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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25 10:14:29
Name 루피
Subject KeSPA
케스파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선수들이 안타까울뿐이죠.
10년을 함께 했다고 생각했기에 한쪽으로 기우는건 어쩔수 없으니..
어떤 사단이 난다고 해도 비난은 안해요.
선수들이 잘못한거 아니닌깐 좋은쪽으로 긍정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어떤 일이 터지면 그 기사를 읽고 물음표를 던지는 제 자신이지만 생각을 바로 잡죠.
또 선수들은 잘못한거 아니다. 긍정적으로 지켜보자.
항상 이런식입니다. 어디가서 글로 여론몰이를 하는것도 아니며 뭐 어자피 글을 쓰든 무엇을 하든 누가 보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서로 다른 생각 다른 이유로 대화가 안되요. 이해를 안해줍니다.  
영양가 없는 애기만 할뿐이죠.
케스파를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선수들을 좋아하는거에요.
케스파가 사라지면 그만큼 판이 작아집니다 선수들은 어떻게 해요 안됩니다. 그래서 또 믿어요.
어떤 이론을 내세워도 판이 작아지면 선수들이 설 곳이 사라지게되요. 그래서 믿어요
자업자득이든 실패든 간에 안되는건 안되요. 믿어요. 아직은 생각해볼 시간이 있으닌깐 그래서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또 믿고 믿는 수밖에없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비난은 안해요.
어떤 단체든 이익없는 활동은 안하죠. 물론 어떤 정보든 카더라가 젤 많치만.. 보여지는게 있기때문에
기사를 본후에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선수들이 준비가 덜된상태이니 한시즌 불참은 당연할수도 있겠다.
맞지 내가 선택을 한다고해도 내가 준비가 안되었다. 싶으면 다음을 기약할수도 있는거닌깐.. 가능할수 있다.
근데 내가 케스파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선수들을 좋아하는건데. 이게 계속 꼬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제가 없는애기 한적도 없거니와 분명 협회선수들한테 정이 가는건 더욱 사실이고.. 양쪽다 잘됬으면 좋겠다는것도 사실이에요.
그게 기업이익을 위해 잘되는게 아닌 선수들이 잘되었으면 하는거지요.
그런데 KeSPA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마져도 이해할수 없게 하나요? 선수들이 먼 잘못이 있다고 이런 무리수를 둡니까?
좋은쪽으로 100번 생각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물음표네요.
케스파 그대들만 이판에 있는게 아니잖아요. GSL도 연맹선수들도 OSL과 협회선수들과 같이 이판에 있는 사람들 입니다.
좀더 진보된 생각 좀더 서로 윈윈할수있는 영양가 있는 목적을 두고 움직일수 없나요?
저같은 팬은 정말 안타깝네요. 케스파가 안타까운게 아니에요 선수들이 안타까운거지.
왜 그선수들은 생각하지 않고 그대들 위주로 세상을 바라봅니까?
연맹에서 OSL 유보 이런걸 바라고 그런 선택을 했나요?
왜 선수들은 판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데 케스파 당신들은 뭐하자는겁니까? 이게?
선수들때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제 어떻게 합니까? 전 선수들때매 헤체니 망해라니 이런애기는 못해요.
그런데 이제 막 불피워 보려고 노력하는 선수들한테 찬물을 부어 버렸으니 이거 어떻게 한답니까?
답답합니다.
이렇게 애기한다고 한들 바뀌는건 없겠지만 어떤 답이나오고 어떻게 처리가 되든
케스파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선수들은 안타깝고 불쌍해지네요.
선수들이 먼 죄 입니까? 매번 아........

ps. 우정호선수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늦었지만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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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5 10:21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이번 만큼은 선수들이 인질로 잡혀있어도 끝장 봐야한다고 생각함...
금천궁
12/08/25 10:22
수정 아이콘
저도 선수들때문에 케스파를 향해 큰 비난은 참고 참아왔지만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네요.
케스파가 사라지면 판이 작아지는 줄 알았는데 다시금 생각해보니
케스파의 존재로 인해 판이 작아지고 위축되고 갈등이 조장되는듯 합니다.
케스파 울타리 없는 연맹선수들 스타2 출시후 2년간 없던 판 잘키우고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습니다.
케스파 울타리라는게 오히려 판의 확장을 가로막는 철벽으로 보이는 지경입니다.
무지개곰
12/08/25 10:23
수정 아이콘
케스파가 사라지는게 선수를 위해서도 장기적으로 좋을겁니다.
곰성병기
12/08/25 10:28
수정 아이콘
지금 당장을보고 케스파에게 매달리기엔 너무 실망스럽기만한 결과만 나올거같네요. 협회선수들을 위해 케스파는 해체해야하고 극단적으로 프로리그까지 사라졌으면 하네요.
복제자
12/08/25 10:30
수정 아이콘
케스파를 끔찍하게 싫어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존재 의의와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근대...아니었어요.

저런 집단은 이판을위해 사라져야합니다.
12/08/25 10: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케스파가 잇어서 이영호 수술이나 우정호 장례식이라도 할수 잇는것 아니에요. 라면팀이엇으면 그냥 사라지는거죠.
어강됴리
12/08/25 10:37
수정 아이콘
케스파는 제일 중요한게 없죠, 신뢰
뭔일이 터지면 숨기고 대답안하고 무시하고 독단으로 처리하고
스1 때는 그게 통했는지 모르지만 판이 바꼈는데 모가지 뻣뻣하게 들면 그거 날려야죠

"비행기 값이 올라서 MLG에 못갔다"
"스타리그2일 프로리그4일 MLG교류전2일 일주일에 8일 일정"

아니무슨 연맹소속 선수들은 부모들이 원유나오는 아랍의 부호라도 됩니까 연봉 받는 협회소속들이
그마저도 불안정한 연맹 소속선수들도 가는 MLG를 비행기값올라서 못갔다뇨

또 리그 일정에 온라인 대회를 집어넣는 해괴한 발상은 케스파 아니곤 못하지 싶습니다. 연습시간 한 두어시간 뺴서 컴퓨터앞에만 앉으면 하는게 온라인 대회인데 그것떄문에 바뻐서 못가시겠다?

조금만 뜯어보면 말같지도 않은 변명 투성이인데 이거가지고 팬들을 이해시키겠다고 합니다. 기가차서 원..
레드얼렛
12/08/25 10:37
수정 아이콘
vivore 님// 장례식은 가족이 치룬 것 아닌가요
12/08/25 10:41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잇어서 이슈된거 아닌가요. 방송사 위주엿으면 스폰없는 리그 벌써 끝낫겟죠 .
불쌍한오빠
12/08/25 10:44
수정 아이콘
축협이 삽질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존재는 해야 하는것처럼 협회도 분명 존재는 해야 합니다
안좋은점들을 바꿔야지 없애버릴 단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근데 계속 실망스런 모습만 보여주니 한숨만 나옵니다;;
아...그게 그렇게 어렵나...
불쌍한오빠
12/08/25 10:44
수정 아이콘
KT가 우정호선수 치료비랑 생활비 지원해줬죠...
12/08/25 10:46
수정 아이콘
게임대회 맡아 운영할 단체는 필요하지만 그게 협회일 필요는 없죠.
연맹도 얼마든지 대회 열고 케이블 방송국과 계약맺어서 송출하고 다 할 수 있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12/08/25 10:51
수정 아이콘
저도 협회는 싫어하지만 협회자체는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의 기반으로 자리잡을려면 그 중심이 필요하거든요..
축구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모든 산업이 그렇습니다.
문제는 협회가 하니라 협회를 운영하는 윗대가리분들이죠. 협회는 존재하되 선수협을 만들어 협회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고 그나마 다행인 것이 현재 연맹이 있어서 견제할 수 있는 집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협회가 각 대기업스폰서로 이루어진 집단 아닌가요??
곰성병기
12/08/25 10:53
수정 아이콘
축협의 취지와 케스파의 취지는 각각 축구의 발전과 e스포츠의 발전인데 케스파는 반대로가고있다는게 함정이죠... 뭐 최근 축협도 불미스러운일이 있었지만 케스파의 요즘행동은 팬과 e스포츠의 장애물이라는게 드러났죠.
12/08/25 10:5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동안 선수들이 피해를 보니까...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반복이 되다보니까 선수들 입장이 불쌍하지도 안타깝지도 않네요... 그냥 이런 일 더는 보기 싫을뿐..
12/08/25 10:5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네요. 이제는 선수들 스스로도 좀 뭔가 알아서 쟁취했으면 합니다.
어리고 힘없다는 걸로 넘어가기엔 항상 그 선수들 때문에 너무 참아왔죠. 이런 일이 싫으면 케스파 선수들도 뭔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패스미
12/08/25 11:03
수정 아이콘
연맹에서 보이콧 선언하니 개같이 기어다니는 꼴이 조금 꼬시더군요 쯧쯧
그랜드마스터
12/08/25 11:13
수정 아이콘
개스파의 야욕?이 붕괴되려면 죽어로 제8게임단은 창단되지 않고 공군은 다음시즌부로 아웃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7개의 게임단으로 프로리그를 돌리긴 쉽지 않을테니까요. 그 상황에서 개스파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솔직히 이번 시즌 끝나고 STX, 웅진 둘 중에 하나 정도 그냥 망하고 철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 보았습니다.
여자같은이름이군
12/08/25 11:14
수정 아이콘
자신의 당연한 권리 침해에 침묵하기만 하는 선수들을 이제 그만 챙겨줄 때가 됬습니다.
어디까지나 곰티비와 더불어 최대 피해자였던 협회 선수들은 그냥 침묵하고 있고,
오히려 연맹과 연맹선수들이 협회와 대립하여 케스파 선수들 까지 챙기게 된 꼴이 우습지 않습니까?
12/08/25 11:17
수정 아이콘
현재 7개 구단의 생각이 케스파의 생각인걸 생각하면 그냥 7개 구단 다 해체했으면 좋겠습니다.
길게 보면 그렇게 하는게 이 판이 더 오래가는 길인거 같아요.
똥오줌도 못가리는거 보면..
우주모함
12/08/25 11:19
수정 아이콘
협회는 존재해야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지금 이대로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구성원들이 얼마나 신뢰할 수 없는 자들인지는 지긋지긋하게 당해왔지 않습니까. 저 구성원들을 물갈이 하지 않는 한 이같은 문제는 계속해서 벌어질거라고 봅니다.
12/08/25 11:39
수정 아이콘
전 이쯤 되면 선수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인가요. 좀 스타급선수들이 목소리를 내줘야하는데 너무 무감각합니다.
선수들의 목소리를 내지않는다면 개선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저 꼭두각시가 될뿐이죠. 자신들의 권익향상 그리고 연습생들의 처우개선등을 위해서라도 이번일을 계기로 kespa소속 선수들의 선수협이라도 구성이 됬으면 좋겟네요. 계약이 어찌 됬는지는 모르겟지만..
12/08/25 11:4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도 선수들이 안됐으니까. 라면서 있었지만 이 꼴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꼬깔콘▽
12/08/25 11:42
수정 아이콘
이번엔 그냥 다 갈아 엎어야되요
출혈이 나도 어쩔 수 없어요
12/08/25 12:02
수정 아이콘
비하하는 건 아닌데.. 케스파 선수들은 그저 계약에 묶인 케스파의 꼭두각시입니다.
케스파 선수들이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는 환상은 버리세요...
크림슈
12/08/25 12:07
수정 아이콘
그놈의 꼭두각시....인질 이젠 지겹습니다. 도대체 몇년간 케스파의 인질놀이에 끌려다녀야됩니까..
이젠 케스파선수들을 위해 할만큼 기다릴만큼 참을만큼 팬들은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꼭두각시로 또는 인질로 남는다면
팬들도 아쉽지만 케스파소속 선수들에게 언제까지 애정과 관심을주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2/08/25 12:12
수정 아이콘
그럼 님은 회사 다녀도 인질놀이 안할거에요? 오히려 승진할려고 빨것 같은데요. 엿같으면 나가서 하면되죠. 그걸 뭐라고 하면 안되죠.
태양의임
12/08/25 12:16
수정 아이콘
이판이 그래도 선수들한테는 그래도 관용적인데 이젠 관용적인것은 조금 버려야할 필요도 있다고생각합니다

