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6/22 23:17:38
Name The_Blues
File #1 062_CG_16.jpg (282.2 KB), Download : 15
Subject NLB Summer 2012 16강 대진이 바로 나왔네요.


NLB Spring 2012 16강 대진표 및 진행방식

16강 A조 - 2012년 6월 26일(화)
1경기 - Tempst vs 지박령
2경기 - 인물난다 vs Team.Lip

16강 B조 - 2012년 6월 28일(목)
1경기 - MVP White vs 원조맛집
2경기 - Little.hippo vs Relive

16강 C조 - 2012년 7월 3일(화)
1경기 - Team Top Mia vs Play Vigor
2경기 - Team UD vs HOPE

16강 D조 - 2012년 7월 5일(목)
1경기 - MVP.Red vs PPs
2경기 - 야반도주파 vs PSW.Ares


온게임넷은 언제 발표해줄지 모르겠고, 나겜은 바로 발표했네요.

스프링 때는 16강 단판 이었는데 이번엔 듀얼토너먼트처럼 진행하네요.

방식은 단판 드리프트 토너먼트로 진행이 되고, 진영 선택이 참 특이한데요.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은 모두 대표 가위바위보로 진영을 선택하고

최종전은 승자전 패배팀이 먼저 진영을 선택하네요.

뭐랄까.. 블루/퍼플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보니 이런 결정이 나온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공평하다고 보네요. 이번 NLB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밑은 전체일정입니다.

전체일정 - 2012년 6월 26일(화) ~ 8월 31일(목)
세부 일정
16강 : 6월 26일(화) ~ 7월 5일(목) - 4회  조별 듀얼토너먼트(4개조 단판제, 조별 1, 2위 8강 진출)
8강 : 7월 10일(화) ~ 8월 9일(목) - 10회  조별 듀얼토너먼트(2개조 3판2선승제, 조별 1, 2위 4강 진출)
4강 : 8월 14일(화) ~ 8월 28일(화) - 5회  8강의 조별 1,2위의 크로스 매치. 듀얼토너먼트, 5전 3선승제
결승전 : 8월 30일(목) - 1회                    7전 4선승제 진행 (승자전에서 올라온 팀은 결승전 1승을 얻고 시작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하맨
12/06/22 23:20
수정 아이콘
이제 가위바위보까지 연습하려나요?
유료체험쿠폰
12/06/22 23:21
수정 아이콘
PSW 응원합니다
강동원
12/06/22 23:22
수정 아이콘
팀야언 격하게 응원합니다!!!
찰진심장
12/06/22 23:22
수정 아이콘
가위바위보는 채팅으로 하는 건가요.
마빠이
12/06/22 23:25
수정 아이콘
프로팀에 프로지망팀까지 가세하면서 진짜 8강부터는 NLB도 지옥이겠네요 -_-;;
개인적으로는 팀언데드를 응원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b조가 가장 죽음의조 같아요.. ㅠ
황충아리 8강에서 볼수있을지...
12/06/22 23:25
수정 아이콘
MVP White는 출전 확정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의 규정을 이번 일 이후로는 안봤으면 좋겠네요.
(전체 대회에서 2개팀 출전이면 출전이지, 섬머로가는 상황에선 같은 팀소속 2팀만이었는데 만약에 MVP 3팀 다 오프예선 떨어져서 NLB참가가 결정되었으면 그땐 또 어떻게 했을지 겁부터 나네요)

작은하마 와 Relive라니... 싱선생의 캐리 vs 황충아리(케빈)의 캐리 어느쪽이 빛을 발할지.. 흠.. 기대되는 매치업입니다.
12/06/22 23:26
수정 아이콘
NLB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시작이니까 바로 발표 한것 같고 챔피언스는 다음주 중에 대진이 공개될것 같습니다. NLB가 지난시즌 보다 더 어려워진것 이 경기가 더 많아졌기 때문에 챔피언스 보다 우승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빠이
12/06/22 23:27
수정 아이콘
온겜도 다음주부터 하지 왜 7월부터 하는지 아쉽네요 ㅠㅠ
아이유랑나랑
12/06/22 23:27
수정 아이콘
챔스도 죽음이고 nlb도 지옥이네요..
꼬깔콘▽
12/06/22 23:27
수정 아이콘
팀 야언의 준우승
황충아리의 우승 예상합니다 ? 크크크
12/06/22 23: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챔피언스 Summer 조추첨식도 좀 기대해보고 그러고 싶었는데(선수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

