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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8 18:41
이제동선수 컨트롤이 평소답지가 않은듯....... 박명수선수 컨트롤도 좋지만요~ 저렇게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선수가 아니였는데요;;
09/07/08 18:42
아 요즘 정말 이제동 선수 왜이러죠;;예전의 그 날카로운 이제동이 아닌것 같습니다
판단력도 흐려진것 같고 컨트롤도 예전만 못하고 유유~
09/07/08 18:47
그나저나 이영호선수 정말 요즘 컨디션 안좋은게 맞는거같네요..
결국... KT, 이영호 희망고문 모두 화승(이제동) 이 마무리 지어주네요...
09/07/08 18:48
화승이 KTF를 진짜 잘 울리네여.. 만약에 화승이 삼성전자에게만 안졌다면 KT는 마지막 경기를 이겼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었고 오늘도 이제동 선수가 이영호 선수를 탈락시켰군여..
09/07/08 18:49
닥치고서테란님// 아니요 만약 김정우 선수가 이영호 선수이기면 박명수 이제동 김정우 2승1패로 3자 재경기 벌어지고
이영호선수가 김정우 선수 잡으면 이제동 박명수가 올라갑니다. 이렇게 된거 김정우 선수랑 이제동 선수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09/07/08 18:49
이제동선수 저저전마저 져버리네요..이로써 3연패..
이제 곧있으면 플옵 시작인데 페이스를 극강으로 만들어야죠!! 택동 같은 선수들은 항상이기는 모습만 보여주기에 이렇게 몇번패배한것만으로도 걱정을 하게 만드는군요.
09/07/08 18:50
근데 방금 경기는 이제동선수가 한게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컨트롤이 대체 왜저랬을까요. 초반에 저글링을 너무나도 허무하게 잃을때랑,
그리고 후반 뮤탈교전에서 박명수선수에게 얻어맞기만 하고;; 뮤탈리스크 부분은 도대체 이제동이 플레이하는것이 맞는지 의문이들었습니다;;
09/07/08 18:51
이제동 선수의 3연패보다 선수생활내내 3연속으로 이런 경기력을 보인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은데.. 흠..
이제동 선수도 우승자 징크스 겪는건가요;;
09/07/08 18:52
SKY92님//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뒤를 잡히면 죽을 때 까지 쫓아올텐데 때리지도 않고 도망가면서 죽 맞아주고... 또 초반에 뮤탈이 4기가 되기 직전에 스커지에 허무하게 뮤탈을 잃고...
09/07/08 18:54
이제동선수 3일뒤에 또 MSL 경기에다가 이틀뒤에는 프로리그... 어차피 2위 확정됐으니 프로리그라도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연패라서가 아니라 이제동답지 않은 경기력의 연속이에요.
09/07/08 18:54
근데 정말 이상한건 요몇일 프로리그든지 스타리그든지 보면서 제가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는 모두다 지네요..
대체 왜이러는건지.... 아
09/07/08 18:55
KT플옵탈락.. 이영호 온겜탈락.. 내일 엠겜 이영호1패라면 KT최악의 주..
그런데 오늘 너무 이제동스럽지 않았습니다. 이건 이영호를 탈락시키려한 이제동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해봅니다.. ㅠ
09/07/08 18:56
도달자님// 크크크 정말 그런것 없겠지만 만약 이영호선수가 금욜 경기에서 김정우 선수에게 티안나게 지고 이제동이 재경기서 떨어진다면..크크크 복수론 나오나요..크크
09/07/08 18:57
이제동선수의 사기 저저전이라 충격이 더 크네요;;
제겐 이영호선수 없는 스타리그는 이제동선수만이 보는 재미라서 ^^ 빨리 추스려서 이겨줬으면 좋겠네요~
09/07/08 19:04
아무튼 이제동선수가 좀 집중력이 떨어진감이 있었지만 박명수선수의 집중력 있는 컨트롤도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동선수를 저렇게 완벽하게 초반 저글링과 이후 뮤탈싸움에서 제압하다니;;
09/07/08 19:12
송병구선수 다음경기 상대가 정명훈선수인데 정명훈선수를 겨우겨우 넘어도 재경기고 지면 그냥 무조건 탈락이고 ㅡㅡ;;
이건 뭐 대체 어쩌라는건지 ㅡㅡ;
09/07/08 19:13
금요일 김정우가 이영호 이기고 이제동 박명수 김정우 3자 재경기 이후 박명수 김정우 8강진출.. 송병구가 정명훈에게 지면 정명훈 문성진 8강 진출 김명운이 김택용 이기고 진영수가 김창희에게 지면 김명운 김창희 진출 이러면... 온겜피디 한강변에서 깡소주 한박스 예상되네요..
