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5/04 18:18:57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STXvs삼성/KTFvs화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4Round 18회차

☞STX Soul VS 삼성 Khan(#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1세트 단장의 능선
진영수(T) VS 이성은(T) 상대전적 1:2

2세트 Destination
김윤중(P) VS 허영무(P) 상대전적 0:0

3세트 Battle Royal
김윤환(Z) VS 주영달(Z) 상대전적 3:2

4세트 신의 정원
박성준(Z) VS 차명환(Z) 상대전적 0:0

5세트 Outsider
에이스 결정전

☞KTF Magicns VS 화승 OZ(#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6:30~
1세트 Battle Royal
박찬수(Z) VS 이제동(Z) 상대전적 2:7

2세트 Neo Medusa
이영호(T) VS 구성훈(T) 상대전적 6:1

3세트 단장의 능선
고강민(Z) VS 손찬웅(P) 상대전적 0:0

4세트 Outsider
우정호(P) VS 손주흥(T) 상대전적 0:0

5세트 신의 정원
에이스 결정전


동족전이 많은 가운데 진영수VS이성은,박찬수VS이제동,이영호VS구성훈이 그나마 볼만하겠군요.


진영수vs이성은 사연이 넘치는 양선수의 대결과 저번시즌 양대리그 우승자 박찬수vs이제동이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04 18:26
수정 아이콘
정벅자님 테마곡은 오늘도 나오는군요 크크크크
o파쿠만사o
09/05/04 18:27
수정 아이콘
엠겜은 정벅자를 사랑하는군요 오늘도 역시!
09/05/04 18:3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랑 이제동선수 서로 악수하네요~ 저번시즌 양대리그 우승자 대결이죠~
09/05/04 18:32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왕관 4개의 압박;;
09/05/04 18:34
수정 아이콘
2라운드때는 김택용과 송병구가 서로 msl과 osl을 먹고 붙었었죠~

화승과 ktf 리쌍 의존도가 덜덜덜;;
09/05/04 18:35
수정 아이콘
자~ 양대리그 우승자끼리의 대결입니다~
09/05/04 18:37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 너무 차이가 나요~
09/05/04 18:38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랑 이제동선수의 대결입니다~ 온게임넷 챔피언이냐 엠비씨게임 챔피언이냐~ 자존심 대결이예요~

저그 서열 1,2인자를 다투는 두선수이고요~
하늘하늘
09/05/04 18:38
수정 아이콘
이제동 박찬수가 오늘의 메인디쉬~~!!!

멋진겜이 나오길~!
09/05/04 18:39
수정 아이콘
이제동 5시,박찬수 11시입니다.
09/05/04 18:39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눈빛 누구하나 죽일듯;;
09/05/04 18:40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네요~
09/05/04 18:41
수정 아이콘
테크나 저글링 약간더 이제동이 빠르네요.
09/05/04 18:4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의 저글링이 먼저 박찬수선수의 입구 가스통을 때립니다.
09/05/04 18:43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앞마당이 좀더 빠릅니다. 박찬수는 본진 2해처리 타이밍이 빨랐고.
하늘하늘
09/05/04 18:43
수정 아이콘
오 이제동 선수 분위기가 좋네요!! 저글링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09/05/04 18:44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저글링 자살시키면서 자신의 뮤탈 인구수를 확보합니다~ 이제동선수의 스커지가 박찬수선수의 뮤탈을 노렸는데 1마리 죽이고 1마리는 빨피~
09/05/04 18:44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저글링은 박찬수선수의 뒷쪽 중립건물 루트를 노리고 있고요~ 2가스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동~
09/05/04 18:45
수정 아이콘
저글링 난입하는데요~ 박찬수선수 성큰이 지어지긴 했습니다만 드론 둘정도 잡히네요~ 박찬수선수 지금 기회 잡아야합니다~
jjangbono
09/05/04 18:45
수정 아이콘
아 박찬수 힘든데요.
하늘하늘
09/05/04 18:4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컨트롤!!!
09/05/04 18:45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이제동선수의 기세에 너무 눌렸는데요~ 컨도 평소 답지 않고 이제동의 뮤탈에 gg~
09/05/04 18:46
수정 아이콘
옆쪽은 이성은선수가 거의 잡았네요~ 진영수 gg~
하늘하늘
09/05/04 18:46
수정 아이콘
헉 테테전이 저저전과 비슷하게 끝났네요.
dnsgksthghl
09/05/04 18:47
수정 아이콘
두 게임다 싱겁게 끝났네요~
하늘하늘
09/05/04 18:4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저글링 심리전이 정말 멋졌네요.

