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9/02 17:20:30
Name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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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 vs Z] 新더블넥서스 2.0


*이 빌드는 멀티 3번째 해처리 출발-가스로 이어지는 사우론 상대로한 빌드입니다 만약 저그가 2햇이하 레어라거나 앞마당 3햇이라면
선스타게잇/후아둔이 안전하고 유리합니다.


#기존의 빌드에서 대대적(?)인 수정을 하였습니다.
빠른 4햇 뮤탈상대로 외줄타기라는 의견이 종종 있어 타이밍을 최대한 앞당겨보려 하였고 오늘 하루 이거에만 매달린 결과
더 좋다고 생각되는 빌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빌드수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적화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빌드오더

초반 더블넥서스 빌드는 생략하겠습니다 정찰 상태와 저그의 빌드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22 코어 완성되면 바로 아둔(첫 게이트에서는 질럿 꾸준히) 30-32/34 파일런-2게잇 추가(총3게잇)

발업-파일런-공업 7질럿-사업(4질럿 나올즈음에 2,3번째 게이트 완성되면 정상 2,3번째게이트는 질럿 한 번씩 찍고 드라)

*2게잇 추가 타이밍은 3질럿 찍은 후 부터입니다 게이트 빌드타임이 40초 질럿이 25초입니다. 그럼 7질럿이 딱 됩니다.

후 드라 찍기전에 사업, 3드라 찍고 본진2캐논 6드라까지 이후 앞마당 2캐논 이후 3겟 올 질럿 저그앞마당 랠리-앞마당 가스


프로브 조절과 파일런 타이밍은 글로 적기가 힘드니 적절히 해주셔야 합니다. 리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6드라 후 추가유닛은 3질럿씩 계속 보내고 잉여자원을 세이브하고 찌르면서 저그체제 확인 후 테크를 밟습니다.
(저 같은 경우 3겟에서 질럿을 찍어보내면서 가스300이 되면 2스타를 올리고 뮤탈이면 그대로 히드라면 취소 후 템카이브.
히드라더라도 취소하지않고  2스타 커세어 모아서 운영해도 상관 X)

*타이밍

2.0                                기존
6:20 발업                       6:20 발업
7:00 6드라 7질럿            7:30 8드라 9질럿
7:30 저그 앞마당 도착      8:00 저그 앞마당 도착
8:00 6드라 15질럿          8:30 8드라 13질럿
*첫 발업질럿은 상대가 배를 째지 않는다면 정찰용이고 저그의 체제를
파악하게 되면 6드라후 바로 대응테크(히럴-로보템카/뮤탈-2스타) 밟습니다.
알 수 없다면 성큰만 유도하고 그냥 돌아오면 됩니다.

*찌르기 질&드 운용

당연한(?) 소릴수도 있지만 드라로 앞에 해처리+(덴/챔버) 제거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최소 해처리는 날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큰을 6-7개 이렇게 지을 경우 타멀티쪽으로 가시면 저그가 거기까지 성큰을 지을 여력이 안되서 한 쪽은 밀립니다
성큰을 해처리 앞 쪽에 추가로 2-3개 건설하는 경우 질럿 2기정도 밀어넣고 드라 1.4로 제거하시면 됩니다.
8드라에서 6드라가 됬지만 오히려 기존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이 30초나 앞당겨졌고 제 경험상 8드라 해봐야 드라가
2기정도는 버벅이기나하고 공 제대로 다 쏘지 못하고 2질럿이 많은게 나은거 같습니다. 제일 큰 차이는 역시 타이밍입니다.  


*기존 빌드와의 가장 큰 차이점

드라로 심시티제거 후 들어갈 즈음 2드라가 적은 대신 2질럿이 많습니다(8드라 9-13질럿 -> 6드라 11-15질럿)
이 이유는 당장 첫 출발은 6드라 7질럿으로 2드라 2질럿이 적지만 30초 빠른 출발로 인해 4질럿이 추가되기때문에
심시티제거 후에 공격들어갈 타이밍에는 2질럿이 더 많게 되는 현상입니다.
거기다 2드라가 적어서 심시티제거에 시간이 조금이나마 더 걸리지만 드라의 공격타이밍을 30초가량 앞당겼습니다.
따라서 저그가 압박받는 타이밍이 굉장히 빨라지며 저그의 어떤 체제상대로도 기존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정상적으로 빌드를 탔다면 6드라까지 놀랄만큼 가스가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가스타이밍이 정상이라면
3드라 찍을때 가스보유량 150근처 유/무로도 빌드를 제대로 타고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일단 글이 너무 지저분하여 정리를 한 번 하고 싶었는데 빌드를 조금씩 변형하다가 더 좋은 것을 만든 김에 글을 수정합니다.
ps2 리플레이는 링크로 받으셔야 합니다.
ps3 최대한 글을 한 눈에 들어오고 읽기 편하게 간소화했는데 혹시 빼먹은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거나 리플레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타이밍 맞추기를 힘들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될까해서 유닛/건물 빌드타임 올립니다

질럿 24-5초 드라군 30초 게이트 40초 캐논35초(지잉포함) 따라서 5:55~6:00에 7질럿이 나와야하며 6분부터는 3드라를 찍어야
7분에 6드라가 맞춰지고 앞마당으로 나오고 하는 시간 합쳐서 저그 앞마당에 7:30엔 여유있게 도착합니다.

+4햇 뮤탈일경우 머뭇거리면 뮤탈에 본진 날아갈 위험이 있어서 약간 수정합니다
4겟 늘리지 마시고 3드라찍고 본진2캐논 6드라까지 찍고 앞마당 2캐논 본진 앞마당 2캐논씩 지어주세요
드라는 나오자마자 뮤탈 상대말고 바로 저그쪽으로 달려야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타이밍체화가 중요합니다 7분30-40에 6드라7질럿이 저그앞마당에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저도 쉬운빌드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만 쓸 수 있다면 감히 어설픈 커세어운영하다 히드라에 밀리는거보다 훨씬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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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2ideA
11/09/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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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6해처리 하는 저그한테만 끝판왕 아닌가요;; 전 저그유전데 오버로드로 스타게이트 안가는거 보면 4해처리 정도에서 멈추고 바로 앞마당 가스 추가하고 뮤탈 띄우는데요.. 정확히 계산은 안해봤지만 4드라군 나올때 쯤이면 뮤탈 최소 9마리는 있을거 같은데요..저그가 빨리 눈치 못채고 2가스 올린후에 뮤탈 가지 않는다면 상당히 좋은 체제일 것 같긴 합니다.
결론은 4~6해처리 사우론에게 필승이라기 보단, 6해처리에게 필승, 5해처리에게 비슷, 4해처리에게 망함.. 일 것 같은데요
전국수석
11/09/02 17:50
수정 아이콘
우연인지 정말 묘하게 방금 3해처리 레어 뮤탈타는 저그와 한 게임했습니다. 리플레이 업로드가 2개가 한계라 바꿔서
올렸습니다 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글링 난입 1기를 허용해서 프로브 몇 기가 일을 못하고 1기 잡히고
빌드타이밍이 20초가 늦어져버렸는데도..
iDea2ideA
11/09/02 17:52
수정 아이콘
지금 리플레이를 못봐서 그러는데 상대 9뮤탈 타이밍이 언제쯤이죠?? 쭉쭉 뮤탈 누르면 막을수 있나요??
전국수석
11/09/02 17:54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썼지만 뮤탈을 본진에서 수비해주면 당연히 저그에게 떙큐입니다
발업질럿으로 센터를 돌면서 시간을 벌어야합니다
그리고 뮤탈인걸프로브나 질럿으로 확인즉시 본진과 앞마당에 2-3캐논유지하면 더 좋습니다
+아 일단 3해처리가 아니라 이 분도 4해처리 레어였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일단 타이밍을 봤는데 예상하신대로
9뮤탈타이밍과 4드라타이밍이 거의 일치합니다 그리고 올드라로 막는게 아니라 당분간만 막고
뮤탈이라면 템테크를 바로타서 아칸을 빨리 확보해야 합니다(질럿으로는 센터에서 시간을 끌면서)
iDea2ideA
11/09/02 17:57
수정 아이콘
그럼 그때부터 그냥 일반적인 저그는 뮤탈 -> 럴커 / 플토는 템테크 -> 옵저버테크 루트로 가겠네요.. 질럿 도는거야 당연한거고.. 어쨌든 저그가 바로 뮤탈 띄우지 않는 이상 좋은 빌드인거 같긴 합니다. 다만 저그 유저 입장에서 커세어 셔틀을 잘쓰는 플토보단 상대하기 쉬울것 같아서요. 여기저기 휘둘릴껄 신경쓰는게 아니라 앞으로 치고나오는 한방만 주의하면 되니까요.. 사실 '커세어 셔틀을 잘쓰기'가 엄청 어렵긴 하죠..
전국수석
11/09/02 17:59
수정 아이콘
바로 그 점도 제가 이 빌드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프로게이머조차도 커세어/셔틀 운용을 힘들어하고 까딱하다 한 번에
훅 갈 가능성이 있는데 이 빌드라면 병력중심이라 안정적이고 컨트롤면에서도 많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iDea2ideA
11/09/02 18:0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저그유저이지만 플토로 저그잡는거 재미있어하는데 컨트롤 잘 안되는 날엔 이거 써봐도 좋을것 같아요. 스타팅이 멀어서 상대 오버로드가 본진을 못보고 있을 때 쓰면 말씀하신대로 거의 필승일것 같구요.
전국수석
11/09/02 18:0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가 선아둔을 보고 4해처리 뮤탈을 준비해도 질럿으로 시간끌고 아칸 바로 확보하면 절대 약하지 않은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리플 빨리 보시면 좋겠습니다
ArcanumToss
11/09/02 20:00
수정 아이콘
정리하면 이런 거군요.

저글링 -> 2 캐논으로 안전하게 막아서 타이밍이 처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2해처리 뮤탈 -> 선스타로 수비하면 필승 or 캐논 2개 + 드라군으로 막고 러쉬
3~4햇 뮤탈 -> 질럿 액션으로 시간을 끌면서 드라 + 아칸으로 막는다.
사우론저그에서 다수 뮤탈 -> 앞마당 또는 타스타팅 확장 중 한 곳을 밀어버린다. 후속 병력은 질칸.

ps. 리플레이를 많이 올리시려면 압축해서 한 파일로 올리시면 됩니다.
전국수석
11/09/02 20:27
수정 아이콘
예 대부분 맞습니다 더불어 뮤탈이 아니라 러커체제라면 얼마 안있어 금방 옵저버가 나옵니다
그리고 패럴이 아닌이상 최소 심시티 해처리 2개(타스탓/앞마당)는 날릴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다 밀어버린다던가(리플1이 그것입니다)
이러면 순식간에 저그는 해처리가 3-4개가 되버리죠 러시타이밍 옵타이밍 템타이밍등등 따졌을때
빌드가 굉장히 짜임새있다고 생각하고 8드라군으로 심시티 제거후 질럿1부대와 후속질럿으로 밀어버리는데 이게 굉장히 강력합니다.

