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08 18:19:31
Name Leeka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08546?sid=100
Subject 오세훈, 타워팰리스·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90% 넘게 득표 (수정됨)
오세훈이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동의 경우

압구정동 - 88.30%
대치1동 - 85.11%
도곡2동 - 84.76%
대치2동 - 81.29%
청담동 - 80.27%


위 5개 동이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압구정동은 88.3%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도곡2동 타워팰리스 - 92.57%
압구정 현대아파트 - 92.16%

라는 역대급 수치를 기록했으며

강남구의 이번 투표율은 61.1%를 기록했는데
2018년 총선때 강남구의 투표율은 58.6%였다고 합니다

?!?!?
(25개구 전체에서도 강남구가 서초구 다음 투표율 2위 기록..)

이번 선거의 특징중 하나는 강남3구가 정말 똘똘 뭉쳤다는 점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08 18:22
수정 아이콘
이것도 이건데 서울 전역에서 박영선이 이긴 동이 딱 5개더군요. 구로3동, 항동(이상 구로구), 성산1동(마포구), 화곡8동(강서구), 창신2동(종로구)
21/04/08 18:23
수정 아이콘
관악구조차도 오세훈 과반수인게 현실이니 뭐
북극곰탱이
21/04/08 18:28
수정 아이콘
강남은 문재인, 박원순한테 삥뜯긴게 많아서 그 분노로 투표한거죠. 투표소 기준 많아야 85% 나올 줄 알았는데, 압구정처럼 94% 나올거라고 까지는 생각을 안했네요.
21/04/08 18:30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생각인데 펜트하우스 캐릭터들은 대부분 오세훈 뽑았을 것 같음
Roads go ever on
21/04/08 18:39
수정 아이콘
저 지역 주민들이 겪는 것과 다른 서울시민이 겪는 것은 스케일이 다르니 그럴만 합니다. 대부분은 종부세, 재산세가 몇십에서 몇백만원 늘어났지만 저 지역은 몇천만원이 늘어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집주인들도 그런데 임차인들은 전세 2억이 3억 되는거랑 10억이었던게 15억 되는건 체감이 다를 수밖에 없죠.

임대차법 이후로 강남지역은 고가의 단기임차 월세 매물도 많이 생겼습니다. 매매는 못하지만 전월세로 강남 진입했던 임차인들은 사실상 계약갱신청구권 끝나면 쫓겨나는게 확정된 상황이고, 재건축을 바라보는 아파트들은 실거주 요건 때문에 임대인은 실거주 2년 채우러 들어가야 하고 임차인은 연장해서 살 수 있던 집에서 쫓겨나면서 서로 불만족스러운 일이 생겼죠.

거기에 공공의대, 전문직 및 고신용자 대출 제한을 비롯한 반전문직 정책과 반기업 정책들의 직접적인 타겟이 된 분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죠. 특히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우스타
21/04/08 18:57
수정 아이콘
그 "탐욕" 때문에 나온 득표율이란 소리 나오겠네요
21/04/08 19:37
수정 아이콘
저중에 세입자나 그냥저냥 주택 소유자분들이야 말할것도 없이 오세훈 찍었을거고.