계약으로 묶여서 아무 힘도 없고 소리도 못 낸다고요? 신인들외에 이제 경력많이있는 선수들도 됩니다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든 처우를 개선시킬려고도 해야죠
크림슈
12/08/25 12:18
수정 아이콘
팬이 그런것까지 신경써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수년간요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뭐라고 할 필요도 없지만 감싸줄 필요도 이젠 없다는겁니다. 여러번 감싸줬지만 변한건 없습니다. 선수들이 약자이기 이전에 우리는 팬이고 권리를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팬들이 언제까지 즐길 권리를 침해당하며 선수감싸주기만 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노조는 폼입니까?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괜히 노조를 결성한게 아닙니다. 노조를 결성할때 회사의 수 많은 협박과 회유 그리고 안되면 퇴사까지.. 그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만드는게 노조입니다. 선수들도 마찬가집니다. 자신들의
안락함을 위해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고 쟁취하지 않는다면 협회의 꼭두각시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하거니와
그 협회의 결정에 반항한번 못하고 팬들한테마저 버림받을겁니다.
떡과엿
12/08/25 12:30
수정 아이콘
.
태양의임
12/08/25 12:32
수정 아이콘
그동안 수년간에 뻘짓으로도 한번도 자기 처우 개선소리 한마디도 안헀던 협회선수들입니다

요번 불참사태보다 더한것도 많았구요 그런데 선수들은 단 한마디도 안했죠 앞으로도 계속 자기들 권리 주장못하면

냉정하게 말해 프로라고 말할자격도 없고 그저 안정적인 연봉에 닭장에서 안주해서 누릴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요번 연맹선수

보이콧 사태좀 보고 마인드를 바꿨으면 좋겠어요 선수들 잘되라고 하는건데 참..
12/08/25 12:44
수정 아이콘
스1처럼 협회만 있을 때에는 팬으로서 당연히 선수들이 피해를 안입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그만이었지만,
지금은 협회선수들을 생각해서 협회쪽 입장을 고려해주기엔 연맹선수들이 너무 큰 피해를 입죠.
12/08/25 12:48
수정 아이콘
올해 프로야구 사태만 보더라도 얼마나 선수들이 뭉쳐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죠
프로게이머도 이렇게 진작에 단체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만들지 못했죠
이건 물론 케스파가 벌인 일입니다.
하지만 선수도 책임을 벗긴 힘들겁니다.
옛날에야 선수와 감독이 하나되어 으쌰으쌰 했지만(지금 연맹 게임단이 그렇죠)
케스파팀들은 선수와 감독 위의 분들이 쥐락펴락 하고 있으니 이건 더이상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노조 만들 가능성이 0%겠지요.
뭐 앞으로 선수들의 판단의 맡기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석희 선수가 진정한 승리자네요.
매콤한맛
12/08/25 12:49
수정 아이콘
팬들 권익 뺏어가는데 협조하는 선수들 필요없습니다.(2)
빅토리고
12/08/25 12:55
수정 아이콘
노조는 갑을 관계가 서로 확실하게 필요할때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스포츠 협회가 발빼버리면 그만이고 지금도 많은 팀들이 사라졌는데 선수들보다 노조 만들어서 협회에 대항하라고요?? 케스파를 욕하는건 이해하지만 월급쟁이인 선수들한테 무리인걸 요구하지 마세요.
지금의 이스포츠판이 선수들이 파업하면 현대자동차처럼 수출안되서 기업들이 큰 손해보는 판입니까?? 가뜩이나 광고효과가 예전보다 줄어서 팀 숫자자체가 줄고있는 판에 선수들이 무슨 수로 노조를 만들고 파업하나요??
공고리
12/08/25 13:00
수정 아이콘
위의 댓글에 노조 이야기가 있지만
노조를 만들어서 임금협상이나 파업같은 한목소리를 낼 때 여론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 주기 어렵습니다. 특히 그 기업이 규모가 클수록.

근데 지금 협회 선수들은 아닙니다. 뭔가 한 목소리를 내면 우리 팬들은 지지 해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수들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꼭 노조나 선수협을 만들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말을 해야 할 상황인데 그들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는데 대한 아쉬움이죠)

선수들이 뭔죄냐면서 케스파가 어떤 이상한 일을 벌여도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도 지쳐가네요.
혹은 선수들에게 향한 응원의 마음은 여전하지만 케스파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대한 반감일 수도 있겠죠.
엘더스크롤
12/08/25 13:02
수정 아이콘
이번 일은 케스파선수들도 욕 좀 많이 먹어야 할 것입니다.
연맹선수들은 뭐 바보 멍청이들인가요?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버리고 스타리그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케스파선수들 당신들은 도대체 뭔가요?? 그네들도 케스파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책임감이 있다면 당당히 나서서 뭘 하던지 했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썩은 암세포는 잘라냈으면 좋겠습니다.
공군 해제 stx 웅진 해체 그리고 삼성이나 이런건 연맹쪽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케스파해체 적극 지지합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네요.
모든 팀들이 다시 초심으로 라면 먹던 시절로 돌아가 초심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빅토리고
12/08/25 13:03
수정 아이콘
노조 파업 이런 이야기하면서 너무 쉽게 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지금의 이스포츠판이 선수들이 파업하면 기업이 눈 하나 깜짝할 판입니까?? 팀들이 이익 없다고 손떼고 나가는 판에서 선수들이 노조 만들고 파업하라고요?? 이스포츠 팀들이 현대 자동차나 다른 기업들처럼 선수들 파업하면 기업이 생산 못하고 수출 안되서 막대한 손해를 보는 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네요.
화승이나 MBC등 많은 기업들이 이스포츠판에서 손 털었을때 크게 손해 본 것 있나요?? 막말로 MBC뮤직은 잘되나 두고보자고 욕했지만 더 잘되고 있고 다른 기업들도 그만두면 그만인 판이에요.
이스포츠 판이 정말로 노조가 만들어지고 선수와 기업간에 교섭권이 성립이 되려면 입장료나 기타 유형적인 순수익이 이스포츠팀 운영으로 돌아와야죠. 선수들 경기 영상으로 돈 벌이가 가능한 온게임넷이나 곰TV처럼 말이죠.
위에 프로야구도 선수 노조가 힘 쓸 수 있는 이유가 뭐죠?? 국내 스포츠중 관중 동원 1위인 스포츠이기 때문이죠. 전국적인 막대한 홍보효과도 있고요. 거기에 관중도 무료인 이스포츠판이 이에 비교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현실은 생각지도 않고 애꿎은 선수들한테 무리한걸 요구하지 마세요.
매콤한맛
12/08/25 13:06
수정 아이콘
누가 노조 만들랍니까?
최소한의 액션만 취해달라는겁니다.
팬들이 추진력을 얻을수 있게끔요.
엘더스크롤
12/08/25 13:07
수정 아이콘
그럼 발 빼야죠 억지로 있을 필요없습니다.
막말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팀 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빅토리고
12/08/25 13:0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런 액션 자체가 힘들다고요. 액션 자체가 팀에 반항하는건데 어떻게 합니까??
빅토리고
12/08/25 13:09
수정 아이콘
억지 부리시네요. 선수 이야기하다가 왜 그쪽으로 빠지시나요?? 위에서도 라면 먹던 시절로 가서 초심으로 돌아가라는데 본인 입장 아니라고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그렇게 고생하는 입장에나 서보시고 그렇게 쉽게 말합니까??
엘더스크롤
12/08/25 13:11
수정 아이콘
이판 자체가 애초에 잘못됐다고 생각되요.
원래는 스타2 연맹팀 처럼 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뭔가 이건 잘못되가고 있어요.
케스파게이머들이 힘들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허허허하고 웃을 겁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도 성적 못내는 연맹팀 2군들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은퇴 기사하나 없구요.
1군 그리고 팀리그 개인리그에서 활약하던 박준용 김태영선도 소리없이 사라졌습니다. 당연 은퇴기사 하나 없었구요.
이게 게임판의 현실입니다. 지금 케스파팀들이 비현실적이구요.
매콤한맛
12/08/25 13:15
수정 아이콘
네, 그럼 아무것도 안하면 되겠네요. 힘드니까 일도 안하고 놀아야죠 뭐 .

