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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1 [일반] 23번째 민생토론회 윤 대통령, "지역의 작은 공약까지 100% 챙기겠다!" [60] 빼사스6188 24/03/26 6188
6230 [일반] 조국혁신당 펀드 20분만에 마감 [37] 천연딸기쨈5192 24/03/26 5192
6229 [일반] 한동훈의 의대 정원 문제 해법은? [70] 박근혜6211 24/03/26 6211
6227 [일반] 대파 875원 [51] 로사6670 24/03/26 6670
6226 [일반] 화가 나는 신문기사 제목 "내년엔 병장보다 월급 적다" [69] 이른취침3466 24/03/25 3466
6225 [일반] 조국 “한동훈 잡는 조국? 내가 그것밖에 안되나…난 윤 정권 잡을 것” [25] 빼사스5463 24/03/25 5463
6224 [일반] 기초과학 관련한 국내 R&D 예산 및 의대 선호 관련해서 [23] 성야무인2878 24/03/25 2878
6223 [일반] 국민의힘에게 안 좋은 결과가 나온 낙동강 벨트 6개 지역구 여론조사 [41] 매번같은6171 24/03/25 6171
6222 [일반] 조귀동 작가: 뉴라이트 이념으로 무장한 국힘은 미래비젼이 없다. [18] 기찻길3730 24/03/25 3730
6221 [일반]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42] 카린5672 24/03/25 5672
6220 [일반] 자유통일당은 봉쇄조항을 돌파할 수 있는가? [14] 계층방정3102 24/03/25 3102
6219 [일반] 본격 포퓰리즘의 시대, 한국에 유전이 터졌나? [56] 빼사스5006 24/03/25 5006
6218 [일반] 경기의료원 파산 위기다? [11] 파고들어라2700 24/03/25 2700
6217 [일반] 펨코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보이는 소나무당 돌풍 현상 [90] 푸른잔향8487 24/03/24 8487
6216 [일반] 결국 처음 제 예상이 맞았네요. 의대 증원은 여당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는... [20] 홍철4993 24/03/24 4993
6215 [일반] 극한으로 의료 갈등 몬 후 한동훈을 영웅 만들어 하하 [65] 대추나무9250 24/03/24 9250
6214 [일반] 박수영 부산 남구 갑 국회의원 큰절 [33] 기찻길5212 24/03/24 5212
6213 [일반]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공천취소 [61] 체크카드8470 24/03/23 8470
6212 [일반] 역대최저 지역구 경쟁률 역대 최다 비례대표정당? [32] DownTeamisDown6254 24/03/22 6254
6211 [일반] 재미있네 이번선거 조국때문에 [52] 김홍기8245 24/03/22 8245
6210 [일반] 신박한 검찰의 김건희 최은순 주가조작 무혐의 논리 [40] 대추나무6151 24/03/22 6151
6209 [일반] 서해수호의 날, 유족 해봄양의 눈물 [1] 바보영구1969 24/03/22 1969
6208 [일반] [특종]검찰, 조직적 민간인 불법사찰(뉴스버스) [37] 체크카드5605 24/03/22 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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