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08 15:25:44
Name 마늘빵
File #1 413acf854a2d8a.jpg (110.0 KB), Download : 0
File #2 413ad062bcb691.jpg (352.8 KB), Download : 3
Subject 20대 남자 정부 지지가 떨어졌다고 생각한 계기





다른 이슈도 많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때가 임계점이였다고 봅니다.
이전까지는 그래도 군인들 월급도 올려주고 (사실 이건 당연히 해야하는 거지만)
나름 군장병 복지도 좀 챙기는 듯한 모양새이기도 했고

메갈리아의 딸들이니 뭐니 한창 시끄럽다 아니다 할때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게 좀
긴가민가? 하는 상태였죠. 찾잔속의 물결이다 혹은 여자가 손해보고 산게 맞지 않는냐?
이런식으로 좀 아웅다웅했죠

저 당시에는 그냥 지나가는 이슈 하겠지만
저 사소한 반응이 커다란 실망감의 방향을 가속하는데 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실 군대 자체를 가는것만으로 충분히 손해를 보고있다고 감정을 느낄만한데
그냥 바빠서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정도 느낌이라고 한다면 최싼 바쁘니까 그런가보지 하고 넘어가거든요..
근데 "이슈가 올라온건 아는데 우린 신경 안쓰고 있음 " 이라고 선언이나 한셈이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08 15:27
수정 아이콘
차라리 현실적 어려움이라던가 전투력이라던가 관리 이슈등의 이야기를 했으면 그렇긴 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뭔 되지도않는 논리를 들이밀면서 문제없다고 하는게 참 역겨웠습니다.
이호철
21/04/08 15:28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이슈라면서 쪼개는거 보소
21/04/08 15:30
수정 아이콘
문재인 실실 웃으면서 30%가 준게 아니라? 30%로 줄었다?
짤방 추가 부탁드립니다. 자기 지지율이 30%도 안되게 줄었네요
추리왕메추리
21/04/08 15:30
수정 아이콘
적어도 제 안에서는 박주민은 저 발언 이후 앞으로 무슨 일을 해도 그냥 폐기물입니다.
그게 국방의 의무이든 병역의 의무이든 왜 나라 지키는 의무를 공평하게 지지 않냐고 하는데 핵심은 쏙 빼놓고 헛소리하고, 무임승차 정당화하는게 역겨워서요.
21/04/08 15:32
수정 아이콘
그럼 병역의 의무는 왜 독박으로 덮어 씌우는데? 말장난 하고 있네 하...
스물다섯대째뺨
21/04/08 15:32
수정 아이콘
군가산점은 위헌이었는데 여성가산점/여성할당제는 여기저기 다 있다는데 불만이 상당하더라구요.
21/04/08 15:33
수정 아이콘
저 시점까지만 해도 여성 징병을 문재인에게 청원 할 정도로 순진했었죠.
21/04/08 15:35
수정 아이콘
박주민은 지가 무슨 차세대 리더라고 당권, 대권, 서울시장 선거만 있으면 머리 들이밀고 도전과 불출마를 반복하지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일로 한 몇년 좀 짜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샤인스파크
21/04/08 15:38
수정 아이콘
아뇨 계속 나대주면 좋겠네요 그래야 바닥이 제대로 보이니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8 15:46
수정 아이콘
정계은퇴 해야죠. 패미는 이제 주류에서 슬슬 배제할겁니다. 얘는 착해보이고 짠해보이고 진정성 있어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세월호에 친문강성이미지에 이번 사건까지.. 당내경선도 가망없다고 생각해요.
21/04/08 15:49
수정 아이콘
배지 모을만큼 모은거 같아요
Grateful Days~
21/04/08 15:50
수정 아이콘
전 무슨 전쟁영웅인 미군장성인줄 알았어요
호우형주의보
21/04/08 15:38
수정 아이콘
코스프레 인간들이네
21/04/08 15:39
수정 아이콘
저 발언이 지금도 남초사이트에서 문재인 조롱하는 밈으로 쓰이고 있는걸보면, 2,30대 남성들 역린을 제대로 건든게 맞아보이네요.
성큼걸이
21/04/08 15:42
수정 아이콘
박주민의 저 논리는 진짜 말장난에 불과하죠
이과망했으면
21/04/08 15:42
수정 아이콘
훠훠훠 참 재미있눈 이슈로군유ㅕ