그러기엔 해외팀들이 5팀(이미 한국에서 생활중인 CLG.NA는 빼도 4팀)이다 보니 일정 조율 및 한국 체류관련 비용문제등에서 고려하나 보네요 최소 조추첨은 대회 시작 1주일 전에는 이루어져야 할테고, 경기준비할 시간까지 나와야 할테니 모든 팀들 모인 상태에서 조추첨식을 못하게 되는 문제때문인가 싶어서 조금 아쉽네요. 크게 보고 해외팀 아예 일찍 들어올 수 있게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불타는 여름은 리그오브레전드와 함께 하겠군요.. 크크...
12/06/22 23:31
수정 아이콘
B조는 저격밴이 난무할 듯한 조편성이네요 -_-;;
스톰브링어RX
12/06/23 09:02
수정 아이콘
그런데 문제는 원조맛집 팀이.. 아주 죽음의 조에 걸려서 X될 위기가 생겼다는겁니다..
12/06/23 11:19
수정 아이콘
아... 왠지 가위바위보에서는 항상 져서 욕먹는 주장이 나올 것 같은 기분?
윤아♡
12/06/23 13:36
수정 아이콘
D조의 MVP red와 psw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557 [블&소] NPC 캐릭터가 아쉽긴 합니다. [63] 슈퍼엘프7762 12/06/24 7762 0
47556 [블&소] 캐릭터가지고 까는건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86] Kainian7336 12/06/24 7336 0
47555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2R 1주차, 8게임단 vs SKT #1 [192] SKY925267 12/06/24 5267 0
47554 [블&소] 오픈 베타 4일차 리뷰 [53] 태랑ap7891 12/06/24 7891 2
47553 이윤열 선수 은퇴 소식을 접하고..... [12] The xian6386 12/06/24 6386 0
47552 LOL 펜타킬 이라는걸 처음 해봤습니다. [38] 다음세기6512 12/06/23 6512 0
47551 블리자드 디아3 관련해서 악수만 계속해서 두고 있군요. [111] 라울12346 12/06/23 12346 0
47550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2R 1주차, 웅진 vs STX [171] the hive4946 12/06/23 4946 0
47548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2R 1주차, 삼성전자 vs 공군 [59] the hive5225 12/06/23 5225 0
47547 2012 HOT6 GSTL Season 2 - 2R B조 1경기, TSL.M vs FXOpen [99] 자유수호애국연대4725 12/06/23 4725 0
47546 [LOL] 챔피언스 서머 시즌 시작 시점에서 예상해보는 한국 월드챔피언쉽 진출팀 [34] Mr.prostate5066 12/06/23 5066 0
47545 온게임넷은 스타2살리려면 일단 옵저빙과 HD, 기타 방송스킬 신경써주길. [26] 카프카5573 12/06/23 5573 0
47544 국내와 해외 이스포츠판을 보면서 생각난 국내 이스포츠의 대안 [23] bigname5240 12/06/23 5240 1
47543 [디아3] 다 처분하니까 5천만골 정도 나오네요 [54] wjj8635 12/06/23 8635 0
47541 NLB Summer 2012 16강 대진이 바로 나왔네요. [17] The_Blues5550 12/06/22 5550 0
47540 이대로 스타2 프로리그가 계속 될 수 있을까요?? [50] laloux8168 12/06/22 8168 1
47539 Azubu LOL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 4일차 #2 [306] 키토5759 12/06/22 5759 2
47538 [디아3] 하드 코어 유저는 불만이 많다. [8] K-DD5763 12/06/22 5763 0
47537 Azubu LOL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 4일차 #1 [311] 키토5782 12/06/22 5782 0
47536 아주부가 MiG 팀을 인수해서 창단을 했습니다. [106] 마빠이9687 12/06/22 9687 0
47535 [디아3] 1.03 패치 개인적인 의견 [59] Darkmental7837 12/06/22 7837 0
47534 블레이드 앤 소울에 대한 감상. [33] Nair7295 12/06/22 7295 1
47533 [디아3] 어제 글은 확실히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10] dfsefsfdfefs5485 12/06/22 54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