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9/05/24 22:27:34
Name LegendOfAugest
Subject SF프로리그의 가능성에 대해...
SF프로리그에 대해 몇마디 끄적거렸긴 했지만 'e스포츠 종목다변화'라는 측면에선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것으로 압니다.

PGR과 (파이터포럼,) 그리고 포모스를 알기 전에는 주로 네이버 스포츠를 이용해 e스포츠 뉴스를 접했습니다.앞의 사이트들을 알았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네이버 스포츠를 이용하지 않게 된 것은 아래와 같은 댓글들 때문이었죠.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같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e스포츠는 순 스타판이냐 다른 종목들도 좀 해봐라...>

이런 댓글들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만,최근 SF프로리그 출범과 관련된 이런 댓글들은....

<...재미도 없는데 뭐하러 끌고 가나 당장 없애라...>

물론 포모스 리플러들의 저급한 댓글 수준을 감안해야겠지만,'SF프로리그 비관론',비단 이들뿐이 아닙니다.한 인터넷 기사에서는 '성급한 리그 추진이 리그의 파행을 부를 것이다'라고 쓰기도 했죠.

하지만,SF프로리그는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성패를 보는것보다 일단 한번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보고 있으므로,제 짧은 판단으로 SF프로리그의 가능성을 볼까 합니다.

1.FPS리그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달리 협동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어떤분이 프로리그에 협동심이 없다고 하셨는데(물론 스포츠의 필요조건을 e스포츠에 억지로 연결시키려는건 아닙니다만) 이런 면에서는 스타 프로리그보다 강점을 가진 부분이라 할수 있겠죠.

2.프로리그에서 클랜팀의 상승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점을 문제삼곤 하시는데요.이 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합니다.시즌 초기에는 기존부터 함께였던 팀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프로팀이 갖는 장점(체계적인 훈련이라든가 데이터분석 등등)이 발휘되겠죠.그리고 STX가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3.여성 선수들의 출전에 대해...
MBC게임 히어로+나 하이트 스파키즈의 여성 선수들에 대해 '남성팬 끌어모으기 위해 심어놨다'라는 식의 악플을 본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선수들도 남성 선수들과 똑같은 선발 과정을 밟았습니다.실력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4.게임 자체를 문제삼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소위 '게임 사대주의' 때문이라 봅니다. 스타나 워3가 e스포츠의 대표종목이 되다보니 국산 게임의 프로리그화에 회의를 느끼겠죠.하지만 스포도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도 꽤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라 합니다.

5.성급한 리그 추진이라고요?
스포도 출시된지 꽤 된 게임이고,그동안 꽤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인기에 힘입어 스타리그와 프로리그가 차례로 출범한 것처럼 스포리그도 양방송사에서 리그를 진행해왔고 현재 SF프로리그를 출범하게 된 겁니다.이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고 보는데요.

물론 문제점도 있죠.이를테면 10명의 선수의 움직임을 시청자들에게 모두 보여줄 수 없다는 점이 그렇습니다.하지만 과거 스타리그가 그랬던 것처럼 결점을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 스타리그에 비견할 종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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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Mo진종
09/05/25 01:04
수정 아이콘
딱 하나.

할꺼면 써든을 했어야 합니다. 스포는 죽어도 한참 죽은 게임입니다...
09/05/25 02:13
수정 아이콘
국제적 규모에 외국인 팀도 참가할정도로 리그를 만들려면 서든이나 스포보단 카스를했어야겠죠. 국내인기로 본다면 점유율최강인 서든이 있긴하군요.

스폰 T나 스포도 나름 시장조사하고 프로리그를 열었을테니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 하긴합니다만...카스였다면 WCG등 외국대회 외국인들도 국내유입이 많이 되고 세계적인 홍보도 될텐데 말이죠. wcg처럼 삼성이나 전자 컴퓨터 업체의 스폰도 기대할수있고... 하지만 스포도 나름 좋아합니다. 경기가 방송되고 재밌어서 인기를 끈다면 컴백 유저들도 늘어날수 있겠죠.

