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7/14 17:03:48
Name SKY92
Subject 6강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플레이오프
◆ STX vs 삼성전자 - 1차전 7월 18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1세트 단장의능선 조일장(저) vs 차명환(저)
2세트 네오메두사 김구현(프) vs 허영무(프)
3세트 황혼의그림자 김성현(테) vs 송병구(프)
4세트 신청풍명월 김윤환(저) vs 이성은(테)
5세트 아웃사이더 진영수(테) vs 유준희(저)
6세트 데스티네이션 김윤중(프) vs 박동수(테)
7세트 안드로메다

◆ STX vs 삼성전자 - 2차전 7월 19일 일요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
1세트 아웃사이더 김윤환(저) vs 유준희(저)
2세트 신청풍명월 진영수(테) vs 이성은(테)
3세트 데스티네이션 김구현(프) vs 최윤선(프)
4세트 안드로메다 김현우(저) vs 송병구(프)
5세트 네오메두사 조일장(저) vs 허영무(프)
6세트 단장의능선 김윤중(프) vs 차명환(저)
7세트 황혼의 그림자

에이스결정전 콜로세움2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플레이오프
◆ 하이트 vs CJ - 1차전 7월 18일 토요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
1세트 신청풍명월 김창희(테) vs 변형태(테)
2세트 데스티네이션 이경민(프) vs 진영화(프)
3세트 단장의능선 박명수(저) vs 김정우(저)
4세트 안드로메다 원종서(테) vs 한상봉(저)
5세트 황혼의그림자 신상문(테) vs 조병세(테)
6세트 네오메두사 문성진(저) vs 마재윤(저)
7세트 콜로세움2

◆ 하이트 vs CJ - 2차전 7월 19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1세트 네오메두사 문성진(저) vs 김정우(저)
2세트 콜로세움2 이경민(프) vs 손재범(프)
3세트 신청풍명월 김창희(테) vs 변형태(테)
4세트 황혼의그림자 신상문(테) vs 조병세(테)
5세트 데스티네이션 박명수(저) vs 한상봉(저)
6세트 단장의능선 원종서(테) vs 진영화(프)
7세트 안드로메다

에이스결정전 단장의능선


일단 올립니다~


동족전의 향연이군요;;;



으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umanoid
09/07/14 17:05
수정 아이콘
하이트 vs CJ
동족전 크리
언데드네버다
09/07/14 17:05
수정 아이콘
아... 박성준...
09/07/14 17:06
수정 아이콘
도..동족전 크리 (2)

하이트 vs CJ 는 한경기 빼고 모두 동족전이네요.................................뭐, 그래도 플레이오프니만큼 재미는 있겠지마는...
89197728843
09/07/14 17:07
수정 아이콘
하이트vsCJ는 동족전의 향연이군요...
엔트리상으로는 누가 이길지 모르겠군요...
후니저그
09/07/14 17:07
수정 아이콘
신상문 vs 조병세 / 김창희 vs 변형태 이틀 연속으로 맞붙는 군요 ^^
귀여운마제곰
09/07/14 17:08
수정 아이콘
역시나 나왔던 사람이 또 나오고 나왔던 맵에 또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2연전이라......플옵이니만큼 2연패하는 사람은 타격이 좀 크겠군요
이제동네짱
09/07/14 17:08
수정 아이콘
STXvs삼성칸
첫날 4경기, 둘째날 2,5경기가 재미있을거 같고..
하이트vsCJ는 첫날 4경기 제외하고 !!! 동족전인데 재미있을거 같아요.
둘째날은 3,4,5경기가 무한 기대!
09/07/14 17:08
수정 아이콘
요새 마재윤 선수 저그전 기량을 생각해보면 문성진 선수 상대로 불안하네요.
09/07/14 17:10
수정 아이콘
신상문(테) vs 조병세(테)
김창희(테) vs 변형태(테)
는 두 번 붙게 되네요.
09/07/14 17:11
수정 아이콘
박성준이 없다니......... 어떤 문제일가요. 포스트시즌만큼은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동족전이 너무 심하네요... 변형태 김창희 , 신상문 조병세는 두번 다 만나는군요.