(추가)스1팬덤과 스2팬덤의 긍정적인 대립구도로 지금 스2리그를 부흥시킬 최고의 찬스가 왔는데
이거 걷어차면 그냥 자기 밥그릇 걷어차는거라는걸 선수들은 알아야합니다.
이렇게 당하고도 아무 액션도 안취하는건 당장 밥 한그릇 더 먹자고 앞으로 먹을 열그릇 스무그릇을 그냥 내다버리는겁니다.
빅토리고
12/08/25 13:18
수정 아이콘
그냥 감정으로만 대응하시네요. 저도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회사생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불합리한 일 당할때 꼭 싸워서 원하는것 이루세요.
12/08/25 13:19
수정 아이콘
삭제
여문사과
12/08/25 13:20
수정 아이콘
팬들 권익 뺏어가는데 협조하는 선수들 필요없습니다.(3)
흔히 말하는 닭장시스템의 폐해가 떠오르네요. 닭장에 갇혀있으면 저항할 힘도 의지도 다 꺾여버리나요?
막말로 노예라는 소리 들어도 할말 없다고 봅니다.
빅토리고
12/08/25 13:21
수정 아이콘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라면 먹던 시절이 고생하던 시절이라는겁니다. 그런 시기로 돌아가서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소리가 웃겨서 말한겁니다. 앨더스크롤님이 그런 고생이나 해보고 그때로 돌아가라고 합니까?? 말은 쉽죠.
엘더스크롤
12/08/25 13: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죠.
선수들이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케스파쪽에서도 아이고 우리 꼭두각시개들 우리말 참 잘듣네하며 다음번에도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 또 만들겁니다.
비프만머거..
12/08/25 13:22
수정 아이콘
이판을 이렇게 만들려고 노력한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이판 다 해체하고 라면먹고 상금쫓아다니면서 게임하자고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알수 있습니까?
임요환때부터 대기업 끌어들일려고 노력한 결과 이렇게 된것뿐입니다.
연맹은 대기업 스폰 안받나요? 스폰받기위해서는 안정적인 체제는 확실히 필요합니다.
투자자들의 이익을 어느정도 보장받을 필요성이 있는거죠. 그들이 자선단체도 아니구요.
판이 너무 쭈글어들어서 스폰들의 힘이 전체적인 판의 힘을 넘어서 문제가 되는거지
만들어놓은 판은 문제가 없습니다. 연맹도 길게보고 운영하려면 대기업인수가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연맹이 만들어놓은 판에 대기업이 인수하려고 뛰어들까요? 투자 안하면 안했지 그럴일은 절대없습니다.
매콤한맛
12/08/25 13:22
수정 아이콘
네, 회사생활 안하고 자영업해서 죄송하네요
빅토리고
12/08/25 13:23
수정 아이콘
막상 회사생활하면 바로 한단계 윗사람한테도 쩔쩔매는게 회사생활인데.... 진짜 노조 파업 이런걸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엘더스크롤
12/08/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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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고 님이 이해를 못하시네요.
라면 먹던 시절 협회도 없던 시절 강압적이지 않던 시절 자신들이 좋아서 일을 시작했던 시절 즉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였습니다.
12/08/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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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대기업팀들이지만 스타2에서는 연맹보다 더 금방 망할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스타2는 프로리그 보다 개인리그 위주로 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프로리그는 스타2로 완전 전환되면 더 관심이 적어진다 보여집니다. 스타2리그는 팀 단위리그 보다 개인리그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빅토리고
12/08/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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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던 시절은 두 가지 의미를 갖고있죠. 기업 다 해체해 버리고 라면 먹던 시절로 돌아가라는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초심만 돌리라는걸로 이해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경제적인 상황이 먼저 생각이 들죠.
빅토리고
12/08/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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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쉽게 이야기를 하신것 같네요.
비프만머거..
12/08/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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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케스파를 옹호하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판을 다깨고 10년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엔는
절대 동의할수없습니다.. 삼성만 빼서 연맹으로 옮기자는 말도안되는 얘기를 댓글로 심심치 않게 보는데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엘더스크롤
12/08/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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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수했던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뭔가 협회로 인한 기계적인 분위기가 된거 같아서 상당히 아쉽네요.
말 그대로 협회는 협회의 역활만 했어야했는데 이건 뭐 선수들을 주물럭 주물럭하는 힘까지 가지게되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의 연속이네요.
불쌍한오빠
12/08/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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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실력이 최소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케스파선수들이 연맹선수들의 실력을 압도해버린다면 애기는 많이 달라질것 같고요
12/08/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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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으론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론 100에 1명정도 움직일 용기일겁니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연봉주는 회사를 향해 반기를 드는건 힘들긴합니다.
선수들이 움직여주길 이제는 정말로 바라지만..
한편으론 못움직이는것도 이해할만도 합니다.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처럼 더러워도 그냥 참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아직 의식의 결여인 선수가 많을 수도 있고...
용기가 없을 수도 있고 뭐 그런거죠.
확실한건 우리는 제3자니 조금 더 용기있게 이런얘기들을 할 수 있다는거죠.

지금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건 몇몇 밖에 안보이네요.
짤리더라도 타격이 덜할 몇몇요.
빅토리고
12/08/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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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철저하게 팬 위주의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봐요. 그 선수들은 라면 먹고 제대로 밥도 못 먹고 게임했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제약없이 경기만 즐겼으니 좋았겠지만 선수들한테는 미래가 없는 환경이었죠.
드라군댄서
12/08/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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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에 다니는 사람들은 다 노예네요 그럼
엘더스크롤
12/08/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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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케스파가 자초한 일이니까요.
그만큼 책임을 지어야죠. 즉 케스파 소속인 그 선수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번 사태는 케스파 선수 본인들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입니다.
빅토리고
12/08/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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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다시 제가 처음 쓴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선수가 이 판에서 철저하게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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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리가 터진다고 삼성에 다니는 직원들이 책임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건 아니죠
그럼 멋있겠지만 그걸 강요할수도 없고 요구하는것도 무리한 요구죠
먹고사는 문제를 그렇게 쉽게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금 연맹팀 선수들은 케스파에 있을때 선수협 만들었나요?
굉장히 힘들일이죠
매콤한맛
12/08/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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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몇몇에게 기대하는거겠죠. 스1에서 이름값도 높으면서 스2실력도 좋은선수 몇몇.
이선수들은 최악의 상황으로 팀에서 방출되더라도 다른직장(수많은 스2대회들)에서 비슷한 돈을 벌수 있으니까요.
부당한 대우를 받는 회사원이라도 짤렸을때 대안이 있다면 용기내서 한마디정도는 해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생활하고 단순비교할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엘더스크롤
12/08/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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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E-스포츠를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E-스포츠는 철저히 팬으로 인해 움직이는 것인데. 팬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전에 선수들이 나서서 중재를 했어야 했죠.
곰성병기
12/08/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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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회에 안보이면 관심에서 멀어지겠죠... 스2는 대회도많고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도 생길겁니다. 협회선수들이 안보이면 어쩔수없이 잊혀지기 마련이겠죠. 이젠 선수들도 판단해야될때입니다.
매콤한맛
12/08/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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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연맹하고 교류끊겨서 스1스2팬덤간의 대립구도 없어지면 프로리그 솔직히 누가 보겠습니까?
망하는거 순식간일겁니다. 1년도 안걸려서 쫄딱 망할확률도 엄청 높다고 봅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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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소비자가 안중요한가요 그럼 크크크
소비자와 국민을 위해서 일어서지 않는 삼성직원들은 모두 나쁜놈 노예인가요?
엘더스크롤
12/08/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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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좋아서 삼성 제품을 사나요.
하지만 E-스포츠는 선수들이 좋아서 응원하는 겁니다.
그런 선수들이 팬들을 배신하면 할말이 없는거죠.
여문사과
12/08/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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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가 활발히 이뤄져야 어느쪽의 실력이 위인지 비슷한지 압도하는지 알 수가 있을텐데 이대로 갈등이 쭉 이어지면 그런 교류가 이뤄지기 힘들죠.
드라군댄서
12/08/25 13:40
수정 아이콘
삼성그룹은요 삼성이 대한민국에 저지른 일은 어마어마한데 삽성그룹에 몸담은 사람들은 엄청많습니다.
그 사람들도 용서받지 못할 것 같네요.
불쌍한오빠
12/08/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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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품이 좋으니까 삼성제품 사는거고 선수들이 잘하니까 e스포츠 응원하는거죠
삼성비리때문에 삼성제품 불매운동 하는거는 이해할 수 있어도 삼성직원들한테 왜 그리 사냐고 욕하는건 조금 아니지않나 싶네요
12/08/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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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몇몇 선수를 기반으로 진짜 하나로 응집하면(이판이 또 한 명시작하면 선수들도 물불안가리고 응집할 가능성도 크죠.)
가능성은 있습니다. 0프로라고 단언할 순 없죠.

저도 회사 때려칠때 이직할회사나 3개월내 확정적구인이 가능할 경우 큰소리치고 나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좀 네임밸류있거나 혹은 스2실력이 탁월해 좀 손해보고 안정적환경을 걷어차는 꼴이될지라도
한 번 배팅정도 걸어볼 선수 몇몇은 눈에 보여요.
다만 그 선수들이 나서지않음에 실망은 할지언정 안나선다고 또 그선수를 탓할 수 만은없는거라.
(개인적인 사정상 안정적인 환경이 필요할 수도있는거고..)

아무튼,아쉽긴하네요.
KalStyner
12/08/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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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많은 걸 바라진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도 Gsl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되었다 수준의 의사표현만 해도 충분합니다.

