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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09 18:50:02
Name kimbilly
Subject WCG 2011 Grand Final - 2일차 : 세계 최대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 이 트로피를 가지고 가게 될 국가는 과연 어디가 될런지?


▲ 2일차 예선 현장. 가장 많은 이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열리고 있습니다.


▲ 오성균 해설위원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고 있는 Counter-Logic (캐나다) 팀.


▲ 꼼꼼히 다른 외국 팀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는 오성균 해설위원.


▲ 한국의 EDG 팀도 오늘부터 예선전에 돌입 합니다.


▲ 어제 근처 PC방에서 맹연습하던 프랑스의 ToD 선수.


▲ 한국의 김영진 선수와 캐나다의 Huk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11시부터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경기 시작 전 몸을 풀고 있습니다.


▲ 이정훈 선수도 막 자리에 착석해서 세팅을 시작 합니다.


▲ Huk 선수가 잠시 트위터를 보는 모습.


▲ 말레이시아의 Team Orange Esports 팀. 오늘 진행하는 첫 경기라고 합니다.


▲ 1승을 가지고 간 상황에서 2승을 노리는 한국의 EDG 팀.


▲ 서브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이 두 팀의 무대.


▲ 대만의 FTW 팀의 플레이를 바라보고 있는 엄재경 해설위원.


▲ 워크3 4강전을 준비하는 Sky 선수.


▲ 상대는 러시아의 HwaK 선수 입니다.


▲ 쉴 틈 없이 흘러가는 토너먼트 스테이지.


▲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중계하는 중계진들.


▲ 캐나다의 Counter-Logic 팀.


▲ 이탈리아의 Redbyte 팀이 밴/픽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 많은 관중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 김영진 선수가 연승중인 상황에서 막 경기를 시작 합니다.


▲ KiwiKaKi 선수가 리플레이를 보며 경기를 분석 해 보고 있습니다.


▲ oGs 팀의 박상익 감독이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김영진 선수의 인터넷 방송 경기를 직접 옵저버 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어제 프로리그 경기를 마친 삼성 Khan 선수단이 현장에 방문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열정적인 중계를 하고 있는 오성균 해설위원,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해설위원.


▲ 캐나다의 Counter-Logic 팀이 승리 하면서 무대의 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메인 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긴 이정훈 선수. 3연승 중인 상황에서 4경기에 임합니다.


▲ 상대는 독일의 Darkforce 선수. 전술핵 공격을 침착하게 수비하고 화끈한 물량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송병구 선수가 레이싱 게임을 체험 해 보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일반인과 1:1 플레이를 할 예정이라 연습중 입니다.


▲ Sky 선수가 먼저 결승전에 진출하고 중국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내일 4강전에서 만날 상대와 미리 삼성 시리즈 7 슈퍼 매치를 하게 된 박준 선수.


▲ 상대는 중국의 Fly100 선수 입니다.


▲ 현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 주고 있는 송병구 선수.


▲ 스웨덴의 MorroW 선수가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 반대편에서는 캐나다의 Huk 선수가 준비를 합니다.


▲ 이어서 김영진 선수. 6승 1패의 좋은 성적이지만 3자 동률이 될 위기의 상황이라 승리가 간절합니다.


▲ 상대는 페루의 Fenix 선수. GSL 에서도 모습을 보일 만큼 실력자 입니다.


▲ 정종현 선수가 삼성 시리즈 7 슈퍼 매치를 시작하기 전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 상대는 대만의 Sen 선수. 다른 선수와 달리 두 선수는 노트북에 별도의 키보드를 연결하지 않고 직접 플레이를 합니다.


▲ 곧이어 프로리그가 열릴 메인 무대. 어제에 비해 꽉 찬 관중석 입니다.


▲ 벙키도 원정 왔습니다.


▲ 입장을 준비중인 KT Rolster 팀.


▲ 반대편에서는 SK Telecom T1 팀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경기 시작 전 화이팅을 하고 있는 KT Rolster 팀.


▲ 반대편의 SK Telecom T1 팀도 마찬가지 입니다.


▲ 리틀 이영호도 응원에 한창입니다.


▲ 북에 깃발까지. 이건 흡사 프로리그 결승전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약간 새로운 조합. 전용준 캐스터와 이승원-김정민 해설위원 조합 입니다.


▲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으로 WCG 2011 Grand Final 의 2일차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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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11/12/09 18:55
수정 아이콘
1승을 가지고 간 상황에서 2승을 노래는 한국의 EDG 팀.

오타수정 부탁드릴께요...
노래는 -> 노리는
낭만토스
11/12/09 20:09
수정 아이콘
MC용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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