09/07/08 19:17
왜 개인리그인 스타리그에서의 김택용 대 김명운 전이 프로리그에서 나왔을 때보다 긴장감이 떨어지죠... 저만 그런 느낌이 드는건가요...
09/07/08 19:17
금요일 김정우가 이영호 이기고 이제동 박명수 김정우 3자 재경기 이후 박명수 김정우 8강진출.. 송병구가 정명훈에게 지면 정명훈 문성진 8강 진출 김명운이 김택용 이기고 진영수가 김창희에게 지면 김명운 김창희 진출 이러면... 온겜피디 한강변에서 깡소주 한박스 예상되네요.. (2)
09/07/08 19:20
그냥 헤리티지나 하면 그거나 보면서 더운 여름을 나야 겠네요..약간은 OME가 많이 나올거같긴하지만 올드 선수들이 경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런건 별상관 없을듯..크크 임진록을 다시볼수있다는것이 정말 무엇보다 좋네요
09/07/08 19:23
깡소주는 마시곘지만 그닥... 어차피 비흥행카드라고 생각되던 결승전도 제법 흥행시킨 온게임넷이니
저저전 결승 나와도 대박터뜨릴 동네임 온게임넷은..
09/07/08 19:25
김택용-김명운전에서 김명운 날빌 예상합니다.
김명운 선수 입장에서 날빌해서 막혀도 크게 손해볼 입장이 아니라서... 맵도 단장의 능선이라 김택용과 운영대결하면 견적이 안나옵니다.
09/07/08 19:26
정명훈 선수의 온겜넷 3회연속 결승 진출을 예상하고 있다는...
상대는 역시 이제동이 좋겠군요. 승리는 아무나~~~ 둘다 좋아하니..
09/07/08 19:27
김명운 선수 그래도 김택용 선수에게 상대 전적상 앞서거든요... 과연 3승진출 한다던 자신의 호언장담을 지키고, 스타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09/07/08 19:27
에고...
어제 프로리그도 망하고 스타리그도 망하고 홍진호와 이제동에게 진출의 꿈을 맡긴게 잘못됐지만..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진짜 스타 볼맛 안나네요 ㅠㅠ 영호야 ㅠㅠ
09/07/08 19:28
엄옹의 포장능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김명운선수가 플토전 5연승 중인데, 잘나가곤 있지만 아주 대단한 기록은 아닌데 '무패로 5연승중'이라고 포장하니 국기봉 최진우 이후로 역대 3번째가 되네요. 덜덜덜
09/07/08 19:28
권보아님// 엠에셀이 남았자나요.. 지금 이영호 선수 열이 받을대로 받은상태라 앞으로 만나는 상대는 각오 단단히 해야 할것입니다.
09/07/08 19:35
뜬금없이 든생각이지만 선수들이 50승 60승 하는것도 좋지만.. 결국 나중에가면 선수에게 체력의 한계가 오는것 같네요.. 김택용선수는 과연... 어떨지..
09/07/08 19:49
정말 스타리그 피디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지구를 구한거같네요.. 아니뭐 위험하다 싶으면 이런 초대박 경기가 나오네요..헐..
09/07/08 19:50
이번 경기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은데요?
요즘 차명환 고강민 같은 선수들의 토스전 스타일을 보면 럴커를 활용할때 무의미하게 교전 공백기를 만드는 경우가 있었고 저는 이게 약점으로 자리잡을거라 생각했는데 퀸의 마나를 모으는 타이밍으로 사용한다면 ...
09/07/08 19:50
헉.....김명운이 이겼군요...
김택용이 뭐 하나 부족하지 않은 필승코스로 경기가 흘러갔는데... 퀸 6마리가 경기를 이렇게 바꾸다니.....대단합니다..
09/07/08 19:50
조용호 선수 때도 봤지만 브루드링으로 하템 잡을려면 퀸 대여섯마리는 기본이군요.
입스타의 최고봉 브루드링퀸!! 김명운 선수가 방송경기에서 다시한번 살려주네요.
09/07/08 19:51
스타 10년했는데..... 퀸으로 하템 부르드링 된다는거 첨 알았습니다..............................
와 소름쫙..
09/07/08 19:51
이거 진영수선수가 이겨줘서 3자 재경기로가서 김택용선수가 올라가면 정말 희대의 보험이될듯 하네요. 위험한상황에서 필요한게 진짜 보험이니깐요.
09/07/08 19:52
오늘 또 배넷에서 퀸 많이 보겠네요.....
허허허, 진짜 스타리그 10년의 힘이 대단합니다. 스타에서 이제 안쓰이는 유닛 뭐가 있나요.
09/07/08 19:52
개념은?님// 플토 유닛 중에 브루들링 되는 유닛은 질럿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 드라군밖에 없습니당... 보통은 아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잘 안 나오는 스킬이라..
