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8/01 13:47:16
Name SKY92
Subject 프로리그 PO 1차전-화승vsCJ(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플레이오프 1차전

☞플레이오프 1차전 화승 OZ VS CJ Entus(#MBC게임 주관)-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1세트 Destination
손주흥(T) VS 조병세(T) 상대전적 0:0 조병세 승

2세트 Neo Medusa
이제동(Z) VS 김정우(Z) 상대전적 3:3 이제동 승

3세트 Colosseum II
구성훈(T) VS 진영화(P) 상대전적 0:0

4세트 황혼의 그림자
김태균(P) VS 변형태(T) 상대전적 0:0

5세트 단장의 능선
손찬웅(P) VS 장윤철(P) 상대전적 0:0

6세트 신의 정원
박준오(Z) VS 한상봉(Z) 상대전적 0:0

7세트 신 청풍명월
에이스 결정전

*양 팀의 1차전 맵 제거 현황
화승 OZ-Outsider 제거
CJ Entus-Andromeda 제거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오늘의 포인트 3세트입니다~ 화승이 한세트만 더 따내면 5세트 손찬웅선수가 유리한 경기를 할것 같기때문에,그렇게 되어서 3승하면 에결 하고 또 이제동 나올수 있는거거든요!!!!

그러나 에결 못가면 CJ가 이길가능성이 높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희망.!
09/08/01 13:48
수정 아이콘
첫플인가요? 제동선수 멋지네요 정말...
화승오즈인지 제동오즈인지...이제부터군요
제동선수마저 졌다면 나머지경기는 보나마나...라고 생각했는데 화승입장에선 다행이네요

아래글에도 적었지만 10년동안 스타 본 이래 최고의 저글링 컨이었습니다
김정우 선수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요
09/08/01 13:48
수정 아이콘
제동신, 죽음의 일정을 완벽하게 보내네요.
체념토스
09/08/01 13:49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아비터 정말 잘 사용하던데.. 과연 구성훈 선수가 어떻게 할지 기대되네요
스타카토
09/08/01 13:49
수정 아이콘
여기 이문동인데요...
천둥번개가 미친듯이 5연속 콤보인데요?
그리고 이어지는 무섭도록 쏟아지는 소나기...

다른동네도 이런가요?
정말...너무나도 무섭도록 번개가 치네요...
연성연승
09/08/01 13:50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 말대로... 저글링이 미리 가있네요... 상대가 갈 곳에...
감싸서 순간적으로 잡는 컨도 엄청나구요.
움직임 예측 능력이 대박
희망.!
09/08/01 13:50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공릉동인데요 여기도 천둥이 꽝꽝 때리네요 비는 안오지만요... 곧 올듯한 분위기..
개념은?
09/08/01 13:50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콜로세움에서 송병구선수도 잡은적있고,
콜로세움에서 토스전 상당히 잘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후후`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전 회기동인데 미칠듯한 번개네요. 와 집에 불끄고 있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흐흐

그나저나 이제동선수 핸드폰 끄고 연습했단 인터뷰는 어디있죠? 포모스 스타리그, MSL 인터뷰엔 그런 얘기 없던데...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동...
The Drizzle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이것이 핸드폰 끈 이제동이군요. 박찬수 선수때도 그렇고, 이번 김정우 선수때도 그렇고..
'내가 저그 최고인데 어디서 기어들어?!' 라고 말하는 듯한 경기에요.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신촌에도 미친듯이 천둥벼락에 비 쏟아지는 중입니다;;
그나마 지금은 좀 사그러들었군요....라고 쓰는 순간에도 한 방;
제갈량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차기 본좌 후보군요 역시!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3세트는 프로토스 잘잡는 구성훈 선수가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

4세트 김태균 선수 경기가 궁금하군요.

테란출전이 100% 예상 되는 황혼의 그림자에 출전한걸로 봐서 날빌이 ...
Kashiyas
09/08/01 13:51
수정 아이콘
희망.!님// 여긴 피방이라 밖에 무슨일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o파쿠만사o
09/08/01 13:52
수정 아이콘
해설적인 측면에서는 강철승이 더 앞설지는 몰라도 분위기 띄우는데는 박병승이 짱인듯..크크크
윈드시어
09/08/01 13:52
수정 아이콘
한때 뮤컨은 몰라도 저글링 컨트롤은 김정우가 앞선다는 말도 있던것 같은데

역시 뚜껑을 열고나니 저글링 컨트롤도 이제동이 압도적이었네요.