협회의 GSL불참 선언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는 협회 소속 선수입니다. 프로 선수들의 대회 참가 여부를 강제하는 폭거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면 닭장 속의 닭이라는 표현이 틀린 것 같지는 않습니자. [m]
12/08/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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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비시즌을 계기로 케스파 선수들도 해외팀으로 이적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협회 소속 선수 중에서는 손석희가 제일 먼저 해외팀을 이적했고 다른팀 선수들도 해외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스타2의 추세는 국내대회 보다 해외대회에 집중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불쌍한오빠
12/08/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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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쉽다는 표현정도는 신노열선수도 인터뷰에서 했죠
크림슈
12/08/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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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수협도 만들게 강요하지마라 노조는 말할것도 없고 하다못해 의사표현도 하라고 강요하지마라 그럼 팬은 어쩌라는겁니까?
팬이 선수에게 요구하지말고 그럼 가만히 보면되는겁니까? 그 선수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조용히 있는것만큼
팬은 그 선수들에게 관심과 포용을 포기하면됩니다. 선수들이 자신들을 위해 가만히 있는것처럼
팬들도 팬들을 위해 스스로 저런 선수들을 포기하면됩니다.

왜 선수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고 하면서 팬은 선수들에게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합니까? 팬이 호굽니까?
엘더스크롤
12/08/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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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합니다.
선수들도 이번 사건으로인해 많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케스파선수 대표로 뽑아서 연맹측에 정중한 사과를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레드얼렛
12/08/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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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운운하며 케스파 쉴드 치시는 분이 보이는데 그분은 물건이나 음식물 샀을때 결함 있어도 대기업 상품이나 대형마트에서 산거면 가만계실 분인가 봅니다 케스파 봉사단체 아니고 이익단체 맞습니다. 그들이 뭐로 이익을 얻을까요. 대회를 통한 자사 홍보로요. 누구에게 홍보합니까?
이스포츠 팬입니다. 즉 팬은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에게 기업이 잘못된 상품을 팔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협회가 잘못된 행각을 하는데 대기업이니까 선수에게 밥주니까 팬들이 가만 있어야할까요?
빅토리고
12/08/25 13:49
수정 아이콘
네 말하신대로 정말 화가 난다면 관심을 포기해서 힘을 보여주라는 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프로리그를 안보는등 불시청 운동등을 하라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선수들한테 힘을 좀 써봐라 케스파에 대항해라 이런건 무리라는 겁니다.
빅토리고
12/08/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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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쉴드를 쳤나요?? 케스파를 욕해도 힘없는 선수한테 무리한걸 강요하지 말라는거죠. 맘껏 욕하시고 프로리그 안보고 팬의 힘을 보여주면 됩니다. 다만 위에서 왜 선수들은 가만히 있냐에 대해서 약자라서 힘들다고 말한것 뿐이에요.
12/08/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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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sl이나 스타리그나 결국에는 '누가 현재 최강자냐'를 가리는 자리인데, 자꾸 같잖은 미꾸라지 한마리가 와서 물을 흐리고 가니 서로가 피곤합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3:51
수정 아이콘
대기업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불매운동을 하면 되죠
근데 지금 선수탓하는건 불매운동이 아니라 그 회사 직원들은 왜 가만있냐고 욕하는거니 아니라는 겁니다
선수탓할건 아니라는거죠
매콤한맛
12/08/25 13:5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써봤자 그분은 님이 회사생활 안해봐서 쉽게 말하는걸로밖에 안볼겁니다.
비프만머거..
12/08/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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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가 아닙니다. 바꾸더라두 전체적인 판은 건드리지 말라는거죠.
님만 팬이 아니에요. 님이 무조껀 맞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크림슈
12/08/25 13:52
수정 아이콘
네 그럴 생각이긴 합니다. 다만 이럴때마다 선수가 불쌍하다 뭐다 이런소린 안들렸으면 좋겠다는겁니다. 그들의 사정은 봐줄만큼 봐줬습니다. 더 이상 선수들이 피해자인양 말하는건 이젠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팬은 선수들에게 요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하지만 요구할 뿐 실제적인 강제력은 없습니다. 선수도 요구하던 말던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구요 우리가 선수들에게 요구하는게 잘못된걸까요?
빅토리고
12/08/25 13:52
수정 아이콘
당연히 쉽게 말하는걸로 보이는데 어쩝니까?? 스스로도 자영업자라고 밝히셨구요. 월급쟁이들은 회사에 불만이 없어서 다 참고 다니는줄 아세요?? 더러워도 어쩔 수 없이 참는거죠.
하후돈
12/08/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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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선수들한테 한 이야기인가요?.....
삼성뿐만이 아니라 모든 기업에 다니는 사람도 노예네요 그럼
매콤한맛
12/08/25 13:55
수정 아이콘
월급쟁이는 혼자지만 프로게이머는 뒤에 팬들이 있습니다. 그 팬들이 곧 스폰서 기업들의 소비자구요.
목소리 내는 선수한테 불이익이 가해지면 그 기업도 손해입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이게 어떻게 회사와 월급쟁이의 관계와 같습니까?
제일 쉽게 말하는건 빅토리고님같은데요
하후돈
12/08/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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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에요. 노조 분들이 파업하는 결정을 하는 과정을 도대체 알고나 이야기들 하시는건지...생존과 관련되지 않은 제3자니까 저렇게들 편히 이야기 하는거죠..무슨 노조 파업이 옆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
엘더스크롤
12/08/25 13:55
수정 아이콘
단 한마디.. 한마디만 한명이라도 케스파선수가 무슨 말이라도 해줬으면 이렇게 그들에게 배신감이 들진 않았을 겁니다.
자신들을 희생하면서까지 보이콧을 선언한 연맹 선수들 그들이 진정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떡과엿
12/08/25 13:56
수정 아이콘
.
엘더스크롤
12/08/25 13:56
수정 아이콘
빅토리고님 정말 왜 이러시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12/08/25 13:5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말에 공감이 되는건... 팬은 뭐가 되나요? 그냥 조용히 보고만 있어야 되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실 옛날부터 팀 창단이 하나 둘 되면서 이 판이 넓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팬들에게 응원해주세요 지켜봐주세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말로만 여러 사태를 넘겼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습니다, 협회 선수들만 있으면 모를까 연맹의 선수들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점점 협회선수들에게 실망을 하게 되네요
회사 밑에 있는 사람들이라 목소리 내기 어렵다구요? 사회에 나오면 찍 소리도 하기 힘든데 너무 요구하지 말라구요?
전 모든 선수는 아니라도 가장 사랑받는 선수들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토리고
12/08/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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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받는 순간 다 월급쟁이에요. 팬들의 인기는 경기력이 말해주는것이고요. 선수의 의무는 최고의 경기력으로 서비스하는거지 그런 목소리를 내는것이 아닙니다. 팬들이 쉽드를 쳐준다고 해서 선수가 팀 눈치를 안 볼수는 없죠.
12/08/25 13:58
수정 아이콘
선수들은 최근인터뷰에서도 GSL대한언급을 했었고 충분히 어필을 했는데 그걸 묵살한건 케스파에요.
최근 우리가 열광했던 크로스매치나 조지명식에서 있었던 즐거움
그들도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아요. 그 노력이 우리에겐 즐거운이 된다는걸 최근 느낄정도로 다가왔었죠.
선수들만 불쌍해집니다. 그럴 위치에 있는게 아니닌깐.. 알잖아요.
현 사회에서도 안되는 힘든 결정을 강요하지 말아요.
양쪽 모두 피드백을 받는 상황속에서 찬물을 부어 버린것 같아서 그게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케스파 헤체 이런거 현실성 없는애기잖아요. 정신좀 차리라는 애기도 이제 지치는 상황이라 답답한거고요.
이판이 팬믿고 소비자믿고 나설수 있을만큼 그정도 되는 판이 아니잖아요.
매니아리그 그들만의 리그 이것역시 팬들이 한말이고요.
여자같은이름이군
12/08/25 14:03
수정 아이콘
그놈의 피해자 포지션. 그냥 입만 다물고 있으면 알아서 케스파가 어라굽쇼 하고 협회 선수들 말을 들어주나요?
GSL 나가지 않는다면 제일 아쉬운건 협회 선수들인데, 송병구 이제동 같은 선수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저는 협회 선수들이 이번에도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협회 판은 앞으로도 기대 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크림슈
12/08/25 14:03
수정 아이콘
그럼 팬들은 뭘 할까요? 선수도 불쌍하고 항의해도 바뀔건 없고 현 사회에서 안될 힘든 결정을 강요하지도말고
그냥 봐야될까요? 팬들이 원하지도 않는경기를? 원하는대로 하지않는 그들에게 우리가 무슨 애정을 줘야합니까...
엘더스크롤
12/08/25 14:0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용기가 없습니까? 무섭습니까??
짤릴 거 같아서 무섭다구요? 당신 뒤에는 수십만 명의 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설령 짤렸다고 해도 연맹으로 오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여자같은이름이군
12/08/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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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 정말 협회 선수들 생각해주기 지칩니다.
언제나 그랬어요. 중계권 파동, 곰클 보이콧, FA사태. 언제나 선수가 불쌍하다 하면서 결국에 참고 넘어갔죠.
그리고 이번에 다시 반복 된 겁니다. 결국에 하나도 바뀌지 않아요. 정말 이놈의 케스파가 낀 스타판은 진저리가 납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4:09
수정 아이콘
전 님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그 분들이 더 불쌍해 보이네요.
파란쿨픽스
12/08/25 14:10
수정 아이콘
신노열 선수가 tig 인터뷰에서 GSL 참가 못해서 아쉽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배신감 가지시면 안되겠네요.
12/08/25 14:10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가 남아있었다면 케스파에 크게 돌직구 한방 날리고 장렬히 산화할 각오로 총대를 맸을듯도한데...
물론 실력도 스1택뱅리쌍급으로 올라왔다를 가정하면말이죠.
짤라? 환경은 불안정해도 일할데가 여기 밖에 없나! 퉷, 연맹가거나 혼자활동하다 어디 들어가겠지뭐..