하이트는 전부다 같은 선수고 CJ는 5명이 같은선수에 마재윤1번 손재범1번이군요.
삼성또한 5명이 같고 박동수1번 최윤선1번 , 소울도 5명같고 김성현 1번 김현우 1버이군요.

삼성대 소울 1차전은 1.2경기 빼고 타종족전이구
2차전은 3경기까지 동족전에 4.5.6 프저전만 보는군요.
원시제
09/07/14 17:13
수정 아이콘
귀여운마제곰님// STX는 전원 다른 맵이고, 나머지는 반반쯤 되는것 같네요.

어떤 엔트리가 현명한 것일지 기대됩니다 +_+
아류엔
09/07/14 17:13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지만 괜찮은 동족전인데요!
명품 테테전 저저전을 볼수있겠네요

네번째 조류록 기대<-
09/07/14 17:13
수정 아이콘
STX대 삼성의 키플레이어는 이성은 같네요.

아 그리고 뭔놈의 동족전이 저리 많은지 -_- ..
09/07/14 17:14
수정 아이콘
와... 동족전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하이트 vs CJ의 동족전만큼은 볼 자신이 없네요..

너무하네.. 크크
compromise
09/07/14 17:14
수정 아이콘
CJ와 하이트는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가 어렵군요.
Humanoid
09/07/14 17:16
수정 아이콘
김창희vs변형태 경기에선 이기는 선수가 커맨드를 짓지 않을까....싶네요
둘이 되게 친한것 같던데.. 크크
무적LG
09/07/14 17:17
수정 아이콘
stx와 삼성은 그래도 1/3인데 하이트와 CJ는 양일다 6경기중에 5경기가 동족전이네요.
좀 짜증나네요.
09/07/14 17:17
수정 아이콘
쌩뚱맞지만 최코치 응급실로 가서 오늘 마재윤VS최연성 경기는 20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원시제
09/07/14 17:17
수정 아이콘
STX - 삼성은 동족전 비율이 4/12
CJ-하이트는 동족전 비율이 10/12 네요...
스카이하이
09/07/14 17:18
수정 아이콘
진영수vs이성은선수의 경기도 재미있겠네요
양산형젤나가
09/07/14 17:18
수정 아이콘
예상이에요.

◆ STX 3 : 4 삼성전자 - 1차전 7월 18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 STX 2 : 4 삼성전자 - 2차전 7월 19일 일요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플레이오프
◆ 하이트 0 : 4 CJ
◆ 하이트 4 : 3 CJ - 2차전 7월 19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에이스결정전 단장의능선 스파키즈 승
스카이하이
09/07/14 17:18
수정 아이콘
SKY92님// 헐. 오늘 제일 기대되는 매치였는데.
나두미키
09/07/14 17:19
수정 아이콘
SKY92님// 혹시 왜 응급실로 갔는지 아시는지요?
09/07/14 17:19
수정 아이콘
삼성은 이성은 선수를 기가 막히게 활용을 잘했네요.
반면 허영무 선수를 스나모드 발동으로 stx가 잘 노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허느님 모드를 발동시켜야 할 정도로 좀 어려운 대진이네요.
허느님 그의 손에 삼성의 운명이...

하이트는 김정우선수를 저그전으로 몰아가서 확률싸움으로 몰아가서 성공한 것 같지만, 테테전 두 경기로 진출 팀이 가려질 것 같네요.

