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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04 17:10:41
Name Davi4ever
File #1 WP(120701).JPG (594.2 KB), Download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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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2년 7월 첫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7.1 기준)




2012년 7월 첫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7월 2일과 7월 3일에 펼쳐졌던 프로리그, 스타리그 8강 정명훈 vs 어윤수,
그리고 코드A 48강 경기는 다음주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영호가 62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허영무와의 점수차는 151.7점으로 지난주보다 65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33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93주)
테란랭킹 2위는 정명훈(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167.5점으로 8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2주 연속 김명운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10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27.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7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33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99.5점으로 4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허영무가 김현우-김민철을 물리치고 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정우는 정윤종을 물리치고 5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민철은 신노열에게 승리하며 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이영호에게 1승을 기록하면서 9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성대는 김구현을 물리치고 10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이경민은 어윤수에게 승리하며 13위로 1계단 상승했고,
신노열은 백동준-조성호-윤용태를 꺾고 14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재훈은 이영호를 물리치고 17위로 1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동원은 도재욱에게 승리하며 2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염보성은 김성대를 물리치고 26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구현은 이신형을 꺾고 2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호는 조기석을 물리치고 34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 역시 1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도우는 송병구에게 승리하며 36위로 10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이성은은 고강민을 물리치고 3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승현, 김도우를 꺾고 46위로 2계단 상승.
-임진묵, 조성호에게 승리하며 51위로 1계단 상승(테란랭킹 15위로 1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정종현이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박현우와의 점수차는 460.2점으로 40점 가량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7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문성원(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472점으로 3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9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8위)과의 점수차는 254.7점으로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8주 연속 박현우입니다. (전체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장민철(전체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254.3점으로 3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박현우가 강동현(2승)-장민철에게 승리하며 2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장민철은 이정훈(2승)-박현우(2승)를 물리치고 6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윤영서는 정종현(2승)-김동환(2승)에게 승리하며 9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4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강동현은 이정훈(2승)-박현우(2승)에게 승리하며 11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상준은 이준(2승)을 물리치고 19위로 1계단 상승,
한이석은 김경덕-탁현승을 꺾고 20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안상원은 김동환(2승)-윤영서(2승)를 물리치고 2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지성은 김태영(2승)에게 승리하며 26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권태훈은 한이석-장재호-박서용-한지원을 연파하고 32위로 2계단 상승,
김동환은 안상원-정종현(2승)-윤영서를 꺾고 33위로 1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9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권태훈은 김영진을 물리치고 34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정우서는 윤영서(2승)를 꺾고 38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준, 김상준에게 승리하며 47위로 5계단 상승(저그랭킹은 14위로 1계단 상승)
-박용환, 고석현-강동현을 물리치고 53위로 8계단 상승.
-김경덕, 김학수를 물리치고 60위로 8계단 상승.
-고석현, 정지훈-우경철-김정훈P를 꺾고 61위로 16계단 상승.
-김태영, 최지성에게 승리하며 81위로 39계단 상승.
-문진현, 고병재를 물리치고 89위로 진입.
-김동현, 박용환-강초원에게 승리하며 90위로 11계단 상승.
-김찬민, 박지수를 꺾고 93위로 20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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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곰
12/07/04 18:1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이렇게 아래 있다니 ; ㅠ
12/07/04 20:10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전체랭킹에서 이정훈 선수보다 앞서있는데. 종족별 랭킹에서는 이정훈 선수가 높게 나와있네요. 수정되어야 할듯.
12/07/05 20:41
수정 아이콘
너무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 랭킹1234위가 스타리그 4강멤버라는 사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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