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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18:37
김명운선수는 2승인데 팀 기여도가 40%입니다
과연 웅진이 지독한 부진을 끊을 수 있을지; 문 글레이브에서 김명운선수 8시, 이신형선수 12시.
09/10/27 18:58
이스트로 경기는 박상우 선수의 몰래 레이스와 김창희 선수의 벌쳐 탱크 러쉬가 엇갈리면서
결국 김창희 선수가 잡았네요. 2경기 신상호 선수 대 문성진 선수 시작했습니다. 문성진 5시 신상호 7시.. 신상호 선수 더블넥할 것 같네요. 제발 오늘은 명예회복하길..
09/10/27 19:43
2스타 레이스 출격합니다~ 여기서 최대한 흔들어야 합니다~
레이스 2마리만 딱 뽑고 조여서 끝내겠다는거예요~ 근데 김경효선수도 벙커를 하나더 지고 있어요~
09/10/27 19:49
김경효 레이스도 레이스지만 계속 일꾼 찍어준 선택도 그닥이었네요.
뭐 상대 정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정종현 선수는 병력을 쥐어짜던 상황이었고 애초에 김경효선수가 SCV는 월등히 많았는데 말이죠 ;; 저건 자원 낭비였죠
09/10/27 19:53
또 일꾼 동원해서 밀어내려는 김경효... 탱크는 일단 박살내는데...
뚫었습니다!! 아 그런데 레이스 너무 낭비... 하지만 앞마당 내려놓으면서 분위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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