재미있는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9/07/14 17:20
수정 아이콘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7521&db=issue&cate=&page=1&field=&kwrd

과로와 피로누적이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09/07/14 17:21
수정 아이콘
어라.. 최연성 선수 아까 낮 사인회 때 보고 사인도 받았는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양산형젤나가
09/07/14 17:21
수정 아이콘
CJ는 에결에 신상문을 대비할 카드가 있어야 할 텐데.... 박영민이라면 오히려 작정하고 준비해오신다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 들기도
09/07/14 17:22
수정 아이콘
양산형젤나가님// 김정우선수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테란전만큼은 현재 누구랑 싸워도 꿀리지 않을 기세니까요.......
09/07/14 17:23
수정 아이콘
STX vs 삼성전자
1.2차전 전부 STX 4:2 승

하이트 VS CJ
1차전 - 4:3 하이트 승
2차전 - 4:1 하이트 승 or 4:3 CJ 승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양산형젤나가
09/07/14 17:26
수정 아이콘
웬지 박영민을 보고 싶어서요... 웬지 이런 무대에선 노인께서 한번 저질러주셔야 팀의 분위기도 살것 같고.
09/07/14 17:26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와 신상문 선수는 호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재윤 선수가 위너스리그에서 신상문 선수를 이긴 경험도 있고, 하이트를 상대로 예전 박찬수 선수 상대로 이긴 경험도 있구요.
09/07/14 17:26
수정 아이콘
stx입장에서 승/패/패/승/승/승 /// 승/패/승/패/승/승

하이트입장에서 승/승/패/패/승/승 /// 패/승/승/승/승 할꺼같네요
09/07/14 17:27
수정 아이콘
근데 김은동 감독님의 엔트리를 보고 잘짰다는 느낌이 확 온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신경좀 많이 썼다는 느낌이 오네요.
09/07/14 17:27
수정 아이콘
삼성의 플토들 상대로 박성준 선수를 스나이핑 할줄알았는대...

진짜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죽일놈의 저그전만 아니면

최상의 플토전과 준수한 테란전일텐대요...
09/07/14 17:2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박영민 선수가 없군요. 박성준 선수야 최근에도 계속 안나와서 그렇다지만... 손재범 선수에게도 밀리나요.
09/07/14 17:31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대 이영호전 5전제를 앞둔 상황에서 이런 배려가 감사하네요.
09/07/14 17:33
수정 아이콘
삼성은 1차전에 STX는 2차전에 초반승부를 걸었군요
씨제이 대 하이트는 씨제이는 신상문보다 박명수가 더 까다로울수도 있는데 조규남감독이 표면상으로 박명수를 잘 봉인했네요
09/07/14 17:34
수정 아이콘
[1차전]

가을이횽은 뱅허흑차를 1~4세트로 배치해 힘을 줬네요..
여기서 3승 이상 못올리면 5~6세트는 STX로 무게가 쏠리네요..

그나마 뱅허가 STX 저그를 피했고 흑운장이 토스를 피한게
다행스럽긴 한데 1차전을 잡지 못하면 2차전은 심하게 말해서 암울..

[2차전]

1세트 김윤환vs유준희.. 팬심을 아무리 적용해 봐도 프로리그 넘버2 저그 김윤환이 버거운건 부정할수가 없군요 6.5 : 3.5 정도 예상
2세트 진영수vs이성은.. 흑운장이 대승을 거둘수만 있다면 분위기를 잡을것 같은데 5 : 5 정도 예상
3세트 김구현vs최윤선.. 데스티네이션 최윤선의 날빌을 예상하며 이게 얼마나 먹힐지 6.5 : 3.5 정도 예상
4세트 김현우vs송병구.. 저그 명가 STX의 저그라 광폭할꺼란 생각이 들지만 와우 끊은 뱅구라면 4 : 6 정도 예상
5세트 조일장vs허영무.. 요즘 조일장이 좀 부진하다고 해도 영무 만큼 부진 할까요 이름값만이라면 4.5 : 5.5 정도 예상
6세트 김윤중vs차명환.. 그나마 칸에서 현재 제일 믿을수 있는 카드가 차몽환인데 솔직히 긁히는날의 김윤중 무섭습니다 5:5 정도 예상

아무리 팬심을 적용해 봐두 2차전은 칸이 암울하네요..

ps1)1차전을 잡고 2차전을 지면 그 자리에서 한번더 최종 에이스 결정전 치루는것 맞나요..???
ps2)박성준이 없군요..
양산형젤나가
09/07/14 17:39
수정 아이콘
진영수대 이성은은 2차전에서 양 팀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라고 해도 되죠...
여기서 누가 이기냐에 따라 정말 2차전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습니다. 우리 영수 공주님이 이겨주셨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영호 선수와 수준급의 경기를 펼친 이성은 선수에게 더 쏠리더라구요.
아류엔
09/07/14 17:46
수정 아이콘
잘짜인 엔트리라고 생각했는데
6세트 단장의능선 원종서(테) vs 진영화(프)


토막은 불치병이라죠........
Anti-MAGE
09/07/14 17:47
수정 아이콘
이런 신상문 대 김정우가 보고 싶었는데..