저저전으로 이제동 에게는 안되죠.
처음느낌
09/08/01 13:52
수정 아이콘
화승오즈 제동오즈나 폭군오즈 소리 안나올수 있는 흐름으로 갔으면 하네요
만약 제동선수만 이기고 다지는 일이 벌어진다면
진짜 화승오즈는 제동오즈 됩니다.
처음느낌
09/08/01 13:53
수정 아이콘
Dizzy님// 지난주 김명운선수와의 8강1세트 이후 인터뷰에 있습니다.
스타카토
09/08/01 13:53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의 승리 기념...
천둥번개쇼인가요?
폭군은 폭군이군요...
앵콜요청금지
09/08/01 13:53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 역사에서 이윤열선수를 넘을수 있는 유일한 선수가 이제동선수 같네요.
꾹꾹들레
09/08/01 13:53
수정 아이콘
방금 네이버 메인에 김가을 감독님 8월에 결혼하신다는 기사가 떴네요. 축하합니다.
09/08/01 13:53
수정 아이콘
정명훈만 넘으면 양대리그 우승 오오 그거슨 진리 ..
도달자
09/08/01 13:53
수정 아이콘
이제동보다 잘해도 이제동은 못꺾을것같습니다. 저저전은 절대적이네요.
희망.!
09/08/01 13:54
수정 아이콘
꾹꾹들레님// 오옷...정말인가요? 축하드려야겠네요 크크
09/08/01 13:54
수정 아이콘
자~~~ 3세트!!!! 드디어 옵니다!!!
09/08/01 13:55
수정 아이콘
헐님// 김택용선수가 MSL 결승에 올라와도 상관없나요? 크크크크
09/08/01 13:55
수정 아이콘
처음느낌님// 감사합니다~

날씨 진짜 무섭네요. 편의점 좀 갔다오려고 했더니;; 이런 날 홍진호선수가 출전했어야 했는데 흐흐..
09/08/01 13:55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처음으로 프로리그가 1년여간 쉴새없이 진행되다보니, 컨디션 조절 실패로 후반기쯤에 경기력이 약간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었죠. 이제동선수 자기자신도 리그가 1년여간 진행되다보니 끝이 안보인다며, 컨디션 난조를 말했던 적도있고.
다행히 광안리진출까지는 아니더라도 플옵진출로, 다른 준플옵 참가 팀 선수들에 비해서 휴식기간을 여유있게 가졌던게 컨디션 회복의 주 요인인거같습니다.

'쉬고나온 이제동'이네요.
09/08/01 13:55
수정 아이콘
SKY92님// Ah!!
09/08/01 13:56
수정 아이콘
이런 날 홍진호 선수가 나왔어야.......
HalfDead
09/08/01 13:56
수정 아이콘
잉어킹 vs 진라드 과연..
스타카토
09/08/01 13:57
수정 아이콘
오늘같은날...홍진호선수가 나왔어야....

헉! 지금 집앞에 번개떨어졌어요...
불끄고 있어야겠다...ㅠ.ㅠ
아일랜드스토
09/08/01 13:5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실시간 검색어 쭉쭉오르네요
처음느낌
09/08/01 13:57
수정 아이콘
CJ가 화승을 제동오즈로 만들것인지
아니면 화승이 우린 화승오즈지 제동오즈가 아니다란것을 보여줄것인지
09/08/01 13:57
수정 아이콘
방향은 세로. 진영화 11시,구성훈 7시입니다.
09/08/01 13:58
수정 아이콘
방금 8월 케스파랭킹 확인했는데 이제동선수가 최초로 3000점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예전에 누적일 때 제외)
게다가 2위가 김택용선수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700점 넘게 차이납니다-_-;; 택동시대 맞나요?;;
09/08/01 13:58
수정 아이콘
위치는 테란이 좋네요.
처음느낌
09/08/01 13:58
수정 아이콘
위치는 구성훈선수에게 좋습니다.
09/08/01 13:58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한 몫 해줘야 됩니다. 위너스리그때의 기세를 기억해내길~~
처음느낌
09/08/01 13:59
수정 아이콘
위너스모드냐
4-5라운드모드냐
HalfDead
09/08/01 14:00
수정 아이콘
1위 이제동 화승 OZ 3224.5 -
2위 김택용 SK텔레콤 T1 2510.3 -
3위 이영호1 KT FingerBoom 2068.3 -
4위 정명훈 SK텔레콤 T1 2051.3 ▲1
5위 신상문 hite SPARKYZ 1977.8 ▽1
6위 김정우 CJ ENTUS 1876.1 ▲6
7위 송병구 삼성전자 KHAN 1807.5 ▽1
8위 박명수 hite SPARKYZ 1694.3 ▲1
9위 김명운 웅진 Stars 1680.8 ▲2
10위 허영무 삼성전자 KHAN 1513.9 ▽2

