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4/15 00:27:11
Name 에어크래프트
Subject [일반] 허경영 홈페이지에 뜬 '국민배당금 계산기' (수정됨)
http://www.hky1004.com (PC는 축소된 창모드로)

질문 몇 개만 답을 적어주면 허경영의 혁명 정책이 실행될 경우에 죽을 때까지 나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금액과 명세를 계산해 줍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 생각보다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신불자 정리에 따른 효과 등 제가 아는 일부 정책이 빠져 있기도 하고 결혼 나이를 강제로 묻는 등 아직은 미완이기도 하지만요.

재미 있는 건 결혼만 하면 곧 죽어도 4억1천만원입니다. 그 정도면 사망 보험보다는 낫네요.

PS. 이 참에 잘 안 알려졌을 법한 내용인 전업주부 수당과 중소기업 관련 정책에 관해 얘기해 드리면, 우선 아이가 있으면 10살 때까지 월 100만원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근무 시 창업 자금 3억원 지원이 있고요. 매달 소모해야 하는 생필품 쿠폰 100만원도 있는데 기간 한정인 만큼 쿠폰에 대한 저가의 현금 거래도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고 보니 돈으로 치면 65세 이상인 분들이 받으실 국민배당금 + 건국수당과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이 받으실 국민배당금 + 생필품 쿠폰이 비슷해지는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리한
20/04/15 00:30
수정 아이콘
아직 혼인신고 안해서 정말 다.행.이.야.
20/04/15 00:33
수정 아이콘
응 사기꾼
코사카 호노카
20/04/15 00:34
수정 아이콘
와 금액 클릭돼서 클릭해보니 꽃가루떨어지네요...
소독용 에탄올
20/04/15 00:36
수정 아이콘
후보등록비를 내고 명함에 21대 총선 정당후보 출마경력을 넣고싶어하는 분들이 출마했다는건데 경력을 어디 쓰시려는건지 알기 힘드네요.....
유료도로당
20/04/15 00:39
수정 아이콘
천국행 티켓이라던데요.
음란파괴왕
20/04/15 00:44
수정 아이콘
욕이든 비꼼이든 비웃음이든 간에 이 모든 관심이 결국 사기꾼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StayAway
20/04/15 00:52
수정 아이콘
어떤 의미에서 대단한게 코미디언이 진지하게 정치하는 경우는 있어도, 정치인이 진지하게 코미디를 하는 경우는 잘 없죠.
문제는 이 경우는 블랙코미디라는게..
공사랑
20/04/15 00:59
수정 아이콘
자꾸 허경영 홍보하시는데 처음에는 웃고 넘어갔는데
이 허경영이라는 사람은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에어크래프트
20/04/15 02:01
수정 아이콘
확실히 기성 정치인들에 비하면 정책의 힘만으로 257명의 후보를 만들어 낸 허경영에게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오히려 모욕이 될 수도 있겠네요.
프로틴중독
20/04/15 02:38
수정 아이콘
아...
덴드로븀
20/04/15 01:07
수정 아이콘
관심 끕시다 좀
유리한
20/04/15 01: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홈페이지 디자인이 완전 산악회인데요 크크크
설사왕
20/04/15 01:10
수정 아이콘
b급 감성으로 방송에서 이 인간을 출연시킨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사기꾼을 예능감 있다고 띄어준 것 때문에 엄한 피해자가 생겼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 겁니다.
왜 이런 사람을 진지하게 믿는지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에어크래프트
20/04/15 02:04
수정 아이콘
두 번째 줄부터 갑자기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 안 됩니다.
Grateful Days~
20/04/15 08:58
수정 아이콘
이양반 믿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동영 이명박때는 둘다 찍어주기싫고 유일하게 웃겨주기라도 해서 찍어줬었는데.
E.D.G.E.
20/04/15 01:12
수정 아이콘
우왕 허경영 글만 두 개나 하셨네
20/04/15 09:41
수정 아이콘
알고보면 첫글도 혁명당 글..
스위치
20/04/15 20:55
수정 아이콘
자게에 두개 더있습니다...
다른 글은 하나도 없고요.
루트에리노
20/04/15 01:12
수정 아이콘
대체 돈이 어디서 나는거죠
음란파괴왕
20/04/15 02:03
수정 아이콘
사기쳐서요. 사이비 종교단체 운영중일겁니다.
뻐꾸기둘
20/04/15 11:50
수정 아이콘
사이비 종교 교주 노릇 하면서 신도들 등골 빼먹고 있는 작자죠.
이유진
20/04/15 01:23
수정 아이콘
저 진지합니다(진지)
위즈원
20/04/15 01:27
수정 아이콘
와!! 11억이나 받는다니!!
진산월(陳山月)
20/04/15 02:11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
앙겔루스 노부스
20/04/15 02:16
수정 아이콘
저 디씨에서 이 작자 사기꾼이라고 했다가 고소한다고 협박하는 댓글 받아봤습니다. 아니 도대체 이 독버섯이 언제 이렇게 뿌리를 키웠지? 하면서 섬뜩했네요
에어크래프트
20/04/15 02:17
수정 아이콘
