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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08 20:17:54
Name 저퀴
Subject [도타2] 영웅 소개 II + 맵 가이드
원거리 - 서포터 
 [그림자 주술사] : 좋은 방해기 두 개와 궁극기로 포탑을 철거하는데 좋은 서포터입니다.
장점 : 궁극기만 있어도 혼자서 포탑을 철거하는데 좋고, 방해기 연계가 강력합니다.
단점 : 화력이 낮고, 방해기 연계는 이어서 아군 화력 보조가 있어야만 합니다.
유사 : W는 '룰루'의 것과 비슷합니다.

원거리 - 서포터 - 누커
 [강령사제] : 체력 회복과 동시에 적에게 화력을 퍼붓는 서포터입니다.
장점 : 체력 회복기의 효율이 좋고, 궁극기는 생명력에 비례해서 피해를 주므로 위력적입니다.
단점 : 초반에는 위력적이지 못하고, 적을 처치해야만 체력과 마나를 원활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악마] : 영웅을 잠시 추방하는 스킬로 어느 영웅과도 궁합이 좋은 영웅입니다.
장점 : Q의 위력과 다른 영웅과의 연계가 좋고, 이어지는 화력도 뛰어납니다.
단점 : 쓰기 쉬운 Q에 비해서 다른 스킬의 연계가 조금 어렵습니다.

 [라이온] : 카오스의 '악동'과 스킬 하나 빼고 똑같습니다.
장점 : 무지막지한 누킹과 강력한 방해기 그리고 손 쉬운 마나 회복 수단이 있습니다.
단점 : 마나 회복은 라인 크립이 없으면 쓰기 어렵고, 생존기가 없으며, 궁극기의 마나 소모가 극심합니다.

 [레슈락] : 범위형 공격기가 많고, 건물 철거가 뛰어난 영웅입니다.
장점 : 광역으로 높은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단점 : 하나 뿐인 방해기는 광역이지만 맞추기가 어렵고, 마나 소모가 크면서 적에게 접근을 허용하기 쉽고, 쉽게 당합니다.

 [리나] : 강력한 공격기 중심의 누커형 서포터입니다.
장점 : 대부분의 스킬이 재사용 시간이 짧으면서 화력이 강력합니다.
단점 : 스킬 연계가 광역 방해기인 W에 집중되며, 실패한다면 스킬 연계가 어렵고, 궁극기는 재사용 시간이 짧지만 난사하기 어렵습니다.

 [리치] : 좋은 광역 공격기와 디나이를 겸하는 뛰어난 마나 회복기를 가진 영웅입니다.
장점 : 마나 회복이 쉽고, 라인 싸움에서 Q를 통한 견제가 강력합니다.
단점 : 궁극기 활용 없이는 교전에서는 존재감이 없고, 라인 싸움에서 체력 회복 스킬이 좋은 영웅에게 유효타를 주기 어렵습니다.

 [비사지] : 소환수를 통해서 적을 묶고, 생존기와 공격기 모두 균형 잡힌 영웅입니다.
장점 : 건물 철거도 빠르며, 전반적으로 어느 면에서도 균형 잡힌 영웅입니다.
단점 : 소환수가 있는 영웅으로 요구되는 멀티태스킹과 교전으로 생기는 피해가 쌓아야만 스킬을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수정의 여인] : 아군 캐리를 같은 라인에서 지원하는데 매우 뛰어난 서포터입니다.
장점 : 긴 사거리를 가진 공격기와 방해기로 별다른 아이템이 없어도 라인 싸움에서 늘 강력합니다.
단점 : 극단적으로 안 좋은 공격 동작으로 원거리 공격 견제와 디나이가 어렵습니다.

 [자키로] : 긴 사거리를 가진 범위 공격기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입니다.
장점 : 스킬의 사거리가 매우 길면서, 원거리 공격으로 라인 싸움에서 적을 견제하기 쉽습니다.
단점 : 긴 사거리에 비해서 범위가 좁고, 스킬을 퍼붓고 나면 적의 접근을 막을만한 수단이 적습니다.

 [저주술사] : 적 여러 명을 묶는 방해기와 강력한 광역 공격기를 궁극기로 보유한 서포터입니다.
장점 : 체력 회복은 물론이고, 광역 공격과 방해가 모두 가능한 스킬이 있습니다.
단점 : 방해기는 다수의 적이어야만 효과를 발휘하고, 궁극기는 집중 시전이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퍼그나] : 좋은 체력 회복 능력과 라인 압박 능력을 갖춘 서포터입니다.
장점 : 체력 회복과 누킹 모두 강력하며, 라인을 빠르게 밀 수 있으면서 건물 철거도 뛰어납니다.
단점 : 생존기와 방해기가 없고, 적의 방해기에 궁극기가 끊기기 쉽습니다.
유사 : 궁극기는 '피들스틱'의 W와 비슷합니다.

