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1/09 22:01:29
Name Marionette
Subject 2013 GSL Season1 승격 강등전 D조 #3
2013 GSL Season 1 승격 강등전 D조

1. 오늘의 경기 대진표
2013 GSL 시즌 1 승격 강등전 D조 - 오후 6시 10분 시작

출전 선수
- 송현덕(팀 리퀴드)
GSL 29승 29패 (Set 58승 53패)
- 변현우(Prime)
GSL 40승 37패 (Set 70승 66패)
- 최지성(스타테일)
GSL 49승 36패 (Set 75승 60패)
- 정민수(Azubu)
GSL 46승 38패 (Set 83승 74패)
- 한지원(LG-IM)
GSL 8승 9패 (Set 10승 10패)
- 김유진(웅진)
GSL 5승 3패 (Set 12승 8패)


경기 순서
1Set 송현덕(P) vs 변현우(T)  - 여명
2Set 최지성(T)  vs 정민수(P) - 돌개바람
3Set 한지원(Z)  vs 김유진(P) - 묻혀진 계곡
4Set 송현덕(P) vs 최지성(T)  - 밸시르 잔재
5Set 변현우(T) vs 한지원(Z)  - 안티가 조선소
6Set 정민수(P) vs 김유진(P) - 심해도시
7Set 송현덕(P) vs 한지원(Z) - 구름 왕국
8Set 변현우(T) vs 정민수(P) - 밸시르 잔재
9Set 최지성(T) vs 김유진(P) - 돌개바람
10Set 송현덕(P) vs 정민수(P) - 여명
11Set 변현우(T) vs 김유진(P) - 안티가 조선소
12Set 최지성(T) vs 한지원(Z) - 구름 왕국
13Set 송현덕(P) vs 김유진(P) - 심해도시
14Set 정민수(P) vs 한지원(Z) - 묻혀진 계곡
15Set 변현우(T) vs 최지성(T) - 묻혀진 계곡

11세트까지 상황
한지원 3승-코드 S 진출
최지성 3승
변현우 2승 2패
김유진 1승 3패
송현덕 1승 3패
정민수 1승 3패


2. 중계 플랫폼
- GOM TV : http://kr.gomtv.net/bygomtv/live/15219
- 아프리카 TV : http://www.afreeca.com

3. 진출현황
1) 2013 GSL 시즌 1
# 2013 GSL 시즌 1 승강전 (진행중)
테란 (10) : 안호진, 조중혁, 최지성, 변현우, 이영호, 윤영서, 최병현, 최재성, 정우용, 정명훈
저그 (7) : 황강호, 임재덕, 최경민, 한지원, 박수호, 이제동, 강동현
토스 (13) : 김경덕, 장민철, 송현덕, 신재욱, 박현우, 조성호, 김유진, 최용화, 서성민, 강현우, 정민수, Grubby, Huk

# 2013 GSL 시즌 1 Code S 32강 명단 (대기중)
테란(11) : 이신형*, 김동원*, 이정훈*, 채도준, 김영일, 전태양, 정종현, 황규석, 고병재, 최병현, 윤영서
저그(12) : 권태훈*, 고석현*, 김민철*, 이동녕*, 최종혁, 이승현, 신노열, 이원표, Stephano, 황강호, 박수호, 한지원
토스(4) : 장현우* , 원이삭, 장민철, 박현우

# 2013 GSL 시즌1 와일드카드 명단 (대기중)
테란 (0)
저그 (3) : 이제동, 최경민, 강동현
토스 (0)

#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E조 (1월 10일 목요일) : 임재덕 Z, 최재성 T, 정명훈 T, 김경덕 P, 신재욱 P, Huk P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09 22:0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만약에 최지성선수가 여기서 이기면 14세트 결과에 따라서 15세트가 취소될 가능성도 생기네요
13/01/09 22:03
수정 아이콘
오늘 승강전은 예상과는 좀 다르게 갔네요 토스 한명이 3위는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그것도 쉽진 않아보이고
하후돈
13/01/09 22:03
수정 아이콘
왠지 남은 3위도 테란이 할것 같은..
13/01/09 22:04
수정 아이콘
링링 돌파인데 최지성 파악하고 벙커 5개
하후돈
13/01/09 22:04
수정 아이콘
토스가 3위라도 할려면 누가누가 이겨야 하죠?
13/01/09 22:06
수정 아이콘
일단 12,13세트 결과는 상관없고