하지만 fps는 무엇보다 보는 재미가 떨어집니다. 이건 모든 fps의 문제입니다. (국내 게임업체와 방송사간 fps 간단회에서 제일 문제되었던 부분입니다.) 시청자가 좀 늘어야 계속 스폰도 오고 리그 진행도 될테니까요.

또다른 종목의 프로리그가 열렸다는점에서 기쁘긴합니다. 다만 참가한 선수들의 처우와 미래가 걱정되긴하네요. 스타도 마찬가지지만 젊은날에 열정을 태운 선수들을 얼마나 책임져 줄수있을지 걱정도 되긴합니다만 인기가 있을면 해결될문제겠죠.

어느날 갑자기 리그가 사라지거나 그러는건 아니겠죠. 제가 좋아하는 선수인 김진유 선수도 원래 꿈이 연극영화쪽이었는데 고민하다가 뛰어들었다고 하네요.

결국 리그 인기가 앞으로를 좌지우지 하겠네요. 스폰도, 선수 처우도, 이스포츠의 다른 가능성도..

그럴려면 보는 재미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회전목마
09/05/25 03:10
수정 아이콘
저도 종목이 카스였다면 좀더 국제적인 참여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 카스가 서든이나 스포랑은 차이나는 게임적 요소가 있어서 조금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구요
Ihateoov
09/05/25 10:24
수정 아이콘
"물론 포모스 리플러들의 저급한 댓글 수준을 감안해야겠지만,"

공지사항 좀..
09/05/25 23:55
수정 아이콘
그냥 모든게 협회 주머니에 돈이 들어가는 것 뿐입니다. 어떻게든 낙관적으로 볼려고 해도 이 말밖에 안나오네요.

애초에 e스포츠적인 종목을 채택할 생각이 1%라도 있었으면 카스, 써든어택을 했겠죠.

이미 유저층이 많이 떠나버린 게임을 최근에 와서야 프로리그를 출범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건 100%게임사가 돈을 케스파에 찔렀다는 겁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무관심속에서 출범했으면 앞으로 이 리그가 살아남을 시간은 불보듯 뻔한 것 아닌가요?

스타 프로리그 한참 재미없을 때 카트라이더 리그가 그렇게 시청률이 좋았는데도 결국 지금은 어떻게 됬나요...
마이스타일
09/05/26 11:0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하려면 서든이나 카스를 했어야 했습니다.

스포는 WizardMo진종님의 말처럼 죽어도 한참전에 죽은게임이죠..
라구요
09/05/27 06:14
수정 아이콘
스포/써든 골수 매니아지만.......
진짜로..냉정하게 말씀드려.. 방송으로 보는 FPS는 정말 재미없습니다.
맵 룰 모든걸 알고 있어도, 긴장감이 떨어질수밖에없는 리그... ..

저역시 동감합니다.. 할거면 서든어텍이 좀 더 낫습니다.. 답없네요.. 스포는.
09/05/28 18:56
수정 아이콘
스페셜포스로는 국내리그 이상이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 뉴스를 보아하니 외국에 진출하면서 e-sports로써의 기반을 다지고 진출이 성공하면 국제화를 노려보는 것 같은데 차라리 잘 다듬어서 신작을 발매하며 국내 기존 fps유저 층을 흡수하는 형태로 프로모션과 프로리그를 겸하여 진행해 나가는게 좋아보이네요. 게다가 보는 맛+해설의 충실함의 면에서는 아직 카스를 따라갈만한 fps가 없어보이기에 프로리그 그 자체의 흥행여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주관적인 부분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무기구입시스템만 봐도 전략성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보기 때문에(그만큼 진입장벽이 커지겠습니다만) 카스를 해야한다고 해서 사대주의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외적 인기를 봤을때도 국내fps에서는 서든이 제일 인기가 있지 않나요..?(일본에서도 즐기고 있고-한국인도 많다고는 하지만 풀서버가 되는걸 보면...- 러시아 서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판촉겸 이스포츠가 아니라면 인기가 정점을 향해 상승중에 자연스레 출범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모습입니다. 게다가 서든어택2가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언급도 안되는 카솟 지못미..)