원거리 - 서포터 - 이니시에이터
 [맹독사] : 서포터 중에서 가장 만능에 해당되는 영웅입니다.
장점 : 화력, 생존, 정찰, 라인 정리, 교전 모든 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 : 확실한 방해기가 부족하고, 전반적으로 라인이 밀리면 활용이 어렵습니다.
유사 : E는 '하이머딩거'의 Q와 비슷합니다.

 [복수 혼령] : 적과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궁극기를 가진 이니시에이터이자 서포터입니다.
장점 : 괜찮은 원거리 공격기와 큰 존재감을 가진 궁극기로 라인 싸움과 교전 모두 활약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캐리로 쓰기에는 부실한 능력치와 부족한 화력을 가졌고, 점멸 단검을 쓸 수 없어서 궁극기는 늘 양날의 검입니다.
유사 : 궁극기는 '우르곳'과 비슷합니다.

원거리 - 서포터 - 이니시에이터 - 소환수
 [흑마법사] : 체력 회복기, 광역 방해기와 소환수까지 가진 영웅입니다.
장점 : 궁극기로 불러오는 골렘은 적진을 파고들기 쉽고, 맷집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단점 : 궁극기의 골렘을 따로 조종해줘야 하며, 골렘 없이는 화력이 부족합니다.
유사 : 궁극기는 '애니'의 것과 비슷합니다.

원거리 - 서포터 - 누커 - 이니시에이터
 [디스럽터] : 벽을 만들어서 적을 가두거나 막고, 스킬로 화력을 뿜어내는 영웅입니다.
장점 : 대부분의 방해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유용하고, 적이 대응하기가 힘듭니다.
단점 : 방해기 모두가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써야 할 정도로 복잡하고, 응용하기 어렵습니다.

 [박쥐기수] : 도타에서 가장 이니시에이팅이 뛰어난 영웅입니다.
장점 : 비행 능력이 있고, 궁극기를 통한 갱킹과 이니시에이팅이 뛰어납니다.
단점 : 지능 속성이면서 적에게 달라붙어야 하며, 혼자서 활약하기 어렵습니다.
유사 : 궁극기는 '스카너'의 것과 W는 '그라가스'의 궁극기와 유사합니다.

 [악몽의 그림자] : 적을 무력화시키는데 최적화된 영웅입니다.
장점 : 적을 잠재우거나 제압할 수 있으면서, 화력도 높으며 체력 회복 수단도 존재합니다.
단점 : 궁극기는 집중형 스킬이고, 궁극기는 아군의 화력 지원이 요구됩니다.
유사 : 궁극기는 '말자하'의 것과 비슷합니다.

근접/원거리 - 캐리
 [트롤 전쟁군주] : 근접과 원거리에 따라서 성격이 바뀌는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근접과 원거리로 바꿔가면서 싸울 수 있고, 공격 속도가 뛰어납니다.
단점 : 근접/원거리 스킬의 재사용 시간이 따로 적용되고, 생존기나 방해기가 없습니다.
유사 : 근접/원거리로 나뉘고, 성격이 바뀐다는 점에서 '엘리스'나 '니달리'와 유사합니다.

근접/원거리 - 캐리 - 소환수
 [고독한 드루이드] : 소환수인 곰에게 아이템을 줄 수 있는 근접 캐리입니다. 또 본인은 곰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장점 : 곰에게 아이템을 줘서 후반으로 갈수록 2명의 영웅에 해당되는 위력을 냅니다.
단점 : 곰에게 어느 정도 아이템을 줘야 하기에, 두 배로 파밍이 필요하고, 방해기가 없습니다.



- 크립의 종류
지역마다 크립의 종류와 능력치가 다르고, 고대 크립은 마법 면역을 가진 강력한 크립입니다.

- 건물 순서
각 라인 외곽 1차 포탑 -> 내곽 2차 포탑 -> 본진 3차 포탑 -> 병영(근접, 원거리) x2 -> 최종 포탑 x2 -> 고대의 요새(최종)

- 정글 크립
게임 시작 30초 때 처음 등장하고, 처치시 1분마다 재배치됩니다. 

- 로샨
게임 시작시 처음 등장하고, 처치시 10분마다 재배치됩니다.

- 룬
라인 크립 생성시 처음 등장하고, 획득시 2분마다 재생성됩니다.(두 곳 중에서 한 곳에서만 나옵니다.) 다음은 물병에 담은 룬의 모습과 각각의 효과입니다. 만일 물병이 없다면 룬을 저장하지 못하고, 획득하는 순간부터 효과가 발동합니다.