헐 케스파 랭킹 압도적이군요. 이제동 선수 본좌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스타카토
09/08/01 14:00
수정 아이콘
화승이 소년가장 이제동을 만들 절호의 기회군요..(??)
구성훈선수가 뭔가를 해줘야합니다..

그래도 진영화선수가 이겨줬으면 좋겠다는...
09/08/01 14:00
수정 아이콘
Dizzy님// kespa랭킹은 상위 라운드 진출자에게 점수가 돌아가는 형식이라서 점수차가 많이나게 될수밖에 없죠. 아직 김택용선수는 8강인데 이제동 선수는 양대 4강이니까요.
09/08/01 14:0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제동VS김정우를 보면서 가장 얼굴이 일그러질 선수는 김윤환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저런애랑 5전제를 해야한다니 ㅡㅡ;;' 이런 생각에 가득찼을듯.
o파쿠만사o
09/08/01 14:01
수정 아이콘
HalfDead님// 아 이영호...ㅠㅠ
09/08/01 14:01
수정 아이콘
진영화 다크 갑니다~
09/08/01 14:02
수정 아이콘
핀드님// 어쨌거나 최초로 3000점을 돌파했고 2위랑 넘사벽 차이가 있다는 건
최근 1년간 양대리그 빠짐없이 상위 라운드에서 놀았다는 얘기고 프로리그에서 꾸준했단 얘기죠.
참고로 3, 4위랑 2위도 500점 정도 차이나더군요. 그 밑으로는 도토리 키재기..;;
09/08/01 14:02
수정 아이콘
다크템플러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엔베가 지어지고 있긴 합니다.
09/08/01 14:03
수정 아이콘
엄청 빠른 아비터네요. 원종서선수 상대로 썼다가 들켜서 망했던 그빌드;;;
09/08/01 14:03
수정 아이콘
SKY92님// 다크는 대 실패겠네요. 원펙더블이라
09/08/01 14:03
수정 아이콘
3~5위가 이영호, 정명훈, 신상문선수로군요..
초절정미소년
09/08/01 14:03
수정 아이콘
와~ 여긴 제기동인데 천둥 번개 정말 장난 아니네요;;
불 꺼놓고 있는데 번쩍번쩍+우르릉 쾅쾅 콤보 크리!!
스타카토
09/08/01 14:04
수정 아이콘
헉....집앞에 번개 또 쳤습니다...
이게 무슨...천둥소리가 이렇게 컸나요? 번개도 진짜 전기같네요....

정말...홍진호선수가 오늘 나왔어야해....ㅠ.ㅠ
09/08/01 14:04
수정 아이콘
다크로 이득보기는 틀린것 같고요. 빠른 아비터외줄타기인데요.
스타카토
09/08/01 14:04
수정 아이콘
초절정미소년님// 그 번개가 우리집 앞에 친 번개인듯....크크크
09/08/01 14:04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선택이 좋게 흘러갔네요.

