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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9/10/23 13:08:43 |
| Name |
별비 |
| Subject |
09102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EVER 스타리그 2009 F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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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2009 스타리그 36강 4회차-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36강 F조
1차전 이재호(T) VS 진영화(P)
이재호 - 최근 3개월 내 10경기 - 2승 1패(vs P 전적없음 / vs Z 1패)
예선전 성적 - 4승(vs P 2승 / vs Z 2승)
상대전적 - vs 진영화 1패 / vs 조일장 2승
진영화 - 최근 3개월 내 10경기 - 4승 4패(vs T 2승 1패 / vs Z 2승 1패)
예선전 성적 - 6승 1패(vs T 4승 / vs Z 2승 1패)
상대전적 - vs 이재호 1승 / vs 조일장 2승
1Set 태풍의 눈
2Set El Nino
3Set 단장의 능선
이재호 in 단장의 능선 - 3승(vs P 2승 / vs Z 첫경기)
진영화 in 단장의 능선 - 1승 3패(vs T 1패 / vs Z 1승 1패)
2차전 1차전 승자 VS 조일장(Z)
조일장 - 최근 3개월 내 10경기 - 3승 2패(vs T 1승 1패 / vs P 2승)
상대전적 - vs 이재호 2패 / vs 진영화 2패
1Set 태풍의 눈
2Set El Nino
3Set 단장의 능선
조일장 in 단장의 능선 - 2승 2패(vs T 1패 / vs P 1승)
오늘은 팀에서 중견급, 혹은 에이스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상대전적만으로 보면 진영화의 절대우세, 조일장의 절대열세지만 진영화의 최근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진영화의 진출을 쉽게 예상하긴 힘듭니다. 단장의 능선에서의 성적도 좋지 않고 말이지요. 조일장과 이재호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데, 조일장은 지난주에 힘겹게나마 MSL에 진출했고, 이재호는 현재 프로리그 전승중입니다. 승자전에서 이재호와 조일장이 맞붙을 가능성이 높네요.
이재호의 진출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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