강남 부자들은 그깟 부동산 가격 조금 오르고 말고, 세금 좀 오르고 말고 이런게 큰건 아닐거 같고.
뭔놈의 실거주라던지 갱신청구권 이라던지 적폐몰이 당하는거라던지 이런게 열받아서 투표했을듯.
21/04/08 20:11
수정 아이콘
저건 어떻게 산출해내나요?
21/04/08 20:51
수정 아이콘
투표소가 저기에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투표소가 있듯..
압구정 현대아파트 안에 투표소가 있고. 거기에서 투표한 표의 비율만 뽑으면 압현에서 몇%인지가 나옵니다.
21/04/08 21:40
수정 아이콘
압구정동 주민센터가 아파트 단지에 둘러쌓여 있는 구조입니다! 동네 면적이 다 현대아파트라서요...
21/04/08 22:06
수정 아이콘
투표소별 데이터까지 뽑아 낼수 잇나보군요 감사합니다 빅데이터업체들 공공정보 공개로 합법적으로 뽑기 좋겠네요
DownTeamisDown
21/04/09 09:27
수정 아이콘
개표현장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투표소별로 투표함이 있어서요 현장에서는 어짜피 다 압니다.
그래서 공개안할 이득이 없어요
호날두
21/04/08 20:32
수정 아이콘
무슨 동에서 몇 %까지는 알겠는데, 무슨 아파트에서 몇 % 이걸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1/04/08 20:50
수정 아이콘
투표소가 저기에 있어서.. 산출이 가능합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투표소가 있고. 그 투표소에서의 투표율로 판단)
호날두
21/04/08 21:2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8 20:43
수정 아이콘
타워팰리스 압구정 현대.. 여기서 오세훈 안찍으신 분은 다행이 전세 연장하신 임대차3법 수혜자겠죠?
AaronJudge99
21/04/08 20:56
수정 아이콘
와....진짜 이정도 몰표는 15대 대선 호남빼고는 잘 못본거같은데
21/04/08 21:38
수정 아이콘
뭐... 큰 의미가 있을까요? 이 부자동네 아니라도 거의다 이겼는데..
JazzPianist
21/04/09 08:30
수정 아이콘
부자동네라서 뽑은것만은 아닌거같습니다..
누군가입니다
21/04/09 11:43
수정 아이콘
비슷한 경향성은 저번 총선때도 있었습니다.
민주당 지지구(區)일지라도 부자동(洞)에서는 국힘 득표율이 높다는 자료가 실존하고요.
이번엔 아예 극단적으로 나타났다고 보면 되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2021년 재보궐선거 관련,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노틸러스 21/03/15 4215
공지 선거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글 작성시 주의사항 [28] jjohny=쿠마 18/04/18 19094
공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22144
5258 이선옥 작가가 제시하는, 젠더 갈등의 해결 방법. 그 답안지. [44] 노르웨이고등어4959 21/04/14 4959
5256 7억대 아파트 단숨 17억 됐다…부산 재건축단지 '박형준 파장' [36] 회색의 간달프4162 21/04/14 4162
5255 순수 정치공학적으로만 따져서는 이번 보선이 여당에게 딱히 나쁜 것은 아닌듯 [77] avatar20044340 21/04/14 4340
5254 오세훈표 '상생방역'에 대해 민주당 신헌영의원이 긍정적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64] 찬공기6207 21/04/13 6207
5253 '좌표찍기' 논란 김남국 사과글도 8000개 '비추'에 삭제 .txt [30] 마늘빵5291 21/04/13 5291
5252 오세훈 서울 시장의 이상한 제안 [69] 암스테르담6031 21/04/13 6031
5251 성인지교육지원법의 찬성/반대 비율 [21] 커피소년3161 21/04/13 3161
5250 꽤 재미있는 김종인 인터뷰.. [18] Restar3224 21/04/13 3224
5249 근데 페미문제는 좀더 본질적인것에 집중하면 어떨까요. [85] 노르웨이고등어8329 21/04/11 8329
5248 "명예훼손 피고인 최강욱, 첫 재판전 '셀프구제법' 발의" [17] 미뉴잇2801 21/04/13 2801
5247 "윤석열, 문재인 정권 타격 안 주려고 조국 수사했다더라" [48] 훈수둘팔자4944 21/04/13 4944
5246 與 송영길 “무주택자 담보대출 90%로 풀겠다” [72] LunaseA5254 21/04/13 5254
5245 김준형 외교원장 강연을 후원하는 통일뉴스는 어떤 단체인가? [22] aurelius2580 21/04/13 2580
5244 민주 의원 부동산 조사한다던 권익위, 금융정보 동의조차 안 받았다 [23] 맥스훼인3529 21/04/13 3529
5242 딴지일보에 FM코리아 좌표를 찍은 국회의원 [63] 난포7611 21/04/13 7611
5241 좋아하는 선거 구호 [26] 피잘모모3006 21/04/12 3006
5240 출간 예정인 '윤석열의 진심' [57] 차단하려고 가입함5450 21/04/12 5450
5239 [시사] 오늘 금태섭 페북에 한 문빠가 저지른 만행 [68] aurelius6259 21/04/12 6259
5238 [외교] 美국무부, 2022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검토 [49] aurelius10724 21/04/07 10724
5237 남성 젠더 문제로 더더욱 깽판을 쳐야한다. 영악하게. [37] 깃털달린뱀5664 21/04/12 566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