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3/01 15:52:26
Name esotere
Subject 며칠전부터 논란이 된 '차이나 게이트' 에 관해서 (수정됨)

    며칠 전부터 인터넷에서 소위 조선족 게이트, 혹은 차이나 게이트라는 주제가 핫합니다. 요지는 이러합니다:

1. 중국인이 주도하는 한국 여론 조성을 위한 집단이 있다.

2. 이들은 현재 한국의 대형 커뮤니티사이트들과 유튜브 등에서 공작을 펼치고 있다.

3. 이들은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하며, 중국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여론을 호도한다.

4. 이들은 지난 몇년간 한국 여론을 갈라치기하며 분열을 야기해냈다.

5. 친중 성향의 문재인 대표는 이들의 대표적 수혜자이다.

6. 이들은 반중국 사이트 링크 등을 이용한 소위 부적 으로 퇴치가 가능하다.


쟁점 1; 요지 1번에 관하여:

    중국발 작전세력으로 여겨지는 이들이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 존재하고 여론 호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절대 작은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원초적으로 지닌 어떤 긍지에 대해 호소합니다. 하지만 감정이 강렬하기 때문에 더더욱 호소는 감정이 이성을 흐리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쟁점에서 제일 번째 일은 이런 집단이 실제 존재하느냐에 대해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졌는가입니다. 요는 위의 요지중 1.번에 대한 이야기죠. 조사로는 가지 증거가 존재하였습니다만, 모두 근거가 부족했습니다.

1.문재인 지지세력의 거물인 김겨쿨이라는 이가 사실은 중국인이었다.

주장을 제가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점은 주장의 부분에 관한 근거가 부족했던 점입니다.

첫째로, 김겨쿨이라는 이가 과연 문재인 지지세력의 거물이었는가? 라는 점에 대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에 대한 웹상에 떠도는 근거로는

1-1.조선일보 기사에 출현한 김겨쿨이라는 인물의 트위터 계정이 있음.

1-2.김겨쿨이 공지영에게 멘션을 받은 적이 있음.

가지인데요, 1번은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김겨쿨이란 유저의 사진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 하는 점이며, 오히려 조선일보와 관련된 어떤 특정인이 계정의 주인일 수도 있지 않는가 하는 의심도 시점에서는 배제할 없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문재인 지지세력의 거물이라고 하기는 부끄러운 수준의 팔로우 수도 발목을 잡습니다. 2번은 멘션은 누구나에게서나 받을 있으니 실질적 증거라고 하기도 애매하다는 생각입니다.

둘째로, 김겨쿨이라는 이가 중국인이었다는 부분도 증거가 불충분합니다. 웹상에 올라온 김겨쿨의 실체는 중국인이다 라는 글에도, DM 대상이 실제 당사자인지도 불분명하거니와 (사진조작 등으로 충분히 조작 가능한 부분입니다) 만약 그것이 실제 당사자이더라도 위에서 언급했듯 인물이 실제로 중국인 여론조작단에 관련된 인물인가도 근거가 불분명합니다.

2. 커뮤니티에 소위 중국인 부적 나는 개인이오라는 반응을 하는 이들이 있다.

충분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중국인 부적이 만약 효력을 발휘하더라도, 그리고 효력이 발생한 대상이 중국인인 것이 맞더라도, 중국인들이 정말로 여론을 호도하는 세력인지에 대해서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서울에서 길가다 아무 사람을 잡고 시진핑 *** 해봐, 천안문 학살에 대해 얘기해봐 라고 물으면 중국인을 찾아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중국인 스파이로 있습니까?

3.소위 중국인 부적 사용 이후 중국발 한국 커뮤니티 트래픽 변화

역시 충분한 논거가 부족합니다. 중국인 부적 작동하여 중국인 트래픽이 줄어드는 결과를 불러왔어도, 모든 중국인이 작전세력이 아닌 이상 자료는 유의미한 증거가 아닙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위험한 링크가 돌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중국에서 한국 커뮤니티로 접속하는 방문객이 줄어들 수는 있으나, 이것이 중국인 작전세력이 퇴치되어서 트래픽이 줄어들었다 와전되면 그것은 호도인 것입니다.


쟁점 2; 요지 2-6 관하여: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깐 다른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2-1.A 지구에는 외계인이 침투해있다고 주장합니다. 외계인들은 무작위로 선택한 인간들을 납치해서 자신들의 실험 재료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심심할 때면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켜 분쟁을 일으키고, 그것을 유희로서 소비합니다.

2-2.제가 모태솔로로만 생각했던 지인Esotere씨는 자신이 사실은 오랫동안 사귀어 왔던 여자친구가 있으며, 여자친구는 정말 아름답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2-3. 저는 피타고라스 법칙을 따르지 않는 직각삼각형이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놀라운 것은, 삼각형은 정말 누가 봐도 멋지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1 근거가 부족하면, 2에서 6까지는 실질적인 논쟁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것을 일단 만들어 내면, 그것이 어떤 특질을 가지고 있는지는 그냥 붙여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질을 가진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해도 상상의 것이 실은 존재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갑자기 실종되고 또한 사람들 사이에 불화가 일어난다고 해서 A 주장한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답고 인성이 바른 여성분이 존재한다고 해서 여성분이 Esotere 씨의 여자친구라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말 끝내주게 멋지게 생긴 삼각형이 존재한다고 해서 주장이 입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의미로한국의 대형 커뮤니티사이트들과 유튜브 등에 중국인이 존재하고,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하며 소위 부적 으로 퇴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들이 중국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여론공작을 펼쳐 한국인들을 분열시켰거나, 문재인이 그들에게 수혜를 입었다는 주장은 주가 되는 소위 작전세력 존재하지 않을 시에 어떤 입증도 없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결론: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일이 커지기 전에 조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일이 벌써 커지고 이미 논란을 전파시키기 위해 네이버에 연관검색어 조작을 시도한 정황도 있더군요.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참전 선언 글을 올리고, 글이 디시인사이드 개념글 페이지 채운것에 오늘 조사하면서 굉장히 아연실색했습니다.

    제가 광우병 논란을 목격한 것은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의문인 것은 어떻게 이런 실체가 전혀 없는 논이슈가 이렇게 많은 사람을 움직이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논란에 관해 조사하면서, 의도적인 진실에 대한 호도가 있고 노력이 굉장히 조직적임을 , 배후세력이 존재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거두기 어려웠습니다.


(추가) [[증거가 부족하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같지 않습니다. 중국의 여론조작 조직이 없다고 믿으라는 것이 아니고, 증거가 없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자는 의미입니다.]]


맺으며, 개인적인 덧붙임:


* 아래 글은 근거 없는 개인의 억측이며, 결국 논란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는 없습니다. 어떤 것을 믿고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자신이 정하는 것일 것입니다.


    선거가 1 반이 남았네요. 말도 되는 논이슈로 인터넷을 한번 화르륵 타올려서 오는 선거에서 한번 빨고 팩트체크가 나와 이슈가 흐지부지되어 책임지는 하나도 없어도 아무 문제 없겠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자면 최초의 광우병 촛불집회는 2008 4 중순경, 18 국선은 2008 5 30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논란은 타이밍이 정말 누가 의도한듯 절묘합니다. 용감한 사이버 전사들의 노력 착취하기 좋은 시기네요. 많은 온라인 흑우들을 보면, 사실은 변성 프리온은 정말로 파괴불가능한 물질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검디 검은 사람의 음모 속에서 보존되온 변성 프리온들에 의해 새로운 광우병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네요.

    그리고 여기에서 실질적으로 혐오의 대상이 되어 피해입는 이들은 재한 조선족/중국인들일 것입니다. 물론 특유의 극성스러움과 뻔뻔스러움으로 집단적 자정이 대체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업을 쌓아왔던 것은 자신들의 문제이겠습니다만은, 이번 건은 정말로 무고한 피해이군요.