박찬수선수는 상대의 전략에 대해 넘 쉽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계속 의심하고 상태를 살폈어야했는데 저글링을 스스로 죽이는 타이밍이 넘 빨랐던것 같습니다.
귀공자
09/05/04 18:56
수정 아이콘
잉어킹 똑같이 그리셨네요... 크크
09/05/04 18:56
수정 아이콘
이영호 vs 구성훈 가보죠~
귀공자
09/05/04 18:56
수정 아이콘
곧 이영호 vs 구성훈 경기 시작합니다.~
09/05/04 18:57
수정 아이콘
구성훈:정크벅크


크크크크
09/05/04 18:57
수정 아이콘
에결가서 리쌍대결을 하면 좋겠네요.
09/05/04 18:5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저번에 1패를 했으니 또 저저전 10연승 정도 할 건가요.
09/05/04 18:58
수정 아이콘
어어;; 구성훈선수의 scv 2기가 빠르게 나갑니다~
귀공자
09/05/04 18:58
수정 아이콘
구성훈 SCV 2기 나갑니다!
09/05/04 18: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진영 뒷마당으로 가는데요. 이영호선수 뒷쪽에 서플로 시야확보가 되어있긴 한데~
dnsgksthghl
09/05/04 18:59
수정 아이콘
이야 그런데 이런경우에 한번에 발견못하면 어떻게 후속전략이 나갈까요 늘 궁금해요 3인용맵이라서 확률이 1/2라지만~
귀공자
09/05/04 19:00
수정 아이콘
요즘 언덕 활용하는 전략이 많이 나오는군요~
벙커 지어지면 이영호 정말 힘들어보이는데요..
09/05/04 19:00
수정 아이콘
아~ 벙커링~
jjangbono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일단 막네요.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근데 이영호선수 scv 방어로 빠르게 막아내긴 했네요. scv꽤나 잡힌것 같지만~
jjangbono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너무 쉽게 막네요... -_-;;;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무슨 맵핵인가요? 덜덜 ..
어흥 어흥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저걸 저렇게 막네요.참나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헐...이게 저렇게 빨리 막히는건가 원래...
귀공자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비록 조금 손해보긴 한것같습니다만 수비 정말 쩌네요..
jjangbono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구성훈 선수는 앞마당 짓습니다.
09/05/04 19:01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먼저 멀티를 들어가는 구도인지라 이영호선수 쉽지 않은데요.
09/05/04 19:02
수정 아이콘
일단 이영호선수도 뒤늦게 확장 가네요.
09/05/04 19:03
수정 아이콘
벌쳐에 scv 3기 잡히고 구성훈선수가 이게임 너무 좋은데요.
09/05/04 19:0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탱크가 내려와봅니다.
09/05/04 19:0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불리하네요. 하지만 역전승을 꽤 보여줬었죠. 화이팅입니다.
어흥 어흥
09/05/04 19:04
수정 아이콘
일꾼숫자 차이, 멀티활성화차이를 보면 역전은 힘들겠네요.
09/05/04 19:04
수정 아이콘
천하의 이영호라도 이런 경기 역전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구성훈선수 빌드가 너무 잘짜여졌어요.
09/05/04 19:04
수정 아이콘
온본부에선 김윤중 선수가 먼저 멀티를 들어가고 허영무 선수가 따라갑니다.
09/05/04 19:05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탱크 자리를 잡아버려서 이영호선수 큰 부담이네요.
09/05/04 19:06
수정 아이콘
일단 scv 동원해서 막기는 막았지만 구성훈선수가 너무 좋아요.
jjangbono
09/05/04 19:06
수정 아이콘
겨우 걷어냈지만 힘든데요.
09/05/04 19:07
수정 아이콘
