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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3 18:05
이번 클래식은 김택용선수가 빠져서 아쉽네요. 디펜딩 챔프가 당연히 차기 대회는 참가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했는데 SKT때문에 ㅠㅠ
그래도 곰클 입장에서는 스페셜 매치에서 이제동선수가 김택용선수를 이겨서 이제동선수를 곰클의 최강자로 계속 포장해야할듯.......
09/05/03 19:12
찬스박~ 한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저글링 난입합니다~ 신동원은 버티면 희망이 있거든요~ 박찬수 드론이 너무없어요~ 신동원선수 스포닝풀은 재건했는데~
09/05/03 20:19
윤용태가 너무 대충한 느낌이네요. 이재황선수를 폄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만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믿을 수 없는 플레이로 날려먹었습니다.
09/05/03 20:52
조병세 79:21 김준영 ;;;;;; 저정도로 승자예측이 기울다니;; 적어도 50:50은 나올줄 알았는데요. 김준영선수도 우승자고.
09/05/03 20:59
조병세 개인리그만 진출하면 4강은 안정 확보할것 같네요.
지난 프로리그를 보고 저그전에 물음표가 남았는데 사실 한물간 김준영이라 해도 이정도면 높은점수 줘도 될것 같습니다.
09/05/03 21:01
다음주 32강 1주차
김구현vs조일장 김현우vs전태양 진영수vs배병우 박성준vs손찬웅 1경기 네오 메두사 2경기 신의 정원 3경기 단장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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