    보통 이런 글에는 사상검증을 하곤 하죠? 저는 천안문에서 일어난 학살을 반대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이만 총총.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3/01 15:58
수정 아이콘
처음엔 그냥 평범한 혐오글이니겠거니하고 넘겼는데 꽤 오래동안 불타네요;; 개인적으론 “이야 저쪽에서 일본인으로 모니까 이쪽에선 중국인으로 모네 크크 이렇게되면 총선은 중일전쟁인가 크크” 하고 넘겼는데 진지하게 받는 사람들이 꽤 많아보여서 놀라는중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16:00
수정 아이콘
저정도 낮은건 진지하게 믿는게 아니라 믿는척이겠지, 한글만 읽어도 이상하단건 알겠죠.
15대 대선이 몇년도인지만 따져도 가능할리가요.
킹보검
20/03/01 16:02
수정 아이콘
웨이보에서 좌표찍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화력모으다가 걸린것도 있고, 클리앙과 엠팍에서 문재인 우주방어하던 네임드가 조선족인거 걸려서 빤쓰런한것도 있고 토착왜구 프레임때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16:04
수정 아이콘
이만희 교주가 새누리당 이름 자기가 지었다고 하는데 이건 신천지 게이트인가요?
킹보검
20/03/01 16:06
수정 아이콘
잘못된 비유인데요? 현재 상황은 새누리당 지도부와 연락한 기록이 드러났을때 그 비유가 맞는거겠죠. 단순 프레임 잡는거랑 웨이보에 링크 떠다니고 댓글부대 화력모은거 다 뽀록난 상황이 같나요. 오히려 드루킹과 같은 분위기로 가고있는건데요. 드루킹도 안믿으시나요?
아우구스투스
20/03/01 16:08
수정 아이콘
그래요?
그럼 신천지에서 한나라당에 특별당원으로 가입하라고 신도들에게 공문 내린게 있네요.
킹보검
20/03/01 16:12
수정 아이콘
광화문에 주마다 모이는 개신교 신도들이 있으니 개신교도 새누리당 오더에 따르는거군요.
아우구스투스
20/03/01 16:12
수정 아이콘
뭐 전광훈 씨같은 케이스가 있으니 유추는 가능하나 확신은 못하죠.
킹보검
20/03/01 16:14
수정 아이콘
그렇죠. 확신이 가능한건 드루킹이 문재인 대통령 만들어주려고 안철수 이미지 박살내고 감옥잡혀간 케이스가 있는거죠. 드루킹이 잡혀간것도 네이버에 좌표찍고 댓글 밀어올리던짓 추적하다가 딱걸린거부터 시작입니다. 지금 웨이보에 국민청원 좌표 찍히는것처럼요.
아우구스투스
20/03/01 16:15
수정 아이콘
네 유추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천지와 한나리당 커넥션도 가능하겠죠.
좌표찍는거 대신에 특별당원 가입 후 경선에 표하는걸로요.
킹보검
20/03/01 16:17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그래서 미래통합당은 아니라고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습니다. 조선족인거 걸리고 빤쓰런한 사람들도 아니면 고소하겠죠.
아우구스투스
20/03/01 16:18
수정 아이콘
네 그럼 그것도 맞는지 아닌지 결국 밝혀지겠지요.

아 전 둘다 안 믿어서요.
DownTeamisDown
20/03/01 17:46
수정 아이콘
킹보검 님// 저 빤스런 한 사람 입장에서는 조선족이 아니거나 맞거나 소송을 할 이득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SNS 계정이야 새로 파면 그만인거라서 말이죠.
실명이 걸린 미래통합당하고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악튜러스
20/03/01 16:10
수정 아이콘
웨이보나 댓글부대랑 청와대가 연락한 기록이 나타났어요?
벙커속에 다크
20/03/01 20:59
수정 아이콘
킹보검님이 말씀하신 것도 조사해보고, '신천지게이트'라고 명명하신 것도 조사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킹보검님 말씀이 사실이라고 하면 외국인이 '한국의 여론'을 좌지우지하려한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21:10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제 1야당이 또 사이비종교와 연결되는 것은 더 유감스럽기도 하고요.
벙커속에 다크
20/03/01 2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1 야당은 국가의 1개 정당이고, 중국인이 들어와서 움직이려고 하는 것은 '한국의 여론'으로 보입니다.
한 정당은 물론 중요하겠지만,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것과의 중요도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조작된 여론으로 국내 민심을 호도하면서 중국이 원하는 정당, 단체가 권력을 잡도록 하는 것은 안되죠.
킹보검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현정권의 사람들은 통일을 위해 당나라군을 끌어들였단 신라와도 비슷해보입니다.
아주 비겁한 행동이지요.
아우구스투스
20/03/01 21:46
수정 아이콘
그 제1야당이 단순 제1야당이 아니라 그전의 9년간 정권을 잡았고 또 이미 준오피셜로 사이비에게 나라를 넘긴 상황인데 그 중요도가 전혀 낮지도 않고 오히려 더 중요하다면 중요한것이 여기는 서류까지 나온 상황이고요.
벙커속에 다크
20/03/01 21:58
수정 아이콘
서류가 어떤건지 댓글로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종교를 포함하여 유사 종교 및 사이비들이 있습니다.
신천지가 교세가 더 셀까요?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파워가 더 셀까요?
아직 최고의 영향력도 갖고 있지 않는 단체로 보입니다.

그럼 실제로 작명을 했다고 하고, 미통당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사이비를 나라의 기독교, 천주교, 불교 정도로 오르도록 힘을 써줄까요?
킹보검님의 말이 사실이라고 하면, 저 행동엔 분명 정권차원의 배후세력, 연계세력이 있을 것이고, 만약 더불어민주당에서 정권을 다시 잡게 된다고 하면 중국에 대한 빚은 더 지게 되겠죠. 이미 경제적 의존도도 높은데, 정치권에서도 중국에 대한 빚을 지고 있게 된다고 하면, 중국에 대한 종속은 더 심해질 수 밖에 없겟죠.
전 지금 문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쩔쩔매는 모습을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답답하고, 여기서 더 심해지는 걸 보는 것은 원치않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22:12
수정 아이콘
신천지에서 나온 한나라당 특별당원으로 신도들 가입하라는 것이요.

뭐 솔직히 저는 둘다 낭설일 뿐이라고 보고 허나 사이비의 역량이 심각하다는 입장일뿐이라서 뭐 그렇습니다.
벙커속에 다크
20/03/01 22: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우구스투스 님//한나다랑 특별당원으로 신도 가입건은 다른 종교에도 요구를 했는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선 기존 종교에 대해 어떻게 했는지 같이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교란 것이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다 보니, 정당과 뗄수 없는 곳일테니까요.
당장 저희 동네에 사람 많은 조기 축구회만 해도, 국회의원들이 종종 찾아오더군요.

사이비는 쓸어버려야죠.
아우구스투스
20/03/01 22:42
수정 아이콘
아뇨 저건 신천지 총회에서 각 지부에 뿌린거니까 다르죠.
벙커속에 다크
20/03/01 2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우구스투스 님// 네. 그럼 다른 신흥 사이비 종교에서 어떻게 했는지 조사도 같이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신흥종교의 특성상 세를 불릴려면, 정치권, 그중에서도 정권을 잡고있는 정당과의 커넥션은 반드시 필요할 거니까요. 정치권도 지지세력이 더 생기는 것이니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거고, 서로 win-win 일테니까요.
종교계의 이런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는 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정치인으로서의 감각은 좀 떨어져 보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23:17
수정 아이콘
그건 이미 신천지가 벌써 이낙연 전 총리 포섭하려다 실패한걸로 이미 오피셜급으로 나온듯 하고 그렇죠.
뭐 정치인으로서 이용할건 이용하지만 그 당이 사이비종교에 이용되어선 안되죠.
벙커속에 다크
20/03/01 23:38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대순 진리회를 찾아보시면 여러 정권에서 대순진리회와 연관되었던 사례를 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 이만희가 우리 정치에 관여하는 것보다는, 시진핑이 우리 정치에 관여하는게 훨씬 더 두렵고, 나중에 벗어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23:59
수정 아이콘
반대로 전 미국의 힘을 믿기에 그리고 딱히 현정부가 친중이라고 보지 않기에 말이죠.
사이비가 나라를 말아먹는게 걱정이지 국가적으로는 미국을 믿죠.
벙커속에 다크
20/03/02 0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우구스투스 님//이전 정권과 비교해보면 중국에 더 가까워진건 맞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가까워지기도 했고,
왕이 외교부 장관 정도의 사람이 대통령 팔을 툭툭치는 걸 보면 아래쪽으로 한칸 내려간것 같은 느낌도 들거요.
아직은 우리 나라는 미국과 가깝고, 미국의 힘이 더 크지만, 점점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지는 것은 여러 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더 영향을 미치는 세력이 미국 ->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그 과정이 순탄하지많은 않을거고 국민들은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 이점이 매우 두렵습니다.

IMF때 금모으기도 했던 우리 나라가 지금 우리 나라가 이렇게 내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분열되고 있는 것도 크게 보면 한국에서의 주도권 싸움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2 00:47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전정권을 다시 생각해보시죠.
이 헛소리게이트가 사실이 되려면 전제조건이 있죠. 이런 여론몰이 필요없이 한한령 풀고는 이게 문재인 정부라서 믿음이 간다 그러고서는 관광이나 우리기업의 중국진출이 잘되서 경제가 조금만 잘 돌아가도 할 필요가 없는데 굳이 한한령은 한한령대로 풀지 않고 음지에서 여론몰이를 할 [당위성]에 대해서 주장하시는 쪽이 설명을 해야하겠죠.