라구요님// 덧붙여서 보는 fps는 재미가 떨어진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무래도 시점이 가장 불만이더군요. 팀원간의 유기적인 움직임+개인의 사격실력을 모두 보고싶지만 화면에 내보내는게 어려운듯 하고, 게다가 어느 한 멤버가 godlike같은 킬을 하더라도 화면이 잡고있지 않으면 볼 수가 없으니..그래서라도 카스처럼 새로운 전략성을 부여한 게임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세이브타이밍이야 어느정도 하다보면 자연히 알게되지만 실력차를 고려한 몰아주기라거나, 세이브 라운드의 킬수, 폭탄 설치/해제 여부 등이 다음 라운드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고수들의 수싸움이 보는 재미를 이끌어내거든요. 게다가 세이브라운드에서는 과연 얼마나 킬을 획득할까, 혹은 라운드를 따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몰입이 되곤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못할 건 없다고 보는데 제작에 있어서 틀을 좀더 깨봤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소수vs소수로 사격만 하는것이 아닌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하거나 주변사물을 이용해서 대결하는 전략적인 게임이라던지 말이죠.-어느정도는 left 4 dead를 즐겁게 했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The xian
09/06/07 20:20
수정 아이콘
스페셜포스로는 국내리그 이상이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2)
†Lucifer†
09/06/17 14:50
수정 아이콘
서든은 일본에서 그나마 하던거 같던데 스포는...
09/06/20 11:53
수정 아이콘
기사보니 리그 진행비와 선수들 연봉등 리그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서든 개발사 쪽에서 다 대주는 조건이라던데, 솔직히 이 조건때문에 케스파에서 그냥 용돈벌이로 해주는 느낌이네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치면 스타처럼 국내에 대중적인 서든을 하던가, 아니면 국제적으로 대중적인 워크처럼 카스를 하던가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H.P Lovecraft
09/06/21 22:07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잘하는데 얼마나 잘하는지는 알기 어렵죠

날아가는 총알의 궤적이 보여서 조준과 사격 실력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는게임'으로써는 그다지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하기엔 어렵죠

제 생각엔 카트라이더 리그보다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09/07/11 10:58
수정 아이콘
위에 다른 분들이 이야기해주셨네요
하려면 카스를 하거나, 국산 게임을 하려고 했으면 서든이 나았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스포가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나요? 어느 정도인지요?;
09/07/12 06:32
수정 아이콘
옵저버 모드가 정말 안습이라.
실제로 게임하는 유저들은 선수들의 밀가루를 보고 싶어 할텐데..