14,15세트에서 정민수-최지성선수가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송현덕/김유진,정민수,변현우의 3위를 건 3자 재경기가 성립해요
13/01/09 22:05
수정 아이콘
무난히 막았어요 최지성
JuninoProdigo
13/01/09 22:05
수정 아이콘
한지원 쇼부했다가 망했네요..
가루맨
13/01/09 22:06
수정 아이콘
최지성 오늘 날이네요.
이건 뭐 올인이면 올인, 운영이면 운영, 환상적인 타이밍까지 안 되는 게 없네요.
Marionette
13/01/09 22:07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고기 구울려니 오래걸리는군요;;
13/01/09 22:08
수정 아이콘
최지성선수 코드 s가 보이는데요
13/01/09 22:10
수정 아이콘
의료선이 없는데 그냥 치고나가네요;;
13/01/09 22:10
수정 아이콘
다 잡혀도 멀티 2개를 깬 최지성의 병력 게다가 추가 병력 많아요
가루맨
13/01/09 22:11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최지성 선수 코드S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13/01/09 22:11
수정 아이콘
한지원 gg

이 조는 최지성,한지원선수가 코드 S 직행티켓을 얻습니다
가루맨
13/01/09 22:12
수정 아이콘
최지성 선수도 한동안 GSL에서 부진했는데 완벽히 부활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3/01/09 22:13
수정 아이콘
최지성 선수가 테란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도 있겠네요.
흐콰한다
13/01/09 22:14
수정 아이콘
최지성 선수 코드A에서 누구한테 잡힌거죠? 오늘 경기력만큼만 했어도 직행했을거 같은데..........


........고병갓한테 졌었네요 그러고보니;;;
13/01/09 22:14
수정 아이콘
14세트에서 한지원선수가 이기거나 15세트에서 변현우선수가 이기면 오늘 토스는 와카도 못올립니다
Marionette
13/01/09 22:17
수정 아이콘
12세트까지 상황
최지성 4승 - 코드S 진출
한지원 3승 1패 - 코드S 진출
변현우 2승 2패
김유진 1승 3패
송현덕 1승 3패
정민수 1승 3패
13Set 송현덕(P) vs 김유진(P) - 심해도시
14Set 정민수(P) vs 한지원(Z) - 묻혀진 계곡
15Set 변현우(T) vs 최지성(T) - 묻혀진 계곡

14세트 정민수 승 + 15세트 최지성 승인 경우에 한정해서 정민수-변현우-13세트 승자 간 와일드 카드 티켓을 놓고 3자 재경기
아니면 변현우 와일드카드전 진출
샤르미에티미
13/01/09 22:17
수정 아이콘
군심에서 20토스가 가능할 것도 같지만 마지막 자날에서 이렇게까지 죽 쑬 필요는 없는데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09 22:20
수정 아이콘
저그가 제일 암담한가요? 쿨럭
13/01/09 22:17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재경기 확률은 어렵네요

1/4......

정말 재경기나오기 이리 힘들다니
가루맨
13/01/09 22:18
수정 아이콘
재경기나 나왔으면 하는데, 이것도 별로 가망 없어 보입니다.
지나가다...
13/01/09 22:19
수정 아이콘
토스가 세 명이었는데 한 명 올라가기도 어렵다니...
13/01/09 22:19
수정 아이콘
일단 송현덕,김유진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지켜볼수밖에 없네요
DavidVilla
13/01/09 22:21
수정 아이콘
2승 3패 세 명 갑시다..
가루맨
13/01/09 22:22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토스는 지금까지 타종족전 1승 했네요. 허허허.
13/01/09 22:2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와카에 다른 종족이 간다는게 타종전을 볼수있어서 좋긴 하네요
13/01/09 22:23
수정 아이콘
김유진선수 전략을 거는데요
DavidVilla
13/01/09 22:23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럴 땐 13세트보다 14세트를 먼저 하는 게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그렇게 되면 한지원 선수가 연속 경기를 하게 되는 거였군요. 으윽..
13/01/09 22:23
수정 아이콘
같은맵에서 아까는 앞마당 전진관문이더니 이번에는 상대 기지안에 관문을 짓네요
DavidVilla
13/01/09 22:25
수정 아이콘
끈질기게 탐사정만 잡아주죠~
가루맨
13/01/09 22:25
수정 아이콘
송현덕 탐사정 잘 빼주네요.
DavidVilla
13/01/09 22:26
수정 아이콘
김유진 황혼 의회~ 상대의 우주 관문은 확인!
13/01/09 22:26
수정 아이콘
일단 찌르기는 정리했는데요