 더블 데미지 : 45초 간 기본 공격력 2배 증가.
 신속화 : 30초 간 이동 속도 100% 증가.
 재생화 : 30초 간 '체력' 초당 100, '마나' 초당 67씩 30초 회복.
 투명화 : 45초 간 투명화 , 공격과 스킬 혹은 아이템 사용시 해제.
 환영화 : 75초 간 자신의 분신 두 기 생성, 35%의 공격력을 내고, 300%의 피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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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스
13/07/08 20:25
수정 아이콘
잘 봤네요
근데 도타2 스노우볼은 어떻게 굴러가나요?
이호철
13/07/08 20:51
수정 아이콘
양민수준에서는 미드에서 룬제압하는쪽이 보통 먼저 굴립니다.
13/07/08 21:42
수정 아이콘
1. 영웅 사망시 골드 상실 + 상대 영웅은 골드를 획득하기 때문에 LOL 이상으로 차이가 벌어집니다.
2. 미드가 한 쪽이 우세해지기 시작하면, 룬을 장악하게 됩니다. 이러면 미드가 타 라인에 주는 영향력이 늘어납니다.
3. 순간이동 주문서로 수시로 타 라인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쪽 라인이 붕괴되면 남은 라인은 바로 갱킹의 연속이 됩니다.
13/07/08 21:01
수정 아이콘
약중강중강이 뭘 떠올리게 하네요.
고대크립을 용 정도로, 로샨은 바론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요?
츄지핱
13/07/08 21:11
수정 아이콘
내셔 남작의 스펠을 거꾸로 해서 로샨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개깡다구
13/07/08 21:30
수정 아이콘
반대일겁니다.
13/07/08 21:31
수정 아이콘
로샨 -> 내셔입니다. 로샨 자체가 나온지 대충 9년 정도 되었습니다.
13/07/08 21:16
수정 아이콘
고대 크립은 드래곤보다는 덜 중요합니다. 일단 로샨을 제외한 모든 크립은 재생성시, 해당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거나 시야가 확보되어 있으면 재생성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고대 크립도 1분마다 재생성되기 때문에, 이걸 놓고 양 측이 적극적으로 교전이 유도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LOL로 따진다면 골렘 두 마리 정도의 위치라고 봅니다.
개깡다구
13/07/08 21:32
수정 아이콘
미드에서 있던 등돼지가 십오분동안 스택해놓은 에이션트 쟁탈전은 용싸움을 능가하는 치열함이 있긴 하더군요 크크 죽은 영웅이 돈부활해서 텔포타고 날아오기까지 합니다.
이호철
13/07/08 22:14
수정 아이콘
골렘보다는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택해주기도 하구요.
13/07/08 22:17
수정 아이콘
둘 다 높은 골드와 경험치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양쪽이 교전을 유도하는 비중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까지 차이가 안 날 듯하고요. 어차피 다른 게임이니 골렘=고대 크립이란 것도 아니고요.
켈모리안
13/07/08 22:20
수정 아이콘
예전에 게임 하나를 관전하다보니 태엽장이였나??케릭터가

1렙부터 와드사들고 로봇소환스킬로 계속 고대크립을 유인해서 스택하는걸 본적이 있긴합니다;

그짓을 라인하나 비워두고 계속 하더군요. 스킬레벨이 오르고 몹들 체력회복은 안되고 하다보니 점점 크립이 잡히고 레벨이 오르고 돈은 꾸준히 모이고
(고대크립 큰몹200원,작은몹 70~80원) 순식간에 템맞추고 여행의장화로 이라인 저라인 날아가서 땜빵하고. 안그래도 궁극기가 쿨타임 초기화니까.

이렇게보면 중요한거같기도 합니다;;
13/07/08 22:29
수정 아이콘
그게 서로 논의가 되서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생판 모르는 남하고 같이 게임하는데 그러면 욕 날아와도 할 말 없는 행동입니다. 그거 계속 스택 쌓는다고, 다른 라인은 인원 부족한 채로 계속 싸워야 하는데, 스택 쌓는걸 중간에 그만 두지도 못하니까 그냥 5:4 싸움이 되거든요. 이러면 그 스택 다 쌓을 쯤에 라인 다 밀리는 것도 허다하고요.

물론 파티로 호흡 맞춰가면서 하면 강력할 때도 있긴 한데, 무조건 할만큼 좋진 않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영웅 고를 때부터 서로 합의 보고, 스택 쌓는 동안에 아군이 철저히 지켜줘야 효율이 나옵니다. 스택 쌓는 도중에 적 견제 받기라도 하면 그냥 망하는거고요.