구성훈 아머리 짓고 있습니다.
09/08/01 14:04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도 은근히 플레이스타일이 슬로우스타터라 아비터뜨는 시기까지 시간만 끌 수 있다면 경기는 우세해지리라 생각합니다.
09/08/01 14:04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는 타이밍보다는 업테란을 구사합니다.
초절정미소년
09/08/01 14:05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아~ 댁이 이문동이시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o파쿠만사o
09/08/01 14:05
수정 아이콘
구성훈 바로 트리플이군요... 근데.. 이러면 플토에게 시간을 너무 주는거같은데..
09/08/01 14:05
수정 아이콘
두번째 팩토리가 지금 올라가네요. 이러면 진영화선수가 나쁠 게 없네요.
09/08/01 14:05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가 재미 많이보던 그전략이죠.
연성연승
09/08/01 14:05
수정 아이콘
아비터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겠네요
스타카토
09/08/01 14:05
수정 아이콘
초절정미소년님// 이문동 정답~~~~크크크
09/08/01 14:06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는 그냥 토스가 무난히 트리플 할거라 예상하고 저 빌드를 준비해온거같네요.
개념은?
09/08/01 14:06
수정 아이콘
SKY92님// 한때 콜로세움 무적빌드
지금은 두번째멀티가 약간 멀어져서그렇지 가까웟을때랑 .. 미네랄 멀티까지있을대 후덜덜
09/08/01 14:07
수정 아이콘
베슬에 emp도 준비중인 구성훈선수입니다.
찡하니
09/08/01 14:07
수정 아이콘
emp 개발 들어간듯 하네요
09/08/01 14:07
수정 아이콘
빌드는 진영화가 좋은거 아닌가요?
09/08/01 14:07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병력 폭발타이밍이 지금타이밍인데요. 으음.
09/08/01 14:07
수정 아이콘
테란도 아직 팩토리가 적어서 당분간 나갈 생각은 없어 보이네요.
스타카토
09/08/01 14:07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대비가 좋네요~
마인도 적절하게...EMP도 벌써 개발...
진영화선수 첫 리콜이 중요합니다
09/08/01 14:08
수정 아이콘
리콜만 잘막으면 구성훈 선수도 그리 나쁠건 없어 보이네요.
09/08/01 14:08
수정 아이콘
리콜을 꿈도 꾸지 말라는듯 마인을 철저히 배.... 아니 매설해놓고 있습니다;; 저 왜이러죠;;
09/08/01 14:08
수정 아이콘
패스트 리콜인가 본데요...
연성연승
09/08/01 14:08
수정 아이콘
벌써 아비터가 3기째 찍히고 있네요
찡하니
09/08/01 14:08
수정 아이콘
커맨드 진작 내려놓을수 있었는데 구성훈 선수 안전하게 안전하게 하네요
09/08/01 14:08
수정 아이콘
테란이 진출할 의도가 없이 본진에만 병력을 모아놓고 있는데 왜 리콜인가요...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일단 멀티에 리콜~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공격적으로 쓰는것보다 아비터 마나 잘모으면서 멀티 늘리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 리콜한 토스병력 그래도 병력은 잘 리콜했네요.
스타카토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리콜!!!어쨌든 성공했습니다...
커맨드를 깨야되는데.....
커맨드공격을 전혀 못하네요...
이건...진영화선수의 엄청난 손해에요...
연성연승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지금 리콜은 망하는 지름길일듯... 나갈 떄까지 기다려야죠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근데 별 이득을 못보네요......
09/08/01 14:09
수정 아이콘
이러면 리콜로 별로 시간을 못 끌었다고 봐야죠.
로트리버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리콜 무리한 것 같은데요...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vs신상문선수가 생각나는데요.
필요없어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테란이 앞마당만 있는 것도 아닌데 실패죠 이건.
연성연승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아... 차라리 좀 기다렸다가 센 나갔을 때 했으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찡하니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게이트는 잘 늘렸네요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1시 멀티를 가져가는 진영화선수. 구성훈선수 벌쳐를 이승원 해설 말대로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어요.
o파쿠만사o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우와 벌처가는길 길막좋네요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병력을 왜 갖다 바치는지..
The Drizzle
09/08/01 14: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구성훈 선수가 너무 소극적인데요. 아비터가 쌓이는데...
찡하니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벌쳐 차단 잘했구요. 구성훈 선수 움직임이 너무 소극적이네요
스타카토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의 방어상태가 너무나도 좋네요,....
진영화선수....너무 조급해보이는것 같구요.....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아비터 3기 이상만 있으면 테란의 전진을 늦추며 토스는 무한 멀티 가능한게 콜로세움이죠.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는 게이트를 얼마나 늘렸는지 궁금하네요.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하이템플러 스톰이 관건입니다.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리콜 할거면 빨리하고

