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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00 스타리그,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5] nickyo4150 10/05/22 4150 0
41589 G.O의 수장, 조규남 감독님.. [12] BoSs_YiRuMa6665 10/05/21 6665 2
41574 조명을 받지 못한자의 슬픔, 랭킹 재배치 [152] 천부경7325 10/05/21 7325 9
41504 승부조작보다 더 배신감 느낀것은.. [30] noknow7180 10/05/19 7180 0
41503 조규남 감독님이 없는 CJ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55] 화잇밀크러버8575 10/05/19 8575 0
41455 승부조작을 행한 이들에게. [1] 이태원서울팝4731 10/05/18 4731 0
41453 아직도 스타봐? [14] 5151 10/05/18 5151 0
41419 CJ팬 여러분. 힘을 냅시다. [34] 단단한달걀5770 10/05/17 5770 0
41416 마재윤의 죄 [25] 케이윌9441 10/05/17 9441 0
41403 Greatest One... [13] theory!6372 10/05/17 6372 3
41389 저그 중 순간 포스가 가장 강력했던 게이머는? [37] darkloe6083 10/05/16 6083 0
41386 정말 나쁜놈입니다. [31] Miyake향6792 10/05/16 6792 1
41253 본좌론이 아닌, 또다른 최강자론 "챔피언" [30] 좋은풍경5222 10/05/12 5222 1
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 공군ACE 를 바라보며 [12] epersys5225 10/05/11 5225 0
41216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36] 개념은나의것6396 10/05/08 6396 1
41154 CJ엔투스 과거의 명성 되찾나? [26] noknow7066 10/05/04 7066 5
41142 그 이름 안드로장 [91] 박루미8759 10/05/03 8759 0
41132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준우승자의 KeSPA 랭킹 분석 [19] 개념은나의것6922 10/05/01 6922 1
41130 ▶오늘의 프로리그 - 웅진vs위메이드 / STXvs공군 (2) [144] 윰댕4238 10/05/01 4238 0
41036 양대리그 통산 2회 이상 우승자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40] 개념은나의것8633 10/04/22 8633 2
4081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로스터가 발표됐습니다. [16] 예수6996 10/04/08 6996 0
40803 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50] 고지를향하여9093 10/04/07 9093 19
40790 역대 KeSPA 3위내 선수들 합산 순위비교 [18] Roro5085 10/04/06 50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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