09/07/08 19:52
honnysun님// 엄청난 장기전에서는 나온적이 있긴있죠 당골왕배 엠에셀에서 박정석대 조용호 경기에서도 나왔엇죠.. 하지만 그땐 경기가 장기전 가다보니 나온거라 볼수잇는데.. 이번 경기는 완전 노리고 나온 전략이니..참 할말이 없네요..
그옜날 마법저그라 불리던 임정호 선수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네요..정말 플토 입장에선 홀리워드에서 자폭병 러쉬로 패닉으로 만들더니 이번엔 퀸의 브르드링..참...
09/07/08 19:52
하템 스나이핑 할 때 역뮤탈에 비해 역동적인 맛은 떨어지지만
마나만 차면 타겟팅은 확실하고 안전하게 없애고 덤으로 인스네어, 패러사이트까지 있다는게 퀸이 유리한 점이네요. 업저버 제거라던가 병력 사이를 잘 파고드는 김명운 선수의 꼼꼼한 플레이가 돋보였습니다.
09/07/08 19:53
하이템플러가 없으니......전맵을 프로토스에게 헌납해도 왠지 두렵지가 않은....
하이템플러가 없는 프로토스라.........역시 저그는 프로토스에겐 악몽......
09/07/08 19:53
그레이브님// 이제.. 스카웃만.. 안드로메다 용이 아니라 전략으로... 아 하긴 엠에셀에서 박지수대 김구현 전에 나온적이 있긴하지만..
09/07/08 19:53
찡하니님// 그렇죠 저도 조용호 선수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김택용 선수 상대로 보여준 퀸명운 선수 대단합니다!!
조용호 선수는 유리한 상황을 굳히는 스타일로 퀸을 자주 보여줬는데... 퀸명운 선수는..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만들수 있을 정도에 임팩트 입니다..
09/07/08 19:54
하이템플러가 없으니 러커들이 그냥 뭉쳐서 막 버로우하네요;;
이러면 마린메딕보다 더 잘 녹죠 마린들은 스팀먹고 빨리 펼치지라도하지 드라군은 멍청하고 느려서 그게 안되고 질럿은 어차피 붙어싸우니 녹을수 밖에 없고요.
09/07/08 19:54
815맵에서 송병구 vs 조용호 선수 경기때가 이번 퀸 활용과 비슷했죠.
물론 그때는 조용호 선수가 워낙 부유해서 저런 운영도 하는거다라고 했는데 섬멀티의 하템 방어를 무력화시키기엔 최고였죠.
09/07/08 19:54
인구수가 마지막 교전때까지 계속 저그가 많았지만, 패러사이트 걸어놓은 아콘으로 상대 주병력이 전진되어 있다는것을 알고 치고 들어간것 같네요.. 퀸이 좋군요.. (응?..)
09/07/08 19:54
진짜 조용호,마재윤선수 보는거 같았네요 멀티 무난히 쭉쭉늘리고
인구수도 4~50차이나는걸 퀸하고 병력싸움이득으로 순식간에 이겨버리네요
09/07/08 19:54
그리고 하이브 이후의 기동전으로 간다면 셔틀에 패러사이트 활용이라거나 플레이그 써줄 병력에 인스네어등등
극후반 활용으로도 쓸만할것 같습니다.
09/07/08 19:54
honnysun님// 본진 잠깐 들어갔던 스커지가 크게 한건한거군요.
커세어를 더이상 안뽑는다는걸 알았으니.숫자를 줄여주기까지했고.
09/07/08 19:54
브루들링도 브루들링이지만 은근히 토스병력들 인스네어 맞으면 병X됩니다. 공격할때 퀸으로 브루들링 써주고 러커들 달려가서 다다닥 박으면서 인스네어!
09/07/08 19:56
저도 옛날에 저그할때 저글링 히드라 남는가스 모두 퀸..해서 퀸1부대 운용해봤는데
꽤 쓸만합니다. 다만 '손속'이 안되면 절대 못합니다. 제가 한 240정도되는데 이손속으로는 택도없구요.. 김명운선수의 손속도가 빛나는 경기..
09/07/08 19:56
김명운 선수는 다음스타리그에서 김준영 선수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때 김준영 선수도 듀얼토너먼트 4연승,스타리그 16강 3전전승으로 7연승하면서 8강진출했는데 김명운 선수도 36강부터 16강까지 7연승중이고 다음스타리그 김준영 선수도 16강에서 테란전 2연승이고 프로토스전 1승인데 그것까지도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09/07/08 19:57
언제나남규리님// 1박2일에서 MC몽이 자주 하는 말중에
와 완전 리얼이야 소름돋았어->와 완전 소름이야 리얼돋았어->레알돋았어 요겁니다
09/07/08 19:59
근데 퀸의 브르드링은 정확히 어쩐 조건의 유닉에게 쓸수 있는거죠..? 특히 SCV는 되는데 왜 프로브는 안되는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09/07/08 19:59
토스는.. 하템 관리가 베슬관리보다 더 중요해지겠네요 -_-
뮤탈에 스나이핑, 퀸에 스나이핑, 히드라에 스나이핑 하템 체력좀 올리던지해야지 ㅠㅠ
09/07/08 19:59
프로토스 중후반 운영은 모두 하템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이제 리버를 섞던지 커세어로 퀸견제까지 해야겠네요. 프토 점점 힘들어지네...