진짜 한 명만 입열기 시작하면 도미노 무너지듯 영향받을것도 같긴한데 첫발 내디디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선수들에겐
힘들어보입니다. 그냥 인터뷰에서 "아쉽다"정도가 앞으로도 다일것 같습니다.
빅토리고
12/08/25 14:11
수정 아이콘
전 선수를 불쌍하게 여기라는게 아닙니다. 이번에 선수들이 발언안한걸로 인기가 떠나면 그건 그것대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전 말 그대로 위에서부터 노조 파업 이런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고 말한겁니다. 그런걸 바라지 말라는거에요.
선수 불쌍하게 안여겨도 됩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4:11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보이콧 하고 현장 근처에서 케스파를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하거나 실제 힘이 있는 분이라면 케스파에 압력을 넣으면 되는 겁니다.
매콤한맛
12/08/25 14:11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보이콧 성명서에 선수단 대표 임재덕이라는 글귀를 봤을때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정말 용기있는 사람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침묵하고있는 다른 한쪽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들더군요.
스1,스2팬들은 위아더월드 되어 프로리그 보이콧운동을 벌이고있고, 연맹 선수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의 가장 중심에서 가장 부당한대우를 받게 될 당사자들이 이제는 뭔가 액션을 취해줘야할 때가 아닐런지요.
엘더스크롤
12/08/25 14:12
수정 아이콘
그건 참가를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쉽다는 얘기였죠.
케스파가 아쉽다는 표현을 했어야합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4:12
수정 아이콘
연맹선수들이 케스파에 소속되어 있었을때 선수협을 만들었나요? 만들수 있었을까요?
연맹선수들이 나서는게 쉬울까요?케스파선수들이 나서는게 쉬울까요?
그것도 생각해봐야죠
매콤한맛
12/08/25 14:15
수정 아이콘
선수협을 만들라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성명서정도만 내줘도 팬들은 충분히 추진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맹선수들이야 케스파있을때 2군이었으니 목소리를 낼수도 없죠. 목소리는 이름있는 선수들이 내줘야 효과가 있으니까요.
프로야구때도 선수협 핵심멤버들은 송진우,양준혁,마해영같은 최고의 대우를 받고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그 선수들이 자기 잘되자고 한게 아니에요. 진짜 제일 밑에서 고생하는 동료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한거죠.
파란쿨픽스
12/08/25 14:15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는 케스파의 결정을 비판한거죠. 틀린게 있나요?
12/08/25 14:16
수정 아이콘
현대사회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의 봉건적 제도로 찍어누르고 있는 케스파 입장에서 여기서 더 물러선다면 자신들의 존재가치가 줄어들다가 결국엔 없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여기서 물러서지 않을것이야 뻔하고...

결국에는 선수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상금에 걸린 대회를 제3자때문에 못나간다는건데요...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다른 이유로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4:17
수정 아이콘
임재덕 이윤열 박성준같은 선수들은 전성기때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나요?
연맹은 내는데 왜 니네는 안내냐고 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여문사과
12/08/25 14:18
수정 아이콘
과거의 불합리함이 현재의 불합리함을 정당화 시켜주는건 아니죠.
장난감
12/08/25 14:20
수정 아이콘
밖에서 아무리 팬들이 응원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정작 안에서 선수들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바뀔 수가 없습니다.
외신들이 독재자에게 야만적이라고 비난한들, 국민들이 거기에 순응하고 깨어나질 못하면 그 독재는 계속 이어지고 무관심으로 잊혀지게 될 겁니다.

게임단 소속으로 연봉을 받아먹고 사는 선수입장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힘든 것은 압니다. 특히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어리기도 하구요.
그러한 현실을 알기에 그나마 영향력이 있고 이 판을 나가더라도 자립할 수 있는 스타급 선수들이나 특히 임요환 코치에게 기대하는 거죠.
언제까지나 계속 침묵하고 있다면 현재 가장 큰 피해자인 온겜이나 협회선수들도 결국엔 자업자득입니다.
철창에 갇힌 노예라고 불려도 할 말 없습니다. 노예근성이 배였다면 도태되어야죠.

월급쟁이들이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익명으로나마 뒷담화를 하거나 나갈 때 인트라넷에 표출하기도 합니다.
팬들이 무슨 e스포츠의 '전태일'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조금이나마 개혁을 위한 움직임, 의지를 보여줬으면 하는 겁니다.
그걸위한 e스포츠의 13년 역사 중에서 최적의 기회가 바로 지금입니다!
12/08/25 14:20
수정 아이콘
과거에 낼만한 일이 있었나요?
불쌍한오빠
12/08/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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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냐 현재냐를 애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협회와 연맹의 시스템 애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연봉을 받는 협회쪽보다 연봉없이 상금으로 생활하는 연맹쪽이 자기 목소리 내기 쉽다는거죠
연맹소속 선수들의 행동으로 협회선수들을 욕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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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권파동,지재권,FA,MSL 곰클 보이콧등 사건은 많았죠
크림슈
12/08/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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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무저건 선수들은 힘이 없다 기업앞에 대항하지 못하니 냅둬라.... 지겹습니다. 그럴거면 도태되어서 사라져도 할말 없는겁니다. 팬들이 요구할 권리마저도 활용하지 않는다면 선수와 팬은 그저 기업논리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파멸할뿐입니다.
12/08/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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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한테 뭘 바라는건 좀 어려운일이지만.

케스파가 악의축 사라져야 할 것임엔 확실합니다.

케스파 없으면 대기업이 창단을 안해서 어쩌구저쩌구 하시는분들이 있지만, 케스파가 있다고해서 결국 '소수의' 케스파 선수만이 '소수의' 리그에서 놀게될 것이고, 이건 이스포츠의 수명을 깎아먹는것에 불과하져.

만약 그렇다면, 이스포츠를 위해서는 그 선수들도 도태되는게 나은겁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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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이보다 더 선수들이 목소리를 내기에 좋은 시기가 없죠.
하지만 선수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너희들도 똑같은 놈들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됐다라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12/08/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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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인건 분명합니다. 지금 케스파가 택뱅리쌍같은 네임드 에게 함부로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거든요.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선수를 내치거나 할 상황이 아니죠 흥행에 지금 그선수들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쉽게 위에 몇몇분처럼 예기할 사안은 아닌것 같은데 남의인생이라고 너무 쉽게 예기하는거 같네요

어쨌거나 이런일을 할땐 임재덕 선수처럼 나이도 있고 사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주도해줬으면 좋게네요

임요환 선수가 이런일에 적격일것 같은데..
12/08/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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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반인 또래집단에 비해 평균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케스파선수들이며 인터뷰나 현장등에서 부모님언급,가족들
,금전적인 관리는 대부분 부모님들이해주신다는 언급등으로 미루어보아 선수들이 상의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이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적어도 부모님귀에는 들어갈 것 같고 뭐 결과는...;;

연봉이 낮은 선수는 낮은대로 파급력이 미미할테고(케스파 입장에선 그래? 바로 짜르고 끝)
연봉이 높은 선수는 높은대로 이것저것 걸리는게많고(부모님은100에99는 그냥 조용히 다니라할겁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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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은 코치이기 때문에 선수들을 대표할 수는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송병구 선수가 딱 적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도 인터뷰에서 게임단에 요구사항을 말한적이 있죠.
송병구 선수가 성격상 한목소리를 대표로 모아줄 만한 인물로 보입니다.
12/08/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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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MSL과 FA, 곰tv같은 경우에야 당시에는 케스파의 눈에 잘못 들면 그대로 훅가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좀 상황이 다릅니다.
해외의 수많은 대회가 있고 굳이 프로리그 스타리그에만 매달릴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예전에 기사에서도 나왔지만 요즘들어서 케스파 선수들은 생계에 지장이 없는가?에 대해서도 이슈가 되었죠.
결국에는 선수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팬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거지 케스파를 위해서 게임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파란쿨픽스
12/08/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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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에 조용히 있어라라는 말을 보니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선언문이 생각나는군요.
선수들도 이번에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12/08/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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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은 세상물정을 조금이라도 더 잘알 나이로보나 평소 할말다하는 성격으로 보나..위상으로보나
그나마 송병구가 원탑이라 봅니다.

그나마....
12/08/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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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본인들의 위치를 안다면 행동으로 들어갈 필요는 있을겁니다.
더이상 케스파 대회만으로는 미래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크구요.
파란쿨픽스
12/08/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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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낼만한 일을 물어보셨기에 답변이 달린 겁니다.
불쌍한오빠님의 계속되었던 의견은 선수들이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지만 의견표명을 못한다 하더라도 욕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겁니다. 직장인이시라면 케스파 소속 선수들의 입장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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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이나 해외팀들이 케스파팀만큼 선수들에게 지원해줄수 있으면 그 애기도 맞겠지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가 하면 아니거든요
선수들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을수도 있지만 밥벌이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는 말아야죠
그리고 선수들이 팬을 위해서 게임을 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들의 처우죠
팬들을 위해서 연봉도 안받고 e스포츠판에 기부하면서 선수생활 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그건 임요환같은 많은 돈을 번 선수도 불가능합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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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가? 내일인가? 삼성칸의 시합이 있는데 송병구 선수가 이기고 이번 GSL 시즌4에 참가시켜달라고 당당하게 인터뷰 했으면 좋겠네요. 의외로 허영무 선수가 인터뷰 하려나요?
12/08/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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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2002년 대통령후보 출마 故노무현 전대통령 연설문중..


진짜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볼때 어쩌면 케스파선수들을 통해 대리만족이라도 얻고 싶은 심정이
드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일어섰으면 하는 바람만가지고 있습니다.
12/08/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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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겠지요. 古는요..
파란쿨픽스
12/08/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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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직장에 요구사항을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을 통해서라도(혹은 다른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은거죠.
부디 이번 GSL 시즌4에서 케스파 선수들을 보고 싶습니다.
12/08/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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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간 사이에 또 댓글이 파이어 됐군요...;;;
픗!... 케스파 아래 호의호식하고 있는 선수들인데...누가 나서려고 할까...
파란쿨픽스
12/08/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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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일방적인 선수들 비난은 자제하자고 댓글이 파이어가 된겁니다.
12/08/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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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으로 케스파에 있더라도 밥벌이가 시원찮을 것이라는 점은 선수들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다양한 대회에 나아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본인들의 처우도 개선이 되고 인기도 높아지면서 뭐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몸값도 높아질테고 그럴텐데 굳이 팀 연봉만 매달려서 아무말 안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 그리고 연봉을 받긴 받지만(이것도 규정때문에) 최소연봉으로 받고 야구판에 기부하면서 선수생활 하고 계신분은 계시죠
박찬호 선수라고 크크 이건 여담입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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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에 있어서 밥벌이가 잘되냐 안되냐는 선수들이 판단하는거죠
그리고 밥벌이가 지금까지처럼 아주 잘될수도 있고요
sizzler님이 말씀하신건 아주 잘 풀렸을때 시나리오지만 현실은 그렇게 장미빛만 비추는건 아니고요
예측만으로 선수들의 거취를 강요할 순 없는거고 그 선택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찬호선수의 경우야 메이저까지 가신 분이니 한국야구를 위해 그렇게 하신거죠
야구 발전을 위해서 메이저에서 받은 연봉까지 야구발전을 위해 투자한건 아니고요
12/08/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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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급하게 긁어오다보니..
12/08/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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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쌍한오빠님도 예측만으로 제 생각을 판단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저는 전제를 깔았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구요.