잘못 찾아 오셨습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0/04/15 02: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원
20/04/15 03:10
수정 아이콘
이 인간은 민주주의가 치러야 할 세금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어크래프트
20/04/15 03:22
수정 아이콘
참고로 세금은 혁명당보다 작은 양대 정당이 혁명당보다 50배 더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20/04/15 03:17
수정 아이콘
와 18억!
20/04/15 0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0/04/15 05:56
수정 아이콘
기성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이런 괴물을 낳는거죠. 트럼프 광기버전?
20/04/15 08:38
수정 아이콘
그냥 사이비종교 교주아니였나요
20/04/15 09:15
수정 아이콘
킹갓엠퍼러 공중부양좌
찬양자
20/04/15 11:14
수정 아이콘
유게로
及時雨
20/04/15 1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당이 여성 30% 공천으로 나랏돈을 팔억 넘게 받고...
에어크래프트
20/04/15 14:09
수정 아이콘
나랏돈을 받고 있는 건 혁명당이 아니라 다른 정당들입니다. 혁명당은 세비를 안 쓰는 게 공약이라 지원금 반환이 합법이면 언제든 그렇게 하겠죠.
及時雨
20/04/15 14:10
수정 아이콘
https://news.joins.com/article/23745679
받아서 여성 출마자한테 나눠준건 어디서 난 돈입니까 도대체
에어크래프트
20/04/15 14:19
수정 아이콘
지원금 거부가 불법이라 혁명당으로부터 사용처 보고를 받은 선관위요.
及時雨
20/04/15 14:20
수정 아이콘
그 당은 나라의 범위가 참 협소한가 보네요.
에어크래프트
20/04/15 14:27
수정 아이콘
나라의 범위를 바꿔서 말 하는 건 님 밖에 없어요.
及時雨
20/04/15 14:27
수정 아이콘
예 원하시는 대로 151석 잡수시고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에어크래프트
20/04/15 14:2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4/15 11:17
수정 아이콘
홈페이지 만드는 데 돈 좀 쓰시지 않구서..
GRANDFATHER__
20/04/15 11:43
수정 아이콘
예능과 유머로도 소비하지 말아야죠. 기성 정치인들이 문제 많은거 맞지만 이 사람에 비하면 선녀급입니다. 하늘궁인가 웃기지도 않아서 진짜...
에어크래프트
20/04/15 14: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나라는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무보수를 공약으로 역대 가장 많은 후보를 만들어 낸 혁명당을 충분히 조명하지 않는 것은 편법입니다.
GRANDFATHER__
20/04/15 17:04
수정 아이콘
강간전과자 공천한 당에 조명줘서 뭐해요? 전파낭비지
에어크래프트
20/04/15 17: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낭비는 혁명당 후보의 정당한 경쟁에 의한 선거에 관한 것보다는 정책 간 이루어질 수 있는 토론을 충분히 조명하지 않는 지금의 방송들이 더 크게 해당되는 걸로 보이네요.
뻐꾸기둘
20/04/15 11:48
수정 아이콘
아무리 글쓰는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사기꾼 홍보글을 좀 막아야 하는거 아닌지...
에어크래프트
20/04/16 15:42
수정 아이콘
글 쓰는 자유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는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Chasingthegoals
20/04/15 12:22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은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글 봐도 노골적으로 홍보하셨던 분이었는데..
20/04/15 13:25
수정 아이콘
사이비 허경영
Foxwhite
20/04/15 14:03
수정 아이콘
허경영이 도로라든지 인도같은거 깔 돈으로 국민들에게 다 나눠주겠다고 했던가요? 인프라의 개념자체가 머릿속에 탑재가 안된 분 같더라구요.
에어크래프트
20/04/15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년에 한 번씩 멀쩡한 보도블럭을 뒤엎거나 보수공사로 교통 체증만 만드는 일이 인프라의 개념이 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Foxwhite
20/04/15 14:36
수정 아이콘
보도블럭이나 도로 보수관련 업무에 대해 아예 모르시는 분들이 하는 말이랑 정확히 똑같네요. 멀쩡한걸 뒤엎는게 아니라 심지어 안멀쩡한 보도블럭에 대해 민원들어와도 예산없어서 내년에 예산짜서 해주겠다 하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리고 도로가 그냥 한번 아스팔트 깔아두면 영원한줄 아는 분들은 운전할때 제발 도로가 항상 멀쩡한지 한번씩 꼭 보세요. 주기적으로 예산들여서 관리해줘야하고 함부로 예산깎았다가는 오히려 내년이나 내후년 예산을 거의 두배로 늘려서 떼워야합니다. 그리고 그런 나라가 없다구요? 세상에 인프라관리를 얼마나 개떡같이 하는 나라를 보고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인프라예산은 오히려 박한수준입니다. 자료가 있다면 찾아서 한번 들고와보세요.