아직도 그때 느낀 빡침이 생생합미더
멸천도
21/04/08 15: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반대쪽이 워낙 싫어서 이거만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지지하는 방향으로 남았을꺼같은데...
21/04/08 15:45
수정 아이콘
젊은 남자는 고갈되서 저학력에 기저 질환자까지 최후의 한명까지 다 긁어가면서 돈 조금 올려줬다고 생색이나 내고 끝이면 누구든 폭발하죠.
나주꿀
21/04/08 15:46
수정 아이콘
찻잔 속 태풍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찻잔 속에 있는 건 본인들 식견이었죠
MaillardReaction
21/04/08 15:47
수정 아이콘
그 찻잔 안에 들어있던게 방사능 홍차여서 자기들조차 컨트롤 못하는 괴물을 만들어버렸어요
나주꿀
21/04/08 15:52
수정 아이콘
애니메이션, 만화, 헐리웃 영화에서 매드사이언티스트가 괴물을 만들고 괴물에게 잡아먹히는게
식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현실에서 보니까 개꿀잼입니다 엌 크크크크
Lina Inverse
21/04/08 15:46
수정 아이콘
그래서 국방의 의무 뭐하냐고요 크
20060828
21/04/08 21:58
수정 아이콘
공부하세요.크크
MaillardReaction
21/04/08 15:46
수정 아이콘
최소한의 립서비스도 집어던지고 그냥 대놓고 능욕하기 시작한 시점이라 기억에 남을만 하죠 박주민은 저때 말고도 무슨 말같지도 않은 통계자료 지속적으로 들이밀면서 페미들한테 딸랑딸랑 하기도 했고
21/04/08 15:49
수정 아이콘
저게 시작이었죠.
21/04/08 15:50
수정 아이콘
월급 올려준 거 폰 쓰게 해 준 것까진 인정
근데 그거가지고 뭘 남자들한테 더 호의적일 수 없는 수준이라는 둥 되도않는 포장을 해대니
BibGourmand
21/04/08 15:53
수정 아이콘
각종 여성우대와 강남역 시위 대처로 장작을 쌓았고, 여성징병 청원을 비웃어넘기면서 기름을 끼얹었죠. 그리고 부동산으로 빵.