아 그리고 중국비중 올라가는건 어쩔 수 없죠. 최대 수출처이자 최대 흑자국이며 인적교류가 가장 많은 나라죠.
그러나 그와 별개로 이번정권은 역대 한국의 모든 정권스럽게 친미고 또 국제적인 시선도 그렇죠.
그걸 안에서 친중이니 어쩌니 하는데 이게 친중이면 미국대하는건 우리가 속국인겁니다.
중국은 손님인거죠. 쟤네한테 팔아서 이득남기고, 또 기초원료는 쟤네한테서 사오니까 잘보이는거죠. 미국은 대놓고 혈맹이며 적어도 일본관련된 건 제외 우리나라는 철저히 친미주의 정책중이죠.
벙커속에 다크
20/03/02 09: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우구스투스 님// 아직은 친미가 더 강하고, 우리에게 사드도 있는데 한한령을 쉽게 풀수 없죠. 아직은 믿을 수 없으니까요. 중국 세력이 완전이 우리 사회의 주도권을 장악하면 그때는 한한령이 의미가 없겠지만, 아직은 그 상황까진 아닙니다. 지금 섣불리 양지로 나왔다간 제대로 역풍을 맞을테니까요.
그렇게 문재인을 믿고, 신뢰하면 2017년 12월 문재인이 중국 방문했을때 날짜를 일부러 난징학살 추모식에 맞춰서 부르지도 않았겠고, 남의 나라 정상을 자국으로 불러서 혼밥하게 내버려두지도 않았을거구요. 건방지게 외교부 부장이 대통령을 친구 대하듯 하지도 않았을 거구요.

지금 정권이 역대 정권에 비해서도 더 친미라고 할 수 있을까요?
미국이 주도하는 지소미아도 파기하겠다고 운운하고 있고, 북한에 대한 지원과 개발 관련해선 계속 미국과 불협화음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미국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정권때와 비교해보면 친미의 정도가 매우 옅어지긴 했죠.
미드에서도 이젠 한국을 적국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보이더군요.

중국은 손님일까요? 아무리 큰 손님이라도 대통령이 비굴할 정도로 굽신거릴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이 지금 세계 No.1이 되려는 시도를 하면서 지금 미국과 부딪히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줄 잘 서야 할 거라고 봅니다. 어설프게 중국에 붙고, 미국에 지소미아 파기 운운하며 위협하다가 된통 당하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2 09:59
수정 아이콘
근거가 미드인건가요?
이건 뭐 참 진짜 네 뭐 억지를 하시려면 좀 될만한걸 하시지, 다른건 그럭저럭 네 뭐 들어줄만해도 미드는 진짜 듣기가 괴로운 근거입니다.
미드웨이라는 영화가 나왔었다고 미국이 반일을 한다는게 아니죠.
벙커속에 다크
20/03/02 10: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우구스투스 님// 전반적인 글을 보고 말씀하시고, 작은 예로 하나 든게 미드이니, 그걸 가지고 억지 운운하시며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주장의 메인 근거는 미드가 아니니까요.
차라리, 당위성에 관해 제가 얘기한 것들에 대해 반박을 해주세요. 님의 댓글에서도 그게 더 메인인것 같으니까요.
아우구스투스
20/03/02 10:19
수정 아이콘
아니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진지하게 대화주고받다 그런 이야기들으면 얼마나 상대가 맥이 탁 풀리는지 그것도 조금은 생각을 해주셔야지 그걸 가지고 제가 막 꼬투리 잡는다고 하시면 안되요.
작은 부분이라도 이정도 근거면 누가 실망안하고 그러는지요.
솔직히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벙커속에 다크
20/03/02 11:40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일본에 대해선 19년전 진주만이란 영화도 하고 해서 가끔씩 일본이 미국에 어떤 존재인지 상기시켜주는 것 같아요. 한국은 기존 미국의 매채에선 값싼 차 만드는 나라, 바이러스를 미국에 가져다가 퍼뜨리는 나라로 나오더가 얼마전에는 어나더라이프라는 미드에서 '통일한국'을 러시아와 같은 수준으로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친다고 하는 대사가 있더군요. 일반 미국민들이 보는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 같아 예로 들었고, 티브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의미는 있을 겁니다.
20/03/01 16:09
수정 아이콘
워낙 광범위한 커뮤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언급해 주신것 감사드리고, 가능하다면 그 클리앙 엠팍 네임드 관련해서 링크 받을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만 한 명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집단적인 행동이었다고 결론짓는 것은 아직까지는 논리의 비약이며 부족한 근거에 의한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0/03/01 15:58
수정 아이콘
저는 중국의 민주화를 지지하며 천안문 학살에 반대합니다. 타이완 넘버원.

저게 되면 이전에 그 작은 홍콩하나 컨트롤 못할리가 없죠. 저런 저열한 찌라시에 선동당하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근거없는 혐오장사가 참 잘 먹히기는 하는구나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cienbuss
20/03/01 16:36
수정 아이콘
그게 핵심이죠, 홍콩이나 타이완 여론장악에 일찍이 성공했어야 하는데 실패. 여론형성과정에 개입한다, 이건 걍 국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기업들도 하고 있는거라 그럴만한데. 홍콩과 타이완보다 큰 대한민국의 여론을 장악했다는 건 말이 안 되죠. 독재정권이나 조중동도 못한건데.
20/03/01 16:44
수정 아이콘
한 나라의 지도자를 갈아치울 정도로 능력있는데 댓글부대가 증거 다 흘리고 다닐 정도로 무능하기도 해야죠...
눈표범
20/03/01 16:00
수정 아이콘
나는 개인이오, 김겨쿨, 독립군병 등 의혹이 가는 인물이 일부 있긴 합니다.
20/03/01 16:01
수정 아이콘
차이나 게이트(?) 관련해서는 나무위키에 여러가지 찬반 양측의 주장이 정리되어 있어서 볼만한 것 같습니다.
20/03/01 16:02
수정 아이콘
트래픽은 신기하긴 하던데요. 다른 게 아니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트래픽이라...
그렇구만
20/03/01 16:0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근거가 있으면 이건 거의 태블릿급아닌가요?
애초에 이런건 정황을 보고 믿을 사람 믿고 거를 사람 거르는거죠.
개구리농노
20/03/01 16:03
수정 아이콘
한-심
증거라는것도 하나같이 말도안되는거 뿐이고.
20/03/01 16:0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철회했다는 분들도 많이 믿던데 과거에 천안함 음모론 류도 다 믿던 분들이 분명합니다.
크레토스
20/03/01 16:06
수정 아이콘
일본은 재일이 막후에서 지배하는 중이고 한국은 조선족이 막후에서 지배하는 중이죠 크크
manbolot
20/03/01 16:06
수정 아이콘
말이 모순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저기서 먹혔다고 평가하는 클리앙에서 조차 미세먼지가 온전히 한국것이라고 하면 빈댓글 무수히 달리고, 조선족이라 욕먹는데요.
거기에 정작 최근에 중국 최대의 문제였던 홍콩 민주화 운동 때는 아무런 대처도 못했죠.
거기에 팔로워 4000명이 명망높은 하드 트위터리안이 되고(얼마전 탄핵 올린 과천시청 팔로워가 5000이 넘습니다..)

애초에 조선족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저는 불호에 가깝습니다만) 저정도를 믿는 수준의 사람은 저정도의 의식 수준을 가진 사람이라 보는게 합당하곘죠
삶은 고해
20/03/01 16: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토왜몰이 타령 하던 업보라고 봅니다
2.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별 음모론 다 올라옵니다. 여기만해도 세월호 굿판이니 천안함 음모론이니 아무말 대잔치가 올라왔던 곳입니다
3. 뭔 중국이 막후에서 한국의 여론을 좌지우지한다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능력이 있으면 중국이 저 지경이겠나요. 또 이 나라가 그리 허약한 나라였나요
4.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려고 시도하는 세력이 있다 이건 모르겠습니다
5. 현 정부 지지자인척 하는 자들 중에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상당수 있다 이건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꽤 사례가 있었죠
얘네들이 어떤 작전 세력 휘하에 있는지 여부는 물론 별개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1 16:11
수정 아이콘
5번은 웃기긴한데 또 의미가 없는게 한국 조선족 단체는 공식적으로 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대통령을 지지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니 재미만 있네요.
20/03/01 16:12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이 정도가 적절한 정리라고 봅니다. 지금 불타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20/03/01 16:14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1번은 살짝 좀 꼬숩긴합니다 크크 이번 기회를 계기로 의견 갈린다고 국적후려치기(?)는 안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는데 아마 서로 더 후려치는 방향으로 가겠죠...
센터내꼬야
20/03/01 16:18
수정 아이콘
저런걸 믿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진짜. 쯧쯧.
20/03/01 16:19
수정 아이콘
미래통합당같은 야당이 중국인들한테 문재인대통령 지지쪽으로 의뢰하고 그걸 공격하는 모양새로 보이는데...
아우구스투스
20/03/01 16:21
수정 아이콘
12년 대선에서 조선족, 즉 국적 포기 동포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및 새누리당을 공식적으로 지지한거 보면 이게 더 가능있을듯 하네요.
20/03/01 16:24
수정 아이콘
조직적인 댓글로 여론몰이하는 세력이 드루킹 뿐만 아니라 여럿 있을거고, 그 중 하나가 중국쪽 세력일수 있겠죠.
눈물고기
20/03/01 16:24
수정 아이콘
저런 수준 낮은 음모론이 XX게이트 소리 들으면서 이렇게 퍼져나가는거 보면...
진짜 다수의 대중은 우매한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나치뽑은 독일인이나,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탔다는거 믿은 일본인들 욕할게 아니네요..