덧붙이자면 반드시 2캐논일 필요는 없고 1캐논에 프로브 잠깐세워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게 또 좋은게 토스유저들이 엄청 걱정하는
그 땡히드라에 당할 일이 절대 없다는거고 오히려 땡큐. 2햇뮤탈올인은 막으면 필승이라
궂이 이걸 쓰기보단 그냥 커세어가 낫다보고 중요한건 뮤탈에 대한 대처인데 절대 뮤탈을 본진에서 활개치게 놔두면 안된다는거고 다수뮤탈 보는즉시 템카를 올려서 당분간은 드라캐논으로 막고 이후는 아칸과 함께 러쉬를 가면 뮤탈이 못달려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케넘토스님이나 토스고수분들의 평가가 궁금했는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canumToss
11/09/02 21:00
수정 아이콘
요즘 손스타가 떵이라... 크... 하지만 빌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셔틀을 먼저 뽑는 건 왜인가요?
그리고 선러커의 경우에는 어떻게 운영을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국수석
11/09/02 21:14
수정 아이콘
질드라로 밀 타이밍쯤에 셔틀이 나오게 되는데 전 항상 로보틱스 랠리포인트를 저그본진 언덕아래 쪽으로 해놓습니다
질드라로 뚫으면서 본진에 4질럿드랍하면 굉장한 효과더군요 무방비 본진에 갑자기 4질럿이 떨어지면 막을 유닛도 없고
2군데 멀텟을 요구해서인지 저그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리고 선러커라면 3-4햇에 가난하게 하면서 레어50%에 덴을 올리는 최적화 패럴과 같은 사우론이지만 타이밍이 늦은
부유한 러커가 있는데 전자는 질럿산책 타이밍이 러커확보타이밍 쯤이거나 그 전인데다 저그가 가난해서 밀수도 있고
안되면 러커 확인되마자 로보틱스 올리는게 최선이죠
후자는 말 백마디 쓰는거보다 리플1 한번 보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ArcanumToss
11/09/02 21:26
수정 아이콘
아하! 셔틀은 저그 본진 4질럿 드랍용이로군요.
1다크 3질럿 뽑아서 1다크 먼저 보내고 3질럿은 나중에 보내서 드론 싹 잡고 건물도 날리면 초대박!
이후엔... 하템 드랍.
그러면서 돌아가는 2~3 확장과 질드라템 + 리버.
그림이 쫙 그려지네요.
요는... 땡히드라와 뮤탈에 대한 대비가 잘 되는가인데...
히드라는 질럿이 많아서 괜찮을 것 같고
뮤탈은 질럿 무빙으로 시간을 끌면서 드라군 + 캐논 이후 아칸으로 방어하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리플 보니 6해처리엔 확실한 카운터인 건 분명하고 뮤탈이 가장 까다롭긴 할 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 방어와 공격 모두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빌드네요.
전국수석
11/09/02 21:31
수정 아이콘
예 과대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프로게이머들이 이 빌드를 알고 쓰게된다면
순식간에 PvZ 정석으로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ArcanumToss
11/09/02 21:47
수정 아이콘
과대망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잠정적인 제 판단은 일단 6햇 체제에 대한 카운터인 건 확실하고 다른 체제에 대해서도 대책이 없는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체제에 대한 대책도 확실하다면 최고고 확실치 않아도 대응법만 있으면 정석으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어떤 전략이든 그 전략을 계속 쓰면 한계든 대응법이든 둘 중 하나는 나오죠.
후자였으면 합니다.
ArcanumToss
11/09/02 22:30
수정 아이콘
압축해서 땡히드라 리플도 함께 올려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대처법이라도 적어주세요.
전국수석
11/09/02 22:55
수정 아이콘
첨부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스타가 지워져서 3햇 땡히에 대한 리플은 날아가서 5햇 사우론 노레어 히드라를 상대로한 리플밖엔 없네요
전자는 쉽게 막았습니다 솔직히 스타게이트-커세어 자원을 생략하고 게이트에 투자했는데도 못 막을 정도 실력이면..
거기다 선아둔이라 발업이 굉장히 빨라서 막기 수월합니다 상황에 따라 정 불안하면 캐논 1개정도만 추가해주면 됩니다.
첨부한 5햇 노레어 히드라웨이브는 처음 발업질럿 7기를 조공하고도 충분히 막았습니다.
땡히라면 당연히 테크는 로보틱스보다 템카가 먼저고 발업질럿 이후 드라템이 확보되면 땡히는 할게 없어지죠
저그가 땡히 해주면 땡큐라고 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ArcanumToss
11/09/02 23:44
수정 아이콘
정리하면 요렇게 되겠군요.

< 빌드 >

1게이트 - 코어(이후 질럿 꾸준히) - 아둔 - 2게이트(30/34) - 파일런 - 발업, 공업 - 인구 50에서 프로브 중단 - [3,4게이트] -본진 1캐논 - 앞마당 가스 - 드라군 사업 - 9질럿까지 뽑되 7질럿에서 질럿 무빙(앞마당과 타스타팅에 심시티 강요, 절대 무리하면 안 됨) - 4게이트에서 드라군 2회전 - 8드라군 완성 후 심시티 깨기(해처리 위주) - 8드라군 이후 계속 질럿 추가 - 로보틱스 - 템플러 아카이브 - [5,6게이트] - 셔틀 이후 옵저버, 스톰업, 공2업, 본진 4질럿 드랍, 5,6게이트에서는 하템만 뽑음, 옵저버 나오면 확장

< 주요 체제별 대처법 >

* 초반에 선풀 6링 이상 -> 2캐논
* 저글링 난입으로 꼬였다 -> 선스타 후아둔 커세어 정석 운영
* 2해처리 뮤탈 -> 선스타로 정석 운영 또는 2캐논 + 드라군으로 막고 러쉬
* 3~4햇 뮤탈 -> 질럿 액션으로 시간을 끌며 드라군 + 아칸
* 4~6햇 사우론에서 다수 뮤탈 -> 앞마당 또는 타스타팅 확장 중 한 곳을 밀어버린다. 후속 병력은 질칸
* 2~3햇 땡히드라 -> 질럿 + 캐논 방어, 로보틱스보다 템플러 아카이브 먼저, 하템
* 5햇 땡히드라 -> 발업 질럿 +사업 8드라군 이후 2하템과 질럿 꾸준히 추가, 하템

< 빌드의 중요 타이밍 >

06:20 질럿 발업 완료(9질럿 생산 완료와 동시)
07:45 8드라군(사업) 9질럿(발업)완성
08:00 저그 앞마당 또는 타스타팅 확장에서 드라군이 건물을 때리기 시작

< 병력생산과 운용 >

* 운용 : 드라군은 8 ~ 12기 정도 유지, 드라군만 부대 지정(질템과 엉키지 않게), 질템은 함께 부대 지정

* 생산 : 드라군은 8~12기정도만 유지, 땡히가 아니면 4게이트까지는 하템 생산은 금물
6게이트부터는 드라군 수 유지하며 4질럿과 2하템씩 계속 추가
드라군을 잃었다면 다시 생산하고 이후 4질럿과 2하템만
전국수석
11/09/03 00:07
수정 아이콘
밖에 나갔다왔는데 헉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좀 중구난방식으로 적은 감이 없잖아 있는데 이런식으로 했으면 훨씬 보기 편할텐데 그랬군요.
전국수석
11/09/03 01:01
수정 아이콘
아 한글로 저장해서 그런가 리플레이 다운이 안 됬었네요 영문으로 고치니 되는군요
다운하다 실패하신분들께 죄송하지만 다시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세나
11/09/03 01:17
수정 아이콘
공업보다 아둔을 먼저 지으면 공발업이 동시에 되지 않을텐데요
온리 히드라가 아닌 히드라에 저글링을 섞어서 압박하는 경우에도 통하나요?
전국수석
11/09/03 01:38
수정 아이콘
공발업이 동시에 되는게 포인트가 아닙니다. 첫 발업질럿은 그냥 압박용입니다. 성큰+저글링을 뚫을 생각도 없고
공업이 그 타이밍에 됬다하더라도 어차피 센터에서 저글링이 상대 안해줍니다.한 마디로 공업은 빨라봤자 무의미합니다.
공업이 안됬어도 저글링이 센터에서 싸움걸고 성큰없이 싸우면 이득입니다. 8드라와 같이 러쉬갈때는 당연히 공1업 되어있습니다.
정확한 공업 타이밍은 발업이 완성되고 질럿이 저그의 앞마당과 타스타팅멀티까지 돌고올 즈음에 됩니다.
그리고 히드라저글링 압박이 압박을 당한다는건지 질럿으로 갔을때 대기하고 있다는건지 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땡히처럼 와서 하는거면 그냥 막힙니다. 후자의 경우는 그냥 뻇다가 드라군과 다시가면 됩니다.
11/09/03 02:11
수정 아이콘
흠 5햇 상태에서 그냥 성큰박아버리네요 이후 3가스 뮤탈오니까 커세어 미리모아놓은게 없어서 그냥 휘둘리는데 어떻게 대처하죠..
저는 50전에 승률 92% 플토고 상대방님은 200전에 89%였네요 드라아칸으론 진짜 빈정상해서 못막겠네요 -_-;; 드라만 찝어잡아주고 포톤3개있는거 짤짤이하면서 끊어먹고 그러면서 테크는 테크대로 타고 하이브 타기시작하니까 뮤탈에 휘둘린거덕분에 추가멀티가 늦어서 그냥 말렸네요
11/09/03 02:14
수정 아이콘
아 참고로 저그분 빌드가 12햇 14가스 삼룡이 이후 레어 저글발업 스파이어+덴 5햇이었구요 저글 돌리면서 드라보자마자 해처리 앞쪽에도 쭉 성큰깔고 삼룡이 본진쪽 먹었습니다.
전국수석
11/09/03 10:06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좀 볼 수 있을까요?

리플레이를 보지 못해서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제 경험상 저 빌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됬을 경우 저그가 4햇일경우 9-10뮤탈이 4드라타이밍에 5햇일경우 8드라가 심시티 때리고 있을 때 나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뮤탈을 저런식으로 많이 뽑게 되면 저그가 2중(앞마당/다른멀티)으로
다수의 성큰까지 지을 여유가 안된다는겁니다 제 경험상 둘 중 한 곳은 반드시 밀렸습니다 후속은 질칸이구요.
ArcanumToss
11/09/03 11:33
수정 아이콘
기존의 5,6햇에 심시티, 해처리 앞 성큰 라인, 저글링, 뮤탈에 당했다는 거군요.
히드라 보다는 저글링과 성큰 위주의 방어.
스컬지보다 뮤탈 먼저.
꼽사리
11/09/03 11:54
수정 아이콘
완벽한건 없겠죠 .. 심시티하고 성큰 3개씩 깔고 뮤탈로 휘두르면..

그래도 어쩡정한 커세어 운영빌드보다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ArcanumToss
11/09/03 13:18
수정 아이콘
저도 리플을 보고 싶네요.
사실 새 빌드를 쓰려다 보면 손에 익질 않아서 타이밍이 많이 어긋나고 운영도 익숙하질 않죠.
저도 빌드만 따라하는데 30초 이상 차이가 나서 당황했습니다.
반면 전국수석님의 리플레이는 거의 타이밍이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하기 정말 쉽지 않을텐데...
11/09/03 15:13
수정 아이콘
집이 아니라 리플을 못봅니다만

'3~4햇 뮤탈 -> 질럿 액션으로 시간을 끌면서 드라 + 아칸으로 막는다.' 이 부분이 그냥 이렇게 간단히 한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다수 물량으로 위협 한다고 해도 타이밍 봐서 아칸 자체를 생산 못하게 해버리면 커세어도 없고 한곳이 밀려도 다른 한곳만 안밀리면 투가스로 무탈만 계속 찍어도 될거 같은데..
전국수석
11/09/03 15:50
수정 아이콘
막는다는 표현이 좀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본진에 틀어박혀서 수비를 하라는게 아니라 드라군을 앞마당 밖으로 빼둬야 합니다.
그리고 저그에게 공격모션을 취해야하죠 뮤탈이 본진에 오지 못하도록. 테저에서 테란이 바이오닉병력을 밖으로 빼두는 것과 같습니다
뮤탈을 본진에서 수비하는게 제일 BAD CHOICE입니다 만약 뮤탈이 드라 무시하고 본진오면 저그를 밀어야지 그걸 수비하려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 전에 발업질럿으로 뮤탈이 바로 못 오도록 시간을 끄는게 중요하고 무시하고 온다면 질럿으로 멀티하나 밀 수 있고
멀티를 하나 날려서 저그가 2가스상태로 된다면 2가스 드라군회전을 2가스 뮤탈로 감당 못합니다.

