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3/28 00:44:47
Name Alan_Baxter
File #1 legend1111.jpg (250.4 KB), Download : 75
Subject ‘새로운 전설의 시작’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예선전 대진표


MBC게임은 오는 4월 2일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예선전 대진표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예선전은 은퇴한 박문기의 불참으로 조별 8명의 선수로 총 25개조를 편성하고 토너먼트를 통해 각조 1위 25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됩니다. 예선전 맵은 데스티네이션, 메두사, 비잔티움2를 사용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G망월
09/03/28 00:53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이번에는 대진표 상대 중에서 그다지 위협적인 상대가 없는 만큼 제발 좀 올라가주었으면 하는데요...

그래도 PC방 예선이다보니까 섣불리 진출하겠다라는 확신을 못 갖겠네요.
세바준
09/03/28 00:54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는 왜 없는거죠??
그레이브
09/03/28 00:55
수정 아이콘
25조....황신이 넘어야할 산이 너무 많군요. 김승현 선수에 조병세 원종서까지....
09/03/28 00:56
수정 아이콘
도.재.욱 !!
에반스
09/03/28 00:57
수정 아이콘
도재욱의 PC방 징크스는 어디까지 계속될지.. 토스전 최다연승 기록 한참 깨고있을때 피시방예선에서 토스전 해서 떨어졌었죠.
임요환 선수는 신대근 선수가 있는조에서 게임하게 되네요. 선전을 기원합니다.
녹색양말
09/03/28 01:01
수정 아이콘
도재욱 제발 제발 이번에는 제발
wkdsog_kr
09/03/28 01:0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진출이 기대되네요
박성준 선수도 무난히 진출해주셨으면 좋겠고
마요네즈
09/03/28 01:06
수정 아이콘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가 된 선수들 이름이 많이 눈에 띄네요..
그나저나, 최연성 선수는 어디에??
timedriver
09/03/28 01:28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 개인리그에서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 스피릿..
마인에달리는
09/03/28 01:47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 개인리그에서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 스피릿..(2)
자갈치
09/03/28 02:43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는 다른 리그 예선전에 비하면 대진표는 괜찮은데 과연 MSL 진출 할 수 있을련지...
09/03/28 03:22
수정 아이콘
2 / 4 / 5 / 10 / 15 / 17 / 22 / 25조에 눈이 가네요.
honnysun
09/03/28 03:3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왜 없지. ㅜㅠ
09/03/28 03:39
수정 아이콘
엠히 선수들 좀 살아납시다..
슬픈눈물
09/03/28 07:5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전역 이후 첫예선인데...통과까진 아직 안바랄테니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성과를 어느정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大事な人
09/03/28 08:1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이제 나오네요
기본기를 중점으로 경기력회복을 위해서 연습했다고 들었는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성과를 어느정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2)
Boxer의형님
09/03/28 09:19
수정 아이콘
임요환~ 화이팅! ^-^
학교빡세!
09/03/28 09:33
수정 아이콘
으윽....jpg파일이라 검색을 못하겠네...
어쨋든 기대되네요...
ChojjAReacH
09/03/28 10:02
수정 아이콘
모든 케텝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
Go_TheMarine
09/03/28 10:50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올라갑시다~
회전목마
09/03/28 11:2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번에 MBC게임에서 새로 뽑은 프로게이머중에 김동현이라는 동명이인이 있다고 들었는데
김동현1도 아닌 김동현2???
어쨌든 15조가 가장 관심이 가네요 오영종, 강수장님, 연습 안하면 본좌 신정민, 여제 서지수
엄용환
09/03/28 11:26
수정 아이콘
17조가 이번 예선 최고의 죽음의조인거 같습니다. 전상욱,조재걸,임동혁,고강민 선수까지 진짜 치열할것 같습니다.
화이트푸
09/03/28 14:08
수정 아이콘
공군팀이 과연 올라갈 수 있을지 누구에게 발목을 잡힐지를 대충 보면
9조 이재훈P - 손재범, 김준영(둘만 언급해도 힘들꺼 같네요)
13조 한동욱T - 신노열, 서경종, 김윤환(STX표 김윤환이 어떻게 변했을지, 소닉부스터가 발동이 된다면....)
14조 차재욱T - 차명환, 노영훈, 이호준(뭐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이호준선수는 제가 개인적으로 기대를 해서 -_-)
15조 오영종P - 강수장, 윤종민(둘다 날카롭기로 소문나서 땡히드라 조심해야겠네요)
16조 김환중P - 김영한(을 제외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19조 이주영Z - 손주흥, 김광섭(손주흥 선수가 제일 걸릴꺼 같고 김광섭 선수는 팀플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여부가..)
22조 박대만P - 찹기효, 임진묵(하부리그 제왕 찹기효 선수와 페이스 좋은 임진묵 선수를 과연 어떻게...)
23조 박정석P - 박대경(정말 괜찮은 조라 생각되며 준비만 잘하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큰 기대 갖아요!! 홧팅)
25조 홍진호Z - 김승현, 조병세, 원종서(힘들겠지만 이변을 일으켜 주세요~)

