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5/21 13:04:02
Name lovewhiteyou
File #1 1.JPG (387.4 KB), Download : 29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7주차 엔트리.


제가 생각하는 주요 매치.
정영철 vs 박찬수
정명훈 vs 이영호
김민호 vs 김현우
이제동 vs 차명환
구성훈 vs 이성은
박정석 vs 이재호
서지훈 vs 염보성
박명수 vs 전태양
이경민 vs 신노열
윤용태 vs 박상우

개인적으로 공군과 웅진이 마지막 경기를 승리햇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스타크래프트2 시사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자세한 내용은 포모스에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상대로 시사회인데..얼른 기사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마마임팩트
09/05/21 13:0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날은 영호가 쉬는날... 왜 눈물이나지..
처음느낌
09/05/21 13:07
수정 아이콘
타마마임팩트님// 도재욱선수의 저그전이다보니 왠지 안쉴꺼 같은데요~~~
화이트푸
09/05/21 13:07
수정 아이콘
박지수 선수의 계속되는 결장 이유가 뭔가요? 성적부진때문인가요?

조병세 대 김구현경기 재밌겠네요... 개인적으로 조병세의 승을 점쳐봅니다
09/05/21 13:08
수정 아이콘
정명훈 대 이영호

두 선수 상대전적도 거의 비슷하고 굉장히 기대되네요.
09/05/21 13:08
수정 아이콘
박정석, 박태민, 오영종, 서지훈...
이런 엔트리를 보게 되네요.
09/05/21 13:08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랑 정명훈선수의 대결. 솔직히 탑 논쟁때문에 짜증이 날대로 나있는 상황입니다. 이영호선수가 정명훈선수를 반드시 이겨줬으면 하네요.
headstrong
09/05/21 13:09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우오오
공군에이스 파이팅......... !
처음느낌
09/05/21 13:10
수정 아이콘
이번주가 4라운드 마지막주차라서 월요일까지만 경기가 있네요...

금주의 빅게임
정명훈 vs 이영호
서지훈 vs 염보성
조병세 vs 김구현

이정도만 보이네요
카르타고
09/05/21 13:10
수정 아이콘
엠비씨대 공군 라인업 대진이네요
공군은 우승자라인 덜덜... 최초아닌가요?
오가사카
09/05/21 13:11
수정 아이콘
정명훈선수가 이긴다고 원탑이 될리가...
09/05/21 13:16
수정 아이콘
오가사카님// 될 리는 없지만 적어도 이영호 선수 원탑론은 힘을 잃는다고 봐야죠.

누가 이기던 진흙탕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가만히 손을 잡
09/05/21 13:21
수정 아이콘
오가사카님// 그냥 이영호선수가 요즘 거쎈 도전을 받고 있는거죠. 어쨌든 이기면 당분간
정명훈 원탑론은 조용해질듯...뭐 정명훈선수가 이긴다고 원탑이 바뀐다기 보다는 더 시끄러워지겠죠.
Go_TheMarine
09/05/21 13:22
수정 아이콘
공군에이스 라인업 좋네요..
서지훈선수 화이팅!!
No.1정민,
09/05/21 13:24
수정 아이콘
공군 우승자4명 출동...
09/05/21 13:29
수정 아이콘
SKY92님//
저같은 SKT팬이나 정명훈선수팬도 있는데
짜증난다고 대놓고 글을 쓰시는건 좀 보기가 안좋군요.
전 정명훈선수가 이영호선수를 이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위원장
09/05/21 13:34
수정 아이콘
뭐 정명훈 선수 원탑론을 주장한적은 없지만... 최근 기세는 정명훈... 테저전만 아니면 꿀릴거 없으니 고고
달려라투신아~
09/05/21 13:34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다른 곳에 보냈음에도 저저전...
No.1정민,
09/05/21 13:39
수정 아이콘
원탑론 이야기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4라운드 프로리그에서의 정명훈 선수의 활약은 좋지만. 이번시즌 프로리그 다하면 5할대입니다.
현재 이영호 선수보다 분위기가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원탑 원탑하기엔 좀 그런거 같네요. 지켜봅시다.
09/05/21 13:42
수정 아이콘
티원팬이고 정명훈선수팬이지만 정명훈 원탑론은 말도 안되죠. -_-;;
정명훈 원탑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고도의 정명훈까라고 전 생각합니다.
09/05/21 13:4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는......네오 메두사로 바꿨음에도 저저전이네요.
09/05/21 13:5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맵을 바꿔도 저그네요
No.1정민,
09/05/21 13:55
수정 아이콘
이제동 vs 허영무,송병구,이성은 대박매치가 나올수도 있는데... 저그전..
암흑객비수
09/05/21 13:57
수정 아이콘
티원 팬이지만 정명훈 원탑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09/05/21 14:02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왠지 테란(이성은?) 노리고 나온 거 같은데 또 저그전이군요.
정명훈, 이영호 일단 안구정화 예약일 듯한.. 행복합니다. ^^
네이눔
09/05/21 14:02
수정 아이콘
정명훈 원탑론은 동의하기 힘들지만, 이영호 원탑론 또한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김택용 선수 프로토스전이 드디어 잡혔네요. 이번에 이기면 트리플 80인가요..
처음느낌
09/05/21 14:03
수정 아이콘
그냥 투톱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정명훈 이영호 이두명이라면
이번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건간 현존 테란투톱이라 하고 싶습니다.
09/05/21 14:11
수정 아이콘
네이눔님// 아.. 정말 말도 안되는 승률이군요.
예년 같으면 리그 하나가 끝났을 정도의 기간에, 그것보다 더 많은 경기수인데 트리플 80이라니요...
김택용 사기..사기꾼...ㅠ.ㅠ
힘내요, 우정호~! 힘내요, 케텝~!!!
연휘군
09/05/21 14:1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정명훈.