김윤중, 허영무 두 선수 모두 옵저버를 먼저가고 후반을 노리는 운영입니다.
다만 리버를 가는 허영무 선수와 달리 빠르게 템플러 계열을 가는 김윤중
선수입니다. 허영무 선수가 타이밍을 잡아야할 것 같은데요.
09/05/04 19:07
수정 아이콘
아 정말 힘들겠네요 이번만큼은 ㅠㅠ
09/05/04 19:07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추가 확장도 빠르고 이영호선수 이게임 너무 어렵네요~
귀공자
09/05/04 19:0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이건 너무 어려워보이네요.
09/05/04 19:08
수정 아이콘
멀티도 차이 나고 테크도 그렇고 이건 거의 구성훈이 질래야 질수가 없어요~
09/05/04 19:08
수정 아이콘
드라군 3기로 앞마당 견제한 건 좋은데 리버로 딱히 한 게 없습니다.
김윤중 선수 분위기가 꽤 좋은데요. 템플러 병력이 갖춰집니다.
jjangbono
09/05/04 19:09
수정 아이콘
지지..
09/05/04 19:09
수정 아이콘
결국 이영호 gg~
sun-horus
09/05/04 19:09
수정 아이콘
아 이영호선수 요즘 정명훈선수가 이영호선수보다 좋은 개인리그성적을 바탕으로 테란 1인자 자리를 노리면서 프로리그 연승중인데 이렇게 지면 원탑 내줄수밖에 없거든요
09/05/04 19:10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회심의 투 셔틀 드랍! 하지만 김윤중 선수 그대로 병력이 중앙으로 나갑니다!
09/05/04 19:11
수정 아이콘
드랍이 나름 성과는 있었지만 오히려 앞마당에 갇히는 허영무 선수입니다.
일단 추가멀티를 시도하는 김윤중 선수. 아 셔틀도 잡히고 허영무 선수 상황이
영 좋지 않은데요.
09/05/04 19:13
수정 아이콘
치고 나오는 허영무 선수! 아칸과 진형의 이득으로 김윤중 선수 중앙 병력이 전멸합니다.
그래도 뒷심과 테크 상태는 김윤중 선수가 아직은 더 좋은 상황입니다.
09/05/04 19:13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아보이네요;; 멀티를 따라가긴 했어도.
09/05/04 19:14
수정 아이콘
8시 김윤중 선수 멀티 부분에서의 교전이 중요해 보입니다. 7시까지 넥서스 소환하는 김윤중 선수.
09/05/04 19:14
수정 아이콘
어어;; 허영무선수 스톰 대박으로 작렬하는데요~ 리버도 조합되었고~
09/05/04 19:14
수정 아이콘
오오 2리버 견제 좋아요 허영무. 이거 불리해보였던 상황에서 슬슬 빛이 보이기 시작하나요.
09/05/04 19:15
수정 아이콘
2리버로 본진 템아카 깨고 빠지는 허영무~ 이거 실마리가 보이나요~
09/05/04 19:15
수정 아이콘
교전에서 이득은 계속 보고 있는 허영무 선수네요. 본진에 투 리버로 타격!
이거 허영무 선수가 다시 주도권을 잡기 시작합니다.
09/05/04 19:17
수정 아이콘
근데 김윤중선수 물량이 너무 많네요~
09/05/04 19:17
수정 아이콘
역전의 실마리가 보일줄 알았는데 결국 힘의 차를 극복 못하네요~
09/05/04 19:17
수정 아이콘
허영무 gg~ 1:1가는 stx입니다~
dnsgksthghl
09/05/04 19:18
수정 아이콘
김윤중선수 물량이 좋네요 운영까지 갖추면 더 뜰 것 같네요
09/05/04 19:21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2: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도 표정이 좋네요. 웃고 있어요~
09/05/04 19:23
수정 아이콘
사실 화승-KTF입장에선 지금부터가 시작이죠. 원투카드 써버린 후의 화승이란....
09/05/04 19:24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가 이번경기를 잡는다면 4세트가 승부처네요. 5연승중이지만 그래도 불안불안한 케텝토스 우정호와 아레나 8강 이후 계속 부진중인 손주흥선수의 경기.
09/05/04 19:24
수정 아이콘
드론 빠르게 나가는데요~
09/05/04 19:25
수정 아이콘
손찬웅선수의 진영 1시쪽 미네랄을 뚫고 있어요~
09/05/04 19:26
수정 아이콘
드론으로 미네랄 뚫은 고강민~
09/05/04 19:27
수정 아이콘
그것을 본 손찬웅선수입니다.
09/05/04 19:27
수정 아이콘
이거 손찬웅 위험해보이는데요.
09/05/04 19:28
수정 아이콘
오오~ 프로브컨트롤 좋아요~ 저글링 2기 난입하긴 한 고강민~ 그러나 별 피해 못줄듯~
09/05/04 19:29
수정 아이콘
손찬웅선수의 질럿에 오히려 휘둘리는 고강민~