그건 그렇고 제가 서든은 안하고 스포만 해서 그런지
서든 리그하는거 보고 이런 게임도 방송하나 피식 했는데 대세는 서든이었나봐요;
엘푸아빠
09/07/23 20:0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철권을 꾸준히 미는게 나을 듯 할 정도입니다. 그건 그나마 보는 재미라도 있어요. ttt만큼의 높은 보급률은 아니지만, 보는 재미면에서는 FPS보다 높았거든요. [물론 프로리그화는 반대입니다.]
은비까비
09/07/26 02:42
수정 아이콘
요즘 어떤 FPS 게임나와도 힘든 시점입니다 그이유가 서든어택이 번번이 FPS1위를 고수하고있죠 쉬운조작법과 카스와 같은 인터페이스 게임도 비슷해서 카스잘하는사람은 서든도 잘하는사람이많죠 서든은 쉽기도하면서도 어려운게임이죠 하지만 스포는 초보자가 하기에는 엄청
어려운 게임입니다 캐쉬없으면 힘들고 SP도 벌기힘들고요 특히 SP없어서 접는사람들 엄청많습니다 서든같은경우 총을 무한대로 매일 바꿔가면서 쓸수가있죠 하지만 스포는 1년내내 그총 쏘기바뿌고 총 수리하기 바뿌고.. 서든은 특히 스피드 아이템없으면 그냥 죽음이죠.. 프로게이머들이 달리기가 빠르게보이는이유가 캐쉬템을 대다수 도배하고 다니죠 아무 템도없이 걸어보시면 아시곘지만 완전 기어갑니다 어 티비에서는 빨라보이던데 왜이렇게 느리지..? 이런생각이 들죠 그게다 SP템과 캐쉬템이죠 캐쉬를 도배하면 스나저격으로도 한방으로 안거더군요 말이 길어젔네요
그래서 서든이 스포를 따라잡았지않나 생각되네요 쉬운게임과 카스와 동일한 인터페이스 캐쉬가없어도 총만잘쏘면 킬데스 잘오르고 여자들도
조작법과 게임이 쉬워서 많이들 하죠 지금 서든 동접보면 어마어마하죠.. 그수가 새벽에도 2만명이넘고 저녁에는 15만명이 넘죠..
제생각이지만 스포도 카트라이더처럼 수명이 오래가지는 않을뜻합니다 카트라이더도 와이거 스타처럼 엄청 오래가겠다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버러우를 탔죠.. 아마 스포회사가 어느정도 이익을 추구하면 아마 대회도 안열릴듯합니다 그러면 스포 프로게이머도 카트 프로게이머처럼 발발 동동구리고 살가능성이 높죠 제생각이지만 서든이 아마 스타의 대를 잊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분 말씀처럼 철권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너무 스타의 중심의 E스포츠가 되었는데 게임TV를 틀면 스타만 하는게아니라 다양한 게임들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09/07/28 18:29
수정 아이콘
e스포츠 종목 다변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방송으로 보고 싶은 것도 있구요.
다만 성급한 프로화나, 프로모션을 위한 단발성 토너먼트 대회보다는 정기적인 토너먼트대회를 여러 종목에 걸쳐 여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물건이 된다 싶으면 자연스레 프로리그가 출범이 되는 발판이 마련 될거라 봅니다.기존의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매일매일 다른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면 대회 운영비가 많이 절감될 거라고 봅니다. 반드시 페스티벌식의 거대한 종합 게임 축제일 필요도 없구요. 단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경기가 잦은 점이 조금 걸리네요. 인기 있는 종목은 짧은 기간의 토너먼트이기에 가능한 적은 스폰서쉽 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창출하려 하는 기업들의 참여도 기대가 되네요.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선은 방송이 되어야..
the hive
09/08/08 15:44
수정 아이콘
스페셜포스로는 국내리그 이상이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만.(3)

사실 어떤 게임으로도 국내리그 이상 넘어가기 힘든게 국산게임의 현주소 아닐지요
09/08/10 00:22
수정 아이콘
써든이 확실히 스포보다는 유저층이 많아서 차라리 서든을 공식리그로 삼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그러나 스포리그에 대한건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죠..아직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는 무리라고 보네요
아무리생각해
09/08/13 16:30
수정 아이콘
스페셜포스는 국내리그도 힘들다고 봅니다.
당장 가까운 피씨방만 가도 스포하는 사람보다 서든하는 사람이 훨씬많은걸요 ㅡㅡ
09/08/13 16:35
수정 아이콘
결승전을 보니 개스파가 돈 쳐벌려고 만든 그 협회에 그 게임을 하는 리그가 망해가는 걸 보니 저는 기분이 좋더군요. 선수들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철도 모르고 협회의 상술에 넘어가서... 지금이라도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이 국제적으로 자리 잡은 FPS게임에 도전하시길.
09/08/13 21: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국산게임중에 가장 E스포츠로 제역활 했던게 카트인데... 표절에다가 게임사도 돈슨이라 E스포츠화에서 확실히 밀렸으니...