송현덕 우주관문 테크를 갔는데들키니까 로공

김유진은 점멸추적자
DavidVilla
13/01/09 22:26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 정찰 당하자 우주 관문 취소하고 로공.
가루맨
13/01/09 22:27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심리전이 치열합니다.
어찌 보면 김유진 선수는 정찰을 안 하는 게 나을 뻔 했을지도;;
13/01/09 22:27
수정 아이콘
아 김유진 추적자 하나 아까운데 미끼?
DavidVilla
13/01/09 22:27
수정 아이콘
김유진 독특하게 하네요 크크
DavidVilla
13/01/09 22:28
수정 아이콘
역장과 불멸자로 입구 방어 좋네요. 김유진 선수 무리하지 않고 로공 따라갑니다.
13/01/09 22:28
수정 아이콘
돌아갔던 추적자 2기로 의외의 재미를 보는 송현덕
DavidVilla
13/01/09 22:29
수정 아이콘
아~ 지금 타격으로 탐사정 차이 벌어졌어요..
DavidVilla
13/01/09 22:29
수정 아이콘
12시로 빙~ 돌아가는 김유진 선수. 공격 가는데요~
13/01/09 22:30
수정 아이콘
김유진 다시 옵점추로 밀어붙이나요 앞마당은 다시 취소시켰는데
DavidVilla
13/01/09 22:30
수정 아이콘
긴장감이 흐르는 대치 상태..
가루맨
13/01/09 22:30
수정 아이콘
상당히 팽팽한 상황이네요.
13/01/09 22:31
수정 아이콘
김유진선수 지금 공격은 막혔어요
DavidVilla
13/01/09 22:31
수정 아이콘
너무 질질 끌다가 올라갔어요. 그냥 압박만 넣고 빼는 게 좋았을 듯싶은데..
DavidVilla
13/01/09 22:32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 점멸로 특공대 빠져 나갔어요~ 좋습니다.
가루맨
13/01/09 22:32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이제는 점점 불리해집니다.
DavidVilla
13/01/09 22:33
수정 아이콘
입구 뚫고 나온 송현덕 선수. 유리합니다. 앞마당 재건.
DavidVilla
13/01/09 22:34
수정 아이콘
분광기 때문에 이번에 김유진 선수 그냥 들어가야 할 듯..
13/01/09 22:34
수정 아이콘
이번 공격 실패는 치명적이네요

협회선수의 승강전 잔혹사는 계속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DavidVilla
13/01/09 22:34
수정 아이콘
모든 병력이 같이 싸우지도 못한 김유진. 어려워요..
DavidVilla
13/01/09 22:35
수정 아이콘
분광기로 김유진 선수 본진 귀찮게 해주는 송현덕 선수.
이젠 공격 가도 되겠네요. 차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가루맨
13/01/09 22:36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판단이 아쉽네요.
운영으로 가려면 진작에 갔어야죠.
JuninoProdigo
13/01/09 22:37
수정 아이콘
승강전은 협회 선수들에겐 벽이네요.
13/01/09 22:37
수정 아이콘
내일은 그래도 정명훈,신재욱 2명이 출격하니 누구한명은 올라가겠죠 설마.... 둘다 떨어지면 정말 협회선수에게 승강전은 무덤이네요
가루맨
13/01/09 22:38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는 3연패 후 멘붕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체면치레는 하네요.
샤르미에티미
13/01/09 22:38
수정 아이콘
협회 선수들 진짜 승강전 못 뚫네요...크크크. 내일도 못 뚫을 것 같은 느낌이...
DavidVilla
13/01/09 22:39
수정 아이콘
내일도 못 뚫으면 군장 싸야죠.. 답이 없어요.
가루맨
13/01/09 22:39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는 그냥 뚫을 줄 알았는데, 협회 선수들 하는 거 보니까 불안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이영호 선수가 너무 아쉬워요...
JuninoProdigo
13/01/09 22:41
수정 아이콘
저는 프로리그 시스템이 승강전 부진의 원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DavidVilla
13/01/09 22:42
수정 아이콘
그런데 팀내에서 랭킹전 할 때 이런 식으로 하지 않나요? 다들 그 랭킹전 뚫고 프로리그 출전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상하리 만큼 성적이 저조해요; (스2는 그렇게 안 하려나..)
하루빨리
13/01/09 22:45
수정 아이콘
일단 팀의 목표인 프로리그에 연습을 집중해야 하는 환경 + 평소에 연맹 선수들과 경기 교류가 별로 없다는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겠죠.

