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6/29 17:30:02
Name Hook간다
Subject [블앤소] 추천 캐릭터. 소환사.
안그래도 이글 쓰려고 했는데... 아래 글에 솬사를 추천하고 또 씁니다.

비록 만렙 소환사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28렙입니다.

솔직히 소환사 하면 딱 떠오르는 것. 몰이.

소환사 하면 몰이이며 몰이의 갑은 소환사 입니다.

왜냐면 덩쿨손은 캐릭터 중심으로 주위 몹을 묶어버리고 캐릭터를 조금 뒤로 물러 흡수 흡수 스킬은  전방에 있는 주변몹만 빨아버립니다.

거기에 밤송이와 말벌.

소환사의 주 스킬입니다. 다수의 몹의 피를 줄여버리는 스킬들이 최적화 되어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좋습니다. 아주 좋아보여요.

하지만 캐릭터를 키우는 유저 입장에선 아주 피가 말라가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보통 몹을 전 5~6마리 몰아버립니다.

일단 요마 보패와 요마 무기, 거기에 치명과 회피 등등 보패 합성을 하고 있고 무기엔 삼각 홍옥 ( 일정 공격시 기절) 빛나는 사각 자수정(흡혈)

거기에... 빛나는 삼각 황옥 ( 추가 데미지) 이렇게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소환수는 보패 착용 레벨에 기준으로 스탯이 올라가며

제 고양이는 재주넘는 고양이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공격형 고양이는 아주구냥 피가 적어서 컨트롤 하기 조금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잘 죽어요. 거거봉 4방 버틸거 2방이면 죽습니다.

이게 웃긴게 별 하나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는 직업군인데,.

아닙니다. 직업군중 가장 최강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솔플에서는 그리 신경쓰지 않지만 이게 파티플이면 거거봉 일단 보스몹은 거거봉만 공략했기에.. 염화대성은 레벨이 부족한 관계로....

밑에도 적었지만 스타크래프트 멀티테스킹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스킬은 스킬대로 써야하지 고양이 피 관리 해야 하며 고양이 합격기 (누르기- 할퀴기) 거기다 보스몹이 스킬 날리려 할 때 민들레씨 심화
걸어야 하지..

고양이 피 거의 바닥나면 강아지 풀로 부러들여서 피채워야 하지...

엄청 할 게 많습니다. 왼쪽 눈과 왼손은 고양이에게 신경을 써야 하며 오른 손과 오른 눈은 캐릭 스킬 (장미- 나비- 나팔, 말벌)

이거 환장할 노릇입니다.

레벨업은 가장 빠른 장점이 있으나 단점으로는 고양이 죽어버리면 팟플에서 살리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거?

고양이는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아주 삐치지 않게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몹쓸 동물입니다.

피브피는 역시나 중상위권으로 괜찮은데 전 암살자를 아직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 감으로 덩쿨손이라든가 민들레씨를 날려야 합니다 -0-;

보고 하면 늦어버립니다.

어쨌든 소환사는 진짜 만능입니다. 제가 해본바론 탱도 가능하며 손꾸락만 잭스가 아니면...

염화는 보니까 솬사가 하기엔 딜이 좀 미달인 관계로... 고양이 잘 살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단순하게 보고 있습니다 -0-;;;

아니면 스킬 초기화 한 후 말벌 심화만 고치고 염화 조질까.. 생각중이에요; 몰이가 좀 힘들어지겠지만...

어쨌든 전 소환사 추천합니다. 질리지 않습니다. 검사는 조금 질린 감이 있었는데 솬사는 그럴 겨를이 없다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두번 하세요. 솬사는 매력 만점, 고양이만 살아있으면 거칠것 없는 직업입니다.

블소 재밌게 즐기세요~

아, 솬수 지능이 아주 후달려서... 복장 터져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고양이니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6/29 17:40
수정 아이콘
고양이 가끔 멍때리는ai만 좀 고쳐주면 좋겠어요 크크
Hook간다
12/06/29 17:41
수정 아이콘
정말 환장합니다. 저도 -0-;; 피브피때 정말 멍 잘때려요.
12/06/29 17:58
수정 아이콘
저는 검사지만 거거봉 잡다 스트레스 받아 패스했네요 흑
파벨네드베드
12/06/29 18:13
수정 아이콘
권사 키우는데 반격후 콤보넣는 손맛이 쏠쏠하네요.