+ 지금 생각해본건데 뮤탈을 확인하면 차라리 아칸보다 게이트 2개 더 늘려서 6게이트 올드라군은 어떨까 생각되네요
11/09/03 15:50
수정 아이콘
어제 게임방에서 해서 안타깝게도 리플이 없네요
바로 뮤탈 뽑아서 막은게 아니라 본진 멀티 심시티 안쪽 2성큰에서 가까운 스타팅or 멀티부터 성큰 늘어나기시작하면서 저글+히드라 물량이었는데 8드라 +후속 질럿으로 뚫을수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성큰에 드라 박은거 충원겸 2드라 +4템 4드라 +2템 2바퀴 돌리고 아칸 2기 템 2기 드라 8기로 뮤탈 방어 시작했었습니다. 뮤탈은 체감상 9~11기가 2번째 게이트 돌고있는 상태에서 나온듯하구요
11/09/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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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지는 초반에 딱 한쌍 뽑았습니다. 커세어가 오버 끊으러 안오니까 정찰용으로 딱 한쌍만 뽑은듯하구요 성큰 6~7기 + 저글링 히드라에 일단 막히고 아칸+드라로 방어하면서 추가 멀티 할려고했는데 신들린 뮤컨에 추가멀티 시도조차 못하고 포톤만 부서지고 프로브 상당수 피해받았습니다.
11/09/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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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도 아예 올드라가 답인것같네요 스톰은 스톰대로 다 헛방나고 아칸은 건물따라 뱅뱅 돌기만하고 -_-;; 그나마 때릴수있는게 드라인데 4겟 드라니까 3가스 뮤탈에 말리는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비슷한 양상이 나오면 리플올려드릴께요. 빌드자체는 상당히 괜찮은것같습니다. 저그가 정찰이 조금 부실하게되서 첫드라 타이밍 놓치면 거의 70~80%는 먹고들어가는것같네요
전국수석
11/09/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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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스럽지만 가능하다면 그 리플을 구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아니면 새로 게임을 하셔서...
위에 2게이트 돌리던중에 5햇 뮤탈 9-11기가 떳다는건 5678번째 드라군 생산중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제 예상대로 빌드가
꼬이셨다고 판단됩니다 몇 번만에 마스터하긴 쉽지 않은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제 계산대로라면 8드라가 저그 앞마당에 당도할쯤에 5햇 뮤탈이 뜹니다 뮤탈상대로는 테저든 프저든 10초-20초 차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 예상으론 정상빌드보다 30초이상 늦은게 아니신가 싶습니다
11/09/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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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쨌거나 글로만 봐도 분명 요즘 저그 대세빌드의 저격 빌드로 충분해 보이고 괜찮은 발상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제가 저그 토스를 둘다 하는데 간혹 더블 이후 커세어 생략하고 아둔+사업 으로 한방 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얼추 비슷한 빌드라고 보여지는데요 저그가 무탈가면 로보틱스보다 템플러를 먼저가도 저그쪽이 별로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로보틱스까지 가버리면 무탈뽑고 큰 실수만 안하면 저그가 유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버로드로 초반에 질럿 모으는거 잘보면서 초반질럿에만 안휘둘리면 무탈가면 안질거 같습니다;
전국수석
11/09/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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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름 해법을 발견해서 아래 추가내용이 있는데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ArcanumToss
11/09/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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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 오리지널 빌드는 타이밍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빌드의 타이밍을 맞추려고 몇번 싱글에서 타이밍에 중점을 두며 빌드를 타봤는데 쉽게 안 되더군요.
의외로 손도 많이 가는 편이고요.
사실 전국수석님의 실전 리플을 보면서 가장 깜짝 놀란 것은 리플들에서 선캐논 넥서스든 선넥서스든 발업 타이밍과 질럿이 모이는 타이밍, 드라군 타이밍이 3~5초 이내의 차이밖에 보이지 않았고 같은 빌드일 경우엔 2~3초 정도의 차이도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타이밍 맞추는 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어쨌든 오리지널 빌드의 약점은 뮤탈을 잘 쓰는 저그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타이밍이 정확하면 저그가 상당히 애를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정 빌드가 올라왔는데 어떤 전략이든 그 전략을 계속 쓰면 한계가 보이거나 대처법이 생기거나 하는데 전국수석님이 새로운 대처법을 올려 주셔서 상당히 반갑네요.
전국수석
11/09/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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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대로 뮤탈만 아니면 타밍이 10-20초 늦어도 괜찮은데 뮤탈일 경우는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링난입 때문에 빌드 꼬이지 않게 하려고 6링이상이면 그냥 안전하게 2캐논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이걸 쓰면서도 몇 번만에 마스터 하긴 힘들고 손 느린 프로토스유저분들은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지카와 큐지
11/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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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유저라 잘은 모르지만, 본문에서 느껴지는 바는 사기빌드네요...
그렇게 좋은 빌드면 스타리그에서 허영무 선수가 썼으면 합니다 [m]
ArcanumToss
11/09/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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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 더블넥 역시 사기적인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쓰느냐가 문제죠.
즉, 빌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빌드를 쓰는 사람의 운용이 어떠하냐가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제가 볼 때 같은 실력이라고 할 때 같은 상대에게 20게임 정도 반복적으로 쓴다고 해도 최소한 전국수석님은 60% 이상의 고승률을 올리실 것 같습니다.
그만큼 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실테니까요.
하지만 이 빌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핵심이 무엇인지 짚어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예전에 제가 전략을 한참 올릴 때 느꼈던 것이 창안자와 그것을 뒤따르는 자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타이밍, 대처법, 운용, 그리고 운영까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더군요.
11/09/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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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럴커+성큰으로 방어중심으로 가는 저그한테는 어떤가요?
리플에는 선럴커 플레이는 없었던 것 같네요.
리플 다 봤는데 확실히 좋은 빌드 같은데, 공방유져가 따라하기엔 타이밍 맞추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마 운영이 손에 익기 전에는 뮤탈오면 당황해서 질럿은 냅두고 드라군을 막는데 쓰다가 드라군 1.4당해서 다죽고 지지치는 플레이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후지카와 큐지
11/09/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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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umToss님// 네... 그나저나 자게 댓글은 피드백하셨는지요? [m]
전국수석
11/09/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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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합니다. 제가 5햇뮤탈을 처음 접했을때 진 시나리오가 바로 그것입니다 본진에서 수비하려고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리플레이를 보니 저그유저분이 양쪽에 성큰이 2개씩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으로 한 후부턴
5햇뮤탈상대로 대여섯 게임이상 헀는데 전승중입니다. 그리고 저 빌드가 공격타임이 8분인데 8분에 러커가 나오려면 레어 전에
덴을 타는 가난한 운영을 해야되서 5햇도 힘들거 같고 스포어 성큰 도배를 할 수가 없고 이런 빌드라면 스파이어까지 가스가 안되기때문에 스커지가 없어서
곧바로 추가되는 셔틀의 4질럿드랍과 추가되는 옵저버에 그냥 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두 번정도 겪어봤습니다
제 공격타임보다 러커가 먼저 나와있더군요 근데 두 게임 다 한 쪽밖에 러커가 없어서 다른 한쪽을 그냥 밀어버리고 끝냈습니다.
후지카와 큐지
11/09/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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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석님// 그렇다면 전국수석님이 상대했던 저그 빌드중 제일 까다로운 빌드는 어떤 것이셨나요? 빌드가 무조건 좋을 수는 없다는게 제 생각이라.. [m]
ArcanumToss
11/09/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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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덕분에 봤습니다.
전국수석
11/09/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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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같습니다 분명 약점이 있을텐데..대략 50판 이상 해보았지만 솔직히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그가 어떻게 해야할지..그나마 까다로운건 초반 저글링 난입을 허용하고 빌드가 한 2-30초 느려져서 이 빌드를 못 쓰게 되는것?밖엔..
후지카와 큐지
11/09/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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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즈음인가 잠시 토스 했을 때, 아케이넘 토스님 815 토스였나요? 그 빌드 정말 많이 썼습니다.
승률도 좋았고요. 요즘에도 공방에서 그 빌드를 쓰면 통할까요?
워낙 그 당시 좋았던 빌드라서 통할 것 같기도 하고... 간만에 토스로 815 빌드로 저그 잡고 싶기도 하네요.
포프의대모험
11/09/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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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다봤는데 땡히들어올때 컨삐끗하거나 1시나 7시일때 뮤짤 쩌는분 만나면 피곤할거같네요
대세로 보이는 5~6햇 운영엔 진짜 강력하고 안정적인거같긴 하네요..
전국수석
11/09/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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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히 전에 1시에 발업질럿 7기 조공한걸 감안해주시고 원래는 들이대면 안되는데 처음 실험삼아 해봤습니다.
그 7기를 버리지 않았다면 훨씬 수월하게 막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뮤탈이 절대 토스본진에 바로 못 오고 만약 온다 하더라도 그걸 수비하면 안 됩니다.
4겟에서 뿜어져나오는 병력규모가 굉장합니다 뮤탈이 나오마자마자 바로 토스 앞마당으로 날면 토스 앞마당이야 마비 되겠지만
그럼 저그는 본진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저그입장에서 살을 치고 뼈를 주는 판단이죠..4겟에서 질럿만 쭉 보내는데
뮤탈 없으면 절대 못 막고 뮤탈로 수비해도 멀티 한 개는 무조건 날아가고 남은+계속오는 질럿 정리하는데도 저그입장에서 시간이 굉장히 끌립니다. 그 사이에 토스는 본진/앞마당 캐논준비하고 2스타에서 커세어 모읍니다.
스타가 한 번 지워지는 바람에 5햇뮤탈 상대로한 리플이 없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만 생기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rcanumToss
11/09/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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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선수가 한 말이 있죠.
프저전은 컨트롤 싸움이다.
ArcanumToss
11/09/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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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업 타이밍이 8분 이후로 계속 넘어가길래 확인을 해 보니 빌드 설명이 잘못된 곳이 있네요.

< 빌드 >

1게이트 - 코어(이후 질럿 꾸준히) - 아둔 - 2게이트(30/34) - 32/34 파일런(프로브 잠깐 쉬면서) - 공업, 발업 - 인구 50에서 프로브 중단(5질럿 완성) - [6,7질럿 생산 중 3,4게이트] -본진 1캐논 - 드라군 사업(7질럿 완성 타이밍) - 9질럿까지 뽑되 7질럿에서 질럿 무빙(앞마당과 타스타팅에 심시티 강요, 절대 무리하면 안 됨) - 앞마당 가스 - 4게이트에서 드라군 2회전 하되 로보틱스는 4드라군 완성 직후 로보틱스 지을 자원이 될 때 - 8드라군 완성(7:30; 사거리업은 7:45; 상대방 건물은 8:00에 해처리 위주로 때리기 시작) - 질럿 계속 추가 - 이후 상대가 뮤탈 중심일 것에 대비해서 [2스타게이트] - 이후 뮤탈이 아니면 1스타로 줄이고 템플러 아카이브, [5,6게이트] - 셔틀 이후 옵저버, 스톰업, 공2업, 본진 4질럿 드랍, 5,6게이트에서는 하템만 뽑음, 옵저버 나오면 확장

< 주요 체제별 대처법 >

* 초반에 선풀 6링 이상 -> 2캐논
* 저글링 난입으로 꼬였다 -> 선스타 후아둔 커세어 정석 운영
* 2해처리 뮤탈 -> 선스타로 정석 운영 또는 2캐논 + 드라군으로 막고 러쉬
* 3~4햇 뮤탈 -> 질럿 액션으로 시간을 끌며 드라군 + 아칸
* 4~6햇 사우론에서 다수 뮤탈 -> 앞마당 또는 타스타팅 확장 중 한 곳을 밀어버린다. 후속 병력은 질칸
* 2~3햇 땡히드라 -> 질럿 + 캐논 방어, 로보틱스보다 템플러 아카이브 먼저, 하템
* 5햇 땡히드라 -> 발업 질럿 +사업 8드라군 이후 2하템과 질럿 꾸준히 추가, 하템