저런 헛소리 믿고 조선족 린치사건같은거 터지면 진짜 똑같은 수준 인증인거구요..크크크
그린우드
20/03/01 16:37
수정 아이콘
얼마나 잘나셨길래 우매하다느니 하면서 대중을 비웃는지 모르겠네요
manbolot
20/03/01 16:41
수정 아이콘
저정도 수준이면 대중이 아니라 그냥 무식한 사람이죠
그린우드
20/03/01 16:57
수정 아이콘
다수의 대중이 우매하다느니 같은 헛소리가 나올 일은 아니란거죠. 아니 애초에 차이나게이트는 다수의 대중은 알지도못하고 커뮤니티 소수에만 퍼지는 중인데 대중드립은 왜 나온건지.
manbolot
20/03/01 17:14
수정 아이콘
저정도 믿는수준이면 우매한겁니다.
태극기집회하는 사람들이 박근혜 무죄 주장하는거 보고, 우매하다 비웃는건데 그게 비웃지 않을 일인가요?

딱 그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도의 주장인데요
그린우드
20/03/01 17:15
수정 아이콘
제댓글을 왜 자꾸 이해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매한건 그사람들에만 해당될수있을뿐이지 이번 차이너게이트는 다수의 대중이니 하면서 싸잡아 표현할건이 아니란겁니다.

이래도 이해를 못하시면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manbolot
20/03/01 17:17
수정 아이콘
다수의 대중까지는 모르겠다만 최소한 저걸 믿는 사람은 우매한수준이 맞는데요.
그것조차 생각이 다르다면 뭐 생각이 다른거고요
20/03/02 20:21
수정 아이콘
일단 시진핑 멍멍이.. 인증가시죠
아 근데 여긴 욕이 안되는구나
manbolot
20/03/02 20:29
수정 아이콘
시진핑핑이 더해드릴까요?
뭐 중국인 욕하는거 어렵지도 않은데
딱히

애초에 조선족이 국내 노동자 임금 오르지 않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생각해서 혐오하는 입장인데
뭐 다른 인증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시죠
Rorschach
20/03/01 17:57
수정 아이콘
저 '다수'라는 표현이 '대다수' 혹은 '절반 이상'이 아니라 '적지않은' 이라는 의미의 표현이라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30만 정도나 되는 다수의 정신나간 사람들이 이만희를 신으로 받들고 있다' 처럼요.
리멤버
20/03/01 16:25
수정 아이콘
몇년전 중국에 댓글부대운용한다는 기사 있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그 중국이라면 저런 일 할법하죠. 물론 저런 의견이 모두 사실이다라곤 못하고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지 않을까 하네요.
20/03/01 16:28
수정 아이콘
부적의 효과는 모르겠습니다만

1~3번까지는 규모의 문제지 사실아닌가요?
20/03/01 16:32
수정 아이콘
댓글부대가 존재한다는것 자체는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 실체를 모르는 댓글부대에 대한 공포가 끝없이 자가복제해서 이 하나 잡느라 초가삼간 다 태우고 있는 정도의 반응을 보여주는 거죠.
20/03/01 16:40
수정 아이콘
한국은 선동에 굉장히 약한 나라라고 봐서

이정도 반응은 나와야 한국같네요 크크크
20/03/01 16:43
수정 아이콘
에이 그래도 그건 너무하십니다 크크. 이 정도의 선동에 넘어가주는건 너무 순진무구한것 아니겠습니까? 선동에 넘어가더라도 이것보다는 고차원적인 선동에 넘어가주는 민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Janzisuka
20/03/01 16:29
수정 아이콘
수준이 크크
Dancewater
20/03/01 16:30
수정 아이콘
토착왜구나 조선족게이트나 똑같은 논리죠. 입에 쫙쫙 달라붙어서 실검 1위까지하는거 보면 누군지 몰라도 상대도 김어준같은 전문가가 있나봅니다.
그린우드
20/03/01 16:36
수정 아이콘
복잡해서 차이나게이트 글들을 읽진않았고요

암튼 트럼프 러시아게이트랑 비슷하게 흘러가나보더라고요
20/03/01 16:44
수정 아이콘
몇 개월전 엠팍에서 가입일이 동일한 사람들이 친정부 성향 게시물을 무더기로 추천하여 베스트에 오르게 하다가 걸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람들의 의혹을 불러일으킨 것이 아닌가 하네요.
knock knock
20/03/01 16:44
수정 아이콘
부적의 효과가 진짜면 무섭긴 합니다.
지르콘
20/03/01 16:44
수정 아이콘
새누리 = 신천지 썰은 그래도 그럴듯한 배경이라도 제시하는데.
중국인 게이트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뇌피셜이더군요

주문이니 부적이니 하는거 보면 완전히 사이비 종교 입니다.
20/03/01 16:45
수정 아이콘
신천지=새누리... 이것도 은근 진지하게 미는 분위기던데요 뭘...
그냥 서로 조롱하고 노는거 같기도 하고...
20/03/01 16:48
수정 아이콘
움베르트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소설이 생각나는 시점이네요.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토왜몰이나 다른 기타 김어준류의 선동의 업보라고 볼수 있긴한데 그때보다 좀더 인종 혐오 감정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어 그점이 우려스럽습니다. 노재팬 시절엔 일본인에대해서 직접적인 혐오를 한 적은 없는거 같은데 지금은 착짱죽짱이 대세니.

인터넷에서 끝나면 좋겠지만 진짜 혐오 범죄 발생하면 안될텐데요
MicroStation
20/03/01 16:48
수정 아이콘
잘 되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중국 둘 다 싫어하고 일본과의 관계든 증국과의 관계든 제 밥벌이하도는 하등 관계없는 입장인데요. 국가경제에는 현재 중국한테는 조금 약할 모습을 보일수밖에 없는거에는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 건 계기로 반중감정 올라가서 중국하고 척 지는것도 좋네요. 설마 중국하고 척지면서 일본하고 관계 개선해야는 얘기는 안 나오겠죠?
아슨벵거날
20/03/01 16:50
수정 아이콘
미국부통령, 호주 정보기관에서도 인증했는데
우리도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죠
20/03/01 16: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산은 썼는데, 반응은 뜨뜻미지근하고 “못먹어도 고!”를 외친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손절을 못하는걸 보면 나름 큰 기획인 듯 합니다.
지나가던S
20/03/01 16:53
수정 아이콘
전 이 사건을 보면서 제 과거가 부끄러워지더군요.
저도 어떤 정당에 대한 적개심과 개인에 대한 적개심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터무니없는 루머나 소문을
걔네라면 그럴 지도 몰라. 라든지 적당히 내가 생각하기에 합리적인 이유를 대면서 사실이라고 믿은 적이 있었으니까요.
나이를 먹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하니 깨닫는 게 많습니다.
20/03/01 16:54
수정 아이콘
저런걸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습니까
20/03/01 17: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게시물이나 다른 관련 게시물들에도 진지한 뉘앙스 보이시던 분들이 꽤....
그런걸 보면 pgr도 교양 뭐 이런게 문화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그냥 존댓말이 문화일뿐 다른 커뮤니티들이랑 별다를게 없다란게 느껴지긴 하네요.
그린우드
20/03/01 17:04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교양커뮤니티가 아닌데 당연한 소릴하시네요. 근본은 게임커뮤니티입니다. 당연히 다를게없죠.
아모르
20/03/01 16:58
수정 아이콘
날조와 선동에도 업보가 따르나 보다 싶네요
역사는 역시 반복되는듯
20/03/01 16:59
수정 아이콘
여론몰이의 흐름을 봐야는데 현재 코로나 정국에서 몰매세력이 신천지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중국 입국 미차단 여론이 신천지에 매몰되니 조선족을 엮어서 정부의 친중고리를 내세우는거죠. 정보 비공개한 신천지는 비판 받을만 하다지만 애꿎은 조선족은 여론재판이나 받고 뭔죄가 있는지 선동이 무섭네요.
20/03/01 17:00
수정 아이콘
조직적인 커뮤니티가 아예 없다고 하는 게 더 이상한 겁니다.
애초에 일반인들도 카톡 단체방으로 자기가 활동하는 특정 분야의 여론을 호도하는 게 가능한 세상이고, 또 어디에나 자기들 이익을 위해 집단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세상이에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니구요.
다만 이번처럼 게이트라고 할 정도냐? 하면 회의적이고 믿지 않습니다.
그냥 작은 실체에 커다란 의혹을 덮어 씌운 거라 생각합니다. 정국이 뒤숭숭하니 선거철 두고 이런 저런 음모론 나오는 거죠.
20/03/01 17:11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반대편에서 조선족, 중국인 앞잡이 프레임 씌우려는게 예전부터 느껴져서 이거 자체가 다 조작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말씀대로 조직적인 커뮤니티가 오히려 없는게 이상하죠. 여든, 야든 대형 정치조직이면 다 있을듯..
한쓰우와와
20/03/01 17:02
수정 아이콘
"저런 세력 때문에 문재인이 당선된거다, 쟤네들이 대한민국 갈등을 다 만들어냈다." 는 가능성이 낮지만,
저런 세력이 있을거다. 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졸린 꿈
20/03/01 17:03
수정 아이콘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진리는 증거 없으면 믿지말라 인데..
최순실 게이트도 태블릿 뜨기전까지는 그렇게 막 불타오르진 않는 쪽이었죠. 정윤회가 나와서 대한민국 권력 서열이 어쩌구 했는데
결정적으로 태블릿이 떠서 제대로 불탔죠;