신예선수들(잘 모르기도 하고)에 대한 매치는 뺐습니다.
잘하면 2~3명 정도 올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써놓고 보니
공군은 정말 프로토스가 막강하군요 ^^
양산형젤나가
09/03/28 14:34
수정 아이콘
차재욱 김환중 홍진호 첫경기부터 광속탈락 예상..;
밑힌자
09/03/28 14:38
수정 아이콘
화승에서 전기의자 버프를 받은 하늘 선수도 출전하는군요. 이번 드래프트에서 뽑힌 선수들 몇몇이 눈에 띕니다.

박성준 선수 이번에는 MSL 좀 올라갈 수 있을런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444 그리고 조병세! [34] 한니발6242 09/03/28 6242 1
37443 팀리그 방식이 준 최고의 결승전!! [40] 가만히 손을 잡6289 09/03/28 6289 1
37441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6) [600] SKY927801 09/03/28 7801 0
37440 조병세... [27] 통파6559 09/03/28 6559 0
37439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5) [359] SKY924895 09/03/28 4895 0
37438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4) [279] SKY924834 09/03/28 4834 0
37437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3) [339] SKY925247 09/03/28 5247 1
37436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2) [431] SKY924997 09/03/28 4997 0
37435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1) [290] SKY925187 09/03/28 5187 0
37433 폭군을 처단하라! [20] 도달자6739 09/03/28 6739 4
37431 눈빛으로 잡아먹다. [10] 王天君5421 09/03/28 5421 3
37430 ‘새로운 전설의 시작’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예선전 대진표 [25] Alan_Baxter5802 09/03/28 5802 0
37429 이제동의 눈빛. [14] Dee6470 09/03/27 6470 0
37428 제동선수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기록 [14] Yes5773 09/03/27 5773 0
37427 이제동, 4월 징크스를 극복해낼것인가? [9] SKY924869 09/03/27 4869 0
37426 임이최마 중에서도 이렇게 동족전을 잘하는 선수는 없었습니다. [47] 거품8299 09/03/27 8299 1
37425 결승전 맵순서 보시죠. [34] SKY925334 09/03/27 5334 0
37424 바투 스타리그 4강 조일장vs이제동 [401] SKY926366 09/03/27 6366 0
37423 이스포츠 협회 김신배 체제에서 서진우 체제로 [7] Alan_Baxter6858 09/03/26 6858 0
37422 이제동이 선봉으로 나오게 될 경우의 득. [17] Leeka5722 09/03/26 5722 0
37421 위너스리그 결승 이제동의 1,2,3,4 경기 맵 전적 +@ [24] [秋] AKi6973 09/03/26 6973 1
37420 CJ VS 화승 결승 엔트리~ [67] SKY928758 09/03/26 8758 0
37419 대 저그전에서의 할루시네이션의 활용은 어떨까요? [38] 와이숑9544 09/03/26 95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