입신의 경지에 이른 두 테란이라는 의미에서
입신영명... 응?
귀공자
09/05/21 14:23
수정 아이콘
확실히 김택용선수의 우세일듯 싶지만, 우정호선수 4라운드 5전 전승이라 분위기 좋거든요.
절대 방심하지 말고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트리플 80 찍어야죠!
王天君
09/05/21 14:24
수정 아이콘
큰일났네요 삼성. 요즘 동족전에서 죽을 쑤고 있는데 , 하필이면 송병구 선수는 손찬웅선수와, 이제동 선수는 차명환 선수와 만났습니다.
파란을 일으키려나요. 거참 안그래도 상대 선수들이 아주 승승장구 하는 선수들인데...뱅빠는 그저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IntiFadA
09/05/21 14:32
수정 아이콘
제 맘대로 관심매치 분석

1. 통신사 더비 : 에결가면 케텝 승 / 에결 안가면 T1 승
- 1, 2 경기는 모두 오리무중 승부라고 봅니다. 기본기량 면에서 더 나아 보이는 박찬수나 도재욱이 각각
극도로 좋지 않은 페이스와 저그전 기량 의문이라는 덫에 갇혀 있어서...
- 3경기는 아무래도 김택용 선수 쪽으로 기우는 느낌이고...
- 정명훈 vs. 이영호 전이 기대되네요...이건 50:50이라고 봅니다.
- 에결이 배틀로얄인데... T1은 박재혁선수 / 케텝은 배병우 선수가 대기하고 있을 듯한데... 박재혁 선수... 아무리 봐도
간이 작은 느낌이라 에결에서 기대감은 그다지....

2. 화승 vs. 삼성칸
- 에결이 배틀로얄이므로 삼성칸은 무조건 4경기 내에 끝내야 합니다. (배틀로얄에서 이제동 잡을 선수가 있을 리가...)
- 송병구/허영무가 이겨준다고 볼 때 이성은이 구성훈을 잡느냐 못잡느냐가 승부처라고 봅니다.
- 개인적으로 3:2 화승 승리를 예측합니다. 이제동 2승, 구성훈 1승으로..

한 줄 요약. 공군 화이팅! 에결에 홍진호!!
스타급센스
09/05/21 14:39
수정 아이콘
CJ엔트리 발트리같기도 하고 신트리 같기도 하네요.
치토스
09/05/21 14:43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가 메이져대회 우승경력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투탑이 될수도 있겠지만
준우승 2번하고 우승1번은 안드로메다 차이니 어쩔수없죠. 그렇다고 이영호선수가 요즘에만
개인리그에서 좀 그런거지 프로리그에서는 오히려 정명훈선수보다 커리어가 좋으니까 이영호원탑이
대세일수밖에요.
No.1정민,
09/05/21 14:48
수정 아이콘
이번라운드경기가 마지막 배틀로얄이 됐으면 좋겠네요.
스타급센스
09/05/21 14:49
수정 아이콘
No.1정민,님// 기사보니 수정된 배틀로얄이 쓰일것 같기도 하던데요.
09/05/21 14:54
수정 아이콘
티원과 케텝 두팀 저그 상황을 본다면 에결에서 최초 테플전 나올수도 있겠네요. 크크
네이눔
09/05/21 15:29
수정 아이콘
치토스님// 그 우승이라는 것이 1년이 넘게 지나버렸다는게 문제죠. 반면 정명훈 선수는 최근 2연속 준우승이구요.
개인리그는 정명훈 선수, 프로리그는 이영호 선수로 나눌수 있다고 생각해요.
치토스
09/05/21 15:34
수정 아이콘
네이눔님//음.. 뭐 요즘 상황으로 본다면 그렇게 나눌수도 있겠네요^^
도달자
09/05/21 17:06
수정 아이콘
박찬수의 저저전 부활,고강민의 포텐,우정호의 4라운드 전승,이영호 원탑론.. 나름 케텝팬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한 방송사더비네요.
에결까지가면 음... 아무튼 박정석 파이팅입니다!
라구요
09/05/21 17:21
수정 아이콘
정신이 있나요 ? 없나요?
베틀로얄을 에이스 결정전 맵으로 쓰는건 무슨경우인가요?......
심하자나요.
난언제나..
09/05/21 17:23
수정 아이콘
아 왜 하필 KTF랑 SK 같은 대박매치에서
에결맵이 배틀로얄인지.. 다른맵이였으면
이영호vs 김택용or도재욱or정명훈등을 기대해볼만한데 ;;;;;;;;;;;;;;;;;;;;;;;;
아아아아아 짜증나네요
그나저나 이제동 선수는 이상하게 저그를 자주 만나네요
09/05/21 19:05
수정 아이콘
최근에 박성준 선수의 출전이 뜸하네요. 좋은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ChojjAReacH
09/05/21 19:23
수정 아이콘
참 이거 잘만하면 케텝 대 스크티에서 배틀로얄 오리지날버전(이었으면 하는 마음) 공식전 최초이자 최후의 저그 제외 종족전이 나오겠는데요?