신천지=새누리는 증거없지만
이만희가 2015년도에 국가유공자가 된건 증거가 명확하죠.
대구시장 권영진이 2017년도에 신천지에게 표창장 준것도 증거가 명확하고요.
조국이 까여도 마땅하고 응당 벌을 받아야하는 이유 또한 사무실에서 증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천지가 새누리 인지는 알바도 아니고 어차피 똑같은 놈들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사회를 좀먹는 기생충이라는 점이 특히요.
증거 있으면 조집시다 좀 제발..

개인적으로, 저 차이나 어쩌구 믿는 분들은 페미 깔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수준이 똑같은데 무슨..
Janzisuka
20/03/01 17:44
수정 아이콘
그놈의 테블릿 조작설을 아직도 외치는 놈들이 있으니 ㅠㅠ
20/03/01 19:58
수정 아이콘
여권도 신천지 표창장은 줬고 문재인 대통령은 신천지 언론에 직접 대선광고를 넣은것도 팩트죠. 그냥 신천지가 표가 될것 같아 보이니 여야 정치권 가리지 않고 한번 찔러본거에 가깝지 특정정당과 엮는게 오히려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졸린 꿈
20/03/01 21:00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래서 명확하게 사실만 가져와서 까면 됩니다.
아니 문재인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이면서 어찌 신천지 언론에 대선광고 박아넣냐 로 까면 됩니다.
박근혜, 권영진이 신천지에게 혜택준 '행위'만 까면되지 그들이 속한 새누리=신천지 프레임 씌울 이유가 없어요.
증거가 명확한것만 들고와서 까면 됩니다.

이번 코로나 때 문재인 대통령이 조기종식 발언한거, 섣부르고 경솔한, 그리고 안일한 행동을 했다고 까면되요.
뭔 차이나 게이트 이런걸로 붐업 시켜서 떠들일이 아니라요.
머나먼조상
20/03/01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루머에 왜이리 불타나 의아했는데 김어준 생각해보니 바로 납득되더라고요 크크
이거 까는 사람들은 자기가 김어준이 하는 헛소리들에도 같은 반응 보였는지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병장오지환
20/03/01 17:08
수정 아이콘
팔로 몇천따리가 뭔 대단한 영향력씩이나 크크
20/03/01 17:10
수정 아이콘
걍 누군가 오랫동안 기획하고 프레임짜고 터뜨린 그런 느낌나더라구요. 이제 인터넷상에 짤로 몇개 근거랍시고 올라오고 사람 선동되고 댓글에서 몰아가고 그러는거 지겨워서 그냥 보지도 않았어요. 선동인지 누군가의 고백인지 전문적인 지식으로 분별하기도 쉽지 않고 믿을 권위도 없는 난장판이라 그냥 피로하기만 합니다.
제피르트
20/03/01 17:12
수정 아이콘
문재인정부가 사드배치 전 박근혜정부에 비해 눈에 띄는(혹은 굴욕적인) 친중행보를 보였느냐? 하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딱히 연관관계를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문재인 정부에게 다른건 대부분 감점을 주더라도 외교에는 플러스를 줬던 이유가 대미, 대중 외교의 선을 잘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 적당히 굽힐수 밖에 없는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게 미국보다는 중국이기 때문이죠. 이건 실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쪽에 연관되어 있는 분이면 더 느끼실 내용이구요.

뭐 조선족이 딱히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해도 얻을게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 문재인이 친중(?)이기때문에? 여론을 친중으로 선동하기에는 이미 국민의 골이 큽니다.
김홍기
20/03/01 17:13
수정 아이콘
논란이라기 보다 논란을 만드려는 시도들이 계속 보이는 것 같아요.
피쟐러
20/03/01 17:16
수정 아이콘
토착왜구 드립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던데
천국와김밥
20/03/01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동안 그네들이 수행하던 여초페미와의 전쟁이 사실 조선족 댓글단의 여론공작 때문이었다는 진실!을 깨달은 야갤일베엠팍이 "한녀 사랑해"를 외치고 있다고 하네요.
20/03/01 17:21
수정 아이콘
오우 전장에 피어나는 사랑이란 정말 아름다운 것이로군요
20/03/02 11:00
수정 아이콘
오오 뜻밖의 사랑
slo starer
20/03/01 17:20
수정 아이콘
내용은 차치하고, 조선족의 여론조작을 고발한답시고, 자신들이 디시 갤러리 순회하며 선동하고 실검조작하는데 이상함을 느끼지 않나봅니다.
만수르
20/03/01 17:31
수정 아이콘
다이나믹 코리아니 일단은 구경하려고 합니다만..
솔직히 저들이 한국 정치와 여론을 좌우했다 너희는 다 놀아난거야. 크크크 이런 건 전혀 안믿기네요.;;
다만 인터넷에도 한국어 가능한 중국인 내지 비자체류 혹은 시민권 획득한 중국사람들이 있는 건 당연하고
그들 입장에서는 조국과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에 열심히 의견 표시는 했겠죠.
좀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주변 독려도 할테고 말이죠.
20/03/01 17:32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댓글팀 운영 안하고 있을리는 없죠. 반대로 한국에서도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아이디 잔뜩 가지고 있을겁니다.
근데 걔들이 대체 뭘 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알수 있을리가 있나요.
지금의 난리가 오히려 중국에서 기획한걸수도 있겠구요 크크크 어차피 알수가 없죠 킹반인은
Anthony DiNozzo
20/03/01 17:47
수정 아이콘
n값 가지고 일년가까이 빡빡 우기던 김어준 총수가 선녀마냥 보일 지경. 이 아저씨는 볼때마다 헛소리할때도 자기 의견에 대해서 무언갈 보충해줄 전문가를 꼭 한명씩 어떻게 꼬득였는지는 몰라도 섭외해서 '어, 그럴싸해보이는데?'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는데 이번 주장은 그런 전문가도 없고..
어우송
20/03/01 17:48
수정 아이콘
몇몇사례만 봐도 정도의 차이지 당연히 있겠죠
얼마나 정도가 심한가 아님 과장해서 이야기하는가의 문제인데
오히려 말도안된다는 분들이 더 이상함
인더머니
20/03/01 17:53
수정 아이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거지요. 뭐 이해는 갑니다.
20/03/01 17:57
수정 아이콘
그럴땐 과장을 안 하면 됩니다.
지나가던S
20/03/01 18:08
수정 아이콘
과장에 선동을 하니까 문제죠. 지금 우한 갤러리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상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어우송
20/03/01 18:19
수정 아이콘
그럼 과장과 선동이 문제라고 해야죠
저런게 있을리가요 수준참이 아니라
지나가던S
20/03/02 07:26
수정 아이콘
왜냐면 핵심주장이 그 과장된 부분이니까요.
그냥 한국에 중국이나 조선족이 여론조작을 하는 조직이 있다 정도로 끝났으면 이걸 헛소리 취급하는 사람 수가 지금보다 적었을 겁니다.
처음에는 조선족을 이용해서 투표 조작을 한다고 주장하더니 그게 안 먹힐 것 같자 정부가 중국 의뢰 받아서 조선족 조직 운용한다는 게 차이나 게이트의 핵심주장입니다.
20/03/01 18:32
수정 아이콘
정부가 지령받고 나라 팔아먹는다가 주장 아닌가요
뻐꾸기둘
20/03/01 17:51
수정 아이콘
바이마르 공화국이 망한 이유가 저런거 믿는 사람들 때문이었겠다 싶더군요.