09/05/04 19:30
수정 아이콘
아둔 올리고 게이트 팍팍 늘립니다.
09/05/04 19:30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는 4해처리 스파이어 올렸는데요.
09/05/04 19:31
수정 아이콘
질럿 아콘 찌르기가 고강민에게 최대위기네요.
09/05/04 19:31
수정 아이콘
5해처리까지 늘리면서 스커지로 템플러 나온거 봤습니다. 찌르기에 대처를 할수있을지.
09/05/04 19:31
수정 아이콘
2아콘까지 갖추면서 나오고있거든요.
09/05/04 19:32
수정 아이콘
일단 7시 찌르려 해보는데 성큰 2개 방어 좋고요.
09/05/04 19:33
수정 아이콘
손찬웅선수의 질럿 아콘 찌르기를 좋은 심시티와 병력으로 막아낸 고강민선수. 오히려 손찬웅선수의 앞마당 언덕으로 저럴로 노리려 하는데 무난히 막히는군요~
09/05/04 19:34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히드라 러커를 갖추면서 장기전을 제대로 해볼 생각.
Yeong-ju
09/05/04 19:35
수정 아이콘
손찬웅선수의 한방이 무섭겠는데요...템플러도 많고 추가확장까지 확보중이구요..
09/05/04 19:35
수정 아이콘
손찬웅선수의 조합이 너무 좋아져서........
Yeong-ju
09/05/04 19:35
수정 아이콘
한방병력 슬슬 진출합니다. 위긴데요 고강민선수
09/05/04 19:36
수정 아이콘
이거 지금까지 보면 3:0 분위긴데요........ 고강민선수 답답하겠네요.
Yeong-ju
09/05/04 19:36
수정 아이콘
손찬웅 공 2업까지...업그레이드도 저그가 밀리네요.
09/05/04 19:36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일단 옵저버 커팅 하면서 버티는 형식으로가야할듯. 11시쪽에 추가 확장 해야하고요.
09/05/04 19:37
수정 아이콘
결국 6시에 고강민선수 추가 확장을 가져갈 태세네요.
Yeong-ju
09/05/04 19:37
수정 아이콘
꾸준히 옵저버 잡아주는 플레이가 필요하겠는데요..
09/05/04 19:38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옵저버 끊어주면서 버텨야 합니다~ 일단 2기 끊어주고요~
09/05/04 19:39
수정 아이콘
옵저버 커트는 기가막히게 해주면서 하이브로 가는데 저글링 견제가 잘 안먹히는군요.
09/05/04 19:40
수정 아이콘
옵저버 커트하면서 꾸역 꾸역 막고 있는 고강민~ 러커 다수에 손찬웅 쫓겨나네요~
Yeong-ju
09/05/04 19:40
수정 아이콘
아...고강민 아까운 기회를 놓쳤어요...옵저버없는 프로토스 한방병력을 싸먹을수 있었는데요..하지만 방어는 좋았습니다.
09/05/04 19:41
수정 아이콘
으음..... 근데 확장이 오히려 토스가 앞서가려고 하네요. 고강민선수 하이브 올린걸로 뭔가 분위기 반전을 마련해야 할듯 싶습니다.
09/05/04 19:41
수정 아이콘
아 손찬웅 선수 불안불안해요; 옵저버 시야업까지 해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Yeong-ju
09/05/04 19:42
수정 아이콘
아...손찬웅의 자원이 너무 잘 돌아가요..자원피해를 줘야 할텐데요...아직 미처 거기까지 손이 안가는것 같군요
09/05/04 19:42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 마운드가 이제 올라갔네요. 고강민선수도 5시를 가져가네요. 반반으로 가려나요.
09/05/04 19:43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 컨슘해주면서 드디어 드랍을 하려고 하네요~
Yeong-ju
09/05/04 19:44
수정 아이콘
아..하지만 슬슬 버티기가 밀리는 고강민...갈등이네요...
09/05/04 19:45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드랍 확실하게 드랍 들어가야 해요~ 그거 없으면 못이깁니다~ 11시에 드랍~ 넥서스 강제어택으로 넥 깨네요~
09/05/04 19:46
수정 아이콘
어쨌든 11시테러에 성공한건 저그에게 희소식입니다~
Yeong-ju
09/05/04 19:47
수정 아이콘
슬슬 밀리네요....템플러가 너무 많아요...5시도 밀립니다...아..어렵네요 고강민
09/05/04 19:47
수정 아이콘
아~ 그렇지만 6시랑 5시가 날아가서 고강민 망했네요~
09/05/04 19:48
수정 아이콘
손찬웅선수 공굴리기 너무 잘해줬는데요 이번경기.