에어라이더가 요새 반응이 좋다긴 하는데... 될지..
09/08/13 21:40
수정 아이콘
가장 이상적인건 국내에서 스타처럼 E스포츠화하기 좋고 흥행성도 좋은 게임이 나오고 스타 선수들이 발굴되며 제작사 측에서도 E스포츠화에대한 확실한 지원을 하는건데.... 이게 가능할지.....
ROKZeaLoT
09/08/31 22:44
수정 아이콘
e스포츠를 가장한 스타크래프트 스포츠 산업.

이게 현주소인것 같네요..
요한리베르토
09/10/14 16:43
수정 아이콘
차라리 카스로 하면 했지 서든은 좀.......
09/10/28 06:26
수정 아이콘
스포나 서든이나 오십보 백보.
결론은 둘다 보는 재미가없어 아주 소수의 사람말고 대중에게 어필하긴 매우 힘들어요

철권이나 바투같은경우는 아주 가끔 재방송 나오면 뭐지 하고 보는편인데

스포나 서든은 이해도안되고 픽하고 끝나고 픽하면 쓰러지고 이해가 쉬운것도 아니고 왜 죽은건지도 모르겠고
왜 이기고 지는거고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저 그럼

피시방가서 친구가 옆에서 워3 스타 밀리 아니면 카트 피파정도까진 옆에서보면 재미라도있는데
스포 서든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재밌나요 ?
장군보살
09/12/14 10:13
수정 아이콘
뒤늦은 댓글이지만.. FPS게임 중계는 옵저버 문제로 인하여.. 보는 재미가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정말 재미있단 말이죠..

그리고 아예 할거면 서든을 했어야합니다. 스포의 인기보다 서든이 우월한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스포를 하는 유저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압도적입니다. 제주위 친구들은 전부 스포를 하지요. 하지만 얘네들은 절대로 E스포츠리그 안봅니다. 왜냐하면 도통 이 나이층의 사람들은 거의 E스포츠를 보지않기 때문이지요. FPS 게임중계는 정말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이해도 안되고 픽하고 끝나고 픽하고 쓰러지죠..윗분 말씀대로.. 저도 서든만 하는 입장인데 스포보면 뭐가 뭔지 모릅니다. 그건 어쩔수없이 옵저버의 한계상 모든장면을 잡아주기 힘듭니다. 교전장면도 안보이는데 이선수 화면 쫒다가 보니까 다른선수들은 죽어있고.. 도대체 언제 어디서 죽은거야?
차라리 FPS리그를 할거라면 서든을 해야 합니다. 그나마 10대후반층의 충성도가 높고 실제로 마스터리그도 많이 봤었거든요..홈피만 가도 스포리그는 아웃오브안중입니다. 하지만 서든리그할때에는 서든홈피에서 선수이야기나 경기이야기 많이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대 방송사에서 스포를 민다는것은 당연히 안봐도 뻔히 드러나는 제작사의 로비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러면 뭘하나요. 스포하는 매니아층도 스포리그에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연령대가 높죠. 게임방송 절대 안봅디다. 차라리 할거라면 유저연령층이 다소 낮고 그래픽면이나 타격감에서 좀더 나은 서든어택을 하던지..
이거 양대에서 인기도 이미 말라죽은 스포를 미는거 보면.. 제 생각뿐 아니라 제친구 스포 골수매니아도 이런 이야기해주면 도대체 게임방송에서 스포리그 하면 누가 보냐?라고 하는데요.. 자사 게임홍보를 위해서 제작사에서 로비를 하는것같은데.. 그래봐야 시청자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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