여담의 태클입니다만 계약조건이 2400+야구발전기금 매년인지 몰라도 6억이었습니다.
그냥 한화를 갔을리가 없죠.
12/08/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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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파의 상금사냥꾼드립 만큼이나 저질스럽네요
불쌍한오빠
12/08/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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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파시스템 내에서도 좋은 성적은 거둘수 있죠
그렇다면 더 많은 돈을 벌수도 있겠고요
그리고 선수들이 항상 좋은성적을 거둘순 없는건데 그렇게되면 연봉제인 협회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죠

박찬호선수 애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메이저에서 받았던 연봉이 100억이 넘는 사람한테 6억이라는 돈이 상대적으로 작은 돈일수 있죠
하지만 e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나 일반 직장인의 경우 한달에 몇백받는 월급이 어마어마하게 큰 돈일수 있구요
모두가 박찬호일수는 없는겁니다
12/08/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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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행동하기 어려우면 굳이 팬들의 시청 거부 행동에 대해서 '선수들이 피해가 간다.'고 걱정해줄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불매운동 하면서 '그회사 직원들 피해가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해주는 것이랑 똑같은 행동이죠.

선수들이 조용히 있으면 팬들은 그냥 팬 입장만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대신 어떻게 해줄 수가 없으니까요.
12/08/25 14:57
수정 아이콘
받은 연봉을 야구발전으로 투자를 안한다는 말에서 태클을 건겁니다.

그리고 케스파 시스템 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뭐합니까?
뭘 하려고 하기만 하면 케스파에서 막고 나가지 마라, 나가지 마라. 하는데요...
그리고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둘수 없다고 게이머가 불안정하다면 해외팀들은 왜그렇게 '프리랜서'같이 선수들을 고용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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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번 사건은 100% 팬들의 입장만 생각하면 됩니다.
불쌍한오빠
12/08/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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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팀들은 그나마 연봉을 제공하고요
연봉을 안주는건 기존 연맹팀이 재정적으로 열악해서 안주는겁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해외팀을 선호하는거구요
케스파체제하에 많은 대회에 나갈수 없어도 그게 수익이 더 괜찮다면 뭐라 그럴순 없는거죠

그리고 박찬호선수 애기는 잘못된 예시죠
케스파선수들에게 희생하라는건 박찬호선수가 메이저에서 받았던 100억원의 연봉을 기부하라는 것만큼이나 큰 희생이 필요합니다
엘더스크롤
12/08/25 15:0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궁금한게있는데 포모스는 GSL기사를 안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반명 디스이즈게임은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기사를 안쓰더군요.(스2시작하면서 스타리그 기사 쓰기 시작했지만.)
이게 성향이라는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꼴보기 싫어서 안쓰는건가요..?
파란쿨픽스
12/08/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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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님이 하는 얘기는 지금 모든 야구선수들도 연봉없이 야구하라는 소리와 동급으로 보입니다.
박찬호 선수의 예시는 아주 극소수일 뿐입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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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어서 성향이 나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TIG에 계신 기자분들도 FOMOS에 계시기도 했었으니까요.
FOMOS도 GSL이 첫 프리시즌 시작했을때 프로리그보다 우선순위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어느 순간 GSL목록이 없어지고 심현팀장님이 나가시는 등 홍역을 겪었죠.
12/08/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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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담으로 그런 예시를 들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할말 없구요. 뭐

그거야 본인들이 선택하는 문제지만 지금 이상태로 간다면 케스파는 정말 말처럼 들리던 갈라파고스밖에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해외팀은 지금도 몇개씩 생기고 몇개씩 사라집니다.
해외팀도 처음에는 티셔츠만 달랑 주다가 나중에 점점 마우스, 컴퓨터, 연봉, 숙소 이렇게 커나가는 거지 처음부터 뙇 하고 나타나는 해외팀은 극소수입니다. 해외팀이라고 환상 그런거 없어요.
불쌍한오빠
12/08/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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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화가 되지 않도록 팬들이 목소리를 내야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행동하는건 맞지만 그걸 선수탓할수는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해외팀의 성장과정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고 있는 애기랑 연결점이 없네요
파란쿨픽스
12/08/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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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씩 생겼다 없어졌다 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쉽게 케스파를 떠나거나 반발하지 못하는 입장이라는 겁니다.
그런걸로 선수들이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는거죠.
저도 이번 GSL 시즌4부터 케스파소속 선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2/08/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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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수들이 목소리를 내줬으면 합니다만 제가 선수들 입장이었어도 할 수 있는 말은 "참가 못해서 안타깝다. 나도 나가고 싶은데" 하고 돌려까기, 딱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나이도 너무 어리고 평생직장도 아닌데 벌 수 있을 때 벌어야죠. 평생 일할 직장이면 모를까 선수 수명도 짧은 이 판에서 당장 밥그릇이 달린 건데 쉽게 투쟁이니 뭐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겁니다. 라면시절로 돌아가니 어쩌니는 꿈도 꾸기 싫은 상황이겠구요.
임요환이니 송병구니 선수들을 종용하거나 비난하기보다 팬들이 보이콧을 해야죠. 지금껏 팬들의 보이콧은 별 영향을 못 줬습니다만 지금은 이 판이 위기고 연맹선수들도 도와주고 있어요. 케스파도 예전처럼은 못할 겁니다. [m]
12/08/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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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2님// 시청거부를 비판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선수들에게 왜 반항하지 않느냐고 비판하는 것에 의견이 갈릴 뿐이죠. [m]
호리호리
12/08/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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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rror.enha.kr/wiki/%ED%8F%AC%EB%AA%A8%EC%8A%A4#s-5.5