< 빌드의 중요 타이밍 >

06:20 질럿 발업 완료(9질럿 생산 완료와 동시)
07:45 드라군 사거리업 완료(8드라군이 상대방 앞마당 또는 확장에 반 쯤 도달함; 8드라군 + 9질럿)
08:00 저그 앞마당 또는 타스타팅 확장에서 드라군이 건물을 때리기 시작

< 병력 생산과 운용 >

* 운용
- 7질럿 완성과 동시에 사거리업을 누르고 치고 나가서 성큰 강요
- 후속 8,9 질럿은 앞마당 에서 대기
- 4드라군 타이밍에 로보틱스를 올리고 8드라군(이후에도 8~12기만 유지) 타이밍에 치고 나가서 심시티 파괴 후 질럿도 공격
- 셔틀은 상대 본진 근방으로 랠리를 지정한 다음 4질럿을 신속히 드랍
- 뮤탈 체제면 절대로 회군하지 말고 질럿으로 적당히 공격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고 드라군 + 아칸 또는 드라군 + 커세어로 몰아내며 게속 공격
- 드라군만 부대 지정(질템과 엉키지 않게), 질템은 함께 부대 지정

* 생산
- 드라군은 8~12기정도만 유지, 땡히가 아니면 4게이트까지는 하템 생산은 금물
- 6게이트부터는 드라군 수 유지하며 4질럿과 2하템씩 계속 추가
- 드라군을 잃었다면 다시 생산하고 이후 4질럿과 2하템만


제 생각에는 뮤탈 상대로 굳이 스타게이트를 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았는데 바꾸신 이유가 뭔가요?
전국수석
11/09/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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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4게이트 후 본진1캐논-사업-앞마당가스이고 사업과 앞마당가스가 바뀌었었네요 사거리업타이밍은
8분에 저그 앞마당에 도착하기전에 반드시 됩니다. 그리고 로보틱스는 8드라군까지 찍고 가스200되면 지었는데
가스가 약간 여유있다면 4드라때 지어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실험중에 있는데 드라군 생산부터는
프로브생산 재개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업질럿으로 마실나갈때 히드라나와있는거 보이면 뮤탈 아니니까
그냥 스타게이트 없이 로보->템카 바로가는게 더 좋습니다.

스타겟은 저그가 뮤탈체제일경우 한 쪽을 일단 밀게 되면 저그 입장에서 할건 2가스뮤탈올인인데
드라캐논템칸은 신컨 뮤짤에 쪼금 불안한거 같기도해서 여지를 안남기기위해 2스타 추가해봤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ArcanumToss
11/09/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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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보니 4드라군 로보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4드라 로보나 8드라 로보나 자원 상황 봐서 하면 되는건군요.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싱글에서 리플을 만들면 고생을 덜 했을 듯요... ㅠ.ㅠ
선넥 빌드 리플, 선2캐논 더블 빌드 리플.

근데 2스타보다는 그냥 1스타 이후 5 게이트가 낫지 않을까요?
2스타가 더 나은 상황이었나요?
가스가 되려나...
ArcanumToss
11/09/04 13:08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기엔 일단 4게이트까진 같고 로보를 생략하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4게이트 병력으로는 상대가 러커라고 해도 한 쪽은 날릴 수 있으니 승기를 잡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물론 로보를 먼저 올리면 거기서 게임이 끝나지만 이후에 토스가 뭘하든 이길 수 있는 상황이니 그냥 로보를 생략하고 그냥 2스타를 올립니다.
그러면서 2스타에서 커세어를 뽑기 시작하는 겁니다.
상대가 뮤탈이면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러커나 히드라면 오버로드 사냥 놀이를 하며 저그를 천천히 잡아먹으면 되지 않나 합니다만... 어떨 것 같으세요?
전국수석
11/09/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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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가스가 완성되자마자 바로 3기 붙였다면
2스타/옵저버 가스는 충분히 됩니다 템을 안뽑고 4겟에서 질럿만 뽑고 가스소모가 전혀 없기 때문에요.
그리고 로보를 일찍 지은 것은 제 생각에 최대한 러커 다수가 모이기전에 빨리 걷어내는게 좋을 것 같고 빠른 공격옵션중 하나인
셔틀의 확보를 위해.혹시 저그가 러커 다수를 보유해서 어찌어찌 버티다가 하이브 가면 승부가 미궁속으로 빠질 수 있기때문에..
후반운영에 자신이 있고 저그를 농락하고싶다면 / 아니면 저그가 확실히 뮤탈체제라는건 미리 알았다면 로보틱스 전에 2스타를 먼저 가서 그렇게해도..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닙니다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빌드변경은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뚱맞지만 저그전 몇 연승중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처법 마스터 전에도 4-50겜에서 90%이상의 승률은 냈지만
대처법 마스터 후에도 20겜이상은 한거 같은데 여태까지 단 한 판도 진적이 없네요.
원래 커세어 운영할땐 7-80%승률의 저그나 래더 1200대 저그한텐 하이브가서 지는게 일상이었는데.. 아 그리고 피시방에서 할땐 빌드가 10초이상 늦기도한데 뮤탈이라도 침착하게 정확한 상황대처만 한다면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꼽사리
11/09/04 15:33
수정 아이콘
대충 몇번 써봤는데도 불구하고 완벽합니다.. 진짜 사우론저그에겐 거의 심장을 겨누는 빌드입니다.
이세나
11/09/04 16:12
수정 아이콘
저같은 저막 프로토스도 좋은 승률나오는 좋은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링 발업으로 정찰 프로브 계속 차단하면서 땡히드라로 몰아치는게 조금 까다로운데요
사우론인척 타 스타팅 앞마당에 해처리짓고 땡히드라오니까 난감합니다.

이 쪽 리플레이는 더 없을까요?
11/09/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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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못 쓰는 프로토스한테 이만한 플레이가 없군요.
이세나
11/09/04 20:06
수정 아이콘
이런걸 자문자답이라 해야하나;;