나오는거 잡아 먹을거면 빨리 1시 다먹어야죠. 진영화 선수 뭐하나욤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한방교전을 준비중인 구성훈선수네요.
연성연승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벌쳐가 너무 없는거 같은데요...
The Drizzle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팽팽하지만 5분후면 토스가 질수 없는 상황이 될 것 같은데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도 아직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리콜 대비는 퍼펙트 이고. 한방 싸움만 잘 해주면 승리 가능성도 있네요.
찡하니
09/08/01 14:11
수정 아이콘
아비터 더 쌓이기전에 나가야 할듯 한데 기다리나요.
09/08/01 14:12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5시에도 확장 공사들어가네요.
o파쿠만사o
09/08/01 14:12
수정 아이콘
다크아칸!!!!!
09/08/01 14:12
수정 아이콘
어 다크아콘?
09/08/01 14:12
수정 아이콘
토스는 각 스타팅에 무한 멀티를 해서 테란의 진격방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게 좋죠.
찡하니
09/08/01 14:12
수정 아이콘
다칸 나왔네요
스타카토
09/08/01 14:12
수정 아이콘
오호~~~다크아칸~~~~
진영화선수도 멀티를 잘해나가고 있네요~
구성훈선수도 이제 슬슬 진출해야합니다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피드백으로 베슬을 잡아주겠다라는 생각인듯~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아 왠 다크아칸인가요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토스가 좋습니다 이건 ..
The Drizzle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다크 아콘이 나오네요.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vs신상문선수보다 더 좋아보이는 진영화선수의 상황입니다. 물론 전투를 봐야하지만요.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결국 베슬대 아비터의 싸움인데 다크아칸의 선택은 탁월하죠
스타카토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토스의 멀티가 너무나도 좋네요~~~
이제 진출해야합니다~~
구성훈선수~~타이밍이 더 늦어지면 안되요!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토스도 200 채웠을테구요.
o파쿠만사o
09/08/01 14:13
수정 아이콘
쪼은님// 배슬잡으면 대박 못잡으면 쪽박..크크크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테란은 팩토리 수가 조금 적어보이는데 진출하네요.
처음느낌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드디어 테프전 최종보스의 대결인가요
다크아칸 VS 베슬
The Drizzle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토스 멀티에 게이트가 지어지기전에 나가야 할텐데요. 왜이렇게 소극적인가요 구성훈 선수
연성연승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병력은 진짜 많네요... 베슬 VS 아비터의 싸움~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각 스타팅도 좋지만 1시 다먹는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죠.

테란 본진에서 제일 먼 대각선 멀티니깐욤.
찡하니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싸움 한번이네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왠지 테란이 한방 모았지만 스테이시스 덕분에 와장창 깨질 것이 보이는 상황입니다만..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1시에도 게이트가 지어지고 있어요~ 구성훈선수 이제 나갈필요가 있습니다~
스타카토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자~~~~~대판 싸워봅시다!!!!!!!!
화이트푸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손에 땀나는 한방 싸움이네요...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구성순 선수 너무 움츠러든 기분인데요. 프로토스의 멀티가 늘어났습니다.
09/08/01 14:14
수정 아이콘
이제 진출합니다 ! 두둥.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토스는 두번 정도 한방 싸움정도 져도 되고
테란은 한방 싸움 지면 끝이에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EMP 제대로 써줬네요.
아비터 3방향에서 왔더라면.
The Drizzle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1시에 게이트 지어지면 본진 밀고도 리콜쇼에 휘둘리는 테란이 됩니다.
스타카토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아...........다크아칸!!!!!!!!!!!!!!!!!!!!
전투는 구성훈선수너무 잘싸웠습니다!!!!!!!!!!!!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헉 EMP 정통타~~
o파쿠만사o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아..진영화....이무슨....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진영화 난리났네요. 대패.
브라운쵸콜렛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아 이승원 해설 인간적으로 해설 너무 잘하네요...덜덜
꼬꼬마윤아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50게이트 가나요?
찡하니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대패예요 플토
스카이하이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도대체 이 병력싸움은 뭔가요.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싸움을 못할수 있나요? -_-;;
스타카토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이런건 이재훈선수에게 배우면 안되요~~~
이런...
너무...쑥 들어왔네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탱크 워낙 많습니다. 본진으로 바로 향하는 구성훈 선수의 병력.!
진영화 선수는 빈집 가면서 도망자 토스 해야 할 것 같은데..
연성연승
09/08/01 14:15
수정 아이콘
벌쳐만 찍어서 보내면 질 수가 없네요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지금 리콜이 가능하다면 몰라도 진영화선수 위기입니다.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emp 제대로 들어갔네요. 5시 멀티 끊어버릴 병력 소수 남기고 가도 되겠어요.
The Drizzle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와 이건 무한 EMP인가요... 구성훈 선수 베슬의 마나를 기다렸던것 같기도 합니다.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병력 컨트롤은 좀 안 좋네요. 진영화선수..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역시 콜로세움은 도망자 토스가 진리인가요.

이제 뭐 테란 자원줄 마를떄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본진궤멸 위기!
스타카토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라도 도망자토스 해야합니다!!!!!