이 주제로 타오르는 커뮤니티들 평소 담론 수준에 어울리는 행보이기도 하고.
앙겔루스 노부스
20/03/01 17:58
수정 아이콘
나향욱이 민중은 개돼지라고 한게 납득이 가는 순간입니다 암요
무지개송아지
20/03/01 1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린이
20/03/01 1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다메
20/03/01 18:10
수정 아이콘
한심하죠.
20/03/01 18:10
수정 아이콘
있기야 있겠죠. 조선족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아이돌팬들이 경쟁 아이돌 비방하는것도 단톡방타고 지령내리는 시대에 당연히 일부는 집단으로 지령내리고 있는 곳도 있기야 있겠죠. 이것까지 없다고 부정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오는 사례들이 다 심증에 마녀사냥에 조작인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결국 돌아가는꼴을 보면 그냥 건수 잡은거 이상의 의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 선동, 싫은 정치집단에 대한 공격재료 정도로만 사용중이니 보는사람도 그 관점으로만 바라볼수밖에. 조선족들이 조작선동한다고 그렇게 호들갑 떠는 친구들이 지금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게 있는재료를 뻥튀기, 과장해서 사람들 조작선동하고자 열을 올리는 꼴이라니..
Normal one
20/03/01 18:25
수정 아이콘
이번 코로나19급의 국가적인 이벤트?에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와 같은 존재죠. 광우뻥부터 시작해 세월호 인신공양 & 잠수함충돌설 , 테블릿 주작설 등과 같은 어려울때 함께 하는 진정한 친구들.
던파망해라
20/03/01 18:39
수정 아이콘
광우뻥 이전에 탱크사건도 있었죠
forangel
20/03/01 19:13
수정 아이콘
나이대에 따라 다르겠네요.
금강산댐이 저는 먼저 생각나네요.
국민학생임에도 저게 말이 되나? 싶었던..
Houndmaster
20/03/01 18:26
수정 아이콘
저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광우뻥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하고 동급인거죠.
20/03/01 18:38
수정 아이콘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천하의 박정희 딸 박근혜를 사실은 뒤에서 꼭두가시처럼 조정하고, 정권에 실세처럼 행동하는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서 소설을 써도 이런 소설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크크크

이게 팩트로 나오고 난 뒤, 저는 뭘 믿고 뭘 무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무적전설
20/03/01 18:4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음모론이라 쳐도 이건 뭐 녹취까지 떠서.. 빼박이라..
최순실이 직접 박근혜랑 비서관이랑 동시에 지시내리는 녹취라서 이제 진짜라는걸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다빈치
20/03/02 11:16
수정 아이콘
Dwayne님이 하고싶은 말은 저것조차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로 밝혀졌는데 뭐든지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것이겠죠.
최순실게이트는 얼마나 임팩트있었으면 해외 택시기사가 "너 한국인이야? 너네 대통령을 조종한 무당얘기 겁나 재밋게 들었음 크크" 했을 정도니까요.
빙짬뽕
20/03/02 09:36
수정 아이콘
자 사건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음모론을 무시하는게 불가능해졌죠.
20/03/01 18:45
수정 아이콘
바보들의 행진...
antidote
20/03/01 18:45
수정 아이콘
조선족의 고백이니 뭐니 하는 글은 김대중 대선개입이라는 대목부터 그냥 선동 구라글이라고 단정하는데

디시인사이드에서 사이트 게시판 관리자를 한국계 중국인으로 고용하듯이 한국의 웹에서 중국인 관리자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이 어떤 여론에 대한 영향을 끼치고자 한다거나 아니면 이들 중 상당수를 여론 호도를 위해서 중국정부나 한국의 특정 정당 혹은 국정원 혹은 기업 같은 주체가 이용하고 있다거나 중국/북한이 운용하는 댓글부대가 있다거나 한게 이상할 것이 없고 의심하는 것도 비정상적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블리자드로 대변되는 게임회사들 게임 자꾸 이상하게 만들어 나가는게 PC에 경도된 직원들 때문이라는 소리가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니라면 사상보다도 물리적, 금전적인 구속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에 의해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인터넷 게시판 관리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것도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니죠.
러시아 미국 대선 개입 스캔들에서 보듯이 이미 사이버 공간도 해외 정치개입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지금 나오고 있는 주장들이 전부 사실일 가능성은 전혀 없겠지만 전부 거짓말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원래 선동은 거짓만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진실에 거짓을 섞어서 하는것이 기본이고 이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20/03/01 20:30
수정 아이콘
디씨 조선족 알바에 대한 불만이야 어쨌든 그들이 대통령 당선 조종하고 갈등 양산하는 주범이라고 선동하는걸 믿는건 다른 문제죠;;

막말로 조선족 알바가 현 정부, 여당에 호의적으로 여론 주작하고 있다고 한다면 디씨 야갤이나 기타 일베식 밈 주로 쓰는 우경화된 갤러리들이 엄청 많은데 그쪽이 살아남아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지라...
봄바람은살랑살랑
20/03/01 18:46
수정 아이콘
진짜 믿는 사람도 있을테고, 믿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고, 진짜이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도 있겠죠
탄광노동자십장
20/03/01 18:51
수정 아이콘
최순실, 드루킹 이후로는 뭔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모랑이
20/03/01 18:52
수정 아이콘
글쎄요 https://m.sports.naver.com/comment/list.nhn?objectId=news108%2C0002679416 이런 거 보면 중국 작전세력이 아무 영향도 없다고 누구도 단언할 수 없을텐데요? 전 오히려 아무런 의심 없이 헛소리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신기합니다. 기사 내용은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반칙을 했고 실격처리 됐다는 내용입니다. 댓글 보세요 안 무서우신가요?
20/03/01 18:54
수정 아이콘
저건 한족들이 넘어온 거 잖아요...
모랑이
20/03/01 18:56
수정 아이콘
네 중국인 맞네요
20/03/01 18:58
수정 아이콘
아니 한국말하는 조선족들이 국내여론을 선동한다하고 결이 완전이 다르잖아요. 저 기사는 밑에 여름사니님 댓글처럼 인스타 테러하고 비슷한 경우입니다.
모랑이
20/03/01 19:04
수정 아이콘
국내여론을 선동할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과 능력은 보여줬네요. 아래 댓글에도 썻지만 저 사람들 단기적으로 링크타고 온 사람들 아닙니다. 레벨 보면 오랜 시간 동안 네이버에서 활동한 사람들이에요
절름발이이리
20/03/01 19:05
수정 아이콘
오랜시간 네이버에서 활동한 한국인은 적어도 수백만명이 있지요. 개뿔도 의미없는 소리입니다.
20/03/01 19:06
수정 아이콘
국내여론을 선동한다는 중국인들이 거꾸로 봐도 중국인인 닉네임을 가지고 활동을 한다고요?
어름사니
20/03/01 19:21
수정 아이콘
한국어 닉네임 뒤에 숨어 여론을 좌지우지하기 위해 암약하는 세력들 치고는 티를 너무 많이 냈죠 크크
그리고 제 닉네임은 '어름'사니입니다 흑흑
20/03/01 19:25
수정 아이콘
앗 죄송해요...
어름사니
20/03/01 18:56
수정 아이콘
저거야 인스타 테러하는 거랑 비슷한 거고, 중국인 댓글부대가 있다고 해도 왜 그 치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작업을 치겠습니까? 국내 사이트는 좌파 우파를 막론하고 반중이 거의 기본 스탠스인데
모랑이
20/03/01 18:58
수정 아이콘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저기 댓글 베스트 먹은 사람들 레벨 보세요. 웬만한 활동으로는 저런 레벨 못 답니다.단순히 링크타고 온 사람들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사람들이에요. 저런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고 수십명입니다 수십명
절름발이이리
20/03/01 19: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중국인들이 신분을 숨기고 몰래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하도록 선동하면서 한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다가 쇼트트랙 문제 때문에 부득불 커밍아웃을 했다 이겁니까. 무려 수십명이나. 타국의 여론을 바꾸는 중차대한 목표를 가진 요원들일테니 아마도 힘들게 정체를 잘 숨기면서 작업을 했어야 할텐데 쇼트트랙 때문에 들키다니 그 작업의 치밀함의 수준이 동네 곰팡이보다 덜 무섭네요.
스위치
20/03/01 23:5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0/03/01 19:14
수정 아이콘
본문을 두고 말씀하시는 건지는 불확실합니다만, 일단 본문에서 오독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일부 정리할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증거가 부족하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가 본문에서 말한 건 중국의 여론조작 조직이 없다고 믿으라는 것이 아니고, 증거가 없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자는 의미입니다.