하나씩 추가되는 질럿으로 저그 계속 압박하다보니 나름대로의 답이 보이네요
전국수석
11/09/04 20:34
수정 아이콘
스타겟-커세어 자원을 생략하고 게이트-질럿에 투자한데다 발업이 빨라서 기존의 커세어운영보다 막기 훨씬 수월하실겁니다.
히드라 발견하시자마자 캐논 1-2개만 늘리고 건물은 4겟-템카-6겟으로 늘리시면 되고(기존 2겟에서 질럿은 쉬면 X)템카 완성되면
스톰업과 딱 템2기만 그리고 이후 질템캐논으로 얼추 막았다싶으면 드라 8기정도만 생산하고 후속은 질템보내면 필승입니다.
테크의 경우는 6겟 이후 8겟까지 늘리셔서 끝내거나 만약 저그가 땡히이후 운영러커삘이 나면 6겟에서 로보틱스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만약 질럿컨을 실수해서 앞마당 게이트/포지가 날아갈 위기라면 그냥 버리고 본진에 6겟 맞춰주셔도 무방합니다
3시간 넘게 저그 찾느라(어느정도 승률있는 저그 찾기가 힘들고 거기에 땡히저그 찾아다니느라)
10게임도 넘게 한 거 같고 딱 한 번 만났는데 리플저장이 안 되어서 바로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앞마당 가스타밍은 똑같이 4겟이후 템카와 같이가는게 최적입니다. 제 경험상 템카가 완성될 때 가스가 딱 500정도가 되는데
2템+스톰업하면 딱 맞습니다 드라찍기전에 사업 잊지마시구요.
이세나
11/09/04 21:23
수정 아이콘
오! 고맙습니다. 상황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셔서 리플레이가 없어도 될 것 같네요!!
11/09/04 21:53
수정 아이콘
엄청 달아올랐네요. 토스빠로써 정말 감사한 글입니다
일단 이번주에 있을 허영무선수의 경기때 반영이 살짝이라도 된다면 이 글은 성지?
11/09/04 23:20
수정 아이콘
공방에서 최적화 하나도 안해본 상태에서 그냥 대충 빌드 한번 읽고 써봤는데
정말 쉽게 저그를 때려잡았습니다.
커발질로 한동안 재미쏠쏠 봤는데 이 빌드도 엄청 좋네요.
전국수석
11/09/05 00:36
수정 아이콘
계속 쓰면서 느끼는 점이 있어 추가하겠습니다. 사실 찌르기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90%이상이 여기서 게임이 끝나지만
기계적으로 빌드를 외우기보다 약간 유동적인 센스가 뒷받침된다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8드라까진 사우론 상대로
모든 빌드오더가 같지만 첫 발업질럿이 마실나갔을 때 만약 저그의 유닛구성을 확인했다면 기계적으로 8드라찍고 로보 먼저 올리지말고
바로 맞춰가는게 최고입니다. 히드라가 보이면 로보->템카 그대로 히드라가 아예 1기도 보이지 않는다면 뮤탈일 가능성이 사실 많이 높습니다
이 경우 로보를 잠시 보류하고 본진앞마당 캐논2개씩 유지하고 2스타를 올림과 동시에 멀티 한 쪽 밀어버리고 2가스저그로 만들면 빌드싸움에서 슈퍼압승입니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발업질럿이 나갈때 1기는 그냥 저그본진쪽으로 던져서 히드라여부를 확인하는게 어떨까도 싶습니다..
11/09/0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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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를 아예 안뽑게되면 후반 난전에 오버드랍에 안휘둘리기가 힘들텐데 그부분에대한 언급은 안나와있네요
iDea2ideA
11/09/05 07:22
수정 아이콘
;;후반 난전까지 보는건 너무 멀리보신듯;; 8드라 타이밍에 멀티 날리면 뭐 이긴거나 마찬가진데.. 그담에는 사실 커세어를 뽑든 뭘뽑든...
iDea2ideA
11/09/05 07:31
수정 아이콘
제일 처음에 태클좀 걸었었는데 제가 직접 해보니 꽤 괜찮네요.. 4~5해처리 뮤탈정도가 이 빌드의 카운터라고 생각하는데 4해처리 뮤탈이라도 질럿+드라군이 체력이 깡패;; 라 뮤탈 떠도 맞고 도망가고 하면서 시간끌고 커세어 뽑을 타이밍이 나오네요. 근데 고수랑은 아직 못해봐서..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제 저그로도 꼭 한번 상대해보고 싶네요..
iDea2ideA
11/09/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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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 빌드의 최대 강점은 예측불가능성인거 같네요.. 저그는 아둔을 보고 오버로드를 빼고, 이후 4해처리에서 뮤탈을 찍지만, 플토가 4게이트까지 올라갈 거라는(8드라를 뽑을거라는)생각은 못하는거죠.. 보통 발업질럿 달리고 나면 테크타는게 일반적이거든요.. 저그가 정찰이 용이하다고는 하지만 '아둔보고나서 뮤탈이 뜨기전'까지 전혀 정찰을 할 방법이 없는거죠.. 그래서 성큰 수를 제대로 못맞추고 그러다보니 뮤탈이 떠도 체력이 깡패인 질럿 드라군에 엄청 피해를 입는... 제가 플레이 해봤을 때 상대들도 본진,멀티에 성큰이 각각 2개씩밖에 없더라구요. 사실 이 빌드는 어찌보면 프로브도 조금 쉬고 테크도 느린 .. 8드라군 타이밍에 반 올인 하는 빌드인데.. 저그는 반 올인이라는 생각을 절대 못하는거죠. 그러니까 성큰을 늘리질 않고... 3배럭 불꽃을 모르고 있다가 당하는 저그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3배럭불꽃만큼 올인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iDea2ideA
11/09/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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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막는 방법은 이 빌드라는 걸 알고 타이밍 맞게 4~5성큰까지 늘려놓으면서 찌르기를 최대한 빨리 막거나 후퇴시킨 후에 뮤탈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걸텐데... 진짜 저그유저입장에서 상대가 이 빌드라는 걸 알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일반적인 테크플레이 하는 상대한테 4~5성큰 늘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국수석
11/09/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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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실지 모르겠지만 50게임 이상 실험하면서 후반은 커녕 하이브라도 간 게임이 1게임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보통 저글링히드라러커 체제의 경우 뚫는 시점에 게임이 끝났으며 뮤탈체제 라도 한 쪽이 반드시 밀리고 저그입장에서 할건 2가스뮤탈올인 뿐인데 질드라로 밀면서 본진에서 캐논과 2스타 타이밍을 벌고 커세어 뽑아서 필승이었습니다.
전국수석
11/09/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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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이미 써놨지만 바로 그것입니다 뮤탈 떴다고 본진에서 질드라를 묵혀두고 있으면 망합니다. 멀티쪽을 공격하면서
본진앞마당 캐논과 2스타커세어타이밍을 벌어야 합니다.
전국수석
11/09/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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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슷한빌드 한 번 당해봤습니다 첫 판에 그 분이 5햇뮤탈인가 하셔서 지시고 리하자길래 두번째 판에 2햇에서 레어를 가서 매우가난한 4햇뮤탈을 가시더군요 타스타팅 앞마당 멀티는 아예 미끼로 주고(해처리외에 아무것도X) 앞마당에 성큰 셋짓고 뮤탈을 제 앞마당으로
바로 날렸는데 저같은 경우는 질럿으로 일단 그 타스탓해처리만 깨고 캐논드라로 수비하면서 2스타커세어 타이밍을 벌고
커세어 모여서 나갔을떄 끝냈습니다. 그리고 한 5성큰 짓는 경우는 반대쪽으로 가면 됩니다 저그가 수비할 곳이 2개기 때문에
비용이 2중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반대쪽도 5성큰이 있다 그럼 드라로 해처리 제거하고 그냥 밀면 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저그가 양쪽으로 성큰을 저렇게 지을경우 뮤탈이 제 타이밍에 절대 못 나옵니다 많이 늦죠 쌩성큰과 소수링만있음 그냥 밀립니다
폴라니
11/09/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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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스로 저그전할때 많이쓰는 빌드네요. 한 4개월전부터 많이 유행타고 있는 빌드이기도하구요. (그 아프리카에서 손경훈인가 하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는 소리를 듣긴 들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와는 약간 사용법이 다르네요. 노스타게이트 선아둔 4겟인건 똑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게이트 완성과 동시에 원질럿과 코어 이후에 가스가 100이 되는 순간 먼저 포지에서 공업, 그후 원드라를 찍습니다. 사실 이빌드는 저그가 오버로드로 본진과 앞마당을 정찰해서 노스타게이트에서 아둔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3햇상태에서 발업도 누르지않고 바로 2가스 캐면서 스파이어 완성타이밍에 8뮤탈을찍는 빌드에 극상성입니다. 해처리를 늘리지 않고 제2 멀티는 발질이 온다면 과감히 포기하고 앞마당에만 뮤탈찍으면서 남는 미네랄로 성큰 3~4개 찍으면서(5햇 갈 돈으로 성큰짓는거죠) 토스 본진 치면 본진이든 앞마당이든 막기가 매우 힘들죠. 그래서 저는 원드라를 찍어서 스타게이트가 잇나 없나 보러오는 오버로드를 쫒아내고 이 빌드를 씁니다. 다시 빌드 순서로 넘어가면 원질럿- 가스100되면 공업- 그후 질럿은 꾸준히 찍으면서 30/34쯤 투겟- 가스 100되면 아둔 - 질럿 2마리와 드라군 한마리로 센터 마실- 아둔 완성되면 바로 발업- 그후 게이트 2개 추가 - 3~4번째 게이트가 한번 돈 순간 (이때 질럿이 8마리정도쯤됩니다) - 바로 진출- 그와 동시에 앞마당가스- 본진과 앞마당 미네랄에 원포토- 투스타게이트(or 템아카이브 이후 4하템- 2아칸)- - 이 순서대로 갑니다. 글쓴분과 다른점이라면 원드라를 초반에 찍어서 내 빌드를 보여주나 안보여주나 가 첫번째 다른점이고 아둔보다 가스 100될때 공업을 먼저 눌러서 첫 진출 타이밍에 공업과 발업이 동시에 되게 하는 점이 또하나 있겠으며, 그후 4드라군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바로 2스타를 가는 게 있겟네요. 글쓰신 분의 빌드는 질럿진출이 제가 쓴 빌드보다 조금 더 빠른게 장점이며 그후 5햇에서 뮤탈인지 히드라인지를 보고 맞춰가는데에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가 쓴 빌드는 진출 타이밍은 조금 느리지만(정상적인 5햇이후 스콜지가 아닌 선뮤탈일 경우에는 질럿이 앞마당이든 제2의 멀티에 도착하는 순간 3~4마리가 나오지요.) 발업과 동시에 공업이 되서 8질럿과 그후 바로추가되는 4질럿으로 심시티된 2성큰과 저글링으로 어설프게 막을려는 저그는 그냥 밀어버릴 경우가 매우 크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물론 이 빌드의 핵심은 발질로 뮤탈을 찍은 저그가 토스 본진에 바로 못오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건 공통점인 것은 분명하지만요. 아 그리고 4겟 공발업 질럿후 2스타게이트를 찍지 않고 8질럿째 찍은후에 템아카이브- 4하템- 2아칸 운영도 괜찮습니다.(이 운영을 선택한 경우에는 2아칸을 만들면서 본진과 앞마당 미네랄 주변에 뮤탈대비용 캐논을 한개가아니라 2개이상을 지어야 합니다. 물론 하템만 찍기때문에 미네랄이 남아서 자원충분합니다.) 2가스를 캐기전에 본진원가스에서도 4하템을 찍을 가스가 되기때문에 아칸으로 본진 방어를 하고 3~4아칸이 되는 순간 다시 공발업 질럿과 진출해서 미는 빌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빌드는 선진출한 공발질럿이 큰 피해를 주지못하면 4아칸때 진출할때 뮤탈로 본진공략 당할 확률이 커서 약점이 있긴합니다. 여기까지가 이 제가쓰는 이빌드의 대략적인 정석이였습니다. 제가 이 빌드를 유행타기 시작 할때 부터 꾸준히 써오면서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빌드죠. 땡히를쓰면 벌벌떨지 않아도 쉽게 막을 수 있으며, 사업된 히드라 6기정도만 찍고 앞마당 건물만 부수고 드론 해처리 늘리는 훼이크 사우론을 상대로는 무적입니다. 땡큐죠.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5햇이나 6햇이후로 스콜지 뽑으면서 심시티된 성큰2개와 링으로 하는 운영은 아차하면 한쪽이 그냥 뚤려버리던가, 아니면 건물 다깨지고 드론 강제 공격당해서 다죽고하는 심대한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에 커공질 이나 커닥 등 더블넥 이후의 비수류가 손이 많이가고 운영이 힘들어 하는 토스에겐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저그가 눈치를채고 링발업도 안누르고 3햇상태에서 바로 8~9뮤탈을 찍으면서 제2의 멀티를 포기하고 바로 본진으로 날아가면 쥐약인 빌드죠. 저와는 다르게 글쓴분의 빌드를 보니 공업보다 아둔이 빨라서 위의 빌드를 쓴 저그의 뮤탈이 날아갈때 본진에서 원포토 4드라군이 나온다고 해도 원포토 4드라군으로는 8~9뮤탈을 막을 수가 없죠. 원포토 4드라군 이후에 계속 드라찍으면서 투스타 올려도 본진은 거의 날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대략 시간이 6분 50초~7분 정도에 8뮤탈정도가 본진에 날라오는데 이때 4드라 원포토 정도만 있으니 막기 힘들죠. 물론 제빌드는 이때 원포토에 투스타게이트가 2/3정도 완성되가는 시점이라서 더욱더 막기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빌드에 많이 당해보고 대처법을 알고 있는 저그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나중에 진출할때 질럿한기에서 한기반정도를 줄이더라도 원드라를 초반에 찍어서 정찰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폴라니
11/09/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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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쓰고 난후 보니까 리플인데도 길이가 너무 압박이네요;;; 여튼간 빼먹은게 하나 있어서 첨언하자면 이 빌드의 극상성빌드가 하나더 있는게 그게 3햇 선러커 저글링 러커 올인 빌드입니다.(물론 제가 위 리플에 쓴 빌드입니다. 글쓴 분의 빌드는 질럿진출이 조금 빨라서 러커를 센터에서 먼저 보고 대처를 정말 잘하면 막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선러커 올인 빌드가 대략 3햇에서 스파이어 안올리고 레어 완성되자마자 4히드라 직어서 센터 구석에서 변태시키고 나머지 는 전부다 링만 찍어서 링2부대랑 같이 앞마당 포토 뿌시면서 돌파하는 빌드인데요. 저그가 이빌드 쓰면 공발업되는 순간 막 진출할때 러커랑 링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물론 그전에 사전 질럿 마실 플레이로 정찰을 잘한다면(히드라를 보던가 변태되는 에그를 보던가 하는 경우죠) 질럿찍던거 취소하면서 포토 2~3개 지으면서 막기만 하면 저그가 초가난해서 필승이긴 하지만 정질럿으로 미리 정찰못하면 정말 막기 힘들죠. 물론 예전에 택신대 이영한선수의 경기처럼 순간적으로 질럿으로 길막고 캐논을 하나 하나 러커에 일점사하는(정말 순식간에 이런 컨트롤 하는건 거의 택신이나 가능하긴하죠;;) 플레이를 해낼수 있다면 정찰 안된상태에서도 막을수 있긴합니다만..커세어를 안가는 빌드라서 정찰못할 경우가 허다합니다.
iDea2ideA
11/09/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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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빌드의핵심은 테크보다는 드라군초반확보후밀어버리는건데 약간 핀트를못잡으신듯 [m]
2초의똥꾸멍
11/09/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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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이 너무빠르네요 그렇게 뮤탈에 힘을준것도아닌데 무방비니 막기는힘들고 질럿방어도 어느정도가능하고;;제가 빌드를 잘 못구사한거의 문제가아니라 뮤탈이 6분4~50대에 뜨니;; http://sc.ygosu.com/replay/?s_cate=all&s_race=&s_type=&search=&searcht=&page=1&idx=76604
첨부합니다 래더 1300대 유저입니다.
전국수석
11/09/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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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 말씀을 드리기전에 전제 하나만 깔고 가겠습니다. 저그가 3번째 해처리를 본진이나 앞마당에 지을경우 혹은 2햇 빠른레어일 경우 그냥 비수류 커세어 운영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발질이후 2스타는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기로 그건 저그상대로 재미만 보다가 결국엔 패할 확률이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빌드와 그 빌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드라군의 유/무고 두번째는 발업타이밍 세네번쨰가 1드라와 공업타이밍의 약간차이정도겠죠
사우론의 핵심은 심시티입니다 올질럿만으로 심시티 된 성큰링을 뚫으려면 엄청난 수의 질럿이 필요하죠 근데 드라군이 이 사우론의 심장을
찌르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이 찔렸다면 그 후는 뻔하겠죠 그리고 둘째로 기존의 비수류나 그 선공업 1드라부터찍고 아둔 짓는 빌드보다
발업이 빨라서 저그에게 빠른 성큰건설을 요구해 조금 더 가난하게 하고 잘하면 저그의 체제를 더 빨리 확인해 맞춰갈 수 있습니다
셋째로 1드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페널티가 됬으면 됬지요 아시는것처럼 보통 좀 하는저그라면 오버로드를 토스 본진에 두고
테크를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토스는 테크를 느리게 않게하기 위해 코어 이후 바로 다음테크를 밟아야 하죠 근데 드라군을 찍고 나와서
오버를 잡고 테크를 올리면 저그에게 안 보여줄수야 있으나 매우 늦습니다 그리고 초반 링올인이나 떙히에도 질럿보다 살짝 더 위험하죠
넷째로 공업 역시 약간 빠르게해서 발업과 맞추는 의미가 없습니다 저그가 바보도 아니고 그 타이밍에 노업질럿도
쌩링으로 상대를 안 해주는데 공업 질럿은 뒤도 안 돌아봅니다 그렇다고 질럿으로 뚫을수도 없구요