나이대가 내려갈수록 민주당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분노를 넘어서고 있어요. 적개심이 느껴질 지경이라는 게 적확한 표현일겁니다. 단순히 빡친게 아니라 뻥 별로 안 보태고 간을 내어 씹을 기세라고요.
지금의 20대, 그리고 곧 투표권을 얻게 될 10대.. 무시무시한 콘크리트일 겁니다. 40대 친문들이 그러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어떻게 그자찍을 하느냐.. 그걸 정확히 반대로 말하고 있는 것이 지금 20대 남자입니다. 참 대단한 일 해내셨습니다 문재인씨.
21/04/08 15:53
수정 아이콘
박주민이 맨날 언급하는 저 WEF성격차지수 116위는 개 구라죠 크크크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313386
55만루홈런
21/04/08 15: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보수쪽에서도 여성징병해라하면 개소리즐 할겁니다만 어쨌거나 답변이 구린건 사실이죠
21/04/08 15:5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일베 세대 낙인 찍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판을흔들어라
21/04/08 15:57
수정 아이콘
가끔 여당 지지자분들이 문재인 정부나 현 여당 세력이 군대 좋아지게 해주고 월급도 올려주고 편하게 해줬는데 왜 불만이냐고 하시는데 이젠 근본적인 인식이 '그래서 왜 남자만 군대에 가야 하나요?'로 바뀌었습니다.
한 번 pgr에서도 비유한 적이 있는데 '청소 도구도 좋은 걸로 바꿔주고 간식도 주는데 왜 불만이냐'라고 해봤자 근본적인 '왜 우리 분단만 남아서 청소합니까?'에 대한 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 그 잘난 페미니즘이 이렇게 사람 생각을 바꾸어 놓았죠.
한편으론 20대 남성만큼이나 착해빠진 세력이 없어요. 군사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온갖 차별을 감내하니까요. 자유민주주의 사회인게 다행인거죠. 옛날 같았으면.....
21/04/08 16:02
수정 아이콘
고대 로마에서는 로마 코앞에 적군이 쳐들어왔는데도 군대가 파업을 했는데 현대의 대한민국 군인들은 참 착하지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8 18:27
수정 아이콘
그거라도 해서 20대 남성 지지율 22%건진거 아닐까요 ..
우에스기 타즈야
21/04/08 15:57
수정 아이콘
첫 짤에서 휘훠훠가 나왔죠.
21/04/08 15:58
수정 아이콘
박주민의 개소리... 그리고 저걸 보고 '틀린 말은 아니네요' 하는 깝깝이들... 모두 모아 반민주당 콘크리트가 되었습니다
라스보라
21/04/08 16:07
수정 아이콘
박주민은 진짜 뭔 헛소리를 하는건가요...
21/04/08 16:08
수정 아이콘
남여 임금격차에 산출할때 저 월급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봐요 설마 포함되는거 아니죠?
21/04/08 16:08
수정 아이콘
첫짤은 아직도 저거에 분노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 정치인생 끝까지 따라 붙는 짤이 될겁니다.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로움을 외치신 분이 자기 일 아니라고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할만한 일은 아니었어요.
부동산과 더불어서 성차별문제가 대통령 임기 중 최대의 과오라고 봅니다.
커피소년
21/04/08 16:09
수정 아이콘
진짜 국방의 의무 크크크크 병역의 의무 크크크크
웃음벨이니요.
21/04/08 16:12
수정 아이콘
슬슬 다시 물어보고 싶네요. 대통령님 지금도 재밌으신가요?
앓아누워
21/04/08 16:12
수정 아이콘
진짜 개쓰레기같은 소리를 저렇게 당당한 표정으로 하고 앉았네 크크크
천사소비양
21/04/08 16:13
수정 아이콘
유시민도 있죠
진짜 여당쪽에서 어지간히 무시를 하니까
좋아할 수가 없죠
병역도 문제지만 태도가 정말 정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예 말이 안통하구나 느끼니까 더 이상 기대도 안하죠
사이퍼
21/04/08 16:35
수정 아이콘
알쓸신잡 썰전 재밌게 보고 책도 다 사서 읽었는데 20대 남자 게임론 들으니..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8 18:15
수정 아이콘
+ 거기다가 진지하게 공부도 안하고 코인은 말도 안된다고 지 학부시절 공부한 경제학 지식으로 초쳤죠 크
21/04/08 16:15
수정 아이콘
저거에다가 알쓸신잡으로 주가가 오른 유시민의 남자는 축구, 롤 드립도 있죠.
크라피카
21/04/08 16:17
수정 아이콘
이미 병역 마친 사람이지만 얼굴 보기도 싫습니다
의무평등호소인 거지호소인
돈 몇푼 올려줬다고 그게 다인가요
독박병역이 팩트인데 뭔 개소리를 하는지
21/04/08 16:21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하게도 클리앙이나 보배드림 같은데 가보면 그 사람들도 페미 싫어합니다.
21/04/08 16:24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클리앙은 박주민 차기 이야기 하던데요 크크크
리스트린
21/04/08 16:22
수정 아이콘
첫짤의 저 웃는 표정만 봐도 비위상하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정치인이에요.
21/04/08 17:31
수정 아이콘
첫짤 표정, 빡침 유발 지대로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1/04/08 16:25
수정 아이콘
하다못해 국방 교육이라도 하루이틀이라도 받으면 몰라 크크
Lord Be Goja
21/04/08 16:57
수정 아이콘
강제로 국방의 의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페미교육을 시키는걸요
백곰사마
21/04/08 16:27
수정 아이콘
전 혜화역 시위 때, 여성부 장관까지 달려가서 얘기 들어준 시점을 듭니다.
희대의 코미디였죠. 정신병자의 피해의식에, 일국의 장관이 화 풀어주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망가졌구나 싶었습니다.