1경기 박찬수 vs 정영철 은 이적 전부터 라이벌 팀 선수들이었네요. 박찬수선수 제발 이겨주시길.

2경기 고강민 vs 도재욱,, 의외로 이 경기엔 별로 케텝에 무게가 안 실리네요.

3경기 우정호 vs 김택용,, 도리어 이 경기에 무게를 쏟고 싶네요. 한 방 먹여줄지 트리플 80이 될지.

4경기 이영호 vs 정명훈,, 두 선수 모두 요즘 부진한데 투탑이든 누군가 원 탑이든 이 경기를 통해서 페이스를 끌어올렸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빠심에서 이영호에 ~_~)

5경기 이영호 vs 도재욱 ? or 박찬수 vs 정영철 ? 뭐 이런 매치업도 보여준다면야 재밌을 듯..
09/05/21 19:32
수정 아이콘
이번주에는 동족전이 꽤 많아보이네요.
09/05/21 20:32
수정 아이콘
이영호 vs 정명훈이라......그놈의 원탑론 지겹네요 정말.
영호가 시원하게 이겨줬으면 좋겠어요.
난언제나..
09/05/21 21:4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이기든 정명훈 선수가 이기든
크게 변화는 없을거 같은데요...
프로리그 한경기로 말이죠..-_-
09/05/21 22:13
수정 아이콘
뭐 어찌됐건 KTF와 공군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Sansonalization
09/05/21 22:31
수정 아이콘
케텝 안상원선수 기회좀 주면 좋겠는데요.. 개인리그에서도 꽤 잘 나가고 있고.
팀내 랭킹전에서 계속 부진한가...
탕수육
09/05/21 23:12
수정 아이콘
공군엔트리 2002년 우승자(박정석 2002sky), 2003년 우승자(서지훈 올림푸스), 2004년 우승자(박태민 당골왕), 2005년 우승자(오영종 소원)
아닌가요??
헤나투
09/05/22 00:31
수정 아이콘
케텝이 그래도 엔트리가 괜찮네요. 지금의 김택용선수에겐 누구라도 이기기 힘들텐데...;;
우정호 선수에겐 미안한 말이네요;; 하여튼 그나마 가능성있는 동족전을 하게되었고 다른선수들은 김택용선수를 피하게 되었고...
케텝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얀조약돌
09/05/22 00:5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우승자 였고 정명훈선수는 준우승자였는데... 동급...이었나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영호선수가 더 잘 하는 것 같은데... 암튼... CJ와 KTF, 공군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백년지기
09/05/22 01:51
수정 아이콘
이전부터 봐왔지만 SKY92님은 제대로 케텝 광팬에 안티 티원이시군요. 그래서 시제이도 좋아하시나..
계속 되는 거지만 이영호가 원탑이 아니라고 하니 너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케텝광팬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 케텝이 4라운드 최하위에 개인리그 분위기도 썩..이어서 그런지 좀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티원입장에서는 이기는 것도 이기는 거지만 요즘엔 화승 지는걸 더 보고 싶거든요. 중상위권 팀과의 경기가 아니면 사실 딱히 주목이 안되네요.

그리고 이영호의 개인리그 우승은 1년이 지났고 정명훈은 최근 2연속 결승 진출입니다. 예전에 우승했었다고 지금 실력도 최고라면 공군이 최고팀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자나요? 거기다 두 선수간 전적도 비슷하고.

