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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5 연습금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 [26] AfnaiD9978 12/10/18 9978 3
48978 스타2 연맹 관계자분들에게 글을 올려봅니다. [19] 풍경8079 12/10/18 8079 0
48977 스타2 게임단 슬레이어즈가 해체 하네요.. [607] 안수정24270 12/10/17 24270 0
48967 가을의 전설, 이제는 바뀔때인가? [20] 엄의아들김명운7201 12/10/16 7201 0
48958 2012년 10월 전반기 KeSPA & Non-KeSPA Cross Point Ranking(CPR) [20] 돼지상어7115 12/10/16 7115 1
48949 WCS 2012 Asia Finals 최종 결과입니다. [30] DavidVilla7722 12/10/15 7722 4
48914 스타리그의 문제점 [195] 엘더스크롤15486 12/10/12 15486 3
48874 [LOL] 이쯤에서 정리해보는 LOL 프로리그의 가능성 [73] 하심군7329 12/10/10 7329 1
48870 [스타2] 왕의 귀환 [30] Colossus10603 12/10/10 10603 4
48773 [LOL] 롤러와 이야기 (롤드컵, LOL, 스타2, 블리자드, 프로게이머 이야기) [30] 샨티엔아메이9206 12/10/02 9206 1
48766 전용준 & 김정민의 스타2 기초 동영상 - #1 시간 증폭, 여왕 활용편 [39] kimbilly12469 12/09/29 12469 30
48755 이대로라면 웅진은 팀 해체확률이 상당히 높다고봅니다. [58] 크림슈12385 12/09/27 12385 1
48721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결승전, 영상 스케치 [7] kimbilly6672 12/09/23 6672 0
48716 2012 DreamHack Vanlencia 스타2 진행 상황 / 김윤중 은퇴 / 기타 [9] 흐콰한다8501 12/09/23 8501 0
48712 스타크래프트2. 전략의 역사(2), TvsP [40] 스카이바람6583 12/09/22 6583 20
48699 프로리그 결승, 에결 선수는 누구? [14] noknow5821 12/09/22 5821 0
48683 이영호의 GSL 데뷔전! Dr.채의 큐레이션과 함께하세요! [42] RENTON6537 12/09/21 6537 0
48676 이영호선수도 인정한 김정민해설의 눈 [40] Tad11306 12/09/21 11306 3
48637 국내 LOL프로리그에 대한 이런저런 가설 [30] 마빠이7914 12/09/17 7914 0
48562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해운대 발대식 및 시상식 방송 일정 [7] kimbilly5853 12/09/09 5853 0
48613 스타크래프트2. 전략의 역사(1), TvsZ [37] 스카이바람6257 12/09/14 6257 6
48611 스타크래프트2, 협회와 연맹 그 시너지. [25] 스카이바람6668 12/09/13 6668 0
48599 스타리그, 하루에 8번 싸우자! (리그제도 개편의 필요성) [31] 하후돈6943 12/09/12 69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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