요거 읽어보시면 아실듯합니다.
호리호리
12/08/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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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 쉬운줄아시나요? 말을 막하시는군요 욕나오는거 겨우참고 말하는데 사과해주시죠.
12/08/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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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 대해 이런식의 비아냥만 있으면 팬끼리 갈등만 생기게 할뿐, 별로 좋지 못하다 봅니다.
타테시
12/08/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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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이유는 그 조작 때문에 그런 것이죠.
조작사태는 선수들이 구단 몰래 행해왔던 것이고 그로 인해 이 판의 상당수가 무너져버렸습니다.
선수들은 그 조작리거들 때문에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판 자체가 축소가 되면서 미래를 걱정해야 되기 때문에 선수들은 더더욱 목소리를 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팬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그것밖에 답이 없다고 봅니다.
선수들에게 목소리를 내기를 기대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직장 자체를 잃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이 판은 불안정합니다. 협회의 구조 상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점을 우리가 이해해야 합니다.
12/08/25 15:26
수정 아이콘
항상 그 팬들이 선수는 이해하자, 지켜주자, 우리가 대신 싸워주자 그래왔죠.
그 결과는 보시다시피 언제나 케스파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왔다는거죠.
기본적으로 다른때보다 지금만큼은 정말 케스파 선수도 한 목소리를 내줄법 한 타이밍이란 겁니다. 절호의 기회죠.
왜 자신의 권리를 제3자 대신 쟁취해줘야만 합니까 항상?(물론 팬이 제3자라고 하긴 무리가 있으나, 누가 더 당사자 입장인지는 확실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다 그래주길 원하는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목소리를 내도 괜찮을 법한 선수들에게 기대해요.
소위 최악의 상황에서도 길이 충분히 있는 선수들 말입니다. 좀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임요환 코치 택뱅리쌍입니다.
제가 프로리그를 봐왔던 이유도 사실 이제동 선수가 전부인 셈이였는데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팬들이 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프로리그하는데 피켓 써서 들어올리거나,
보이콧 하거나, 지금 저희들이 하다시피 커뮤니티에서 비판하는게 다죠.
즉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미 팬들은,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 도와주고 있지않습니까. 지속적으로 케스파 비판을 하면서
팬들의 여론은 이렇다고, 팬은 뭘 원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않습니까. 프로리그 안보겠다고 하면서 이미 팬들은 행동에 들어갔지요.
그러면 연맹도 싸우고 있고, 팬도 싸우고 있는 상황인데 케스파 선수들만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번에도 그냥 침묵으로만 일관한다면 그게 좋아보일 수 없는건 어쩔수 없네요. 오히려 이번에 행동한 연맹선수들은 앞으로 이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데 불이익 가능성을 무릅쓰고 큰 용기를 내어서 행동해주었잖습니까. 연맹선수들이 보여줬던 용기는 작은 용기일까요.
12/08/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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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서 선수들에게 발언을 요구하는 것 자체는 당연한거지만, 그 이전에 움직임이 자유로운 팬들이 먼저 일어나야죠.
선수들에게 밥그릇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기 전에 당장 오늘내일 있는 프로리그에서 단체로 피켓이라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눈에 보이는 움직임을 보여줘야 선수들도 힘을 받고 하는거지, 온라인에서 글만 쓰는 건 한계가 있죠.
중계권 파동 때를 떠올려보세요. 주요커뮤니티가 외면한 상황에서도 이 바닥의 팬들이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까.
호리호리
12/08/25 15:29
수정 아이콘
빅토리고 님// 말 참이쁘게 하시는군요 회사 생활하다 자영업으로 가는사람이 많은데
자영업하는 사람들 싸잡아 기분 더럽게 만드시는군요..
불쌍한오빠
12/08/25 15:30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제동선수 입장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임시적으로 협회에 신세지고 있는 상태인데
12/08/25 15:35
수정 아이콘
풍경님// 최악의 상황에서 길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에게 "넌 길이 있으니까 최악의 상황을 감수하고라도 말해"라고 요구하는 건 너무하다는 거죠.. 지금 선수들 입장이 부대 내 모순을 지적할 수 없는 군인들 입장과 비슷할 겁니다. 이등병 뿐만 아니라 말년 병장이어도 말하기 힘든...
물론 그들에게는 팬이 있습니다만, 결정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m]
12/08/25 15:36
수정 아이콘
불쌍한오빠님// 이제동 선수는 못하죠.. 케스파에서 무리하게 연봉주는 건데 지금 팀 상황상 절대 못할 겁니다. 한다면 기업팀 선수가 하겠지요 [m]
run to you
12/08/25 15:37
수정 아이콘
노조를 왜 안만들었냐, 선수들은 왜 가만히 있느냐, 라면먹고 지내던 초심은 어디갔느냐.. 자신의 일 아니라고 말은 참 쉽게들 하시는군요. 그렇게나 열성적인 분들이 왜 인터넷에서 키보드만 두들기고 계신가요. 프로리그 가셔서 피켓이라도 드시지요. 그게 피지알에서 감정적으로 글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일듯 싶군요. 다른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에는 아무렇지 않게, 농담 따먹기 하듯 쉽게들 말씀하시면서 정작 하시고 계신일들은 인터넷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일이 전부인게 좀 우스운 일이라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은하관제
12/08/25 15:39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케스파 선수들이 목소리를 내는건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프로게임단 내에서도 특정 팀이 나머지 팀과 달리 단독행동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요. 케스파가 나아지는건 기대도 안되고...
지금 상황에서는 GSL과 연맹측에서 최적의 대안을 발표해서 양측 선수들이 모두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정말 기회가 된다면 선수들도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그러한 때가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m]
타테시
12/08/25 15:40
수정 아이콘
선수들은 어느 정도 목소리를 내는 편입니다.
지난번 병행문제도 송병구 선수는 상당히 큰 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거기가 현재의 선수들의 포지션의 한계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직장을 잃어도 상관 없을 정도의 상황이기 때문이죠.
이 판이 무진장 잘 돌아갔을 때 그 때 만약 선수협이 만들어졌다면 정말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협회 만들라고 했던 마모씨가 조작을 하는 바람에 무너져버렸죠.
아무리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목소리를 내더라도 현 상황에서는 협회에 기어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이 판은 간신히 연명하거든요.
겜알못
12/08/25 15:42
수정 아이콘
선수들은 생계와 연관되어 있는 문제인데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12/08/25 15:43
수정 아이콘
농담따먹기라... 오히려 런투유님이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거로 보이네요.
농담따먹기 삼아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쉽게 하는 말도 아니에요. 이판의 모든게 지금 불확실해질지도 모르는 순간인데
그냥 한낯 키보드워리어로 만들어버리시네요.
그리 말씀하신다면 내 입장에서 할수 있는건 사실 포기밖에 없어요. 애정어린 희망사항 말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라면 키보드 워리어 입장에선 그냥 앞으로 팬질 포기하고 다시는 안보는게 답이겠군요? 쓸데없는 소리할 자격없으니까요.
그냥 보거나 안보거나 그저 그 정도가 다군요 그려.
타테시
12/08/25 15:44
수정 아이콘
지금 협회를 제어할 수 있는건 외부의 압력입니다.
이번 연맹의 보이콧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면 블리자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블리자드가 뭐가 중요하냐 이러시는 분이 계시지만
현재 협회는 어찌 되었든 거대기업들의 모임입니다.
이를 제어하려면 그나마 자사 게임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블리자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엄연히 블리자드는 스타 2 비전선포식에 참가한 4개 주체 중 하나입니다.
온게임넷이나 곰TV는 일개 방송국에 불과하고, 연맹은 협회에 속하지 않은 팀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협회를 건드릴 수 있는 명분은 없어요.
직접적인 제어는 블리자드만이 가능하죠. 스타 2라는 무기를 하나 들고 있으니까요.
파란쿨픽스
12/08/25 15:45
수정 아이콘
자영업이 쉬워보인다는 글은 하나도 없는데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2/08/25 15:46
수정 아이콘
그런 걸 요구하기에 지금 팬들의 움직임이 너무 적습니다. 중계권 파동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턱도 없는 수준 아닙니까.
온라인에서 댓글 쓰는 것만으로는 별 의미 없어요. 이게 단초가 되어서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프로리그 경기장 가서 시위라도 하고
이래야 힘이 되는거지, 온라인에서 자기들끼리 댓글다는 게 선수들에게 과연 얼마나 힘이 되고 협회에 무슨 위협이 되겠습니까.
불쌍한오빠
12/08/25 15:46
수정 아이콘
일각에선 과연 블리자드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라는 의문도 나오더군요...
타테시
12/08/25 15:46
수정 아이콘
남의 생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이 판의 프로게이머 은퇴하고 제대로 대접 못 받는 선수 너무 많은 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선수들을 죄다 실업자로 만들어버리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는게 더 웃긴 것이죠.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이 선수들 고용해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팬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빅토리고
12/08/25 15:48
수정 아이콘
처음에 매콤한 님이 적은 글에 (추가) 부분은 없고 네, 그럼 아무것도 안하면 되겠네요. 힘드니까 일도 안하고 놀아야죠. 뭐 란 말만 적혀있었습니다. 그 말을 읽어보세요. 그런 식으로 접근하셔서 회사생활 안해보셨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입니다.
제가 한 말이 자영업자들 모독하는 말입니까?? 매콤한님처럼 자기 소속 기업에 대해서 반대의사 표시하는게 쉬운줄 아는 사람들한테 말한거죠. 제가 글 적을때 매콤한님이 회사 다니다가 자영업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적었겠습니까?? 당연히 회사생활 안해본 사람으로 생각하고 적은거죠. 제가 자영업이란 단어를 쓰지도 않았고 처음에 매콤한님 글보고 회사생활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란 말을 했는데 매콤한 님이 자영업이라길래 회사생활 안해봤다고 생각하고 그런 글을 적은거죠. 사실 매콤한 님이 적은 네 회사생활 안하고 자영업이라 죄송하네요. 란 말도 약간 비꼬는곳으로 들리기도 했구요. 밑에 매콤한님이 절 거론하면서 회사생활 이야기.... 적은거 보면 비꼰게 맞은것 같구요.
run to you
12/08/25 15:48
수정 아이콘
풍경님은 농담 따먹기 삼아 하시는 말이 아니라고 하셔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아셔야죠. 프로게이머 대부분이 평생을 걸고 프로게이머를 하는겁니다. 어릴땐 호기심과 열정만으로 했다지만 20초반가까이 프로게이머 길을 걸어온 선수들은 아무런 확증도 없는 팬들의 말 몇마디로 자신의 평생을 책임질 연봉을 주는 팀에게 덤빌수는 없는 노릇이죠. 프로야구 처럼 선수들이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걸 분명히 아시는 분들이, 노조를 만들어라. 목소리를 내라. 라면먹던 시절로 돌아가라... 이게 할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조적으로 한계가 명확한 상황에서 몇몇 개인이 할수있는 일은 분명히 한계가 있고 선수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런 한계까지 생각을 하셔야죠. 감정적으로 나설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당장 선수가 케스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그 선수가 그 뒤로 직간접적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받는다면 팬은 그 선수에게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팬들이 등을 돌리면 그 어떤 스포츠도 살아남을수 없다. 맞는 말이지만 이상적인 말이죠. 선수들은 팬들의 형체 없는 사랑만으로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5:49
수정 아이콘
런투유님은 선수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욕을 하지는 케스파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뜻 입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셔야지 '농담따먹기', '키보드워리어' 이런 단어에 손가락만 보면 안되는거죠.
타테시
12/08/25 15: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답답하다는 것이죠. 노코멘트로 일관했으니까요.
블리자드가 협회의 행동을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정말 나쁘게 갈 수 밖에 없죠.
파란쿨픽스
12/08/25 15:50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묵인한다라는 설도 있더군요. 근거는 어디서 나왔는지 잊어버렸습니다;;
빅토리고
12/08/25 15:50
수정 아이콘
자영업이란 단어 하나만 보시고 이야기하시는데 전 자영업자들 무시한적 없습니다. 위쪽긑에 다신것도 읽어봤는데 자영업자란 단어 하나에만 민감하게 굴지 마시죠. 왜 그런 말이 나왔나를 생각하고 따지세요.
12/08/25 15:51
수정 아이콘
뭐 제가 절대 반드시 행동해야만 한다 이렇게 말한 적은 없는 거 같고,
행동이 필요한 시기이고 또 타이밍 또한 어느때보다도 괜찮은 기회인데 안하면 너무 아쉽고 실망이다라고 말했죠.
말씀하신대로 결국 선택은 선수 본인들이 하겠죠.
다만 행동을 안하는게 너무 당연하게, 선수는 힘이 없으니까 이해해야지 이런 생각이 이번만큼은 안드네요.
12/08/25 15:53
수정 아이콘
엄연히 거론 되었는데 흘릴 수는 없죠. 가령 똥이 어떤 이야기에 비유로 나오면 그건 비유니까 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똥이 거론된 거에 대해서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런투유님은 키보드 질만 해댄다고 지칭하셨잖아요. 뭔 비유가 아니고 그냥 직접적인 말입니다. 달본거 맞는데요?
뭐 생각해보니 말은 바른 말이네요. 이 글에서 키보드질은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12/08/25 15:55
수정 아이콘
엘더스크롤 님//죄송하지만 님먼저 ㅣ인시위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키보드로만 선수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지 마시고...

그러다 잘 못되면 님은 키보드로만 책임지실 꺼잖아요....