결국은 에결로 봐야되나....
09/07/14 17:52
수정 아이콘
STX 엔트리 정말 잘 짯네요.

큰 어려움 없이 준플레이오프 진출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09/07/14 17:53
수정 아이콘
CJ 대 하이트 에결에서는 박영민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한경기도 안나올 이유가 없거든요. 아마 에결에서 신상문 선수 스나이핑을 노리고 1,2차전 모두 안나오는거 같아 보이네요.
09/07/14 17:57
수정 아이콘
반대로 모든분들이 당연히 에이스 결정전은 신상문이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
저는 조심스럽게 김상욱을 예측해봅니다.
09/07/14 18:00
수정 아이콘
그런데 1:1상황에서 최종에이스결정전까지 맵이 미리 다 공지가 된 모양이죠?

전 1:1사황이 발생하면 그자리에서 즉석에서 맵을 추첨하고 그 맵을보고 내보내는 건줄 알았는데.
09/07/14 18:11
수정 아이콘
"하이트"는 스타리거 4인방에 원종서+이경민이군요..
더군다나 테란3,저그2,토스1..로 1~2차전을 치루다니..

이경민은
프로리그 4라운드 4주차 5월2일에 네오 메두사에서 진영화와 이미 한번 대전해서 이긴 전적도 있군요..

1차전에 맞붙는 전장 데스티네이션이 "하이트"에선 이경민네이션이라고
할정도 많이 출전해서 많이 이긴 전장이라 이경민에게 무게가 쏠리네요..

2차전 이경민의 전장인 콜로세움2는 정말 의문이네요..
이경민은 프로 데뷔 이후 콜로세움에서 단 1전도 치룬적이
없는데 누굴 예상하고 콜로세움에 나온걸까요..???

이경민의 데뷔후 공식전 참전 맵이

데스티네이션 11전 , 단장의 능선 6전 , 네오메두사(메두사포함) 4전 , 비쟌티움3 3전 , 카르타고2(카르타고포함) 2전 ,
신 청풍명월 , 아웃사이더 , 이벤트전에서 네오 레퀴엠에서 각 1전씩을 치우었는데..

PO 2차전에서 뜬금없이 콜로세움2라니.. 이경민의 단장의 능선(4승2패)을 못믿는건 아닐테고.. 의문이 생기네요..
소녀시대김태
09/07/14 18:16
수정 아이콘
음.. 소울대 삼성경기는 2경기 모두 이성은선수의 승패에 따라 경기가 갈리겠군요.
yonghwans
09/07/14 18:20
수정 아이콘
CJ vs 하이트는 엔트리 5:5인거 같고요..
에결같은경우 CJ는 조병세,김정우,진영화 .. 셋중하나일꺼같고
하이트는 100프로 신상문이라고 봅니다.
에결에서 맵을 불문하고 신상문이 안 나온다는건..
화승에서 이제동을 에결 내보내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전력,엔트리는 박빙이지만
기세와 에이스의 차이로 하이트의 우세를 점칩니다.

STX vs 삼성은..
엔트리만 볼떄는 삼성이 상당히 잘 짰습니다.
토스출전이 어려운 청풍명월에서 2연속 이성은 출전이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워낙 주전외 전력이 취약한 삼성이기에..
기세도 그렇고..
STX의 우세를 점칩니다.