실력 이전에 적을 알아야 하는데 알 수가 없습니다.
JuninoProdigo
13/01/09 23:39
수정 아이콘
저는 엔트리가 발표되고 경기전까지 그 경기만 연습할 것 같거든요. 랭킹전도 분명 있겠지만요. 반면 연맹 선수들은 나온 일정대로 한 경기 한 경기 준비했을테니 협회 선수들보다는 경기력이 더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olossus
13/01/09 22:44
수정 아이콘
기본기 부족이라 봅니다.
흐콰한다
13/01/09 22:38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는 저번 시즌 코드s32강 이정훈 선수와의 경기때도 느꼈지만 좀 지나치게 우직할 때가 많군요.
13/01/09 22:39
수정 아이콘
이제 송현덕선수는 정민수선수를 응원해야겠네요
JuninoProdigo
13/01/09 22:39
수정 아이콘
정민수 화이팅!!
13/01/09 22:39
수정 아이콘
3위까지 확대되서 그런가.... 이번 승강전에서는 이미 진출 확정된 상태에서 맘편하게 추가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많은것 같네요 크크
Marionette
13/01/09 22:44
수정 아이콘
퇴근이 늦어진다고 불편하는 선수가 많아질수도 크크
13/01/09 22:42
수정 아이콘
그나마 정민수선수는 묻혀진계곡에서 저그전이라는게 다행이겠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09 22:45
수정 아이콘
정민수선수가 지면 15세트가 취소되고 변현우선수가 와일드카드를 확보하게 됩니다
가루맨
13/01/09 22:46
수정 아이콘
정민수 선수 차관 올인이네요.
하후돈
13/01/09 22:46
수정 아이콘
반대편 롤도 기적이 일어났는데 여기서도 3자 재경기가 나와서 토스가 올라가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3/01/09 22:46
수정 아이콘
정민수선수와 송현덕선수의 운명이 걸린 광전사가 출발합니다
DavidVilla
13/01/09 22:46
수정 아이콘
확장 없는 거 감지군주로 확인 성공.
13/01/09 22:47
수정 아이콘
자 과연 성공하나요~
13/01/09 22:47
수정 아이콘
막히네요 ㅠㅠ 기사도가 탄식합니다
DavidVilla
13/01/09 22:48
수정 아이콘
기사도 해설은 어딜 봐서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한 건지..ㅠ
DavidVilla
13/01/09 22:48
수정 아이콘
재경기란 없네요. 오늘도..
가루맨
13/01/09 22:48
수정 아이콘
망했네요..
정민수가 너무 급했어요..
13/01/09 22:48
수정 아이콘
재경기랑 0시를 향하여는 정말 엄청 힘드네요.... 오늘은 첫경기때문에 0시를 향하여 내심 기대했는데
곡물처리용군락
13/01/09 22:48
수정 아이콘
3토스가 사이좋게 코드 A로가는 분위기네요..
Marionette
13/01/09 22:50
수정 아이콘
최지성 & 변현우 선수는 사이좋게 짐싸면 되는 분위기...
샤르미에티미
13/01/09 22:50
수정 아이콘
아니 어떻게 3토스가 다 탈락할 수가 있는 지; 원이삭 선수만 믿고 가야 되나요...
13/01/09 22:50
수정 아이콘
기사도해설의 말대로라면 간단히 말해서 한지원선수가 꼬라박을 작렬해야된다는거군요
DavidVilla
13/01/09 22:51
수정 아이콘
자원이 하도 많아서 한지원 선수가 지기 힘들어 보이네요.
13/01/09 22:51
수정 아이콘
무리군주 전이 마지막타이밍인가요
가루맨
13/01/09 22:51
수정 아이콘
정민수 선수에게는 이제 마지막 한방 밖에 없네요.
13/01/09 22:52
수정 아이콘
어???
DavidVilla
13/01/09 22:52
수정 아이콘
오~ 정민수 크크
가루맨
13/01/09 22:52
수정 아이콘
일단 한번 잘 싸웠어요.
Marionette
13/01/09 22:52
수정 아이콘
진짜 모든 프로토스의 혼을 모은 기적의 한방이 나와야 하는 순간...
13/01/09 22:53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꿈과 희망이 달린 병력입니다
DavidVilla
13/01/09 22:53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식 감염충 조공까지~
DavidVilla
13/01/09 22:53
수정 아이콘
무군이 나왔습니다.
SnowHoLic
13/01/09 22:53
수정 아이콘
진짜 간만에 스2 생방으로 보는데, 재밌는 경기가 펼쳐지고 있네요. 드디어 재경기가 나올것인가요!
13/01/09 22:54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지만 결국 막히네요 ㅠㅠ

