 판을 잘읽네요 크크크크 [49] 헤더9194 14/01/07 9194 1
53170 [LOL] 탑라인 이야기 [52] 레몬커피8814 14/01/07 8814 2
53169 [LOL] 블레이즈가 NLB 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36] Leeka8667 14/01/07 8667 0
53168 [LOL] 한국 서버 최고의 아마추어 서포터 "쿤냐앙" [33] JoyLuck15403 14/01/07 15403 2
53167 [LOL] 3번째 격돌. SKT K VS KT B 매치 프리뷰. [34] Leeka7924 14/01/07 7924 1
53166 [도타2] Best Plays of the Week (12월 4주차 결승), 그리고 시즌3 [7] 염력의세계7598 14/01/07 7598 0
53165 [기타] 나의 FM 입문기 [30] 박동현13271 14/01/07 13271 3
53164 [기타] [문명5] 구입하고 3일이 지났습니다. [72] 삭제됨12289 14/01/06 12289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