박주민은, 저 짤 덕분에, 30대 이하 남자들의 지지는 받지 못할 겁니다. 나오면 박제된 짤이 자동
소환되는 수준이라서....문재인은 저것 말고도 희대의 망언이 있죠. 수사되자 말자 직장 통보라는...
사과별
21/04/08 16:46
수정 아이콘
혜화역 시위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장관이 가서 진지하게 듣고 의견을 받는다는 걸 보고 참.
정작 시위에서는 문재인과 노무현을 신나게 조롱했죠, 한남이라고.
흔솔략
21/04/08 16:58
수정 아이콘
딱 제가 제대로 적개심을 가지게된 시점이네요.

혜화역에 수만명 몰렸을때도 역겹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치인들이 아무리 표장사꾼들이라지만, 대놓고 하는 헛소리는 동의안하겠지'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의 엘리트라는 인간들인데, 극단적인 집단이 하는 뇌없는 소리에는 꼬리 흔들지 말아야 한다는 최소한의 분별력은 있지 않을까 싶었지요.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그게 장기적으로 좋을테니까요.
그런데 왠걸, 가서 꼬리를 흔들더니 수사직후 직장통보 라는 어처구니 없는 멘트까지 하더라구요.
그것도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양반이...

그 뒤로 저 들 집단은 물론이고 한국이란 국가의 시스템에도 큰 회의감을 느꼇습니다.
진샤인스파크
21/04/08 17:5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 시위 가담자들은 기본적으로 성범죄자입니다
성범죄 2차가해자들이죠
그런 시위를 가지고 뜻을 어쩌고 저쩌고 하던 정신병자들이 민주당이죠

민주당이야 뭐...
이치죠 호타루
21/04/08 19:1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이때까지 민주당 계열에 표 줬던 제게 아주 큰 회의감이 들게 한 장면이죠. 지방러라 오세훈한테 표 못 준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캬옹쉬바나
21/04/08 16:29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로 페미니즘 밀어주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가 제대로 들어났다고 봅니다.
허무와환상
21/04/08 16:34
수정 아이콘
진짜 태도가 너무 잘못됬죠.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대신 대안은 안되겠지만 어떤거라도 해드리겠다. 이래야되는데
이런게아니라 그냥 재밌네 크크크. 이런반응에다가 박주민은 자기가 무슨소리하는지는 알까요?
처음에 여당지지 많이했는데 하는거보면 진짜 화납니다.
21/04/08 16:38
수정 아이콘
다만 위 내용이 20대 지지를 절대적으로 돌리지는 않았긴 합니다.
2017년의 짧지만 굵은 이슈 중 하나였는데, 이때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저 이슈로 덮일정도는 아니었지요.
무려 조국 이슈를 지나고 나서도 제발 코로나 잘 마무리하라고 민주당에게 180석 쥐어준 국민입니다.