고강민선수의 멀티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09/05/04 19:48
수정 아이콘
고강민 gg~~ 화승 3:0 승~
Yeong-ju
09/05/04 19:49
수정 아이콘
고강민 gg 3:0이군요..
박진호
09/05/04 19:49
수정 아이콘
3대0인데 해설진 대결 안하나요
09/05/04 19:49
수정 아이콘
두선수 경기력 정말 좋았는데요. 손찬웅선수의 저그전 수준이 저정도일줄은 몰랐어요.
김연우
09/05/04 19:49
수정 아이콘
오늘 손찬웅 선수 진짜 잘하네요. 진짜 완벽합니다.
이건 뭐 저그 잡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면 오늘 손찬웅 선수 경기 보면 돼겠네요.



한방 유지하면서 저그 병력 계속 갉아먹어주고, 그러면서 자신은 아콘 쌓아낳가고, 동시에 확장도 먹어가면서 저글링 우회에 대비한 질럿&드래군 보초병력도 적절합니다.

그러면서 테크도 잘타줬고, 질럿&드래군은 소모하면서 아콘 위주의 하이 테크 병력을 충원하는 플레이도 좋았고, 또 저그가 하이브 자원 한방 거하게 소비할 타이밍에 드랍도 잘해줬어요.

오늘 진짜 진짜 잘했네요.
09/05/04 19:50
수정 아이콘
먹어놓은 자원의 양이 플토가 압도를 했네요. 손찬웅 선수 2009년 첫승인가요.
Yeong-ju
09/05/04 19:50
수정 아이콘
온본부 쪽은 어떻게 되어가나요?..갑자기 컴이 느려터져서 플레이가 안되네요;;궁금..
09/05/04 19:51
수정 아이콘
부활의 Zi-Dragon
09/05/04 19:52
수정 아이콘
박성준 4드론~
09/05/04 19:53
수정 아이콘
헐 박성준 선수 4드론
09/05/04 19:53
수정 아이콘
차명환선수 오버로드까지 찍었고요~ 12풀지었네요.

일단 최악은 면했는데 대각선인게 차명환에게 운이 따라주는군요.
09/05/04 19:54
수정 아이콘
아 뒷마당 멀티~ 차명환 위기입니다~
09/05/04 19:54
수정 아이콘
자~ 일단 저글링 보자마자 성큰 짓는 차명환~ 박성준 성큰 러쉬~
09/05/04 19:54
수정 아이콘
아 차명환 망했어요! 망했어요!
09/05/04 19:55
수정 아이콘
자~ 차명환 막는 분위긴데요~
09/05/04 19:55
수정 아이콘
이야~ 잘막았어요~ 드론 대처 침착했습니다~
09/05/04 19:55
수정 아이콘
4드론 막히고 박성준 gg~~ 차명환의 대처가 에결을 부르네요~
09/05/04 19:55
수정 아이콘
안심아 쏘쿨해진거니 .. 안타깝구나 ..
09/05/04 19:56
수정 아이콘
이야 이러면 박성준 망했어요! gg!
하늘하늘
09/05/04 19:56
수정 아이콘
와 4드론 오랜만에 보는데 실패로 끝났네요 ^^

