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임요환 선수 vs 김정민 선수 임요환 선수 승리

오 임요환 선수가 플레이 오프 올라갈수 있게네

이재훈 선수는 그래도 장진수 장진남 선수의 동생 이니까

프로토스 킬러니까 이길줄 알아는데

져버리고

그리구 온게임넷 조지명식 강민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지명

다음주 금요일에 임요환 선수 vs 강민 선수가 대결 할줄 알아는데

최수범 선수 vs 변은종 선수가 경기 하고

오늘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을 아는것 처럼

임요환 선수 팬들은 맨날 가슴만 조이고

아무튼 각각의 장르에서는 무슨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 하는것 같아요.

팬들이 손에 땀을 쥐는 상황이 연출 되니까요.

그 보이지 않는 손은 그런데 누구 손일까요.

팬들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3차원 아니면 5차원 아니면

또 다른 세계가 ...

스타 라는 게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