지금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모든 국민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라는 말을 증명하는 것 같네요. 국민들이 딱 에어크래프트님같은 사고를 갖고있다면 진짜 허경영같은 사람이 지도자가 될지도요. 정말정말 다행인게, 그런 국민들은 많지가 않죠. 보통은 정치판에 나서는 이상한 종교지도자가 하는 헛소리들을 주워섬길만큼은 비정상적이진 않으니까요.
에어크래프트
20/04/15 14:46
수정 아이콘
멀쩡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기준이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사용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인도를 매년 완전히 공사로 엎는 일이나 누가 봐도 상태가 불량한 지방 고속도로보다 훨씬 잘 되어 있는 고속도로나 통행량이 적은 국도를 보수공사 하는 일이 더 많은 게 더 큰 민원거리이고, 결국에는 님의 말대로 예산 감축이 싫어서 연례화하는 일에 불과하고 인프라 예산의 과잉이 된 것입니다.
Foxwhite
20/04/15 15:25
수정 아이콘
멀쩡한 것과 멀쩡하지 않은 것의 기준이 당연히 있죠. 보통은 연식으로 칩니다. 보도블럭 길게가야 3~4년 갑니다. 멀쩡해보이는 보도블럭이라고 해도 그 아래 지반은 또 다른얘기라서 당연히 연식차면 갈아야하구요. 멀쩡해보이는거 갈아엎는다는건 님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생각 갖고있는 사람이 꽤 많다는건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모두가 다른 모든 일들을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보통은 구간별로 나눠서 연식 오래된 순으로 연례적으로 교체를 하고 이탈되거나 흔들거리는 곳 민원들어오면 바로 그부분 지반이 다른곳보다 빠르기 소모되어 문제되었을 경우가 많으므로(보통 인도인데도 차량이 배달 등으로 진입하는 경우들 때문에) 소규모로 땜빵공사합니다.

아스팔트는 보도블럭보다도 교체주기가 짧아요. 차가 무겁다보니 자주다니는 곳일수록 자주 보수해야합니다. 보통 아스팔트 구간정해서 새로 까는건 비용이 굉장히 많이들기 때문에 구멍난 부분만 부분부분 땜빵하듯이 떼우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조차도 일정 구간별로 땜빵수가 많으면 더이상 땜빵으로는 한계가 옵니다. 그래서 구간공사를 해야해요. 차가 가장 자주다니는곳? 고속도로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자주 공사를 하니 훨씬 잘되어있어보이는것 뿐이구요. 고속도로같은곳 아스팔트에 구멍생겨서 사고나면 어차피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지장있기도 하고 국가상대로 손배소 제기하면 손해배상도 해야한다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민원들어오기전에 도로순찰차량이 발견하고 즉시처리하는 식으로 합니다.

님 삶이 딱히 큰 불편함 없이 굴러가는 이유는 님이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수많은 수고와 노력, 그리고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게 인프라라는거고 그걸 유지하기위해선 당연히 지속적으로 예산이 들어갈 수밖에 없죠. 어디 허경영같은 사람이 마법을 부려서 자동으로 땜빵되고 스스로 재생되는 보도블럭이나 아스팔트를 만들어내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에어크래프트
20/04/15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뇨. 보도블럭은 100년 이상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인구도 줄어들면 500년도 쓰겠네요. 그리고 고속도로는 지방 통행량도 많아요. 안전도 비용이기 때문에 무조건적 투자가 능사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곳곳에서의 부정으로 인해 예산 분배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문제가 있고요. 허경영이 쓰는 마법은 저한테도 좀 구경시켜 주세요.
Foxwhite
20/04/15 16:14
수정 아이콘
누가그래요 100년이상 쓸수있다고 크크크크 매일 사람 한명만 돌아다니는 보도블럭이라고 해도 사이사이에 잡초자라서 10년도안돼서 사이 다 벌어지고 덜걱거리는구만...

가로수있는길은 사실 3~4년도 너무 길게잡은게, 1년씩만 지나도 나무뿌리때문에 보도블럭 들리는게 실시간으로 보이고...

