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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9/16 20:32:30
Name Davi4ever
File #1 WP(120916).JPG (577.8 KB), Download : 15
File #2 GWP(120916).JPG (603.2 KB), Download : 14
Subject 2012년 9월 셋째주 WP & GWP 랭킹 (2012.9.16 기준) - 랭킹 1위 변동!




2012년 9월 셋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WCG 국가대표선발전 경기결과는 랭킹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두 랭킹은 브루드워와 자유의날개 랭킹이 아닌,
WP 랭킹은 KeSPA 선수들, GWP 랭킹은 비KeSPA 선수들의 랭킹임을 말씀드립니다.
(KeSPA 선수들과 비KeSPA 선수들의 맞대결에서
KeSPA 선수 승리시 -> 비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되고,
비KeSPA 선수 승리시 -> 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G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됩니다.)

정윤종이 허영무에게 승리하며, 정명훈을 제치고 새롭게 WP 통합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정명훈과의 점수차는 11.3점입니다.
이번주 정명훈은 김성현과의 스타리그 16강 경기를,
정윤종은 GSL 코드S 16강 A조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란랭킹 1위는 9주 연속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46주)
테란랭킹 2위 이영호(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226.7점으로 8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2주 연속 김정우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5위, 통산 5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17.2점으로 1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2주 연속 정윤종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허영무(전체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206점으로 8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전태양이 신재욱에게 승리하며 1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GWP 통합랭킹에서는 정종현이 3주만에 1위를 탈환했습니다.
2위 장민철과의 점수차는 191.5점입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8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이정훈(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347.7점으로 14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박수호가 2주만에 저그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193.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0주 연속 장민철입니다. (전체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박현우(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162.7점으로 140점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정종현이 문성원(4승)에게 승리하며 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수호는 최지성(2승)-최성훈(2승)을 꺾고 3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윤영서는 그레고리 코민츠(2승)-정종현(2승)을 물리치고 10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3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김영진은 임재덕(2승)-박진영에게 승리하며 11위로 2계단 상승,
고병재는 최지성(2승)-최성훈을 물리치고 1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한이석은 정지훈을 꺾고 24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권태훈은 박현우-요한 루세시(2승)-김민혁에게 승리하며 2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성훈은 고병재(4승)를 물리치고 28위로 1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3위로 6계단 올랐습니다.

이승현은 임재덕(2승)-박진영(2승)에게 승리하며 33위로 1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8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진영은 김영진(4승)을 꺾고 34위로 1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민혁은 요한 루세시(2승)-권태훈(2승)을 물리치고 38위로 9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GWP 랭킹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지원 : 박용환-김정훈을 꺾고 65위로 4계단 상승.
-그레고리 코민츠 : 윤영서에게 승리하며 73위로 8계단 상승.
-김기용 : 장재호-조창호를 물리치고 107위로 첫 진입.
-박서용 : 김기용-이희창을 꺾고 117위로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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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체풍신
12/09/16 20:35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가 1위라니, 몇달전만 해도 꿈속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벌어졌네요
BlackHunter
12/09/16 21:27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가 1위 등극이라니...진짜 스2에서의 활약이 대단하긴 했네요;;;
12/09/16 21:34
수정 아이콘
Kespa 스타2 랭킹 1위도 정윤종입니다. kespa 랭킹이 스타2로 완전전환 되면 정윤종이 1위로 올라 갈 것 입니다.
여문사과
12/09/16 22:23
수정 아이콘
스타2에서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내는 협회선수가 택신도 총사령관도 폭군도 최종병기도 아닌 정윤종일 줄이야...
신예terran
12/09/16 23:33
수정 아이콘
케스파쪽 WP랭킹에 필요한 점수가 점점 다시 늘어나는 추세네요. 스2하면서 다시 경기수가 늘어나서 그런것 같군요.
꼽사리
12/09/17 01:06
수정 아이콘
갓윤종 ....
12/09/17 02:41
수정 아이콘
이정훈은 테란 2위군요....
sad_tears
12/09/17 10:47
수정 아이콘
장민철이
워3의 그 장민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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