참 짜증나네요....
파란쿨픽스
12/08/25 15:56
수정 아이콘
댓글 내용은 달은 바라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는 형국이니까 말이죠
런투유님은 댓글 다는 것도 좋지만 행동을 해라는 글이고 님은 한순간에 키보드워리어네 농담따먹기네 이런 단어에만 치중하니까 댓글을 다는 거죠.
12/08/25 15:57
수정 아이콘
떡과엿 님// 팬부심 끝내주네요....ㅣ인시위 부탁드려요

팬나고 선수났지 선수나고 팬났나? 선수들은 팬의 명령을 들어라
크림슈
12/08/25 15:58
수정 아이콘
별 음모론이 여기저기서 다 나오는군요 그 음모론이 협회 자신들에게 유리한대로 나오게 말이죠
12/08/25 15:58
수정 아이콘
파란쿨픽스님// 솔직히 선수들에게 투쟁해라. 라면 먹던 시절이 차라리 낫겠다. 언제까지 닭장에 있을거냐 라는 말은 대학원생에게 널 부려먹는 교수에게 투쟁해라. 차라리 대학원 졸업 안하는 게 낫다. 언제까지 교수 노예로 있을거냐 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말은 쉽지만 당사자는 밥그릇이 달렸습니다. 물론 선수들에게는 팬이 있습니다만 팬들 믿고 나서기엔 잃을 게 너무 많아요. [m]
12/08/25 16:00
수정 아이콘
SuNo 님// 노예들 보면서 왜 열광합니까?그럼?

노예들 때문에 피지알 왜가입해서 글씁니까 그럼?
불쌍한오빠
12/08/25 16:00
수정 아이콘
그 기사를 친연맹쪽인 디겜에서 봤습니다;;
12/08/25 16:01
수정 아이콘
쿨픽스님. 애초에 런투유님의 글에 제가 댓글을 단 목적이,
'표현의 무지막지함에 대해서 유감스러움'을 전달한 겁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틀렸다 말았다 이전에 말이죠.
선수들의 행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지금 이글에서 갑론을박이 오가는데 왜하필 런투유님의 글에만 제가 댓글 달았다 생각하십니까?
쿨픽스님이야 말로 제 손가락만 보고 계시는건 아니신지? 쿨픽스님도 런투유님 못지않게 불쾌합니다.
손가락만 보지마라 보지마라 이러면 제가 좋을 순 없겠죠. 기분 나쁜 표현입니다 그거 사실. '말귀 진짜 못 알아듣네'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거니까요.
파란쿨픽스
12/08/25 16:01
수정 아이콘
이 상황에서 송병구 선수가 이겼네요. 인터뷰에서 꼭 GSL관련 내용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08/25 16:01
수정 아이콘
빅토리고 님// 키보드로는 뭔들 못만들겠습니까
여문사과
12/08/25 16:04
수정 아이콘
한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두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by 채정원 팀장의 트위터)

곰TV 입장에서는 이게 두번째지만 협회 선수들에게는 두번, 세번, 네번....이번이 몇번째인지 세기도 어려울 지경이군요.
선수들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분들도 첫번째, 두번째 까지는 참았겠죠. 참을성 좋은 분들은 세번째, 네번째까지도 참았을테고요. 하지만 이제는 도를 넘었죠.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도 전 당연하다고 봅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6:04
수정 아이콘
제 입장은 팬들이 케스파를 욕할지언정 선수들은 욕하지 말자라는 입장입니다.
자기들의 의지를 표현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비난할 생각은 없거든요.
직장인으로써 그들의 행동을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제 입장은 이정도 입니다.
12/08/25 16:06
수정 아이콘
파란쿨픽스님// 동의하는 차원에서 달았는데 전달이 잘 안 됐나요;; [m]
12/08/25 16:07
수정 아이콘
매콤한맛 님// 뒤에 팬이 있다? 허허

뒤에 국민여론이 있으니까 파업해라 난 소리보다 더 무섭네요...

그렇게 선수들이 액션취하길 원하시면 님께세 ㅣ인시위라도 하시죠 그럼


키보드로만 뒤에 팬이 있다 .....키보드로만 책임지시려 하지 마시고요...
12/08/25 16:08
수정 아이콘
흐르는 물님// 연맹선수들과 협회선수들은 상황도 입장도 다릅니다. [m]
선튼커
12/08/25 16:08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씀대로 지금상태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효과적인건
오프라인시위입니다.
하지만 중계권,MSL예선 보이콧 사태때와 비교하면 반응이 너무나 미적지근해요.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12/08/25 16:12
수정 아이콘
떡과엿 님// 님이 원하는걸 또다른 팬은 원하지 않습니다

님만 팬 아닙니다

중이 떠나야죠 절 이 싫으면

왜 엄한 선수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원...

그렇게 선수들이 뭐라도 하길 원한다면 피켓들고 ㅣ인시위라도 하시길
파란쿨픽스
12/08/25 16:12
수정 아이콘
불쾌하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풍경님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케스파 소속 선수들은 나설 의지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욕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글을 썼습니다.
런투유님의 글은 인생이 걸린일을 너무 쉽게 말하지 말고 나가서 팬들이 할 수 있는 하라라는 의미입니다.
즉 런투유님의 목적은 팬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자는 의미이고 그 와중에 표현이 거칠었던 겁니다.
다시 한번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파란쿨픽스
12/08/25 16:13
수정 아이콘
제가 이해력이 낮았네요. 잘 읽었습니다.
12/08/25 16:15
수정 아이콘
협회 선수들이 자신들의 입장에선 뭐 어떻게 하지 못하는 입장이라는 거 잘 압니다.
다만 이런일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몇번이나 그들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일을 협회가 하고 있음에도,
불평 한마디 조차 없어서 답답해서 좀 심하게 발언해봤습니다.
선수들과 pgr 여러분께 심기 불편하게 해드린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발언에 주의하겠습니다.
본 글은 이 글과 적음과 동시에 삭제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화 된건 삭제가 안되는 군요.. 내용으로 삭제 수정하겠습니다.
여문사과
12/08/25 16:19
수정 아이콘
그때는 판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었고 덕분에 팬들도 일치단결했지만 지금은 좀 다르죠. 특히 연맹팬들의 입장이요. 기존 스2팬들 중에는 케스파가 하는짓이 꼴보기 싫어서 넘어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케스파가 처음 스2판에 뛰어든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도 갑론을박이 오갔는데, 결국 케스파가 야욕을 드러내니까 그냥 갈라서서 따로따로 가는게 낫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년동안 케스파 없이도 잘해왔는데 왜 우리가 이런꼴을 봐야하냐는거죠.
12/08/25 16:23
수정 아이콘
예.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제 의견은 일종의 한 개인의 의견이죠. 그게 최적의 판단인지는 객관적으론 알수가 없는 거지만,
다만 개인의 입장에선 아쉬움을 표현한 거죠. 물론 그게 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진 않구요. 용기가 충분히 필요한 행동이고
불이익도 걱정되지만 지금은 그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테시님 글에 달았듯 강요는 아닙니다.
게다가 지금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는 와중이라 보는 와중인데,
런투유님은 그냥 너무 표현 자체를 확 도맷금으로 아주 자극적인 단어를 선택해서 해버리신거에 대해 제가 댓글을 달게 되었지요.
논지 자체는 역시 일리가 있는 말이니까, 저도 '댓글단 사람에 대해서 싸잡아 표현해버린' 부분에 대해서만 말을 한거구요.

에혀. 역시 케스파가 낸 사태에 언제나 팬들끼리 싸우게 되네요. 저도 흥분한 거 사과드리겠습니다.
뭐 선수의 의견개진 부분은 더이상 표현은 자제해야겠네요. 괜히 파이어만 되는거 같으니..
여튼 케스파가 제발 좀 철회해서 정상적으로 양대리그 체제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12/08/25 16:24
수정 아이콘
키보드로만 팬부심.뒤에 팬이 있다 일어나라. 안되면 연맹으로 넘어와라...이러소리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케스파 까는글에 왜 선수들 움직이지 않냐고 비난하는걸 보니...키보드로는 뭔들 못하겠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프가셔서 일인시위.피켓시위라도 하시면서 그런 말을 하시나 궁금하네요

남의 일이라고 그저 키보드로만 이래라 저래라 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안타깝고 불쌍한 선수들한테 말이죠...선수들은 우리들보다 몇배 더 부글부글 끓겁니다
클라우제비츠
12/08/25 17:03
수정 아이콘
큰단체에 개개인끼리 모여서 보이콧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죠 자신이 그 입장이라면? 자기밥줄이 어떻게 될지모르는데.
12/08/25 17:52
수정 아이콘
구단에서 월급주는데 일개선수가 반기를 들수있겠습니까
그럴선수는 벌써 은퇴히고 전향했겠죠
짤리면 연맹으로 오세요 하는분도있는데 연맹에서 선수들 월급주나요? 님들이 모아서 주실건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말은 누가 못하나요 쉬운일은 아니죠
떡과엿
12/08/25 18:00
수정 아이콘
.
12/08/25 18:12
수정 아이콘
떡과엿 님// 팬들 위하는건 경기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좋은 경기 보여주는것으로 되는겁니다

그이외의 것은 선수 개개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경기력이외에 자기 말대로 안따라준다고 팬위하지 안는다고 비난하는것은 팬부심도 아니고

개인 이기심밖에 안됩니다

누구때문에 돈버는데 니들이 왜 내말 안듣냐.......이건 아니죠
Smirnoff
12/08/25 22:47
수정 아이콘
선수가 원하는 것과 팬이 원하는 것이 다르다면,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케스파 아래가 편한 선수는 그 아래 안주하면 되고, 그게 싫은 팬은 케스파를 공격해서 그 불똥이 선수에게 튀기더라도 그게 무서워서 그만두지 않으면 되죠
12/08/26 03:06
수정 아이콘
누누히 말하지만 선수들이 이야기 하지 않으면 선수들의 권리는 아무도 대신해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단체 행동 할 경우와 하지 않을 경우를 비교해서 본인들이 선택하면 되는 노릇이고, 팬들이 그 것에 대해서 신경써줄 필요까진 없죠. 다만 pgr에서 선수들에게 뭐라고 하는건 답답해서 그러는 것이겠죠. 자기가 좋아라 하는 선수들이 매번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기만 하니까요.

일종의 불매 운동을 하면서 선수들 피해까지 팬들이 생각해줘야 하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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