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20 13:12
헐... 임진묵선수 파이어뱃으로 중립건물 깨고있습니다. 스플래쉬데미지라 금방 깨지거든요~
이거 위기일수도... 하겠으나 앞마당에 성큰 지었고요. 임진묵선수는 빠집니다. 성큰 총 7기... 자원 손해보네요 박태민선수.
09/05/20 13:19
모니터 자원채취보이는게 안보인다고 이경민선수가 PPP를 쳤구요.. 그것때매 심판이 주의징계후 경기속개를 내렸는데
그쯤에 온겜코치진이 이경민선수부스에 들어갔나요?? @,.@??
09/05/20 13:19
저글링의 엄청난 힘으로 한 번 뚫어버리나....했는데 추가 병력의
파이어뱃이 괴력을 발휘하면서 피해를 입나.....했는데 결국 저글링의 양으로 결국 테란의 병력을 본진으로 쫓아버립니다. 대단한데요!
09/05/20 13:22
하지만 임진묵 선수; 저글링 위주의 병력이라는 것 파악하고 메딕을
줄이고 파뱃을 늘려서 저글링을 싸그리 녹여버리네요. 폭렬저그의 재림인가요. 그래도 결국 양으로 또 막아버립니다. 경기 재밌습니다. 아 플레이그까지 사용하는 박태민 선수. 이러면 파뱃도 한계가 있습니다.
09/05/20 13:24
3가스 확보를 하자마자 울트라 생산체제를 갖추는 박태민 선수. 임진묵 선수도
9시 멀티 확보한 상태입니다. 아 파뱃 중심의 체제가 정말 저글링 상대로 정말 강력합니다. 울트라 다량 생산되기 전 타이밍에 위기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09/05/20 13:26
엠비시게임에서 뭐라 그러는게 PPP를 쳐서 그런게 아니라 PP를 쳐서 입니다. 스파키즈는 신상문선수가 예전에 PP를 쳐서 몰수패 당한 경험도 있고, 최근에 박태민선수도 입력 잘못해서 몰수패를 당했는데 선수들 교육 안시키나요? 이쯤되면 선수들 한테도 문제있어 보입니다. 아니 PPP 치기가 그렇게 어렵나?
09/05/20 13:27
timedriver님// 규정 변경되어서 이제는 PPP를 치든 PP를 치든 상관 없을텐데요.
오히려 부스에 들어간게 더 문제될 듯 한데...
09/05/20 13:27
1경기 몰수패 아닌가요
부스안에 들어가서 전진 게이트 아니다고 알려줄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건 2인용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파일런을 본진에서 지었는데 그이후에 잠시 중지시간에 감독이랑 코치가 부스안에 들어가서 선수와 얘기를 하다니 너무 아아추어적인 행동이 아닐런지 경기내용을 얘기를 했다 안했다를 떠나서 얘기를 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몰수패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경기를 그냥 진행시키다니...
09/05/20 13:31
the xian님// 아.. 규정이 변경됐나요? 판정후에 해설진들 반응이나 김혁섭감독이 왠지 발끈하게 PP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군요.
09/05/20 14:17
김승현 선수 경기는 대부분, p v p만 본 것 같은데..
테란전도 기본적으로 잘 할 것 같은데.. 동족전은 꽤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09/05/20 14:20
김승현 선수는 뒷마당 멀티가져가는데,
일단 초반 움직임은 한동욱 선수쪽이 좀 좋은 것 같네요. 가스가 있는 안마당 가져가고 있고, 센터도 빨라요
09/05/20 14:25
김승현 선수 3번째 멀티도 무난히 가져가고..
한동욱 선수.. 순식간에 어려워졌어요.. 갑갑한 상황.. 딱 1번의 진출 타이밍에 싸움을 잘해주는 수밖에 없을듯..
09/05/20 15:04
올인갈거면서 너무 늦장부렸네요;; 셔틀 속업까지 할 필요는 없었던거 같은데..
그 자원으로 그냥 로보틱스 하나 더 빨리 지었으면 좀 더 타이밍 앞당길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09/05/20 15:05
기세좋던 김상욱선수도 리즈시절의 염선수에겐 안되네요 -_-; 염선수가 리즈시절때 유일하게 마본좌를 상대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놈의 16강 본능때문에 결국 못만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