고속도로 예산배분요? 고속도로는 국가에서 내려준 예산을 지방에서 집행할 뿐입니다. 목적대로만 쓸수있고 부족하면 추경세워서 더 받고 남으면 이월하거나 반납할 뿐이구요.

부정행위야 어느사업 어느부분에서든 발생하겠지만 적어도 사업자선정부분에서 말고 대체 어떤 사람이 어떤식으로 부정행위를 한다는건지도 이해못하겠구요. 예산내려온걸 자기 차명계좌에 딱 입금할 수 있는줄이라도 아시는건지...

관련 분야에 아무런 지식없이, 예산이 어디서내려와서 어디서 쓰이고 관리주체가 누구고 공사는 보통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모르시고... 무슨 보도블럭이 100년이상 쓸수있다느니 아무런 근거없는 터무니없는 말씀이나 하시고는 예산 분배가 제대로 안되는건 자기도 모르고 증명도 못할 뿐더러 관련 자료를 찾아볼 생각 단 한조각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부정행위 때문이다!' 라고 쉽게 단언하시는게 딱 그분을 지지하시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에어크래프트
20/04/15 16: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preservationchicago.org/newsletter_posts/brick-paved-streets-and-alleys

나무가 오래 되면 뿌리 때문에 보도블럭이 들리는 일도 없고 그것 때문에 공사를 연례화할 이유도 없습니다. 국민이 예산의 출처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용처와 기획 근거를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회사가 쓰는 돈이 되므로 그 이후는 중요하지 않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48 [일반] 민주당 "정보기관 총선 개입 제보 받았다" [24] 주말7702 24/03/28 7702
6247 [일반] 전북 상급종합병원 방문했다 돌아간 환자 나흘 뒤 사망 … 보건당국 조사 [34] 오만가지3579 24/03/29 3579
6246 [일반] 사전투표소 7곳 불법카메라 설치 발견 [13] 다크서클팬더4564 24/03/28 4564
6245 [일반] 중앙선관위 - 한국갤럽 유권자 1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28] 라면5266 24/03/28 5266
6243 [일반]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 미리보기.jpg [66] 유료도로당6063 24/03/28 6063
6242 [일반]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어떤가요? [93] 오타니5509 24/03/28 5509
6241 [일반] 이준석이 본인 지역구에서는 2030여성에서도 득표력이 없지는 않네요. [68] 홍철8285 24/03/27 8285
6239 [일반] 국힘 인요한, 이종섭 두둔…“외국이면 이슈도 안 될 일” [59] 카린7433 24/03/27 7433
6238 [일반] 순수재미 원탑 2024총선판의 주연이자 씬스틸러 한동훈(쉬어가는글) [74] 자칭법조인사당군7884 24/03/27 7884
6237 [일반] 채상병 특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해병대 예비역 1인시위 추가) [19] 체크카드3807 24/03/27 3807
6236 [일반] 재외국민투표를 했습니다. [19] 시원시원2719 24/03/27 2719
6235 [일반] 민주, '비동의 간음죄' 도입 추진 안합니다. 실수라고 하네요. 수정합니다. [121] Pikachu11335 24/03/27 11335
6233 [일반] 의협 차기 회장에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당선 [29] 매번같은5468 24/03/26 5468
6231 [일반] 23번째 민생토론회 윤 대통령, "지역의 작은 공약까지 100% 챙기겠다!" [60] 빼사스6595 24/03/26 6595
6230 [일반] 조국혁신당 펀드 20분만에 마감 [37] 천연딸기쨈5692 24/03/26 5692
6229 [일반] 한동훈의 의대 정원 문제 해법은? [70] 박근혜6588 24/03/26 6588
6227 [일반] 대파 875원 [51] 로사7170 24/03/26 7170
6226 [일반] 화가 나는 신문기사 제목 "내년엔 병장보다 월급 적다" [69] 이른취침3848 24/03/25 3848
6225 [일반] 조국 “한동훈 잡는 조국? 내가 그것밖에 안되나…난 윤 정권 잡을 것” [25] 빼사스6007 24/03/25 6007
6224 [일반] 기초과학 관련한 국내 R&D 예산 및 의대 선호 관련해서 [23] 성야무인3209 24/03/25 3209
6223 [일반] 국민의힘에게 안 좋은 결과가 나온 낙동강 벨트 6개 지역구 여론조사 [41] 매번같은7032 24/03/25 7032
6222 [일반] 조귀동 작가: 뉴라이트 이념으로 무장한 국힘은 미래비젼이 없다. [18] 기찻길4110 24/03/25 4110
6221 [일반]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42] 카린6243 24/03/25 62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