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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9/18 22:03:37
Name SKY92
Subject Auction All kill 스타리그 2012 8강 맵순서 및 일정
▶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8강
◆ 정윤종(프) vs 원이삭(프) - 9월 25일(화) 7시 30분
1경기 WCS묻혀진계곡
2경기 WCS안티가조선소
3경기 WCS오하나
4경기 WCS여명
5경기 WCS묻혀진계국

◆ 김성현(테) vs 이영호(테) - 9월 26일(수) 7시 30분
1경기 WCS오하나
2경기 WCS여명
3경기 WCS안티가조선소
4경기 WCS묻혀진계곡
5경기 WCS오하나

◆ 신재욱(프) vs 장민철(프) - 10월 2일(화) 7시 30분
1경기 WCS안티가조선소
2경기 WCS오하나
3경기 WCS여명
4경기 WCS묻혀진계곡
5경기 WCS안티가조선소

◆ 박수호(저) vs 김학수(프) - 10월 3일(수) 7시 30분
1경기 WCS안티가조선소
2경기 WCS여명
3경기 WCS묻혀진계곡
4경기 WCS오하나
5경기 WCS안티가조선소



뭐 사실 김학수vs박수호선수의 경기빼고 맵순서가 별로 상관이 없네요



박수호선수는 오하나나 묻계 1,5경기보다야 괜찮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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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8 22:06
수정 아이콘
이번 스타리그는 이영호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영호가 결승 가야 어떤 매치가 나오든 괜찮다고 보여지는데 김성현이 4강 진출한다면 결승전은 프로토스전이 유력하다고 보여집니다.
12/09/18 22:11
수정 아이콘
프저전에 있어. 맵이 전체적으로 토스가 좋아서....박수호 선수도 상대가 저그에 약하다 해도 쉽게 이길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위원장
12/09/18 22:12
수정 아이콘
정윤종 vs 박수호 결승이 보고 싶네요.
12/09/18 22:15
수정 아이콘
8강을 버리고 4강을 취하겠다! 이런 부커진의 작전이네요.
꼬깔콘▽
12/09/18 22:17
수정 아이콘
Wwe가 본받아야할텐데.....원이삭 대 박수호 결승 보고싶네요 [m]
12/09/18 22:18
수정 아이콘
원이삭vs이영호 장민철vs박수호 갑시다!
결승은 이영호vs박수호가 매우x100 끌립니다 크크
권유리
12/09/18 22:19
수정 아이콘
원이삭선수 깔끔하게 셧아웃하고 4강 갑시다 !!!!
권유리
12/09/18 22:19
수정 아이콘
이삭아 이형이 격하게 아낀다.크크
가루맨
12/09/18 22:24
수정 아이콘
가능성은 낮지만 결승대진은 이영호 대 박수호 나왔으면 합니다.
성사만 된다면 관중 5~6천 이상 모이는 거 일도 아닐 듯.
12/09/18 22:31
수정 아이콘
이번 스타리그 8강에서 기대되는 매치업은 신재욱 대 장민철입니다. 장민철 선수가 작년만큼 토스전 승률이 좋은 것도 아니고 신재욱 선수는 토스전 성적은 괜찮으니까요. 그리고 비공식전이고 3전제 였지만 최근 열린 IESF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장민철 선수가 웅진 송광호 선수에게 2:1로 졌다고 하던데 장민철 선수가 오랜만에 토스전 다전제에서 승리할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Marionette
12/09/18 22:36
수정 아이콘
일단 4강전에 최소 테프전 한경기는 확보한 상태에서, 비상사프는 피했고...
8강에서는 맵선정에 있어서 노동환 방식을 하지 않네요??
겜알못
12/09/18 22:36
수정 아이콘
역시 온겜이네요
4강과 결승을 위해 과감히 8강 동족전을 택하네요 껄껄
花非花
12/09/18 22:40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역시나 대단합니다. 스1 마지막리그 4강까지 갔던 선수가 스2로 바뀌자마자 8강을 진출하다니..
하나린
12/09/18 22:52
수정 아이콘
영호선수는 그럼 25일 gsl 26일 스타리그인가요? 무슨 일정이 또 이렇게ㅠㅠ
헤나투
12/09/18 22:54
수정 아이콘
4강 대진은 순서대로 인가요?
sHellfire
12/09/18 23:5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산 넘어 산이네요. 기존 강자들도 많고 어느 누구도 쉬운 상대가 없어보이네요. 이영호선수가 어디까지 갈지 지켜보렵니다.
rechtmacht
12/09/19 00:00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대단하긴 하네요; 게다가 허영무랑 비교하면 더더욱...
공고리
12/09/19 00:11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는 저그전이 제일 좋은데 GSL도 스타리그도 저그 되게 못만나네요.
그다음으로 좋은 테란전도 스타리그엔 또 못해보고 제일 안좋은 동족전.
꼽사리
12/09/19 00:18
수정 아이콘
16강 저그가 2명인걸 감안하면 무려 50% 진출률을 자랑하는 저그..
운체풍신
12/09/19 00:4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25일날 gsl 경기가 있어서 3,4회차에 나서길 바랬는데 26일날 걸리면서 이틀 연속으로 경기하게 됐네요. 김성현 선수도 gsl 예선 통과했던데 언제 경기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서로 공평하게 김성현 선수 경기도 25일날로 예정되어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12/09/19 00:46
수정 아이콘
추첨으로 뽑은 대진이라면 하늘이 도운 대진이군요

8강 3경기가 동족전이 나오면서 4강 4프로토스는 없어졌고, 협회 연맹 최소 각각 1명씩 올라가면서 협회 vs 연맹 분위기를 이어줄수도 있게 됐고 뭐 여러모로 좋은 상황이군요
12/09/19 02:33
수정 아이콘
4프를 피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군요 크크
라라 안티포바
12/09/19 02:53
수정 아이콘
최근 기세나 경기력 보면 그나마 장민철 선수가 가장 약체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시즌 초라 그런지 역대 8강 전력 중 가장 전력차가 적게나는 8강이 아닌가 싶네요.
이영호 선수는 8강 상대가 김성현 선수라는 점은 나름 긍정적이고, 스2 테테전은 스1과 가장 비슷하기에 이영호 선수의 진출 가능성이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상 4강쯤이면 이영호 선수의 기량도 물이 올랐을테고, 이영호 선수의 우승 가능성이 꽤 높아졌습니다.
긴토키
12/09/19 03:09
수정 아이콘
이영호 박수호 기대합니다 정말
엄의아들김명운
12/09/19 03:15
수정 아이콘
포모스쪽에서도 나온 얘기이긴 하지만 이번에 이영호가 우승하면 올해의 테란 수상자를 두고 역대 최고로 치열한 팬들의 공방전이 벌어지겠네요. 작년 허영무/김택용수준의 싸움이 일어날듯 합니다.
바다밑
12/09/19 09:48
수정 아이콘
전부터 좋아하는 선수들이 거의 토스에 있지만

그리고 대진에 있는 선수들중에도 좋아하는 선수들이 거의 토스지만

토스없는 결승을 바라게 되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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