다음 3햇뮤탈과 3햇러커에 관한 얘기인데 그 빌드를 썼다면 발업이 느리거나 드라생략 스타겟이라 당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다릅니다
제가 4햇은 뮤탈은 많이 겪어봤지만 3햇은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몰라서 쓰지 않는게 아니라 쓸 수가 없는거죠
저그가 3햇이 4햇보다 뮤탈 타이밍이 쪼금 더 빠를걸 모르는 저그는 없습니다 문제는 3햇뮤탈을 하게되면 심시티를 할 수가 없고
2햇밖에 안되서 추가유닛이 느립니다(타스타팅 해처리가 발업질럿에 깨졌다고 가정) 실제로 5햇뮤탈을 저에게 먼저 썼다가 지고
re해서 거의 2.5햇 타이밍쯤에 레어를 가고 3번째는 타스타팅에 4번째는 앞마당 심시티용으로 썼습니다 리플2번 640-50입니다.
그것때문에 발업질럿이 멀티 햇만 깨고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선러커의 경우 역시 대부분 마찬가진데 하나 더 넣으면
링이 발업이 되지 않았는데 프로브가 잡히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선발업을 했다면 러커타밍이 더 늦어지는거고.
(만약 노발업링을 한 1부대이상 뽑아서 프로브를 토끼몰이 해서 잡았다면 이건 정상적인 사우론이 아니라는걸 눈치채야겠죠)
그리고 제가 직접해봤는데 초패스트로 링 발업도 안하고 프로브에게 다 보여준다치고해도 러커가 토스 앞마당에 도달할때가
7분입니다 근데 이건 실제로 프로브가 노발업링 4-6기에는 안 잡힌다는 전제가 있다면 불가능이죠
만약 선발업까지 하고 프로브 잡고 덴 올리면 7분 20초 이상입니다 이 빌드의 발업질럿 타이밍은 6:20입니다 캐논 빌드타임은
지잉거리는거 포함해서 35초입니다 충분합니다.
그 공업드라 빌드는 발업 타이밍이 6:45-50정도로 예상되니까 눈치챘을땐 6:50-7분..바로 캐논을 추가해도 막기 빡빡하죠.
전국수석
11/09/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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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링크를 잘 못 거신거 같고 2번 리플에 4햇뮤탈 640-50 추가했는데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6:40-50 뮤탈은 힘을 약간 준게 아니라 다 준겁니다 여러가질 포기하고 최대한 땡긴거고 심각한 피해(최소 넥 하나 날리는) 못 주면 암울하죠. 보통 양 쪽에 성큰 2개씩 짓고 드론 충원하고 덴/챔버로 심시티하고 여유있게 하는 뮤탈이 4햇 7:25 5햇이 8:00정도입니다. 전 1-2달 전까지 15-1600대였는데 사정상 게임을 많이 쉬어서 지금은 간간히 1300정도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스덝
11/09/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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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업마린 5배럭이랑 비슷한 개념이네요
써보니까 아주 좋습니다 제가 저그가 아니라 빈틈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네요
피쉬 1100토슨데 5판정도 해봤는데 동급저그 한테는 다 통했네요
그동안의 선스타 류와는 많이 다른 패턴이라 저그들이 당황하는 것 같습니다
폴라니
11/09/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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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제가 말한 3햇 뮤탈이나 저글링러커 는 본진앞마당이 아닌 타스타팅 멀티를 짓고나서의 빌드를 의미합니다.
2. 1드라의 의미가 의미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말씀하신대로 저그는 토스의 본진과 앞마당을 보면서 하죠 이때 앞마당 양쪽 다 시야에 전부다 넣을 수는 없죠. 보통 앞마당 앞에 오버로드가 서있고( 투혼 기준) 이후 링이 토스앞마당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시점에서 오버로드가 본진쪽으로 날라가죠 이때 코어 완성이후 바로 드라 찍으면서 앞마당 구석에 아둔을 지으면 오버로드를 쫒아내야만 아둔을 올릴수 있는게아니라 그후 본진쪽에 추가로 지어질 게이트들을 보지 못하게 할수 있다는 겁니다. 이걸 그냥 보여주면 저그가 노스타게이트 발업질럿이라는것을 100퍼센트 확신할수 있고(실제로 저도 저그를 할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위에서 제가 말한것처럼 제2스타팅을 포기하고 4햇도 포기하면서 바로 8뮤탈 (9뮤탈은 찍을수 없습니다. 자원관계로) 을 띄우면 님이말한 4드라 원캐논으로 본진과 앞마당을 방어할수가 없다는 거죠. 타이밍이 제가 방금 계산해보니 6분20초에 발업이 완료되서 진출한다고 하시는데 그 질럿들이 앞마당이든 제2의 멀티에 도착하는 30초 정도쯤에 뮤탈이 2/3쯤 완성되어있고 50초쯤에 8뮤탈이 토스 본진에 도착합니다. 이때 토스는 4드라군과 원캐논인데 비록 3번째 해처리가 날라가서 2햇에서만 뮤탈이 충원되도(실제로 3햇에서 뮤탈다찍을 자원도안됩니다, 본진쪽 앞마당에 성큰 3~4개를 박기 때문에요.) 본진이든 앞마당이든 한쪽은 무조건 날라갑니다. 물론 제가 지금 말하는 경우는 아직 이 빌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해서 님이 많은 경기를 했음에도 이렇게 대응하는 저그가 별로없어서 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저같은 경우에는 오버로드로 스타게이트가 없이 아둔이 올라가면 이 빌드란것을 알고 이렇게 대응하는게 습관화 되있기 때문에 원드라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슴드리는거죠. 실제로 이 빌드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ygosu같은 곳에선 이 빌드의 상성 빌드가 무엇이냐를 두고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의견을 내었엇고 실제 많은 분들이 경기를 하면서 오버로드로 스타게이트가 없고 아둔이 보이고 실제 아둔이 앞마당 구석에 시야 확보가 되있지 않더라도 최소한 코어가 돌아가냐 안돌아가냐는 볼수 있으므로 4겟 파워드라군 과 같은 빌드도 배제할수 있기때문에 제가 말한 3햇뮤탈짜내기와 같은 맞춤 빌드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폴라니
11/09/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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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님이 원글에 언급하신 4햇뮤탈과 3햇뮤탈과의 차이점이 또하나 있다면 4번째 해처리 지을 돈으로 성큰을 앞마당에 질럿도착 타이밍에 3개에서 4개까지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앞마당에 해처리가 하나이기 때문에 심시티가 안되서 성큰을 3~4개를 짓고 그전에 뽑아두엇던 링(대략 8~12기쯤 되겠죠) 으로 수비하고 뮤탈은 바로 본진으로 날라갈수가 있죠. 아무리 첫 진출때 발질이 9마리이고 심시티를 통한 방어가 불가능해도 공업이 안되어있기때문에 성큰3~4기에 저글링. 앞마당 일꾼 부비기 하면서 본진과 앞마당해처리 랠리는 토스 본진으로 향하는 뮤탈에 찍고 얼추 방어만 해내면 앞마당이나 본진이 날라간 토스상대로 뮤탈로 진출만 못하게 하면서 다시 해처리 타스타팅에 피고 러커 운영등으로 손쉽게 승리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데스크탑에 가서 리플을 올리던가 혹시 적절한 리플이 없으면(그럴 확률이 높겠네요..리플저장해놓은게 별로없어서..) 아니면 싱글로 3햇 뮤탈을 런쳐 시간으로 표시해서 8뮤탈이 토스 본진에 도착하는 시간을 볼수 있는 (물론 토스가 2~4질럿으로 링뽑으라고 압박하는 경우를 상정해서 초반 링을 한부대 정도는 뽑으면서 하면 대략 맞출수 있을거 같긴하네요) 리플을 올려보던가 해보겟습니다.
전국수석
11/09/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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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플 2번 640-50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거와 타이밍은 거의 같아보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타스타팅에 해처리를 지었다면 앞마당 심시티는 원해처리 성큰만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네요. 그냥 쑥 들어갈수 있지 않나요? 부비부비로 막는다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럼 드론만 찍어서 잡는데 후속뮤탈에 차질이 생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거 하나 더 저그가 뮤컨이 정말 쩐다면 앞마당이나 본진 둘 중 하나는 잠깐 마비될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뮤탈 공격력이 그렇게 센 편이 아니라 드라에 견제받으면서 넥까지 날리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4드라가 곧 추가되고 커세어도 나오는데 저그 입장에서 최소 넥을 못 날리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프의대모험
11/09/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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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가 얼른 들고나와서 저그 떄려잡는 모습 보고싶네요 주거라 저그! 히히
폴라니
11/09/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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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리플은 전부다 확인했구요. 640~650 리플 과 같이 발업과 4햇까지 같이 찍은 경우에는 똑같은 타이밍에 토스 본진에 도착하는 뮤탈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올리신 리플의 저그는 앞마당에 도착할때 뮤탈 숫자가 2마리여서 큰피해를 주지 못하지만 (그후에 뮤탈이 추가되지만 게이트에서 드라군도 4마리추가되기 때문에 넥서스 날리는 피해는 못주죠. 실제 리플에서도 그렇구요) 8뮤탈이 동시에 도착한다면 거의 완성되가는 원캐논과 4드라군은 뮤탈 1~2마리 정도 내주면서 잡고 그후에 뮤탈이 계속 추가되기때문에 9기에서10기가 유지가 됩니다. 컨도 아주 개발컨하다가 앞마당 앞에 지어진 캐논에 딸려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본진쪽게이트 2개 정도는 충분히 점령가능하게 되죠. 물론 심시티가 안되어있기때문에 성큰도 2개가아니라 3~4개를 지어야 하고 비비는 과정에서 드론손상도 어느정도 입게되지만 2햇에서 뮤탈 추가할정도는 됩니다. 아예 드론뭉치는 타이밍이 거지같아서 본진에 질럿이 7기정도 쑥들어가는 사태만 일어나지않은다면요..
폴라니
11/09/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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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접속하고 있으시면 쪽지확인부탁드려요.
전국수석
11/09/05 22:16
수정 아이콘
뮤탈 8-9기가 온다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 없다고 봅니다 1캐논과 4드라를 제거하려면 한 개당 뮤짤 3번 15번을 해야하는데
2초당 한 번의 미스없이 잡아도 30초입니다 드라군 생산타임이 30초라 그 시간이면 4드라가 또 추가됩니다
그리고 앞마당 마비시키거나 넥을 깨면서 본진 2겟까지 장악은 힘들어보이고 이후 2슷 커세어는 어떻게 대처할건지 모르겠습니다.
리플보니 커세어 뜰 쯤에는 뮤탈이 피가 다들 깎여있어서 스치면 죽는 상태더군요. 거기다
만약 3햇출발이라면 타스타팅 해처리가 깨졌을 때 2햇인데다 발질로 인한 드론피해까지 감안하면
저그입장에선 여기서 게임을 못 끝내면 답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전국수석
11/09/05 22:25
수정 아이콘
접속중이냐는 쪽지 확인했는데 어디 가신건가요?
2초의똥꾸멍
11/09/06 08:01
수정 아이콘
http://sc.ygosu.com/replay/?s_cate=recommend&s_race=&s_type=&search=&searcht=&page=1&idx=76603 다시걸었습니다.