만약 에결까지가면 STX 김윤환,김구현 vs 삼성 허영무,송병구의 출전이 예상되고..
진영수,이성은은 토스가 부담되서 에결에 출전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솔직히 엔트리 싸움 어쩌고 의미없는게..
어짜피 종족,상대알고 준비하는데
엔트리란게 얼마나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래서 엔트리예고제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어짜피 엔트리 예고되는데 유리한맵에서 유리한종족 출전시키는게 당연하죠.

제발 다음시즌부터는 엔트리 예고 폐지 되길..
다레니안
09/07/14 18: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엔트리 예고제 덕분에 ome경기도 많이 삭제되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 경기만 골라볼 수 있어서 전 좋습니다;;

아마 저와같은 이유로 엔트리예고제 선호하시는분들이 꽤 되지 않을까요

생방기다리고 시청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선수 안나오면 정말 실망스러워서 ㅠ.ㅠ
유나얼
09/07/14 18:56
수정 아이콘
아.. CJ 팬은 눈물을 훔칩니다;;
마재윤의 저그전과 동족전크리
서지훈'카리스
09/07/14 19:00
수정 아이콘
yonghwan/하이트가 신상문이 에결이라면 CJ는 무조건 김정우 카드 냅니다. 박명수 쪽이 조금 더 어려워 보이네요. CJ 팬입장에선.
WizardMo진종
09/07/14 19:09
수정 아이콘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정말 재미 없을꺼 같네요 ㅡㅡ
WizardMo진종
09/07/14 19:11
수정 아이콘
1차전 예상입니다. 승승패승승 STX 패승승패승승 CJ
09/07/14 19:30
수정 아이콘
투신이 한경기에도 안나온다니...
09/07/14 19:51
수정 아이콘
아놔.. 안 볼래 -_- 이게 뭐야
날라라강민
09/07/14 19:53
수정 아이콘
두번째경기는 팀배틀방식이었으면...........
스타급센스
09/07/14 20:02
수정 아이콘
CJ입장에서는 괜찮은 엔트리네요. 큰-작은 버서커 두 선수다 테란전은 수준급이구요. 마재윤선수 상대가 저그라 좀 걸리지만 문성진선수도 저그전은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위너스리그에서 이긴적도 있구요. 제일 불안한건 이경민선수와 플토전이네요.
09/07/14 21:38
수정 아이콘
차명환/김구현/송병구/이성은/유준희 - 삼성칸 4:1

김윤환/이성은/김구현/송병구/허영무/차명환 - 삼성칸 4:2

변형태/이경민/박명수/한상봉/신상문/문성진 - 4:2 하이트

김정우/이경민/변형태/신상문/한상봉/진영화 - 4:2 CJ

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하이트와 CJ가 동률이 되어서 에결이라면

신상문 Vs 변형태가 붙어서 신상문의 승리를 예상..

써놓고보니 뭐 그냥 주관적인 예상이네요 크크..
09/07/14 21:39
수정 아이콘
STX 삼성 만 봐야겠네요. 동족전이 이건 머.... 스나이핑은 아예 없군요.
카르타고
09/07/14 21:42
수정 아이콘
아... 결승에서도이런다면 진짜
09/07/14 22:35
수정 아이콘
신청풍명월같은맵은 사실 테란 출전을 강요하는 맵이죠..........이런맵은 좀 뺐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박성준의 경우는 컨디션만 괜찮다면 투 플토 스나이핑으로 에결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박영민의 경우도 에결 한경기정도 담당하지 않을까 쉽네요.....경우에 따라서는 한선수가 5경기까지 뛰어야 하는데........에결에 대한 준비도 필요할듯하네요...
09/07/14 23:05
수정 아이콘
양산형젤나가님// 음?
◆ 하이트 0 : 4 CJ
◆ 하이트 4 : 3 CJ - 2차전 7월 19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에이스결정전 단장의능선 스파키즈 승