민주당의 그에대한 화답은 윤미향 사건 무시, 오거돈 성추행, 박원순 자살이었을 뿐입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1/04/08 16:41
수정 아이콘
반응 대충 계산해보고 한 답변이겠지만
요즘 군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계산 실수한거죠
하태경도 군대 휴대폰 비판하다가 하루만에 자기가 꼰대라고 사과글썻구요
21/04/08 16:46
수정 아이콘
박주민은 도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건가요?
Rorschach
21/04/08 16:47
수정 아이콘
박주민 저거 처음봤는데 놀랍네요 크크크
카라카스
21/04/08 16:49
수정 아이콘
문재인의 저 발언이 시작이었죠. 그 이후 사람들이 국민청원의 본질을 알게됐고요.
박주민이야 뭐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고..
로하스
21/04/08 16:53
수정 아이콘
민방위도 끝난 나이지만 문재인 저 발언듣고 진짜 어이없더군요.
아니 20만명 청원하면 답변해준데서 다들 그렇게 열심히 청원했는데
그걸 '재미있는 이슈네요' 이딴 소리로 뭉개면 안되죠.
21/04/08 17:2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건 20만을 채운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창기라 숫자가 없다가 저거 10만 넘기고 사라질때쯤 갑자기 20만 기준을 만들었거든요. 제가 이 기준 바뀐거 때문에 빡쳐서 피지알에 글 올려서 기억합니다.
타시터스킬고어
21/04/08 16:54
수정 아이콘
20대 남자가 돌아설 계기를 만들어준 사건이죠. 저거 하나만으로 뒤집어진건 아니어도 언제든 돌아서도 될만큼 실망스러운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미장수
21/04/08 16: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유시민의 조국 사태 때 시위 대학생들 뒤에 자한당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했을때도 추가요. 저는 30대긴 하지만 이 말 듣고 본격적으로 이것들 못쓰겠다 하고 마음 돌리게 됐었는데요. 처음 조국 이슈를 접했을때는 그래, 학생들이라면 분노할만한 소식이지,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뭔일입니까. 배후설을 퍼뜨려서 악의적인 선동과 갈라치기에 나서는걸 보고 기함을 했습니다. 그 말과 행동에서 굉장한 악의와 적대감이 보였거든요.
21/04/08 19:26
수정 아이콘
실제로 어른거리긴 했었습니다 크크크
카루오스
21/04/08 16:58
수정 아이콘
최소한 어 뭔가 이상한데? 라는 경각심을 심어준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잠만보스키
21/04/08 17:00
수정 아이콘
박주민 진짜 대가리 쪼개버리고 싶네 뭔 개소리야 크크크
일반상대성이론
21/04/08 17: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사상이 달라서 그렇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사 간호사 갈라치기 하는 거에서 아예 포기하고 혐오하기로 했습니다.
호미장수
21/04/08 17:11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일 이전에는 그냥 대통령이 무능한거 같다, 융통성이 없어서 잘못된거 인정 못하고 자기네 사람들 말만 듣고 막 밀고 나가는 거 같다, 이정도 인상이었는데요. 의사 간호사 갈라치기 글 보고나서는, 아, 이사람은 정말 보기드물게 순도가 매우 높은 악인이다. 알게되었네요. 뭐, 어찌보면 진실을 알려줘서 좀 고마운 구석도 있습니다 크크..
페로몬아돌
21/04/08 17:05
수정 아이콘
박주민 저 발언 당시에도 pgr 실드 장난 아니였죠 크크크 박주민 이야기만 해도 쪽지 오고 실드 댓글 달리던 때도 있었는데 댓글 보니 많이 달라지긴 했네요 크크크
2021반드시합격
21/04/08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진다,
내가 내는 세금이
국방비로 쓰이지 않느냐,
그러니까 나도 의무를 다하고 있는 거다,
라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는
여자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거지같은 기억이 올라오네요.

알고 보니 국회의원이 아예
그쪽을 옹호해 주고 있었네......
BERSERK_KHAN
21/04/08 17:07
수정 아이콘
일일히 열거하기도 머리 아플 만큼 역겨운 짓만 골라서 하는 정권... 진정으로 제 삶과 일상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민주당이죠. 머리가 단단히 깨져 있어서 10년이나 지지해줬는데도,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하니 자한당에 적폐 취급하던 그 극성 패거리들 보고 학을 뗐습니다. 살면서 다시는 민주당에 표 줄 일 없음.
21/04/08 17:33
수정 아이콘
정치공학적으로 20대 남자 버리는게 맞는거면 20대 인근 남자 입장에서도 민주당 비토하는게 정치공학적으로 맞죠.
명경지수
21/04/08 17:54
수정 아이콘
왜 20대 남자들 때리는건 쳐 맞아야되고
20대 남자들이 발끈하는건 허허허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크크