진영화선수 안그러면 방법이 없어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이제동 + 1 까지 완성 분위기네요.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아직 두어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도망자 토스"
연성연승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힘들어 보이네요... 테란이 질 수가 없는 상황 업도 잘 되어있고
초절정미소년
09/08/01 14:16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기다려야 합니다. 서두르면 안돼요!!!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저번처럼 또 기지를 이사하는군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이제 도망자 해도 왼쪽 라인 다 먹으면 구성훈 선수가 훨씬 유리해지는 상황이네요.
스카이하이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다크아칸은 완전 어이없이 엉뚱한곳에 갔다가 잃고, 이러면 아비터테크 빨리간 효과가 전혀 없네요.;;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테란은 가져갈 멀티가 없습니다.
찡하니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도망자 토스하기에는 업글이...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는 본진 건물을 파괴시키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구성훈선수 분위기 좋아요.
The Drizzle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1시부터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프로토스가 1시에 게이트를 많이 지어놓고 템플러도 많이 확보해놨죠.
꼬꼬마윤아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가 88%정도 잡았네요.
스테이시스는 2기만 얼렸고.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이제 신상문 전 처럼 도망자 플토로 꾸준히 자원돌리고 건설하면서
테란의 자원줄을 끊는 운영을 해야합니다. 하이템플러-아비터가 변수
가 될 수는 있어요.
초절정미소년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아 이 전투는 그래도 진영화가 좋았네요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진영화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아비터가 상당히 많아 보이거든요.

1시에 아비터 2기 놀던거 같던데 왜 안쓰나요??
09/08/01 14:17
수정 아이콘
못해도 비기겠다는 마인드네요 진영화선수 ;;

저런 마인드 별로던데요 ;;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지금 병력사움 진영화 괜찮았어요~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본진에 건물이 하도 많아서 본진 정리하는데 정말 오래걸리네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테크 건물 다 부수면서 9시 멀티도 가져갔네요.
The Drizzle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토스가 한번만 잘 싸우면 되는데...
찡하니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테란 본대 병력도 아닌데 그거 잡는것도 피해가 크네요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11시 토스가 먹어야할 멀티를 빠르게 가져간 구성훈선수네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템플러 견제는 좋습니다. 진영화.
초절정미소년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와~ 스톰 대.. 아니 중박!!
연성연승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왼쪽 라인 멀티 먹으면 자원에서도 뒤지지 않네요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오오~ 하템 견제 좋고~~~ 병력 계속 모아야 합니다~
꼬꼬마윤아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11시 격파 할 때 너무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네요. 진영화 선수.
필요없어
09/08/01 14:18
수정 아이콘
방금 베슬 잃은게 컸네요. 희망 있습니다.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본진이 되어버린 1시로 테란병력이 밀고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지면 그냥 끝이에요.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마인 활용 하면서 멀티 늘리면 테란이 무난히 이기겠네요.
지금 병력 상황이 테란이 너무 좋아서..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왼쪽라인이래봐야 진영화선수가 먹던 삼룡이뿐 아닌가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구성훈 마무리 하러 갑니다.
필요없어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여기서 스테이시스필드로 후방 병력 끊고 앞에 병력만 잡아먹으면 아.. EMP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오늘 아비터 컨트롤이 상당히 안좋네요.

EMP 다 맞아주어라도 아니고 -_- ;;
찡하니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emp 앞에서 아칸은 왜 만드는건지??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잉어킹~ 중요할때 제몫해주네요.
The Drizzle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템플러가 이엠피 조심해야 합니다!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질럿만 보충되면 테란 탱크는 전멸시킬 수 있는데 진출합니다.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스톰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5시는 파악만 되면 소수 탱크로 바로 꺨수 있거든요.