둘째. 만약 심증으로 중국의 여론조작 조직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조직이 큰 여론조작을 벌였을 가능성은 이중으로 증거가 부족한 논지이며, 여러 심증을 찾아보더라도 (위 댓글에도 있죠, 조직적 허술함이나 홍콩 관련 일 등)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할 여지가 많습니다.
20/03/01 18:58
수정 아이콘
더플랜의 k값 논쟁때도 느꼈지만,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근거를 끼워맞추는 행위일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알바들이 빈댓글을 받으면 수당이 깎인다'라는 주장과 논리전개가 정말 비슷해서 재밌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03/01 19:00
수정 아이콘
근데 뻘댓글이긴 한데...유클리드 공리계가 아니면 피타고라스 정리가 성립하지 않는 직각삼각형은 뭐 얼마든지...모든 각이 90도인 삼각형도 나올 수 있는걸요...정확히하면 평행선 공준이지만...놀랍게도 말이죠...
20/03/01 19:06
수정 아이콘
엌 그렇군요
닉네임을바꾸다
20/03/01 22:24
수정 아이콘
뭐 심플하게 보면 유클리드 공리계는 평면에서만 성립하죠...클클
지구같은 곡면이거나하면 당연히 성립하지 않습...
어름사니
20/03/01 19:07
수정 아이콘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가는 커뮤니티마다 정도의 차이는 없어도 반중 정서를 보이지 않는 커뮤니티가 거의 없었는데, 여론 조작을 하려면 중국인들이 평소에는 이런 곳에서 어울려 놀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체 무슨 심정으로 그럴까요? 한국인이 일본 넷우익 커뮤니티 활동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데...
태정태세비욘세
20/03/01 19:08
수정 아이콘
세월호 인신공양 설을 믿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
샴프향
20/03/01 19:21
수정 아이콘
현재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광우병 파동 당시 수준이라 봅니다. 근거들이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근거들 중 하나로 네이스포츠 뉴스기사에서의 중국인 댓글이 있는데 해당 기사에서 중국인 추측 댓글들 클릭해서 다른 댓글 쓴 목록보면 그때 당시에만 활동했더군요(대부분이 비공개긴 합니다.)
글내용과는 별개로 여론을 주도하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요. 최근 검색어 흐름으로 보면 모두 실검 1위를 왜곡할 저력은 있는 것 같네요.
RED eTap AXS
20/03/01 19:27
수정 아이콘
되게 수준 낮은 작업이라 생각했는데 아랫글 첫플의 세월호 공양설 게시물과 댓글들 보고 걍 똑같다생각했습니다..
SkinnerRules
20/03/01 19:30
수정 아이콘
뇌가 스탠스에 절여진 수준.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오래된낚시터
20/03/01 19:33
수정 아이콘
광우병수준
이라세오날
20/03/01 19:35
수정 아이콘
볼 때마다 웃기긴 한데 못 웃게 되는 상황이 올까봐 염려되긴 하네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진 않겠죠
20/03/01 19:47
수정 아이콘
토왜몰이 하던거 그대로 당하는거죠 뭐
드러나다
20/03/01 19:52
수정 아이콘
중국몽 프레임 몰더니 이게 그 마침표인가요? 재밌네요.
괴물군
20/03/01 20:32
수정 아이콘
다른 커뮤보니 묘한 일도 벌어지고 있고 확실한 사실이 나오기 까진 그냥 선거철이려니 생각하렵니다.
뒹굴뒹굴
20/03/01 20:43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좀 될만한걸로 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기저기 꽤 글들이 있고 여기도 작정하고 미시는분들 좀 있는거보면 이번 선거때 미는 내용인가본데.. 이건 좀..
sidsiddl
20/03/01 20:45
수정 아이콘
이게 다들 얘기하는 것 처럼 대규모의 조직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국내 조선족이 수십만은 되니 몇몇 커뮤너티에서 충분히 작업은 들어갈 수도 있고 들어갈 동기도 충분할 겁니다.
지락곰
20/03/01 21:02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리트윗 백여건밖에 안되는 이름없는 트위터리안을 기사로 띄워준 조선일보가 수상하더군요.
빙짬뽕
20/03/01 21:09
수정 아이콘
게이트라 부를 만한건 현 정권과의 연계 증거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고,
그 외에 중국정부가 의도적으로 뭔가를 했다거나 하는건 충분히 의심할 만하죠. 트럼프도 비슷하게 의혹이 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확실한건 소수의 특정 세력이 온라인에서 다수에게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지금까지 말이죠.
저 주장들이 너무 과하게 무리해서 문제인거지 저걸 보고 전체가 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노다메
20/03/01 21:44
수정 아이콘
홍콩도 온라인으로 제대로 통제 못해서 민주화 운동으로 골머리 앓은 중국이
홍콩과는 사이즈가 다른 한국을 무슨 수로
20/03/01 21:56
수정 아이콘
저런 가짜뉴스 좀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합니다.
대불암용산
20/03/01 22:02
수정 아이콘
드루킹이라는 실제 사례도 있으니, 없진 않을듯요. 저 정도는 아닐지라도..
스티프너
20/03/01 22:56
수정 아이콘
음식물 쓰레기에 파묻힌 음식도

이 부분은 괜찮잖아??

하면서 먹을 수 있나봐요.

전 비위가 약해서 그리는 못하겠네요 으
Horde is nothing
20/03/01 22:58
수정 아이콘
그렇게 큰규모는 아니더라도 조직적인 행독은 있을수있겠죠
다만 그게 여태까지 있던거라..
RapidSilver
20/03/02 00:09
수정 아이콘
현대판 중일전쟁 크크크
참 진영논리에 절여져도 아주 푹 절여졌군요
20/03/02 00:46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일 터지고 이틀만에 백만명 육박하던 청와대 지지청원이 지지부진하네요
20/03/02 11:18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도,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천지 비판을 안 하더라고요.
20/03/02 17:41
수정 아이콘
세월호 때 민주당에서 구원파나 선장 비판했나요?
정부 비판했죠
Chasingthegoals
20/03/02 00:54
수정 아이콘
무작정 아니라던지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단언하면 안 되는게, 지난 5년간 본게 드루킹, 비선실세와 탄핵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진짜일 가능성도 배제 못 한다는겁니다. 지난 일들이 워낙 스펙타클했으니까요.
이전 관련 글에도 그랬지만, 명백한 증거로 모든 언론이 태세전환해서 물어뜯기 전까지는 저런게 있나보구나하고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지르콘
20/03/02 01:01
수정 아이콘
이거 지지하려니까 별 근거는 없고 그러니
아직모른다고 군불때는 모습이랑 그냥 몰타기하는 모습이 많네요
20/03/02 0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느정도 조선족발 조작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게이트 소리 붙을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조직적인 활동이냐에 대해선 약간 의문점이 드네요.
조선족들이 드루킹마냥 정치적인 커넥션을 가지고 모여서 조작시도하는건지, 그냥 자신들이 살기에 지금 대통령 지지하는게 편해선지 잘 모르겠습니다.
FanTTastic
20/03/02 0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3/02 11:01
수정 아이콘
전 이건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요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려면 모든 걸 다 실명인증으로 하고 국가 표시해야 가능할 듯 카톡처럼 (카톡은 해외 카톡이면 표시가 뜨니까)
목화씨내놔
20/03/02 11:53
수정 아이콘
그냥 좀 웃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주당 지지하는 쪽의 가장 큰 스피커인 김어준이 그 동안 "합리적 의심" 이라는 단어로 온갖 음모론을 펼쳐 낼 때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떠받들었잖아요 합리적 의심에서 합리라는 단어가 참 안타까웠죠

눈 찢어진 아이 같은 수준 낮은 음모론도요

그냥 한대로 돌려받는거 같아요

차이나게이트는 그냥 김어준 식 합리적 의심 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해왔떤 토왜몰이 일베몰이는 조선족 몰이와 같은 수준이고요

