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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02 00:26:21
Name 돼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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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2년 10월 후반기 KeSPA & Non-KeSPA Cross Point Ranking(CPR)




<크로스 포인트 랭킹 규칙>
KeSPA & Non-KeSPA cross Point Ranking(CPR)

규칙1. KeSPA선수와 비KeSPA의 스타크래프트2 대전만을 기록하며 외국인은 제외
규칙2. 다전제와 단판제 관계없이 경기 승, 패만으로 크로스 포인트(CP)에 반영(부전승 제외)
규칙3. CP(크로스 포인트)는 승패 득실, 승률, 승리 횟수에 따라 계산됨.
규칙4. 랭킹은 CP, 득실, 전적의 3가지 지표가 클 수록 높은 랭킹 부여(CP>득실>전적)
규칙5??선수가 상대 진영으로 이적할 시에는 기존 기록을 삭제하고 새롭게 0점에서 시작
규칙6. 총 상금 $20000 이상의 메이저급 오프라인(양 선수) 대회 승패만 기록
규칙7. <규칙6>에 해당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은 상금 규모와 상관없이 기록
규칙8. <규칙6,7>에 해당하는 대회의 32강전을 포함한 결승까지의 승패만 기록
규칙9. 단 GSL은 CodeA 예선을 제외한 Code A(1,2,3라운드), 승격강등전, Code S 전 경기의 승패를 기록

+ CPR 관련 의견 주실 분은 e메일 Yisanghak@Gmail.com으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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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후반기의 핫 이슈>

2012년 10월 후반기 (네 번째 CPR 발표)
안녕하세요. 벌써 네 번째 크로스 포인트 랭킹 발표입니다.
이 크로스포인트랭킹을 시작할 때에 저는 그리 바쁜 몸이 아니었으나..
몸이 바빠진 이후로 하나의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럴 가치있는 매우 재미있는 취미 생활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죄송하지만 핫이슈는 간단히 다루겠습니다.
대신 표와 그래프가 약간 다르게 바뀌는 변화도 있었습니다^^


1. 1비 KeSPA진영의 크로스 포인트 지수 약강세
2. 정윤종 선수의 여전한 최강세
3. 박수호 선수의 크로스 포인트 랭킹 순위 추락
4. 안상원 선수가 크로스 포인트 랭킹 최하위에 랭크
5. 여전히 비 KeSPA는 킬러가 없다.
6. 크로스매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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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전반기 KeSPA & Non-KeSPA cross Point Ranking(CPR) 링크: https://pgr21.com/?b=6&n=48641
2012년 9월 후반기 KeSPA & Non-KeSPA cross Point Ranking(CPR) 링크: https://pgr21.com/?b=6&n=48769
2012년 10월 전반기 KeSPA & Non-KeSPA cross Point Ranking(CPR) 링크: https://pgr21.com/?b=6&n=4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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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록>

10월 16일
T김민혁1:2정우용T

10월17일
Z이원표2:0변현제P
T최성훈2:0하재상P
Z박수호0:2신노열Z

10월18일
P안상원0:2김유진P
T안호진1:2이신형P
T고병재2:0조성호P

10월 20일
P장민철4:3김성현T

10월 23일
T최병현1:0변현제P
T최지성1:0변현제P

10월 24일
Z최경민1:0조성호P
Z원이삭1:0조성호P
Z변현우1:0조성호P
Z황규석0:1조성호P

10월 25일
P인상원0:1이영호T
Z최진솔0:1이영호T
T김영진1:0이영호T
T김동원1:0이영호T

10월 26일
T김민혁1:0하재상P
T안호진1:0하재상P
P장민철0:1하재상P
P김경덕1:0하재상P

10월 27일
Z박수호1:4정윤종P

10월 30일
Z강동현2:0신노열Z
T안호진0:2신노열Z
T김영일2:1신노열Z

10월 31일
P송현덕3:2김민철Z
T조성주0:2김민철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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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gold
12/11/02 05:04
수정 아이콘
흠. 엄옹이 보신다면 요즘 너무 잘하는 정윤종선수를 빼면 99대99 이므로 엄대엄 입니다.
라고 하실것 같은 점수네요
가루맨
12/11/02 10:02
수정 아이콘
근데 케스파는 정윤종 선수를 빼고도 엄할임에도 몇몇의 상위권 선수들 위주로 활약한 전적이라서 체감상으로는 오히려 비케스파에 앞선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네요.
12/11/02 10:48
수정 아이콘
케스파가 앞서긴한데, 크게보면 정윤종, 신노열뿐. 확실히 아직은 연맹이 강한거같습니다.
12/11/02 13:33
수정 아이콘
준우승을 하더라도 진경기가 많으면.. 포인트가 까이는 제도인가용...박수호선수 준우승했는데 70위네요;;
샤르미에티미
12/11/02 14:35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비케스파가 밀릴 수밖에 없는 모양새인 것이 일단 협회 선수들의 실력이 코드S나 코드A상위권에는
거의 대부분이 진입한 상황인데, 밑에서부터 올라오니 승률이 좋을 수밖에 없죠.

정윤종 선수가 잘해서 독보적인 것도 있지만 GSL 상위권 연맹 게이머들이 협회 선수를 잡을 만한 기회도 사실
별로 없긴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리그만으로는 시간이 조금 더 많이 지나야 할 것 같네요.
돼지상어
12/11/02 18:23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의 종족이 프로토스로 잘못 기록되어있어 테란으로 수정했습니다. 오류를 알려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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