근데 몹이 늘어나면 맨붕..
조현영
12/06/29 18:22
수정 아이콘
기공사 키우고 이틀전에 만렙 달아놨는데, 키우는동안 파플하면서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썰을 풀어보자면

검사 - 순탱, 파티에 넣는순간 딜을 기대한다기보다는 대신 맞아주기를 바람. "검사님 막기만 잘해주세요"
역사 - 딜탱, 피통도 큰거 같고, 빙글빙글 돌면서 딜도 제법 넣는 느낌. 개인적으로 역사, 검사 좋아합니다 크크
권사 - 손을 가장 많이 타는 케릭터의 느낌. 어떤때는 좋았는데, 다른분이랑 하면 또 이상하게 안풀리고 막 그러더라구요.
암살자 - 딜러. 제가 기공이라 다른기공을 못받으니 (무기팟) 대신 받아가는 느낌이랄까요.

문제는 소환사 인데, 제가 느끼기에 소환사는 진짜
이도 저도 아닌 케릭 같더라구요. 특별히 파티내에서 역할이 뚜렷한것 같지도 않고.
저랑 같이 하던분들이 잘못한 것 일수도 있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제 입장에선 소환사는 영...
기회되면 직접 플레이 한번 해보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린족은 또 싫어서 ㅠㅠ
루크레티아
12/06/29 18:26
수정 아이콘
어제 갓 만렙 찍은 솬사입니다.
방어형 고양이도 나중가면 몹 두 마리만 붙어도 녹아내립니다...덩치 큰 애들 훨윈드 맞으면 반피도 우습게 날아가죠.

문제는 방어형 고양이는 치명타가 0이 되버리기 때문에 딜이 잘 나오질 않아서 첫방에 제대로 고양이 붙이지 못하면 어글이 왕창 튑니다. 웅크리기로 조루도발 거는 것은 완전 필수이고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2인 일퀘 정도는 혼자 했던 것에 비하면 몹 공격력이 갑자기 상승해서 고양이 피 유지하기에 바쁩니다. 인간적으로 솬사는 고양이가 절반인데 고양이한테 와우 보이드가 가진 도발 정도는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uiteman
12/06/29 18:26
수정 아이콘
저 뜬금없이 궁금한데..몹 잡다가 피없으면 물약이나 음식 먹는 방법밖에 없어요? 운기조식 하면 피채워진다 첨에 했던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12/06/29 18:28
수정 아이콘
mmorpg하면서 느끼는건데 소환사하면 거의 솔플아니면 힘들더군요. 파티플에 별로 적합하지 않은 직업군인 느낌.
12/06/29 18:30
수정 아이콘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
오베때도 파운딩 우선순위 고양이가 되나요?

클베때
염화대성이나 다른 보스들 잡는데
권사라서 합격기 이후에 제압으로 파운딩 들어가면
갑자기 뜬금없이 고양이가 날 밀쳐내고 다시 파운딩하는 굴욕이...

클베때 포화란까지 다 간 상태라서 스토리 좀 추가 되면 할려구 안하고 있거든요.
토료선
12/06/29 18:30
수정 아이콘
고양이의 폭력성 찍고 하는 중인데 아우.. 너무 잘죽어요.
루크레티아
12/06/29 18:30
수정 아이콘
솬사의 역할은 생존, 버티기죠.
민들레씨야 거의 최상급 생존기 중의 하나고, 꽃가루도 원거리 면역이라는 점에선 상당한 강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피만 잘 채워주면 은근히 잘 안 죽어서 3명이 운기조식하고 솬사 혼자 버티는 구조도 가능합니다. 물론 딜은 그저 시망...폭탄으로 협격 넣는 기계에요...
루크레티아
12/06/29 18:32
수정 아이콘
우선은 잘 모르겠는데, 권사님들이 마운트 빠르게 잘 하시더군요.
사실 고양이 인공지능이 구려서 마운트 입력해도 잘 못 올라갑니다.
12/06/29 18:33
수정 아이콘
몹 몰이해서 잡기는 힘들죠
ㅠ_ㅠ

저도 기공사 친구 항상 불러서
같이 사냥했습니다

제가 어그로 끌고 쭉 몰아오면
기공사가 빠작빠작 다 때려잡는...

40렙인가 42렙 이후에
광역 기술 몇개 배우긴 하던데
그 전까지는 진짜 한놈만 패고 다녀야 하니 힘들었어요
보석 작업하던 울사라던가... 울사라던가...
12/06/29 18:34
수정 아이콘
그럼 개선 된건가 보네요
클베때 20일가까이 설문조사 할때마다
고양이한테 굴욕당한다고 그것만 써서 보냈는데
12/06/29 18:36
수정 아이콘
제목은 낚시란 말인가!!!!!
12/06/29 18:57
수정 아이콘
폭력 고양이 찍고 퀘 때문에 상위던전에 가면... 몹 한 마리 잡고 고양이 반피되거나... (웅크리기 딜은 왜 이리 길게 느껴지나요... orz)
두 세마리 몰리면 고냥이는 좀 있다가 흐규흐규 하고 말지...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_-;;;;