09/07/08 20:00
솔찍히 퀸에 들어가는 자원이랑 부르들링 개발도 생각하면 저그도 적은자원쓴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만큼 하템을 암살을 확실히 해준다면..득이지 손해는 아니죠
09/07/08 20:00
o파쿠만사o님//
SCV는 사람이 안에타서 기계를 조종한다는 개념이라서 브루들링 락다운 다걸립니다 그러나 프로브는 완전 로봇이라서 브루들링이 기생할수없죠
09/07/08 20:01
마찬가지고 시즈탱크는 브루들링 됩니다 (안에 탱크 조종사가 있으니)
하지만 리버는 완전 로봇이기에 기생할수없고 아칸은 정신생명체기 때문에 기생할수 없습니다.
09/07/08 20:02
o파쿠만사o님// 지상 생명체에게 걸 수 있습니다.
테란의 메카닉은 기계인데 안에 조종수가 있어서 브루들링 가능 리버는 기계인데 조종수가 없어서 불가능, 아칸, 다칸도 안되고요(아칸도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09/07/08 20:03
그래서 리버도 브루들링 안됩니다. 사람이 없는 무인기계유닛이니까요.
...근데 '생명체의 정신을 파괴하는' 싸이오닉 스톰은 왜 리버한테 걸리는건지-_-;
09/07/08 20:03
o파쿠만사o님// 프로브는 그냥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입니다. 리버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scv나 벌쳐, 탱크, 골리앗에는 기계임이도 불구하고 브루들링이 먹히는데 조종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어쨌거나 사람이 기계에 탄거니까 락다운도 먹히는 녀석이죠. scv는 제가 알기로 거의 안걸리는 마법이 없는 유일한 놈입니다. 힐도 먹히죠-_-a
09/07/08 20:03
권보아님// 오호 그렇군요.. 근데 드라군이 뇌가 있었군요..크크크 한번죽은몸에서 나온 뇌를 재활용하는거라 머리가 나쁜거였군요크크
09/07/08 20:04
o파쿠만사o님// 그냥 브루들링은 모든 테란유닛 그리고 모든 저그유닛 그리고 플토의 게이트유닛 정도 브루들링이 된다고 보심됩니다.
플토의 기계유닛들은 수퍼 초특급하이테크라 기생이 안되나봐요 -_-;;
09/07/08 20:04
퀸이 주전략으로 사용하기는 마나 채우는 동안의 병력 공백기가 너무 길다는 생각도 들지만... 기습적으로 사용하면 충분히 플토를 패닉에 빠뜨릴 수 있군요.
09/07/08 20:08
근데 가끔 보면 좀 참신한 전략 없을가 생각할때 컴퓨터가 하는플레이 보면 나올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컴퓨터들은 \모든유닛을 잘 사용하니.. 가끔 컴터랑 놀때 저그걸리면 퀸뽑아서 부르드링 자주 당했었죠//
09/07/08 20:11
한상봉선수 저글링 난입~~ 신상문선수 본진이 계속 마비 되고 있어요;;;
근데 한상봉선수 계속 저글링만 찍나요. 으음 벌쳐 2기나 나왔고.
09/07/08 20:15
o파쿠만사o님// 그렇죠... 근데 블리자드가 강제로 "그냥 일꾼은 마인 안밟아!" 이렇게 설정하기보단 '왜' 안밟는지 유닛디자인할때 고려한듯이 맞아떨어져서 놀라웠죠. 떠다니는유닛은 마인을 안밟는다.라는 설정을 통해서요
09/07/08 20:17
상식적으로 공중유닛도 브루들링이 걸려야..조종사가 죽는데 무슨 무인기도 아니고 그게 멀쩡히 날아다니는게
미슷헤리..터렛도 브루들링에..쿨럭;
09/07/08 20:17
마인 업그레이드 해야될것 같은데요.
테크 상황상 베슬 이레디에잇으로 디파일러 끊어주기 버거워 보입니다. 물론 병력을 전진배치시켜준다면야 시간끌수 있겠지만요.
09/07/08 20:54
언제나남규리님// 스타리그 최고 연승은 11연승 입니다. 박태민 선수(2003년 9월 30일 ~ 2004년 1월 30일)과 김택용 선수(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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