토스 전멸합니다
JuninoProdigo
13/01/09 22:54
수정 아이콘
정민수 아쉽네요 ㅜㅜ...
couplebada
13/01/09 22:54
수정 아이콘
그러나 애초에 너무 차이가 벌어졌었네요.. 아쉽네요.. 0시를 향하여는 이번에도.. 크.
가루맨
13/01/09 22:54
수정 아이콘
결국 누적된 자원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네요.
13/01/09 22:54
수정 아이콘
와일드카드전은 현재 이제동,최경민,강동현,변현우네요
JuninoProdigo
13/01/09 22:5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오늘도 0시를 향하여는 실패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김경덕, 신재욱, 크리스 로란줴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헉은 기대가 안 된다는게 ㅜㅜ..
가루맨
13/01/09 22:55
수정 아이콘
오늘 토스의 타종족전 성적이 1승 8패인가요?
한숨만 나옵니다...
SnowHoLic
13/01/09 22:55
수정 아이콘
그러나 역시 중반에 워낙 유리했던 저그라.. 멀티하나정도 주면서 무리군주까지 확보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가네요.
결국 정민수 GG.. 이번 시즌 저그가 좀 흥하는것 같군요.
Marionette
13/01/09 22:55
수정 아이콘
# 2013 GSL 시즌 1 Code S 32강 명단
테란(12) : 이신형*, 김동원*, 이정훈*, 채도준, 김영일, 전태양, 정종현, 황규석, 고병재, 최병현, 윤영서, 최지성
저그(12) : 권태훈*, 고석현*, 김민철*, 이동녕*, 최종혁, 이승현, 신노열, 이원표, Stephano, 황강호, 박수호, 한지원
토스(4) : 장현우* , 원이삭, 장민철, 박현우