진영화 이제는 어려워 보이네요
꼬꼬마윤아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헐님// 앞마당도 남은듯 보이네요. ^^.
The Drizzle
09/08/01 14:1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콘이 아콘이 아니군요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잡았다고 봐야겠네요.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토스.. 바바이~
꼬꼬마윤아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解脫님// 이미 파악은 됬었죠. 드랍십 탱크 2기 갔지만 다크로 잘 방어 했었고요.
The Drizzle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템플러가 이엠피 맞아서 아콘 합체 한듯 합니다.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구성훈이 잡겠네요~ 드라군 비율이 깨졌습니다~
스타카토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이건...경기를 거의 잡았네요!
이젠 도망자하기에도...공간이 너무나 없어요...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7시 본진도 진작에 멀티 돌리고 게이트 늘려놨어야했는데 1시 정리되면 끝입니다.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너무 안좋네요.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꼬꼬마윤아님// 그런가요 -_-;; 미소 감사합니다.
처음느낌
09/08/01 14:20
수정 아이콘
이제 1명 남았습니다.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스로 붙잡아도 걷어낼 병력이 없어요.
꼬꼬마윤아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진영화 김정우 조병세 중에 조병세만 이겼네요.
CJ 믿을맨 3인방중에.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꼬꼬마윤아님// 아 제가 못봤었군요.

지금 막 5시 깨러 가는군요. 구성훈 선수
연성연승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베슬있는데... 스캔... 허세 스캔인데요 ^^
The Drizzle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도망자 토스를 할려면 테란 멀티 견제가 필수인데... 너무 좁은지역에서만 전투하면 테란에게 이길 수가 없죠.
스타카토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오늘 정말..바이오리듬이 좋지 않은가보네요...
경기력이...안타깝습니다...
찡하니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The Drizzle님// 구성훈 선수 병력 오기도 전에 아칸이 3마리였는데요;;;;
초절정미소년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힘드네요 진영화;;
꼬꼬마윤아
09/08/01 14:21
수정 아이콘
오늘은 테란들이 조용하네요. 마패 한번 보여주었어도 될텐데.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1시 방어전이 결국 실패하면서 승기가 완전히 넘어갔네요.
구성훈 잉어스리그 포스만 나와주면 화승은 그저 감사죠.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김태균 선수 경기가 기대가 되죵 ~
처음느낌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김태균 손찬웅 박준오선수중 한명만 이겨도 오늘 화승이 이길가능성이 높아집니다.
HalfDead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아 잉어킹!!!
스카이하이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더 험한꼴보기전에 그냥 지지치는게 나을듯.
필요없어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연성연승님// 테란 유저의 본능(?)입니다. 저도 하다보면 모르게 스캔 뿌리게 되더라구요.
스타카토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라면 충분히 마패를 보여줄만한거 같은데....
마패한번 보여주세요~~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진영화 GG~
09/08/01 14:22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혼자서는 안되죠.
원래 이정도 몫은 해줘야 화승의 테란 에이스 구성훈이죠.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컴퓨터토스..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리콜을 그렇게 빨리 할 게 아니라 테란이 진출할 때 써야하는데, 왜 이리 리콜을 빨리 했는지 모르겠네요.
앵콜요청금지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진영화선수의 경기를 분명봤을텐데 그게 큰 영향을 준 승리같네요. 위에서 기다린 화승의 이점이 나온것 같습니다.
꼬꼬마윤아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5전제가 아닌 프로리그에서는 잘하는 군요. 진영화 선수.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사실 소위 리즈시절 육룡 스러운 입스타만 해도 지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했는데

손으로 하는 컨트롤은 다 OME네요.
연성연승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흐흐 저도 테란유저긴 한데... 실은 저도 그러긴 하거든요 ^^
본능이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09/08/01 14:23
수정 아이콘
역시 화승... 이겨줘야할때 이겨주는 저력있는 팀입니다... 괜히 우승하고 2위 진출한팀이 아니거든여
처음느낌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1명남았습니다...... CJ는 전승아니면 집니다. 오늘
Go_TheMarine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아 함성소리 거슬리네요;;;;
김택신님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CJ쉽지 않은데요
HalfDead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오랜만에 중요할때 이겨주네요.
연성연승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불판 가셔도 되겠는데요... SKY92님...
스카이하이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리콜은 그렇다 치더라도 첫교전에서 아비터 세기가 몽땅다 베슬한기에 emp에 맞은 건 심한듯.
09/08/01 14:24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감사합니다~~ 화승이 이길 가능성이 꽤 높아졌군요!!
09/08/01 14:25
수정 아이콘
강량님// 빌드 자체가 페스트 리콜 빌드 였었죠.