고양이를 별도 컨 가능하게 해 주면으면 싶습니다. 고냥이 ai때문에 속 터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텔레파시
12/06/29 19:25
수정 아이콘
이번에 새 캐릭터로 암살자로 키우면서 거거붕노가다를 다시 시작하고있는데, 어찌된게 소환사를 안구하네요. 사람들이 딜좋은 기공만 구하더라구요.
검사(탱커), 암살or역사or권사 中 택2(근딜), 기공(원딜) 이렇게 짜더군요..호흡맞춰가며 한다는 장점은 있으나 계속하다보면 지루해지는 감도 있고..
소환사하고는 팟플을 안해봤네요 아직도.. 궁금합니다..
참.. 블소 아직 하시는군요? 결승전 이후로는 못하실지도..?! 크크
12/06/29 19:30
수정 아이콘
보통 소환사는 뒤로 갈수록 귀한몸이 되더군요
아이유
12/06/29 20:06
수정 아이콘
그냥 고양이 좋아하면 소환사 하세요. 크크
특히 (엘)린 족의 귀여움과 소환수 고냥이의 귀염귀염 더블 콤보로 귀여운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하지만 초반에 강시를 잡아도잡아도 전 룻이 안 되길래 바로 기공사를 키웠습니다...;
사랑해미니야
12/06/29 20:48
수정 아이콘
현재로써는 pve는 답이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까지 존재감없는 캐릭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오리지널와우 드루이드?
하늘보리차
12/06/29 21:4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방송보는데 어떤 권사분이 그림자 본거지 몰이사냥하시더군요.
암살, 역사, 권사형 몹이 있는데 입구부터 끝까지인가 싹몰아서 기절에 광역뎀지 주는 스킬로 펑펑펑 치니 싹쓸;
하늘보리차
12/06/29 21:44
수정 아이콘
물약, 음식 먹거나 흡혈 기능이 있는 스킬 사용, 무기에 자수정 박아서 사용 이거 밖에 없는듯
운기조식은 죽었을 때 사용 가능하져..
스키드
12/06/29 23:18
수정 아이콘
가슴이 시키는 권사하세요 허허허허
12/06/30 11:00
수정 아이콘
에이 난이도는 검사죠..
검사도 잘하면 충분히 딜 이빠이 넣어줄 수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846 정명훈은 다른 테란과 달랐네요. [11] 하늘이어두워3681 12/07/17 3681 0
47845 서지수 선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12] Love.of.Tears.4382 12/07/17 4382 0
47844 영호야, 인생은 그런 거니까 너무 실망하지마. [22] 억울하면,테란해!3706 12/07/17 3706 0
47843 콩라인을 사랑한 그 (2)... 정명훈 [10] MaKi_MaKi2845 12/07/17 2845 0
47842 tving 2012 스타리그 결승전 맵순서 입니다. [37] SKY923562 12/07/17 3562 0
47841 말 그대로 압도했습니다. [60] 相変わらず 4716 12/07/17 4716 0
47840 국본이여 전설이 되어라 [18] 스웨트3013 12/07/17 3013 0
47839 정명훈. 새로운 시대를 열다. [61] Leeka4696 12/07/17 4696 0
47838 충격과 경악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85] 영웅과몽상가7112 12/07/17 7112 0
47837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8) [357] SKY925871 12/07/17 5871 0
47836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7) [429] SKY924555 12/07/17 4555 0
47835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6) [548] SKY924670 12/07/17 4670 0
47834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5) [345] SKY924360 12/07/17 4360 0
47833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4) [393] SKY924597 12/07/17 4597 0
47832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3) [491] SKY924603 12/07/17 4603 0
47831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2) [261] SKY924149 12/07/17 4149 0
47830 NLB Summer 2012 8강 A조 승자전, MVP White vs Tempest #1 [288] 키토3016 12/07/17 3016 0
47829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 [401] SKY925977 12/07/17 5977 0
47828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2R 4주차, 8게임단 vs STX #2 [201] SKY923105 12/07/17 3105 0
47827 [LOL] 서포터의 미학. 서포터 좋아하세요? [59] 아마돌이3935 12/07/17 3935 0
47826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2R 4주차, 8게임단 vs STX #1 [283] SKY923187 12/07/17 3187 0
47825 여러모로 아쉬운 최근의 LOL 방송 관련해서 쓴소리 몇가지 써봅니다. [56] 티니3857 12/07/17 3857 0
47824 오늘 김택용과 도재욱을 봤습니다! [13] Aerika5709 12/07/17 57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