물론 최근 1~2년 사이 가장 성적의 밸런스가 좋고 뛰어난 건 다름 아닌 이영호 선수입니다. 정명훈선수는 조금 부족하죠. 하지만 이영호의턱밑까지 추격해 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나 메카닉 운영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명훈이 더 나아 보이네요.

그러나 저러나 솔직히 도재욱선수의 저그전은 못믿겠네요. 고강민은 큰 무대에서 김택용도 잡아 본적이 있는 선수입니다. 큰무대에서 강해보여요. 솔직히 저는 정명훈이 이기지 못하면 3:1정도로 케텝이 이길것 같습니다. 박찬수 선수 요즘 최악 부진이지만 저그전이니 한번 이겨줄 때가 되었고 정영철선수가 저그전이 뛰어난 편도 아니죠. 도재욱선수는.. 사실 질 것 같고 김택용은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것이고.. 승부처는 역시 4셋이네요.
마요네즈
09/05/22 03:12
수정 아이콘
현재 게임 내적으로만 보자면 투탑이라고 하기에는 신상문 선수가 울죠.. 개인적으로 게임 내적으로는 지금 신상문 선수를 테란 최고로 보고 있어서.. 승률도 현재 최고고.. 굳이 원탑 - 투탑 이런걸 따지자면, 빅3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09/05/22 05:23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부진할 때도 테테전만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솔직히 저그전은 더블이 자리잡은 이후부터는 본인과 스타일이 안맞는지 계속 죽쒀서 불안했고,
토스전도 MSL에서 강민 선수를 잡으며 4강에 진출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4강에선 김택용 선수에게 처참히...
그나마 테테전은 데뷔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괴물의 모습을 보여줬기에(이윤열 선수만 빼면...-_ㅜ)기대가 되네요.
도련님.
09/05/22 09:47
수정 아이콘
원탑이냐 아니냐를 평가(?)할때는 단순히 우승횟수만 관계있는거 아닌가요? 우승한지 1년이 넘었다고 그게 준우승으로 격하되는것도 아닌데 최근에 2연속 준우승했다고 우승1회를 넘어섰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09/05/22 10:02
수정 아이콘
도련님.님//

그렇다면 이윤열 선수가... 6~7년째 테란 원탑이군요.
카시오페아
09/05/22 19:22
수정 아이콘
결론은 임<<최<<이 ......
09/05/23 18:46
수정 아이콘
도련님// 그건 역대로 따질때 그러는거겟죠
여기서 말하는 원탑은 현재 잘하는 선수를 말하는건데
최근 성적이 중요한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96 프로리그 마지막 6위싸움 [21] yonghwans5217 09/05/27 5217 0
3779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6월 로스터가 발표되었습니다. [9] The xian5905 09/05/27 5905 0
37794 스타크래프트2 자잘한 정보~!! [17] 마빠이5765 09/05/27 5765 0
37792 '낭만오크' 이중헌, 스타크래프트 2로 컴백 [43] 빨간당근9833 09/05/26 9833 1
37789 [아발론MSL] 32강 진출자 전력분석 [22] dyner6674 09/05/26 6674 0
37786 곰TV에서 하는 스타 해설자분들이요. [47] 세스5750 09/05/25 5750 0
37784 이제동 선수 본좌 등극하세요. [66] skzl9023 09/05/25 9023 1
37783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2) [109] 토호신기4502 09/05/24 4502 0
37782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419] 토호신기5768 09/05/24 5768 0
37781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삼성/공군vsMBCgame [312] SKY925264 09/05/24 5264 0
37779 데스티네이션 테프전에 대해 [9] Paul Gilbert5948 09/05/24 5948 3
37778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2) [206] SKY925840 09/05/23 5840 0
37777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 [348] SKY925272 09/05/23 5272 0
37776 혁명가 김택용의 대기록 작성 D-day, 과연 가능할 것인가. [46] 우리결국했어10318 09/05/23 10318 2
37775 '스크롤의 압박이 거대한' 스타크래프트 II 시연회 참가 후기 [26] The xian10448 09/05/22 10448 3
37774 박카스 2009 스타리그 36강 F조 [152] SKY924879 09/05/22 4879 0
37773 잘 다녀오세요, TheMarine. [32] DEICIDE6418 09/05/22 6418 4
37772 어제 시연회한 스타2에 대해서!! [26] 마빠이7100 09/05/22 7100 0
37771 애인과 헤어지는 기분이네요. 꼭 돌아오세요, 그래 주실 거죠? [15] 거품5395 09/05/22 5395 0
37770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5월 26일 현역 입대 [85] vendettaz8338 09/05/22 8338 1
37769 역대 e스포츠대상 부문별 수상자/수상팀/수상작 [8] 개념은나의것5492 09/05/22 5492 0
37768 아발론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 [135] 제리드7097 09/05/21 7097 0
37766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7주차 엔트리. [59] lovewhiteyou6095 09/05/21 60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