그런가요???이빌드 상당히 좋은데 이런경우는 처음만나봤네요. 리플보시고 저의 판단력,운영에 문제가있으면 수정보완 첨삭바라겠습니다.
전국수석
11/09/06 09:17
수정 아이콘
판단력은 중요한 질럿이 가뜩이나 늦게 발업됬는데도 거기서 15초는 또 머뭇거려 6:55에 나가는거 문제
빌드에 문제가 있습니다 9풀도 아니고 오버풀인데 2캐논+넥은 미스판단이고 14에 선넥캐논하면 아슬하게 막습니다.
그리고 저그 앞마당에 파일런 짓고 취소하는 자원손해가 더 큽니다 타이밍이 중요한 빌드라 전 이걸 한번도 해본 적이
없고 추천하지도 않는데 가뜩이나 2캐논 넥인데다 이건 더 가난을 자초하는 일이고 노는프로브 좀 보입니다. 또
빌드를 너무 억지로 맞추시려는 나머지 프로브를 너무 쉬시는거 같고 타이밍이 하나도 안 맞습니다
일단 공업-파일런이 아니라 파일런-공업이고 4겟 이후도 가스-사업이 아니고
사업-가스(가스를 먼저하면 사업도 늦고 가스도 많이 남아서 낭비됩니다 실제로 사업이 8분20초에 되더군요 전 7:45-50)
리플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모든 타이밍보다 30초 이상씩 늦습니다 발업은 6:40에 됬는데 실제로 나가는건 6:55(35초)인데다
2겟 완성타이밍도 전 5:05 님 5:40 (35초) 4겟 타이밍도 전 5:40-6:30 4드라 7:00인데 님은 6:00-6:50 4드라 7:30입니다
물론 이건 앞에 오버풀인데도 불구하고 2캐논+넥에 앞마당 파일런 짓고 취소까지 해서이기도 한데 제 2캐논 더블도 찾아봤는데
발질타이밍은 5-10초정도 차이고 7:10엔 4드라가 나옵니다.
ace_creat
11/09/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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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제가 올렸던 글이 부끄러워 지네요 크크크크
앵콜요청금지
11/09/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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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1200대가 하이인 토스허접유저인데 래더에서 게임하면 프프전 테란전만 정석하고 저그전은 거의 2겟후멀티나 정석하면 비슷한 점수대에는 무난히 지는편이였는데 이것보고 연습하니 저그전이 엄청 자신감이 생기네요. 거의 며칠 게임하는동안 금방 한판질때까지 저그전 10연승은 한것 같습니다. 한판진게 금방 수정판 운영에 해당하는 저그의 운영이였는데 실력차도 나는상대였던것 같기도하고 수정판은 늦게봐서 그냥 이래저래 끌려다니다 졌네요.
ArcanumToss
11/09/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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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 전략을 아직 실전에서는 한 번도 써 보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못 써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전략을 처음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싱글에서 몇 번 해 보니 타이밍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엔 무려 30초 가까운 차이였죠.
그래서 제가 평소에 하던 더블넥과의 차이가 뭔가 봤더니 저는 더블넥을 하면 히드라 체제를 항상 염두에 두기 때문에 프로브를 최우선으로 뽑으면서 충분한 수의 캐논을 지을 수 있도록 해왔는데 전국수석님의 빌드는 질럿이 특정 타이밍(6분 ~ 6분 10초) 정도에 7질럿을 확보해서 치고 나가야 하고 7 드라군이 7분 ~ 7분 10초에 확보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프로브 수를 조절해서 건물 타이밍을 맞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붙은 습관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일요일 하루를 잡아서 싱글에서만 60 번 정도를 연습해서 간신히 타이밍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실전에서 그 타이밍에 맞출 자신이 없더군요.
어떻게 보면 제 완벽주의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전략 게시판에 여러 전략을 올리면서 느꼈던 것이 있어서 그렇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전략글을 보시면 '그까이거 대충~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았죠.
하지만 전략 시뮬레이션에는 미네랄, 가스외에도 여러가지 자원이 있습니다.
시간, 공간, 거리, 지형은 물론 건물의 배치와 유닛의 이동과 배치, 유닛의 구성까지도 모두 자원의 개념에 들어갑니다.
심지어 크게 보면 APM까지도 자원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게 저만의 관점일 수 있지만 몇년 동안 게임을 하면서 내린 결론이니 나름 의미가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전략이란 이들 자원을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략처럼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면 특정 타이밍에 특정 유닛이 갖춰지지 않거나 특정 기능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전략을 썼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일요일 하루에 60번 정도의 게임을 했으니 한 리플당 8분이 들어가는 빌드이니... 480분 정도는 빌드 연습을 했고 120분 정도는 제 타이밍이 어긋나는 이유에 대한 분석을 했던 셈이죠.
그래도 실전에서는 그 타이밍에 맞출 자신이 없더군요.
손도 굳었고 머리도 굳어서 새로운 전략을 익히는 게 쉽지 않아서 말이죠.

어쨌든 타이밍이 어긋나면 이 전략을 썼다고 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장황하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11/09/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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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잇 - 게잇 완성되자마자 바로 코어 - 코어 짓자마자 첫 질럿 생산시작(이후 꾸준히 질럿생산) - 코어완성후 바로 아둔 - 2번째 게이트 소환 - 파일런 - 공업 - 발업 - 인구수 50되면 프로브 생산 중단 - 2게잇 추가(총 4게잇) - 사업 - 앞마당 가스 - 7분20초에 7질럿으로 정찰(질럿 잃으면 안됨) - 드라군 2타임 뽑아서 진출(7분45초에 센터진출, 병력구성은 9질럿+8드라) - 드라군으로 심시티 해처리 때리기 시작(8분 00초)

이게 제가 외운 빌드인데 정말 시간 딱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아직 연습을 더 해야겠습니다.
빌드야 외우면 되지만 운영은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처음에 질럿 막 쓰다가 잃어서 8분대 러쉬가 그냥 막혀서 몇판졌는데 이제 질럿은 정찰용이라고 생각하니 그나마 잘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6분20초에 발업+9질럿완성 타이밍과 7분45초 사업된 8드라+9질럿 러쉬타이밍 맞추기가 빡세네요.
빌드 대충보고 따라할땐 질럿 조금 널널하게 찍으면서 게이트 먼저올려서 4게잇에서 질럿찍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타이밍 절대 못맞추더라구요. 그래서 리플 좀 열심히 봤더니 무조건 2게잇에서 9질럿까지 찍고 4게잇 되자마자 드라군을 찍으시더군요.
첫게잇과 두번째 게잇에서 9질럿 다 찍는게 타이밍 맞추는데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부산스덝
11/09/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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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본 적은 없지만
저그가 타스타팅을 안먹고 언덕 삼룡이를 먹은 후 5햇지을 돈으로 성큰 짓고 4햇 뮤탈 가는게 약간이나마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하면 삼룡이멀티는 언덕이라서 성큰 개수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뮤탈을 잘 쓰면 저그도 할 만 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그 분들에게 이 빌드에 대한 대처법을 묻고 싶습니다.
테란이 업마린 5배럭 끌고나오면 뮤링이 그거 상대해 주듯 저그가 뮤링으로 드라군 질럿을 상대 해줘야 하나요?
11/09/0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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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이지만, 매일 pgr21오면 이 전략글 댓글 읽는게 너무나 재미있네요.
토스전 기계 어윤수와 붙는 허영무의 경기가 몇 일 남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또한 섵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으나, 스타1이 아직도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서겠지요.

바람으로는 이 빌드가 저프전의 새로운 프로토스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그도 결국 이 빌드에 맞춰서 해결책을 내놓겠지만, 6해처리가 잘하면 사장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mericanpsycho
11/09/0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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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공업질럿이 저글링을 레기유닛으로 만들어서 이루어지는 다소 긴 일시적인 타이밍 효과이고 의외로 쓸만합니다.
(저그가 선방업을 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

(1.선커세어 체제로 인해서 저그가 옛날 처럼 오버 2기를 본진 앞마당에 띄워놓지 않고
1기 혹은 아예 저글링으로 확인하는 경우로 대폭 정찰 영역이 축소. 플토가 빌드 심리전을 걸 기회가 용이해짐.
2.더블넥으로 인해 물량 폭발 시간이 대폭 앞당겨져서 대처할 시간이 점점 좁아짐.
3.러시거리 확장 맵으로 미세하게 빌드 밸런스를 저그에게 패널티를 줌으로써 플토가 좋아짐)
게이트 더블과 맵 푸시를 이렇게 저렇게 밀어주면 정석으로 등극할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러시아워 맵, 롱기누스 전 후로 이런 류의 빌드 가끔 썼습니다.
리플들을 봤는데 위 리플들은 공발업질럿을 상대로 쥐약인 저글링을 많이 뽑았습니다.
굳이 저글링을 많이 뽑는다면 8럿이 빠지는 타이밍에 플토 빈집을 가고 해처리 물량으로
질럿을 어영부영 막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드론이 적으니 질럿을 무난히 막았는데도 이득이 없습니다. 확장도 안하고 테크도 뻔해지기 때문에 드라가 힘을 받게 되죠.
체제가 문제가 아니라 선아둔을 보고도 저그가 드론을 제때 안 찍어서 토스보다 훨씬 더 가난했기 때문에
물량확보 시기가 아주 뒤쳐져서 밀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요는 저그가 플토 빌드의 포인트를 하나도 건드려 보지 못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댓글을 읽어봤는데 드론 확보 후 해처리 앞 성큰 + @테크유닛 (+ 빠른 4멀티 소울류하이브)가 제일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포프의대모험
11/09/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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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은 러커밖에 안보이네요
뮤탈은 화력 한계가 명백해서..
ArcanumToss
11/09/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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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 본문을 보면 8질럿이 달리는 게 아니라 7질럿이 달립니다.
후속 2질럿은 앞마당을 지키고요.
그러니 빈집 공략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진출한 7질럿은 저그에게 방어 건물을 강요하는 역할과 정찰 정도의 역할로 쓰는 정도이기 때문에 회군이 그리 큰 데미지도 아닙니다.
질럿은 드라군이 나오면서 드라군 호위를 담당하고 호위가 끝나야 비로소 공격 용도로 바뀝니다.
아니면 뮤탈 체제일 때는 드라군이 방어를 하고 질럿이 공격 역할을 수행하죠.
땡히드라 체제일 때에는 질럿과 드라군이 모두 방어 역할을 수행하고요.

제가 생각할 때 이 빌드에 대한 해법 중 하나는 4드라군 즈음이나 그 이전에 앞마당과 본진으로 드랍되는 2러커가 아닌가 합니다(후속으로 히드라를 드랍하고 프로토스 진영에서 러커로 변태).
저그의 앞마당에선 러커 + 에그 등의 심시티로 막고요.
타이밍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원을 빡빡하게 쓰기 때문에 드라군이나 로보틱스 둘 중 하나는 갖추기 어렵게 되거든요.
포프의대모험
11/09/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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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어 생략해도 드랍까지 하려면 앞마당이나 타스타팅 둘중 한군데는 포기해야될거 같은데요
꼽사리
11/09/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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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대처 하려면 선러커밖에 없나요?
iDea2ideA
11/09/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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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4햇 뮤탈 가면서 멀티 해처리 주고 멀티 해처리 파괴당하는 동안 플토 앞마당이나 본진 한동안 마비시키는 게 나을듯합니다. 넥까지는 못깨도 마비시키는 동안 플토 병력 돌아올거고(멀티 날린 플토 병력이 내 본진으로 온다면 뮤탈 돌아가서 그동안 누른 뮤탈이랑 같이 다 잡아먹는거죠.. 8드라군은 그냥 잡아먹을만큼의 뮤탈이 있을 타이밍입니다) 그럼 그담에 다시 럴커 타면서 멀티 해처리 펴도 안늦을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쌤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쿨하게 살을 주고 똑같이 살 정도만 치는거죠. 뼈까지 안바라고. 이 타이밍만 넘기면 뭐 다시 양 스타팅 먹고 하이브 운영 들어갈 수 있을테니까요. 뭐 상세한 운영이 어쨌든 저는 럴커보단 뮤탈이 답이라고 봅니다.. 원래부터 커세어, 아칸 느린 플토한테는 뮤탈이 답이죠. 소수 럴커는 무시하고 지나갈수도 있고..
분당우유
11/09/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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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빌드에 대한 저그의 답은 뮤탈 운영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해보니 일반적인 5,6햇 히드라는 다 밀어버립니다.
고수 저그 만나서 첫판은 이겼지만 리겜을 외치시더군요.
맵은 투혼에서 했구요 저그가 삼룡이를 타스타팅이 아닌 중립지역(언덕)으로 가져가고 4햇 뮤탈하니 좀 힘듭니다. 물론 전진성큰 지어주고요.
전진성큰에 다리지역에서 드라가 좀 낑기고, 내 본진은 뮤탈에 휘둘려서 졌네요.
아케이넘님 말씀대로 이 빌드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타이밍 맞춰 진출하지않으면 뮤탈에 휘둘려요. 5배럭 바이오닉과 비슷합니다.
병력을 많이 뽑았으니, 내 기지에서 싸우지 말고, 내 병력을 상대해라 이게 컨셉이네요.
포토캐논이 뮤탈에 조금만 더 강해도 이 빌드 정말 좋은데 ㅠㅠ
프로선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프로리그에서도 이와똑같지는 않더라도, MBC게임 김재훈선수?가 선드라로 해처리 두들기는 빌드 보여줬는데 정확한 맵이랑 경기가 기억이 안나네요..아즈텍이었나..
분당우유
11/09/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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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오랜만에 전략게시판 흥해서 좋습니다. 토스여 일어나라~!! 허영무 선수 가을의 전설을 이 빌드로 쓸 수 있기를..
ArcanumToss
11/09/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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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 전략은 적어도 뮤탈을 상대로 할 때는 질럿의 진출과 드라군 생산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반면 히드라 체제에 대해서는 타이밍이 좀 늘어져도 무난한 편이고요).