# 2013 GSL 시즌1 와일드카드 명단
테란 (1) : 변현우
저그 (3) : 이제동, 최경민, 강동현
토스 (0)
13/01/09 22:56
수정 아이콘
내일은 2명의 협회선수의 결과는 어떻게 될것이냐

3토스의 운명이 가장 주목되네요. 저는 재덕옹을 응원하겠지만 크크
지나가다...
13/01/09 22:57
수정 아이콘
토스가 반이었는데 전멸이라니.. 전멸이라니!!!
13/01/09 22:57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는 5프로토스가 되겠네요. 어제와 오늘까지 5명 나왔는데 한명도 코드S로 못 가다니요
가루맨
13/01/09 22:58
수정 아이콘
코드S는 고사하고 와카전 진출자도 없습니다...
13/01/09 22:58
수정 아이콘
신재욱은 최근 분위기가 안 좋고 내일도 프로토스가 분위기가 안 좋네요.
Marionette
13/01/09 23:01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토때치시즌보다 더 암울한 상황이 나오나요...
하후돈
13/01/09 23:04
수정 아이콘
반대편 롤도 기적이 일어났는데 여기서도 3자 재경기가 나와서 토스가 올라가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Marionette
13/01/09 23:06
수정 아이콘
이미 오늘 일정이 끝났어요...
흐콰한다
13/01/09 23:29
수정 아이콘
어제 황강호, 오늘 한지원 두명의 IM 저그들이 이틀 연속으로 제 예상을 와장창 박살내내요.
마지막으로 남은 IM저그인 재덕옹은 과연...?
흐콰한다
13/01/09 23:40
수정 아이콘
그리고 한지원 선수 찬양해야할 점 한가지가,
코드b에서 코드s로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혹시 우승이라도 하면 진 로열로더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394 [기타] [퍼즐앤드래곤] 역대급 창렬 가챠 시즌입니다. [27] 네오바람6650 15/12/14 6650 0
58393 [LOL] 게임맨 수필 - 3 [7] ReSEt8404 15/12/13 8404 3
58392 [스타2] 평생 다이아의 마스터 달성기.. [24] 다반향초7494 15/12/13 7494 10
58389 [기타] 네오플이 던페 강화이벤트 관련 공지를 올렸습니다. [33] 루키즈8979 15/12/12 8979 0
58388 [스타2] 들려오는 2016 WCS 루머 [20] nuri8622 15/12/12 8622 0
58387 [LOL] 게임맨 수필 - 2 [40] ReSEt7678 15/12/12 7678 1
58386 [하스스톤] 하스스톤 카드 코스트 기초론 [17] 힘든일상10592 15/12/12 10592 1
58385 [스타1] 후로리그의 추억... [60] 아싸라비아9156 15/12/12 9156 6
58383 [기타] [철권] 홀맨의 증언.txt [61] 이시하라사토미15076 15/12/12 15076 0
58382 [LOL] TSM 옐로우스타 [16] 솔루7135 15/12/12 7135 0
58381 [스타1] BGM이 정말 좋았던 숨겨진(?) 엠겜 프로리그 시즌.avi [6] SKY9210899 15/12/11 10899 1
58380 [LOL] LoL 프로선수 이모티콘 설문조사 이벤트 안내 [30] 한국e스포츠협회7239 15/12/11 7239 1
58379 [기타] 미디블 토탈워2, 연재시작 예고? 및 리뷰. [14] 랜슬롯8420 15/12/11 8420 5
58377 [스타2] 2015년 12월 첫째주 WP 랭킹 (15.12.6 기준) Davi4ever5182 15/12/11 5182 1
58376 [LOL] 게임맨 수필 - 1 [13] ReSEt6085 15/12/11 6085 7
58375 [기타] 여러분의 필살기는 무엇입니까? (킹오브파이터즈) [76] 토다기7426 15/12/11 7426 2
58374 [하스스톤] 신카드 <생매장> 관련 버그 이슈'들' [15] 신예terran10770 15/12/10 10770 0
58372 [기타] 최근 한 발표글의 논란을 보고 - 게임사업의 영원한 숙제, 개발과 사업 [46] The xian9533 15/12/10 9533 6
58370 [기타] [워크3] 신플래폼 한글패치 ver 2 [5] 이홍기16634 15/12/09 16634 2
58368 [LOL] 스포츠서울 기사에 대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 및 사실관계 확인 [267] 한국e스포츠협회19889 15/12/09 19889 15
58367 [LOL] LCS NA, EU 섬머 시즌 개편안 [73] Smiling Killy7871 15/12/09 7871 0
58366 [LOL] [펌글] 롤이 쉬운 게임인 이유, 그리고 재능러 게임인 이유 [50] 삭제됨12239 15/12/09 12239 1
58365 [히어로즈] 12월 9일자 패치 노트가 나왔습니다. (부제 : 패치야? 이게 서프라이즈야?) [28] 은하관제6313 15/12/09 631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