짧지만 강렬했던 겜이었습니다 ^^
09/05/04 19:57
수정 아이콘
경기 시간 3분 33초;; 삼수범의 가호인가요?
09/05/04 19:57
수정 아이콘
화승은 오늘 1위를 지켜냈고요. ktf는 포스트시즌이랑 완전 멀어졌네요.
바꾸려고생각
09/05/04 19:58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기적의 cool쥐쥐
09/05/04 19:58
수정 아이콘
자~ 에결 누가나올지~
09/05/04 19:58
수정 아이콘
stx는 김윤환~
09/05/04 19:59
수정 아이콘
차명환 다시 나옵니다~ 과연 누가 하루 2승을 할지~
엠겜중창단
09/05/04 19:59
수정 아이콘
5경기 모두 동족전..;;
인하대학교
09/05/04 19:59
수정 아이콘
아 또 동족전... 5경기 동족전이라니...
꼬장왕
09/05/04 19:59
수정 아이콘
에결까지 동족전... 에휴...
09/05/04 20:01
수정 아이콘
삼성vsSTX는 결국 올동족전~ 과연......
09/05/04 20:01
수정 아이콘
3분 30초군요. 잘못 들었네;;
09/05/04 20:02
수정 아이콘
삼성이나 소울이나 테란이 많이 불안한 상태니 저저전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죠 ..
히로317
09/05/04 20:04
수정 아이콘
KTF팬이지만, 이제 이영호 선수는 프로리그보다 개인리그에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09/05/04 20:11
수정 아이콘
차명환 1시,김윤환 9시인데요. 오버로드는 차명환쪽이네요.
09/05/04 20:13
수정 아이콘
차명환선수는 섬멀티를 갑니다. 김윤환이 테크는 빠르고요.
09/05/04 20:15
수정 아이콘
테크는 김윤환이 꽤나 빠른 상황. 차명환선수의 몰래멀티가 변수군요. 오버로드 정찰운이 차명환에게 따라줬다는게 또 변수일수도 있어요.
09/05/04 20:16
수정 아이콘
이거 시간은 차명환의 편인데요. 김윤환선수는 뮤탈을 모으고 있는데.
09/05/04 20:16
수정 아이콘
차명환선수가 확실하게 분위기를 가져가는데요. 김윤환 완전 속았습니다.
09/05/04 20:17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뮤탈로 가니까 차명환도 크로스 카운터~ 김윤환선수 차명환선수의 스파이어를 테러~
09/05/04 20:17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도 앞마당을 가져가기는 했는데 벌어놓은 가스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09/05/04 20:18
수정 아이콘
자~ 차명환선수 뮤탈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데요~
09/05/04 20:18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가 스파이어는 살아있어도 자원이 없어요~
09/05/04 20:19
수정 아이콘
김윤환 gg~~~ 삼성 3:2 승리~ 차명환이 그나마 삼성에서 요즘 좀 해주네요~
09/05/04 20:19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는 어라 왜 엘리가 안 돼! 라고 외칠지도 모르겠는데요.
인하대학교
09/05/04 20:19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 센스가 아쉽군요
09/05/04 20:20
수정 아이콘
삼성의 청년 가장이 되었네요 차명환선수;; 이성은,송병구,허영무가 전부다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는 지금판에 차명환이 최근에 4라운드에서 꿋꿋이 연승을 달리고 있어요~
09/05/04 20:23
수정 아이콘
stx 대 삼성

KTF 대 화승!!!

에도 불구하고 댓글은 점점 줄어드네요.



167입니다. 167,,

프로야구의 부흥과 더불어,

e스포츠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닐지 두렵군요.