최소한 역겨운거로는 역대 최고의 정권, 정당입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21/04/08 17:38
수정 아이콘
은평의 수치
토어사이드(~-_-)~
21/04/08 17:39
수정 아이콘
남자들 입장에서는 성인이 되자마자 병역 착취를 당하면서 사회 생활의 시작이 2년 꼬인채로 시작 하는건데 어느새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이 2년 버리는 것을 되게 별 것 아닌것처럼 치부 하는게 일상이 돼버렸어요
21/04/08 17:49
수정 아이콘
국방의 의무에서 병역의무를 빼면 뭐가 얼마나 남을까요
로제타
21/04/08 17:58
수정 아이콘
박주민은 이제 정계 은퇴해야..
살려는드림
21/04/08 18:32
수정 아이콘
전 30대이지만 이해찬이 정계 은퇴 안하고 버티면서 헛소리 할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교육부 장관시절 수능등급제로 89년생들에게 피눈물 흘리게 만들어놓고 뻔뻔하기 짝이없죠
21/04/08 22:39
수정 아이콘
이해찬이 교육부장관시절 조져놓은건 83~84년생입...물론 노무현정부도 말씀하신 수능등급제로 89년생을 확실하게 조졌죠.
살려는드림
21/04/09 02:42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윗세대까지는 잘 몰랐는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1/04/09 03:04
수정 아이콘
89년생은 내신등급제로 조졌죠 크크
살려는드림
21/04/09 19:39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내신보다 수능 비중이 훨씬 컸기때문에
수능 등급제가 훨씬 더 파급력이 강했습니다
변별력이라도 있었다면 혼란이 가중되진 않았겠지만
수리 가형 2점짜리 하나틀려도 2등급이었으니까
말 다했죠
저 역시도 그 피해자중에 한명이었고
제 친구는 수능에서 수학 3점짜리 하나 틀리고
결국 원하는데를 못갔어요
21/04/08 18:39
수정 아이콘
여성들 목소리에 귀기울이는거야 괜찮습니다. 요즘 변태들 많고 이상한 범죄가 있는것도 사실이니까요. 문제는 남자들 목소리엔 너무 무관심합니다. 그냥 아예 듣질않아요. 그게 문제라고봅니다. 하도이슈화되니까 성범죄 형량만 올라가고 있어요. 오늘 n번방 갓갓에 대한 선고가 나왔는데 징역이 34년입니다. 물론 나쁜사람이고 처벌받는건 당연한데 살인죄보다 음란물유포 및 성범죄가 더 형량이 높아요.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여도 징역 5년정도? 나올텐데요.
Grateful Days~
21/04/08 18:39
수정 아이콘
[2030 잡은 국민의힘, 청년층 공들여온 '하태경 모델' 관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40812977

하태경의원 이번에 많이 뜨시겠네요 ^^
Grateful Days~
21/04/08 18:41
수정 아이콘
[권인숙 "성범죄로 치러진 선거..모자람이 너무나 부끄럽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23846629014152&mediaCodeNo=257&OutLnkChk=Y

제목만 보면 정상인인데. 내용은 헛웃음나게 만드네요. 여성청년.. 여성청년..
[이어 그는 “여성 청년들의 뜨거운 절규에 응답하지 못했던 모자람이 너무나 부끄럽다”며 “성평등을 위해 국회에 들어왔다고 말씀드렸다. 과연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돌아보고 점검하겠다”고 했다.]
valewalker
21/04/08 18:50
수정 아이콘
개표결과 보고 20대남성 국힘 72%보다 20대여성 기타 15% 표 못받은게 더 아쉬워나봅니다.
Grateful Days~
21/04/08 18:54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진짜 보고싶은것만 보시는분들 같아요..
최강한화
21/04/08 21:24
수정 아이콘
여성들의 눈물을 닦아주려면 그 당과 합당은 어떤가 싶습니다. 당 최고위원이나 차관정도 하나 주면서 말이죠.
남자들이 자기 정당에 관심 없어하니 180석 얻은김에 군 복무 가능 인원도 줄었다 군 복무 3년 추진해보구요.
21/04/09 06:55
수정 아이콘
21/04/08 18:42
수정 아이콘
저 인터뷰 이후로 사람으로 안보이더군요.
Heptapod
21/04/08 18:43
수정 아이콘
20대 못지않게 민주당에 분노가 어마어마한 10대들도 곧 투표권 생기죠. 아직 한 발 남았다.
아스날
21/04/08 19:00
수정 아이콘
한분은 농담취급하고 한분은 정색빨면서 반대하네요.
둥두두둥둥
21/04/08 19:2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존재의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공산화를 꿈꾸는 NL계열 운동권 본진이기에 해산시키는게 답이지요
21/04/08 19:31
수정 아이콘
박주민 말장난하네?
국민이 우숩나?
kartagra
21/04/08 20:41
수정 아이콘
강남역 시위때 보여준 모습에서 이미 손절각 잡고 있었는데 문재인 저 발언으로 쐐기를 박아버렸죠. 거기에 혜화역까지 가면 이제 일말의 기대도 없는 상태가 됐고요. 저도 그렇고 페미때문에 손절한 남성 젊은층 한트럭은 될겁니다. pgr에서 찻잔 속의 태풍 운운하던 분들이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크크
말랑요괴
21/04/08 20:49
수정 아이콘
훠훠훠
21/04/08 21:03
수정 아이콘
아주 기름 붓고 석유 붓고 소이탄 폭격까지 해주시네요.
저딴 걸 말이라고 뱉어놓고는, 적개심 안 가지길 바라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박세웅
21/04/08 21:59
수정 아이콘
30대 중반인데 살면서 지금 까지 나라 지켜줘서 고맙다는 말을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음..뭐 그거 들을려고 2년 군생활 한건 아닌데.. 암튼 저런 소리 들으면 짜증 납니다.. 월급이라도 많이 주던가 가산점 같은 것도 없는데..결론은 2~30대 남자들은 흑우 인가요..
바닷내음
21/04/08 22:34
수정 아이콘
박주민이 저런 소리를 했었나요
말장난하자는건가..
일면식
21/04/08 23:40
수정 아이콘
작년과 비교해서 서울 22:3 이였던게 0:25 로 아예 180도 표심이 돌아섰습니다.