구성훈 선수가 잘막은겁니당.
09/08/01 14:25
수정 아이콘
단시간에 게이트와 파일런을 너무 많이 올리다보니 미네랄이 부족해져서
궁여지책으로 아칸을 만든것 같군요. 갑자기 하템류만 엄청 나왔었죠.
꼬꼬마윤아
09/08/01 14:25
수정 아이콘
스카이하이님// 그게 제일 컸죠. 총 스테이시스 필드 4방 가능한 아비터였었는데 말이죠.
HalfDead
09/08/01 14:26
수정 아이콘
emp 찜질을 제대로 당했네요.
09/08/01 14:26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았어요~
09/08/01 14:27
수정 아이콘
解脫님// 구성훈선수의 빌드가 바로 패스트리콜을 먹는 빌드니까 아쉽다는 거죠. 테란이 진출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만 하면서 본진에 병력을 쌓아두고 있는데, 더군다나 멀티도 붙어있는 콜로세움에서 테란의 의도를 파악했다면 리콜을 저때 할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역시나 경기끝나고 이런 아쉬움의 토로는 그냥 아쉬움이긴 합니다..
09/08/01 14:27
수정 아이콘
250엠피 찬 아비터가 2기 최소 필드한방쓸수 있는아비터가 2기엿는데 이엠피한방에 끝나버렷네요.
09/08/01 14:29
수정 아이콘
강량님// 프로토스 체제가 옵저버가 느리고 테란의 의도를 파악을 못하니 리콜을 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그 타이밍에 테란이 본진 , 앞마당 , 제 2멀티 모든곳에 방어를 할수는 없는 타이밍이구요.
09/08/01 14:34
수정 아이콘
강량님// 콜로세움 맵 자체가 본진 , 앞마당 , 제 2멀티가 딱 딱 붙어있어서 리콜 막기가 용이한 맵이다보니 쉽게 막힌거 같네요.
09/08/01 14:56
수정 아이콘
강량님// 다시보기로 보니 진영화 선수 첫 리콜때 너무 병력이 적게 왔네요.

맵도 맵이거니와 병력 자체가 적게 왔다보니 너무 쉽게 막힌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377 SKT T1과 화승 OZ 프로리그 총 정리 [7] 버관위_스타워4560 09/08/02 4560 1
38376 090802 TG 삼보 인텔 클래식 Season 3 3,4위전 [98] 별비4137 09/08/02 4137 1
38375 절반 이상의 성공을 거둔 CJ엔투스의 프로리그(시즌리뷰) [30] noknow5354 09/08/02 5354 2
38374 낭인왕 폭군, 제 31회 - 비밀2 - [1] aura4589 09/08/02 4589 0
38373 광안리 결승 <화승 vs 에스케이> 예상과 바람! [25] 갠츄메4452 09/08/02 4452 1
38372 플레이오프에서의 동족전 난무에 관한 저의 생각 [14] 캐쥬얼가이3999 09/08/02 3999 0
38371 소설, <삼무신三武神> 12 [7] aura3953 09/08/02 3953 0
38370 화승 vs T1 광안리대전 관전포인트 [108] 처음느낌5952 09/08/02 5952 0
38369 권수현 선수도 최선을 다했을 텐데 .. [90] 비형머스마현6430 09/08/02 6430 0
38368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眞에결!!!』 [398] Tiffany5747 09/08/02 5747 0
38367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 (2) [302] Tiffany4449 09/08/02 4449 0
38366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 [216] Tiffany4315 09/08/02 4315 0
38363 화승의 승리에 기뻐할 수 없는 이유 [126] 팟저10101 09/08/02 10101 2
38362 문성진의 4강 진출을 지켜보며 [37] 삭제됨8424 09/08/01 8424 25
38361 프로리그 PO 1차전-화승vsCJ(3) [311] SKY926053 09/08/01 6053 0
38360 프로리그 PO 1차전-화승vsCJ(2) [248] SKY924528 09/08/01 4528 0
38359 경남 STX컵 마스터즈 8월 3일 개최!!!! [26] 꼬꼬마윤아4455 09/08/01 4455 0
38357 프로리그 PO 1차전-화승vsCJ [289] SKY924394 09/08/01 4394 0
38356 문성진 선수가 말했던 한마디 한마디에 대해 [28] Alan_Baxter9289 09/08/01 9289 0
38355 뜬금없이 한 선수 선수가 걱정됩니다. [32] TheCube8369 09/08/01 8369 0
38354 곰티비 세대, 그리고 그들을 정복하실 김윤환님. [22] 이적집단초전7146 09/07/31 7146 4
38353 정명훈이 테란의 원톱이라고????? [198] 王天君9910 09/07/31 9910 0
38352 2009년 8월 커리어 랭킹 - 이제동 전체 5위 [24] ClassicMild6651 09/07/31 66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