P.S : 아마 태엽장이가 아니라 땜장이일 겁니다.
Mephisto
13/07/09 00:13
수정 아이콘
하나의 라인을 아예 포기하고 그렇게 하는거에요.
자신이 솔라인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카운터 당했다 싶을때나 초반에 너무 꼬인경우 라인을 아예 포기하고 저렇게 스택 쌓아주기도 하구요. 특정 챔프들은 틈틈히 스택을 하면서도 라인전 유지가 가능한 상황도 있구요.
아시겠지만 도타는 롤과는 틀리게 라인전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정말 기발한 전술이 많이 나옵니다.
텔포 스크롤 덕에 아주 시도때도 없이 국지전이 벌어지고 아무리 초반에 cs차이를 벌린다고해도 갱킹해서 상대를 죽일때 얻는 경험치가 너무 커서 순식간에 역전됩니다. 특히 초중반은 템빨보다 레벨빨이 훨씬 크고 템빨역시 스팩을 올려주는 템은 전부 롤과 비교하기 힘들정도의 고가라서 초중반 반짝하게 유리한거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죠.
즉 초반에 라인전에 퍼블을 주거나해서 극도로 불리해진다면 일말의 주저함 없이 라인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도 될 정도죠.
그래서 시작부터 라인전은 그냥 포기하고 고대 스택 쌓는거에 집중하는 경우도 있고 솔로 큐 에서도 잘 통합니다.
물론 자신이 솔라인을 가면서 해야되죠....
13/07/09 00:22
수정 아이콘
제가 이야기하는 건, 파티도 아니라 개개인 매치로 들어와서는 아무 말도 없이 스택만 쌓고, 라인 버려놓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제가 본 것 중에서 고대 크립 스택 운영을 제대로 할 줄도 모르면서 하는 사람을 훨씬 많이 봤고요.(그것도 자기 하고 싶은 영웅 아무거나 골라서 하는 사람도 널렸고요. 심지어 잔뜩 모아놓고, 적한테 다 준 게임도 해봤네요.)

그리고 전략의 가능성을 떠나서, 그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고대 스택 쌓아서 골드와 경험치 왕창 버는 사람이야 재미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은 안 재미있거든요.

이야기가 샌 것 같은데, 아무튼 간에 고대 크립 자체가 높은 경험치와 골드를 주는 크립의 역할은 맞지만, 그거 때문에 매 게임마다 교전을 수도 없이 유도하는 드래곤과 약간 다르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골렘 두 마리에 비유한거고, 더 정확히는 LOL에는 비슷한 예가 없다고 봐야 하겠고요.
개깡다구
13/07/08 22:34
수정 아이콘
등짝,등돼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가시멧돼지의 경우 미드라인을 먹으면서 시간에 맞춰 가시 한번 뿌리고 돌아오는 걸로 스택이 가능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당하면 이십 오분에 라디 하트 들고온 등돼지에 맨붕하고 게임을 잡게 되지요 크크
13/07/09 13:05
수정 아이콘
그런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가 제법 있습니다. 자이로콥터, 야수지배자, 땜장이, 메두사 등이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현상금 사냥꾼 같은 캐릭터가 집중해서 파버리면 바로 망하거든요. 반면에 성공 한다면 미드레이너 수준의 레벨과 막대한 양의 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굳이 갱커를 안하더라도 카운터는 간단한데요. 그냥 와드 하나 준비해서 에인션트 캠프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크크크
포프의대모험
13/07/08 22:56
수정 아이콘
초보라 퀘스트랑 봇전 이제 몇판 해봤는데 큐가 안잡혀서 빡치더군요
새벽 서너시에 돌린것도 아닌데 5분넘게 기다려서 한번 잡히면 한두명이 확인 안눌러서 다시 서치로 돌아가고 이거 몇번씩 반복해야 한판씩 하네요 ㅡㅡ
지금 37분쨰 한판도 못함
13/07/08 23:00
수정 아이콘
저도 시간대가 안 맞으면, 정말 안 잡힐 때가 많긴 한데 30분 넘도록은 좀 심하긴 하네요.
포프의대모험
13/07/08 23:51
수정 아이콘
중국만가지고는 안잡혀서 인도네시아까지 넣어서 돌렸는데 꼭 한명이 확인을 안눌러서 큐 다시찾는걸 한 일고여덟번 반복하네요
핑은 한 260~280 나오는데 한국썹 나올때까진 그냥 구경만 할려고요
13/07/08 23:5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미 서부 서버에서 유료 VPN 쓰고 하고, 아시아권 서버는 전혀 안 해봐서 그 쪽은 잘 모르겠네요.
13/07/09 00:22
수정 아이콘
싱가폴만 넣고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중국을 넣으면 큐는 빨리 잡히지만 핑이 높아요
포프의대모험
13/07/09 12:52
수정 아이콘
엥? 싱가폴은 범위에 없던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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