1년 이라는 기간 동안 이정도로 민심이 돌아선 역사가 대한민국에 존재 했었나 싶습니다.
다른말로 말하면 정치적으로는 정말 역대급으로 무능한 정부였다고 평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2021년 재보궐선거 관련,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노틸러스 21/03/15 4207
공지 선거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글 작성시 주의사항 [28] jjohny=쿠마 18/04/18 19094
공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22143
5258 이선옥 작가가 제시하는, 젠더 갈등의 해결 방법. 그 답안지. [44] 노르웨이고등어4927 21/04/14 4927
5256 7억대 아파트 단숨 17억 됐다…부산 재건축단지 '박형준 파장' [36] 회색의 간달프4144 21/04/14 4144
5255 순수 정치공학적으로만 따져서는 이번 보선이 여당에게 딱히 나쁜 것은 아닌듯 [77] avatar20044324 21/04/14 4324
5254 오세훈표 '상생방역'에 대해 민주당 신헌영의원이 긍정적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64] 찬공기6200 21/04/13 6200
5253 '좌표찍기' 논란 김남국 사과글도 8000개 '비추'에 삭제 .txt [30] 마늘빵5284 21/04/13 5284
5252 오세훈 서울 시장의 이상한 제안 [69] 암스테르담6028 21/04/13 6028
5251 성인지교육지원법의 찬성/반대 비율 [21] 커피소년3160 21/04/13 3160
5250 꽤 재미있는 김종인 인터뷰.. [18] Restar3223 21/04/13 3223
5249 근데 페미문제는 좀더 본질적인것에 집중하면 어떨까요. [85] 노르웨이고등어8326 21/04/11 8326
5248 "명예훼손 피고인 최강욱, 첫 재판전 '셀프구제법' 발의" [17] 미뉴잇2799 21/04/13 2799
5247 "윤석열, 문재인 정권 타격 안 주려고 조국 수사했다더라" [48] 훈수둘팔자4943 21/04/13 4943
5246 與 송영길 “무주택자 담보대출 90%로 풀겠다” [72] LunaseA5252 21/04/13 5252
5245 김준형 외교원장 강연을 후원하는 통일뉴스는 어떤 단체인가? [22] aurelius2579 21/04/13 2579
5244 민주 의원 부동산 조사한다던 권익위, 금융정보 동의조차 안 받았다 [23] 맥스훼인3527 21/04/13 3527
5242 딴지일보에 FM코리아 좌표를 찍은 국회의원 [63] 난포7609 21/04/13 7609
5241 좋아하는 선거 구호 [26] 피잘모모3004 21/04/12 3004
5240 출간 예정인 '윤석열의 진심' [57] 차단하려고 가입함5447 21/04/12 5447
5239 [시사] 오늘 금태섭 페북에 한 문빠가 저지른 만행 [68] aurelius6254 21/04/12 6254
5238 [외교] 美국무부, 2022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검토 [49] aurelius10724 21/04/07 10724
5237 남성 젠더 문제로 더더욱 깽판을 쳐야한다. 영악하게. [37] 깃털달린뱀5663 21/04/12 56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