우리가 이렇게 수준이 낮았나 싶기도 하지만 또 이게 정치라는 생각도 들고요

씁슬한 가십거리가 될지 아니면 이게 토왜몰이처럼 놀이가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상황이 웃기네요
제라스궁5발
20/03/02 12:38
수정 아이콘
중국인 발 조작은 있어요
이게 어느정도 규모인지는 모르는거지만
웨이보나 바이두 게시판 보면 특정 사안 청와대 청원 해주자는 글을 종종 봤으니까요
기도씨
20/03/02 14: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구체적으로 어떤 개입이 있었다 특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국발 여론조작이 있는지 그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당연한게 수면위로 떠올랐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말도 안되는 소리,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우매니 뭐니 하시는 분들의 근거와 의도가 궁금해 지는군요. 자기네 나라 사람들 어떤식으로 감시하고 통제하는지를 생각하면 인접국들 상대로 어떤 짓을 할지 너무 뻔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스위치
20/03/03 02:37
수정 아이콘
5ch 스레드만 봐도 몰래 활동하다 커밍아웃하거나 들키는 한국인이 수두룩하고, 바이두에 가입되어 있는 한국인도 수두룩합니다. 님이 말하는건 일본에서 재일과 한국이 일본을 조작중이라는 주장, 증거들과 100% 똑같아요. 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음모론이 아니라면서 침소봉대하는 꼴이 참 한결같군요.
기도씨
20/03/03 13: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님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알겠는데 중요한걸 빠뜨리신듯합니다. 중국 정부가 실제로 행했던, 그리고 의혹으론 더더욱 넘쳐나는 국가 단위 비윤리적/비인권적 행태들을 감안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구르, 홍콩 등, 박정희/전두환은 애교로 보일정도로 무자비한 방법을 동원하는 시스템인데, 대한민국/일본이랑은 클래스가 다르죠. 그런 중국쪽에서 국가적 행동이 있을거라고 예상하는게 '침소봉대하는 꼴"이라고 표현하신다니 중국에 대한 견해가 저랑 매우 다른분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해두자면 저는 애초부터 요즘 돌고 있는 '차이나게이트' 쪽 주장 모두를 긍정하기 보다, 중국발 여론 조작이 실존하는가? 라는 다른 명제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0/03/02 18:13
수정 아이콘
극성 지지자중 조선족이 있고, 그 사람들이 걸린걸로 전체를 싸잡아 패는 느낌이긴한데...
토왜몰이 하던 사람들이 조선족몰이 당하는걸 보면서 팝콘만 냠냠
눈표범
20/03/03 03:23
수정 아이콘
영화 신의 한수 예고편 유튜브 댓글을 보면, 집단인지 개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외국인 혹은 매크로의 개입이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20/03/04 11:05
수정 아이콘
그렇죠 특히 나는 개인이오 라고 하는 걸 보면 집단이라고 봐야...
20/03/03 11:09
수정 아이콘
음모론이고 나발이고 사람들이 '조선족이 문제였구나' 하고 남녀갈등 조장 세력을 조선족으로 마녀사냥해서 없애버리면 저는 대찬성인 편이라서요. 거짓이건 진실이건 인터넷에서 분탕종자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솔로15년차
20/04/06 14:44
수정 아이콘
이 글을 이제와서 봤는데 [과거를 돌아보자면 최초의 광우병 촛불집회는 2008년 4월 중순경, 18대 국선은 2008년 5월 30일이었습니다.] 이건 틀린 말입니다.
광우병 집회의 시작은 4월말이고, 사실 그게 중요하지 않은게 18대총선은 4월 9일에 있었습니다. 올해 총선이 언제 있는지 생각하면 어려울것도 없는 추론이죠. 6공화국이 된 후로 총선은 항상 4월 초였습니다. 총선이란 말도 아니고 국선이라는 쓰이지도 않는 말을 쓰시면서 5월 30일이라고 틀린 정보를 너무 당당하게 적어놓으셔서, 한달 넘게 지난 글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지적을 위한 댓글을 답니다.

촛불집회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는 그 당시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지금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차이나 게이트를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많은데 당시엔 선동에 놀아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은 우매했다고 보는 선민의식이라는 걸 아시는지나 모르겠습니다. 피지알엔 당시 글도 있습니다. 선동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만큼 커진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20/04/06 15:09
수정 아이콘
총선/국선 단어선정에 대한 에러도 날짜에 대한 에러도모두 지적 감사합니다.

두 번째 문단의 선민의식에 대한 건 동의하기 어렵군요. 광우병 촛불집회가 대부분 근거없는 낭설에 기반했던건 사실이 아닌지요? 그리고 제가 옛날은 우매했다라는 주장을 했다는 건 어떤 부분을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논지가 너무 함축되어있어서 불분명한데 풀어서 말씀해주시면 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싶군요.
솔로15년차
20/04/06 15:25
수정 아이콘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광우병 자체에는 관심이 없거나, 광우병에 관심이 있더라도 그 병 자체보다는 그런 요인이 있는데도 그걸로 별다른 딜도 없이 들여오려는 것에 대한 반발 같은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당시 집회를 그저 광우병과 관련한 것만이 대부분이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죠. 그 집회는 사실상 반정부 시위였고, 정부의 정책 중에 반대하는 것들은 다 끄집어 나왔던 집회입니다. 광우병은 계기였고 계기였던만큼 크게 다뤄지긴 했으나 그 시위를 광우병 문제로 선동된 시위라고 보는건 지나치게 단순화하다보니 아에 엇나간 해석이란 겁니다. 막상 당시에는 광우병시위라고하지만 실제론 반정부 시위라며 당시 정부지지자들이 욕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의 인원이 시위를 했는데 그게 그저 광우병으로 인해 선동되어서 나온 사람들이라고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당시 사람을 우매하게 보는 거죠. 아닌가요? 그 많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낭설에 기반해서 나왔다고 지금도 생각하시잖아요.
20/04/06 15:43
수정 아이콘
제가 의도한 것과는 맥락이 좀 다르군요. 제가 말한 것은 저 차이나게이트가 광우병과 비슷하게 근거 없는 허상으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것과 연결시켜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만약 광우병 논란으로 정권에 대한 이러저러한 토론이 생겨났다고 칩시다. 그리고 그것들 중 어떤 것은 생산적이기도 했다고 하고요. 그런데 그것이 광우병이 근거 있는 여론몰이였는가에 대한 사실을 바꾸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 방향에서 광우병이 선동이었다라고 말하는 것에 어떤 내재된 선민의식이 있겠어요? 단순한 사실관계의 언급이며, 그 이상 이하의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솔로15년차
20/04/06 16:02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그게 근본적인 사실이라고 인식하고 계시니까요. 본문의 사안과 광우병은 큰 상관이 없는데요. 선거를 노린 정치이슈도 아니고요.
20/04/06 16:07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 차이나게이트가 선거를 노린 정치이슈는 아닐 수도 있어요. 그건 제가 알 도리 없죠. 언급한대로 뇌피셜이니까요. 그냥 제가 비슷하다고 생각한 두 가지를 빗댄 것 뿐이고, 다른 댓글들을 볼때 보편적인 관점에서 아주 엇나간 비교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런데 말씀하시기로는 광우병 논란의 근본사실은 다른 것이 있나 보네요? 궁금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18 결국 중국 분들과 고통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11] 삭제됨5621 20/03/03 5621
4417 [총선] 21대 총선 선거구, 선관위 제출 [57] 아우구스투스4155 20/03/03 4155
4416 시사IN에서 이번 코로나 방역 관련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202] 한국화약주식회사9712 20/03/03 9712
4415 세계대전Z, 이스라엘의 경우 [28] 헤물렌4187 20/03/03 4187
4412 좌우 모두에게 인기 있는 음모론에 대해서(박근혜 시계, 중국 음모론 등) [39] hey!5870 20/03/02 5870
4411 '의사' 안철수 부부, 대구서 진료 자원봉사 "내일 또 오겠다" [127] 及時雨8285 20/03/02 8285
4410 박근혜 시계 찬 이만희 [149] 뿌엉이10349 20/03/02 10349
4409 미래통합당에 악재가 터질 듯 합니다. [158] 아우구스투스11522 20/03/02 11522
4408 29일 대구시 코로나 정례브리핑 [29] 김홍기8544 20/02/29 8544
4407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53] 동굴곰7525 20/02/24 7525
4406 자가격리중인 환자가 또 사망했습니다. [124] VictoryFood9353 20/03/01 9353
4405 며칠전부터 논란이 된 '차이나 게이트' 에 관해서 [196] esotere12761 20/03/01 12761
4404 코로나19 관련 PGR21 중국:한국:신천지 결과! [20] 아마추어샌님5164 20/03/01 5164
4403 우리 민족에게는 의원내각제인가 [47] 아루에5250 20/03/01 5250
4402 중국의 책임이냐 정부의 책임이냐 신천지의 책임이냐 [139] 아루에6548 20/02/29 6548
4401 "서울시교육청 “학교비축 마스크 내놔라” 황당 지시" [190] 탐브레디8500 20/02/29 8500
4400 대구시장 코로나 19 관련 [15] Jun9114469 20/02/29 4469
4399 (코로나?)난 왜 사람들 다 노는 토요일 저녁에 잔업중인가... [12] 공기청정기3380 20/02/29 3380
4398 "文대통령 당선에 중국공산당 개입" [163] 청자켓12101 20/02/29 12101
4397 [단상] 총선을 앞두고 몇가지 생각들 [25] aurelius2838 20/02/29 2838
4395 '탄핵 청원'에 거짓말 투성인데...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언론 [78] 이찌미찌7192 20/02/29 7192
4394 얼마나 필요한지 묻지 말고 무조건 주시면 아껴 쓰겠습니다 [43] VictoryFood5202 20/02/29 5202
4393 미래당의 1당 가능성과 민주당의 비례당 시나리오 [141] 로빈5788 20/02/29 57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