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5/30 21:54:20
Name 길갈
File #1 실망입니다.jpg (18.8 KB), Download : 7
Subject [일반] 이제 곧 서울 시장 토론회가 있습니다. (수정됨)


어제 경기지사 토론회가 오늘을 위한 에피타이져였다면
드디어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서울 시장 토론회가 시작됩니다.

사실 선거 전의 토론회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작년에 이 영향력을 친히 증명해준 케이스가 등장했던지라, 예전에 비해 토론에 대해 관심이 많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오늘 또 다시 토론회에 등장합니다!

대선 토론회도 아니고, 제가 서울 지역에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토론을 볼 이유는 없지만
그분이 오늘은 어떤 걸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몹시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건 뭐 민주당, 자당, 바미당 할 것 없이 흥미진진하게 다들 기다리는 거 같네요. -_-;


네이버 : https://tv.naver.com/l/5474
유투브 :
카카오(웹) : https://tv.kakao.com/channel/2663781/livelink/3236172
카카오(플레이어) : potplayer://play.kakao.com/live?livelinkid=3236172




다음 토론은 6월 5일 JTBC입니다.
그 때 만나용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r.Doctor
18/05/30 21:56
수정 아이콘
그만 좀 개로피십시오 김문수 후보 실망입니다
스웨트
18/05/30 21:56
수정 아이콘
그만 좀 개로피십시오
오토나시 쿄코
18/05/30 21:59
수정 아이콘
불판을 파야 하나요. 크크크크 진심으로 재밌겠다.
18/05/30 22:00
수정 아이콘
불판 팔까 하다가 그정도 화력은 안 나올거 같아서 여기 올렸습니다. -_-;
Achievement
18/05/30 22:02
수정 아이콘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18/05/30 22:03
수정 아이콘
꿀잼 기대중입니다 불판 기대했는데 크크
18/05/30 22:0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b=19&n=12876
불판 팠습니다.
오토나시 쿄코
18/05/30 22: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8/05/30 22:04
수정 아이콘
국철 지화하 누구 생각나네
닭장군
18/05/30 22:15
수정 아이콘
오오
18/05/30 22: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박원순 시장은 별로 안 궁금하고 [도지사 양반 vs 철수형] 대결이 궁금하네요
Janzisuka
18/05/30 22:29
수정 아이콘
크크크 박원순 시장 안궁금합니다
도지사와 철수가 함께라늬 구경갑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8/05/30 23:48
수정 아이콘
동성애와 출산율이 무슨 상관이라고 김문수 조동아리를 그냥
18/05/31 01:02
수정 아이콘
안철수갤러리는 토론에서 안철수가 너무 잘했다며 다들 폭풍 감동중입니다 크크크크크
나제아오디
18/05/31 12:18
수정 아이콘
김문수는 김문수 한거 같고,, 의외로 안철수가 선방하긴 하더군요 김문수+안철수 vs 박원순 +김종민 구도가 확실하게 보이는거 보니 역시는 역시다 싶습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80 [일반] 윤석열 담화 끝나자마자 올라온 국힘 후보의 윤석열 탈당 요구 [14] 매번같은5147 24/04/01 5147
6279 [일반] 만우절 기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리얼라이프 [42] 푸른잔향4187 24/04/01 4187
6276 [일반] 온라인 ‘발칵’ 뒤집혔다…한동훈, 편의점서 ‘컵라면’ 끼니 때우는 모습 ‘포착’ [58] 빼사스5763 24/04/01 5763
6275 [일반]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전례없는 압승이 예상됩니다. 게임 터졌네요. [70] 홍철7953 24/04/01 7953
6272 [일반] 윤대통령 4월 1일(내일) 의료대란 관련 대국민 담화예정 [47] 저스디스7134 24/03/31 7134
6271 [일반] 민주 박용진 "국힘 후보 공보물에 사진 도용…분노 치밀어" [15] Davi4ever5165 24/03/31 5165
6270 [일반] "윤 대통령 사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한 국힘 후보 [41] 매번같은6320 24/03/31 6320
6269 [일반] 재외선거 3일차 투표율 30.2%로 저번 총선보다 2.6배 [15] 사브리자나5586 24/03/31 5586
6268 [일반] 누구를 비판하는지 모르겠는 한동훈의 발언 [60] Pikachu9574 24/03/30 9574
6267 [일반] 큰절메타 비교(쉬어가는글) [23] 굄성4513 24/03/30 4513
6266 [일반] 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85] 빼사스10223 24/03/30 10223
6265 [일반] 최근 3년 내에 가장 크게 웃었습니다.배꼽 잡는군요 [20] 대추나무9505 24/03/30 9505
6264 [일반] 경남 낙동강벨트의 향방은? 최근 MBC 여론조사 (6개 지역구) [32] Davi4ever5683 24/03/29 5683
6263 [일반] 민주 김준혁 "박정희, 위안부와도 초등학생과도 성관계 했었을테고" [44] 홍철5546 24/03/29 5546
6262 [일반] 오늘 발표된 KBS 여론조사 (8개 지역구) [30] Davi4ever4790 24/03/29 4790
6261 [일반] 민주 "與 김혜란, 성폭력상담소 위원 지내고도 가해자 변호" [39] 레벨8김숙취5710 24/03/29 5710
6260 [일반] 재외선거 첫날 투표율 9.4% 지난 총선의 3배 [9] 아롱이다롱이3802 24/03/29 3802
6259 [일반] '투표는 국민의 힘' 급식 식단표에 메시지 넣어 배포한 초등학교 [29] 롤격발매기원4917 24/03/29 4917
6257 [일반] (유머) 서울시 선거법 위반 논란....? [19] 바밥밥바4074 24/03/29 4074
6256 [일반]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12] 철판닭갈비3742 24/03/29 3742
6251 [일반] 계속되는 국민의 힘 인사들의 아무 말 퍼레이드 [37] 빼사스4736 24/03/29 4736
6250 [일반] 누가 진짜인가? [12] 국수말은나라2804 24/03/29 2804
6249 [일반] 이종섭 사의표명 & 오늘아침 인요한 인터뷰(조국반응) [42] 체크카드4558 24/03/29 45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