이렇게 되면 CJ가 승점이 더 높은데 그래도 에결 가는 거였나요? 이러면 에결 없이 그냥 CJ진출이 맞을 것 같은데..
09/07/14 23:20
수정 아이콘
허느님// 승점 관계 없이 1,2차전 1승1패 나오면 그 자리에서 에결 한다네요..
주먹이뜨거워
09/07/15 00:10
수정 아이콘
첫눈님// 그러면 첫날 졌던 팀이 둘째날 에결까지 가서 이겨서 1대1일 되면 에결을 또 한 번 하는 건가요?
09/07/15 00:43
수정 아이콘
목동저그
09/07/15 08:15
수정 아이콘
7전 4승제 단판승부가 나을 것 같네요;

첫 판은 4:0으로 이기고 다음 판은 3:4로 패배, 그리고 에결에서 패하면 정말 짜증날 듯...
서성수
09/07/15 12:11
수정 아이콘
STX가 박성준 선수를 버린다면..
저는 STX를 버리렵니다.

공식리그는 아니지만.. 4강까지 가있는 선수를.. 7전제에서 빼버리다니요..
서지훈'카리스
09/07/15 21:06
수정 아이콘
밸런스 안맞는 맵 쓰니 같은 동족전 난무하는군요.
CJ VS HITE 황혼의 그림자/신청풍명월은 선수가 이틀연속 같군요..-_-; 콜로세움2도 에결맵이지만 플토가 나올가능성이..
갠츄메
09/07/16 11:16
수정 아이콘
너무... 동족전이 많네요;
2연전이라도 재밌는 매치업이 많으면 애타게 기다릴텐데...
이건 뭐... 동족전의 향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235 장재호 vs 이윤열 in Starcraft2 [111] 나는 나11661 09/07/17 11661 0
38234 사상 최악의 토스 암울기 [83] 팟저10245 09/07/17 10245 3
38233 기대되는 매치! 이제동 VS 고인규 (+정명훈, +최연성, +임요환) [51] 툴카스6679 09/07/16 6679 0
38231 아발론 MSL 16강 4회차 [339] SKY926955 09/07/16 6955 0
38230 별 내용 없는 해리티지 이야기. [22] zephyrus7409 09/07/16 7409 0
38228 과연 이게 저그맵인가? [26] 이적집단초전7626 09/07/16 7626 3
38227 테란암울론에 대한 뻘글 [45] H.P Lovecraft5818 09/07/15 5818 0
38224 최코치 헤리티지 불참할수도 있답니다. [20] SKY927039 09/07/15 7039 0
38223 역대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 팀의 결승전 승률 [3] 개념은나의것5302 09/07/15 5302 0
38222 테란, 저그의 희망 [40] 체념토스7326 09/07/15 7326 0
38221 우승한 게이머 ,,급격한 몰락 ,, 왜 ?? [19] 서현우7770 09/07/15 7770 0
38220 MSL 8강대진 경우의 수 [31] 그린웨이브5660 09/07/14 5660 0
38219 이윤열. 그를 단지 보고 느낀 만큼의 이야기 [12] The xian6265 09/07/14 6265 6
38217 유일한 희망은 T1 테란 [48] 툴카스7215 09/07/14 7215 1
38215 헤리티지.. 그 만이 펼칠 수 있는 경기 [16] 캐쥬얼가이6729 09/07/14 6729 0
38214 090714 E-스타즈 헤리티지 풀리그 2회차 & 아발론 MSL 16강 3회차 (3) [199] 별비5581 09/07/14 5581 0
38213 090714 E-스타즈 헤리티지 풀리그 2회차 & 아발론 MSL 16강 3회차 (2) [284] 별비4939 09/07/14 4939 0
38212 090714 E-스타즈 헤리티지 풀리그 2회차 & 아발론 MSL 16강 3회차 [338] 별비5580 09/07/14 5580 0
38211 6강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 [69] SKY926161 09/07/14 6161 0
38210 상대전적으로 본 포스트시즌 [4] noknow4123 09/07/14 4123 0
38209 소설, <삼무신三武神> 8 [6] aura4187 09/07/14 4187 0
38207 끈기의 임요환, 오랜만의 개인전에서 영웅을 잡다. [29] 브라운쵸콜렛9032 09/07/13 9032 1
38206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공군/삼성vsMBCgame [315] SKY925849 09/07/13 58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