협회의 용단을 기대해봅니다.
인하대학교
09/05/04 20:25
수정 아이콘
ken_ //
SKY92 님 댓글들을빼면
정말 얼마나될지....
질럿쵝오
09/05/04 21:06
수정 아이콘
...8경기 중 7경기가 동족전....ㅡㅡ;
물탄푹설
09/05/04 22:07
수정 아이콘
참 이지경인데도 프로리그 좋다고 하는분들
결국 스타판을 몰락으로 만들어가는군요
저그대 저그만 줄창나게 하다 끝난 하루
도대체 누가 봅니까 이런 리그를
이러고도 위너스 안좋다 별로다 프로리그났다 해야한다고
하는 양반들은 왜 글을 안다는건지 분위기띄워야하는데
양산형젤나가
09/05/04 22:32
수정 아이콘
주5일제 그냥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주5일제를 유지시키려면 동시중게가 아니라 시간 텀이라도 조절해서 하던가..
낙화향
09/05/05 00:25
수정 아이콘
물탄푹설 //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프로리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댓글보자마자 기분이 참 묘합니다만.
오가사카
09/05/05 01:36
수정 아이콘
이제야 결과만 확인했네요
솔직히 프로리그는 이렇게 동족전붙어있고
스토리도없는 단판승부들이라면
절대 라이브로 볼맘이안나네요

그렇게골라보다보니 흥미가떨어지고 결국 스타자체를 않보게되더군요
09/05/05 02:06
수정 아이콘
갑작스레 신맵이 쏟아진게 크다고 봅니다.
위너스리그는 2라운드에서 넘어오면서 신맵추가가 없지 않았나요?
어느정도 눈에 익고 검증된 맵에서 하다보니 경기질도 좋았는데
신맵들 쏟아지고, 3라운드까지 꾸준히 진행했던 옛날맵 다시쓰기도 안하고;;;;
그러다 보니 각 팀의 이해나 전략에 따라 경기가 갈리고 어쩔수없이 팀들은 가장 무난한 종족 뽑아들고....
악순환의 고리네요.

이맵으로는 위너스리그해도 3라운드 급의 흥행은 안나올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679 이제동 선수의 타종족전이 보고싶습니다. [17] Malakit5155 09/05/09 5155 0
37678 온게임넷 36강 제도 와 PC방 예선의 개선 [71] 박지성4705 09/05/09 4705 0
37677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공식맵 문구 정리 [21] 개념은나의것9663 09/05/08 9663 7
37676 인페스티드 테란의 공포.. [115] Anti-MAGE10540 09/05/08 10540 0
37675 인페스티드 테란으로 토스전에 할만한 것들 [47] 박지성7505 09/05/08 7505 1
37674 왕좌 탈환! [12] Ascaron5597 09/05/08 5597 0
37672 오늘의 스타리그-김명운vs장민철 中 승자 vs김구현/ [238] Kotaekyong5792 09/05/08 5792 0
37670 [L.O.T.의 쉬어가기] 나는 기억합니다. [4] Love.of.Tears.5261 09/05/08 5261 2
37669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공식맵을 공개합니다. [21] 삭제됨6566 09/05/08 6566 0
37668 프로리그 4라운드 5주차 엔트리입니다(황라인의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대결) [61] 우리결국했어8346 09/05/07 8346 0
37665 [연재홍보]불멸의 게이머, 연재 홍보 인사 드립니다. [12] i_terran4220 09/05/05 4220 0
37664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97] SKY925869 09/05/06 5869 0
37662 동종족전과 리그방식 [7] Elminsis4347 09/05/06 4347 0
37661 [쓴소리] 위메이드, 정신차려. [9] The xian7116 09/05/06 7116 14
37660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공군/EstrovsMBCgame [337] SKY924752 09/05/06 4752 0
37658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CJ/하이트vsSKT(2) [126] SKY924191 09/05/05 4191 0
37657 넘쳐나는 동족전과 떠나는 팬들 [38] 햇살같은미소6146 09/05/05 6146 0
37656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CJ/하이트vsSKT [357] SKY924987 09/05/05 4987 0
37653 저그맵 베틀로얄 유감.. [49] 라구요8944 09/05/05 8944 0
37652 댓글수를 보면 드는 생각.. [48] 접니다5518 09/05/05 5518 0
37651 삼성칸의 새로운 에이스 - 저그 차명환- [11] cald4299 09/05/05 4299 0
37650 ChoJJa's 천안 E-Sports 축제 관람 후기 (스압 주의) [9] 워크초짜8274 09/05/04 8274 0
37648 오늘의 프로리그-STXvs삼성/KTFvs화승 [174] SKY924639 09/05/04 46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