"내 병력 상대 안하고 내 진영을 공략하려 한다면 난 살을 내주는 거고 너는 뼈를 내주는거야. 난 어떻게든 뮤탈을 막게 되거든."

이런거죠.
근데 만일 토스의 병력을 상대한다면 토스는 그 사이에 안전하게 대처를 하며 더 큰 힘을 쌓기 때때문에 잃을 것이 없지만 저그는 살이나 뼈를 내주는 거죠.
그러니 뮤탈로 갔다면 저그는 어떻게든 진출 병력을 방어할 방안을 강구하며 뮤탈로 프로브나 후속 병력을 잡아먹고 있어야 합니다.
분당우유
11/09/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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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좀만 타이밍 늦으면 뮤탈에 본진 마비되고 지지 치더라구요. 여튼 상성?을 찾아보면 뮤탈은 맞는거 같고요.
중간에 폴라니님처럼 드라 한마리를 뽑는것도 좋겠네요.
고수저그들은 스타게이트가 안보이니 완벽에 가까운 앞마당 심시티와 뮤탈로 대처하더라구요.

사실 생각해보건데 저그전에 있어서 뮤탈이 참 까다로운 존재입니다..
드라+캐논은 짤짤이에 죽어나가고
커세어 없는 아칸, 템은 헛방에 빙빙 돌기 일쑤고..

그래도 드라로 압박 후 타 스타팅만 밀면 상당히 좋은 빌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뮤탈 카운터가 확실시 오히려 2스타로 맞춤하면 저그가 답이 없네요.
다만 4인용 맵이 아닐 시 약간의 제약이 있으려나요?

이번 4강 1,5경기가 신피의능선인데, 그 맵은 커세어운영이 더 좋겠네요.워낙 공중유닛 운영이 좋은 맵이니.
라만차 같은 맵은 토스가 저그상대로 힘든 맵인데, 이 빌드가 좋아보이구요.
꼽사리
11/09/09 17:05
수정 아이콘
오늘드디어 라스트 프로토스 허영무가 결승을 가는날이 됩니까 가을!
웃어보아요
11/09/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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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왔습니다. 예전 그 뭐지.. 김구현선수가 방송경기에서 첨 보여줬던 빌드..
그거보고 와.. 했는데 이번엔 감동의 쓰나미..ㅠ.ㅠ

음..생각해보니 이 빌드가 아니었네요. 비슷한듯햇는데 그냥 비슷하기만 했었군요..
그래도 이빌드 방송에서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해요~
전국수석
11/09/09 22:14
수정 아이콘
일단 오늘 허영무선수의 3경기 빌드는 참고정도만 해서 변형시킨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라 만약 허영무선수가 이 글 전에 미리 구상해놨다면 민망한데....
허영무선수의 빌드를 방금 똑같이 해봤는데 발질이 2기가 적은 대신 정확히 7분에 이 빌드는 4드라가 허영무선수빌드는 6드라가 나오는군요.
이렇게 되면 2드라 2질럿이 적어서 화력은 약해도 드라타임이 30초니 러쉬타이밍을 30초나 앞당길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더 최적화가 된 거 같네요. 어윤수선수가 전혀 예상을 못 해서 비정상적인 발질 타이밍에 무너진 것 같은데
예상을 하고 심시티와 같이 성큰타이밍을 조금만 더 당겨서 첫 질럿이 막혔다면 바로 드라군을 추가했을지도? 모르겠어요.
+ 다음팟으로 몇 번 돌려봤는데 드라군을 쓸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던거 같습니다. 재밌는건 어윤수선수가 뮤탈일거라고
확신하고 한거 같습니다. 러커배제. 자원상황을 유심히 봤는데 3질 1드라가 도착하기도 전에 가스가 200이 팍 줄은걸로 봐서
템카인걸로 추측되고 후속 질럿 2-3타임정도만 추가로 밀어넣으면서 그 후 아칸캐논으로 뮤탈 막을 생각이었는 듯..
거기다 트리플넥캐논까지 하는걸로 봐서는 처음부터 작정한 사우론뮤탈 맞춤빌드 같습니다.
만약 어윤수선수가 히드라였다면 컨싸움으로 반반 러커였다면 로보가 늦어서 트리플은 고사하고 조이기 당하고 저그에게
시간을 내주는 무난한 시나리오로 갔을 듯 해요.
걔삽질
11/09/1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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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보고싶은데 다운이 안되염 잉잉
ArcanumToss
11/09/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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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블 vs 허영무 선수의 빌드

* 게이트 : 1게이트 - 2게이트 - 4게이트 vs 1게이트 - 3게이트

* 러쉬 : 7질럿 러쉬(러쉬 도중 발업) + 후속 2질럿 + 8드라군 vs 1질럿,1드라군(정찰 차단용),1질럿의 러쉬(러쉬 도중 발업 됨) + 후속 3질럿 + 질럿 웨이브

* 발업 타이밍 : 동일(6:20 vs 6:15)

* 공발업 : 공업 이후 발업 vs 발업 이후 공업

* 앞마당 가스 : 8드라군 이후 앞마당 가스 채취 vs 아둔 완성 전에 앞마당 가스에서 2프로브로 가스 채취

* 뮤탈에 대한 해법 : 캐논 + 8드라군 + 질럿으로 시간 끌기 + 2스타 vs 질럿 웨이브로 난동을 부리고 3게이트를 계속 유지하며 2아칸 확보 + 다크아칸

* 6해처리 심시티에 대한 해법 : 8드라군 중심 + 7~9질럿 + 로보틱스(&셔틀) vs 3질럿 + 1드라군의 빠른 러쉬(거의 발업 타이밍에 저그의 확장 지역에 도착)와 후속 3질럿(총 6질럿 + 1드라군) + 질럿 웨이브 + 노로보

* 확장 : 없음 vs 2아칸 확보 전에 확장

* 러커에 대한 해법 : 로보틱스 + 드라군 vs 빠른 러쉬로 히드라와 러커 대신 저글링 강제 + 질럿만 보여줌으로써 뮤탈 강제
걔삽질
11/09/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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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빌드로 5판 저그전 연달아 하고 왔는데 다 이겼어요
공방에서 3번은 50%미만이랑 하고 2번은 60%대랑 했는데 진짜 오햇이상 사우론 제대로 씹어먹는 빌드에요
제가 상대했던 분들보다 더 잘하는 분들이랑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더 버틸수 있느냐 차이일것 같습니다
질럿푸쉬로 생각보다 이득을 못보는것 같으면 그냥 질럿 빼서 일곱기 내외로만 맞춰주만 되구요
드라군 두타임 돌리고 나가면 진짜 거의 게임 90%이상 끝납니다 옵저버도 필요없었거든요 셔틀도 유리해졌을때 본진4질럿 드랍하느라
한번 쓰고요 스톰도 딱 한경기 썼습니다 다른 고수님들처럼 왜 이시간대에 들어가면 저그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토스가 유리하다
이렇게 유기적으로 설명드리진 못하겠어요 그래도 토스로 4천판정도 해본 사람으로써 지금 사우론이 대세인 상황에서
이 빌드를 저그가 어떻게 막을수 있을런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뮤탈띄운분 딱 한번 봤는데 드라군에 다 털리네요 내 본진에서 뮤짤을 절대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앞마당 또는 타스타팅 앞마당이
털리기 직전이거든요 뮤탈로 막으로 돌아와도 무조건 앞마당이나 타스타팅 앞마당 둘중에 하나는 깹니다 100%에요
개인적인 느낌으론 테란전 배럭더블 상대로한 t1더블보다 한 100배정도는 혁명적인 빌드라고 느껴져요
평소에 저그전 반타작도 못이겼는데 와 진짜 대박이네요 진짜 전국수석님이 언급하셨듯 지금상황에서 이 빌드에 대한
저그의 카운터가 나올수 있을런지 의문이네요
한걸음
11/09/10 20:56
수정 아이콘
노스포닝 3햇 - 5햇 - 노스파이어 히드라 펌핑 빌드가 조금 무섭긴 하던데(무서운게 아니라 사실 졌습니다), 제가 토스는 거의 젬병이라 다른 토스유저분들이 의견 제시 좀 해주세요!
전국수석
11/09/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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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허영무선수 빌드의 의중이 뭐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애매한 빌드였다고 생각해요.
어윤수선수가 전혀 예상을 못한데다 성큰타이밍이 조금 늦었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더 타이트하게 갔다면 원래는 첫 발질이
아무거도 못 하는게 정상인데..그렇다고 나가면서 바로 템카를 올리고 가스가 안 줄어든걸로 봐서(아직 3질1드라가 저그 타스타팅
도착 전)추가유닛으론 계속 질럿을 찍었다는건데 드라군은 생각이 없었던거 같고..만약 그 성큰 완성타이밍의 몇 초를 노렸다면
상당한 도박수같은데..만약 질럿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드라생략하고 바로 아칸을 뽑아서 아칸캐논만으로 뮤탈을 상대하려 했다면
너무 휘둘릴 것 같은.. 다행히 이 게임은 정말 운 좋게도(?) 원래는 아무것도 못 할 질럿이 크게 한 건 함으로 인해
트리플캐논까지 가능하게하고 뮤탈도 늦고 여러가지로 꼬이게 된 거로 보이는데 두 번은 안 통할거 같은..
만약 그 어윤수선수 특유의 노정찰(?)과 몇 초의 늦은 성큰타이밍을 노린거라면 굉장한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칼 타이밍.
아케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트리플의 경우는 뮤탈이라 한 거같고 히럴링체제였다면 게이트를 늘렸을거 같습니다.
또 위에도 언급했는데 1드라 뽑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은 대각인데다 어윤수선수의 오버로드를
보면 처음부터 토스 본진 볼 생각이 없어 보여서 상관없었지만 보통은 오버가 코어 이후 테크까지 보고 빠지기에..
선스타인지 선아둔인지 빌드를 어차피 다 보여주면서 할 수 밖에 없는데..
드라가 1초에 나온다면 모를까 드라까지 찍고 오버 쫓아내고 테크를 밟으면 굉장히 늦어질거 같고..거기다
성큰링 상대로는 1드라보다 1.5~7질럿(빌드타임 감안)이 날거 같은데..토스를 많이 해보진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쌩뚱맞지만(?) 이 빌드를 반올인~올인쯤으로 생각하시는 분을 몇 분 봐왔는데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게임의 90%이상이 트리플 시도하기도 전에 이겨서 그렇지
뮤탈이 아니라면 궂이 뚫지 않고 그냥 6겟에서 바로 트리플가도 정석운영과 다를게 없다고 보이고
(오히려 아마추어들은 커세어운용/로보/템카/게잇추가/3넥타이밍 잡기가 어려운데 유기적인 빌드 측면에서는 더 낫다고 판단되구요)
뚫어서 막혔더라도 정말 허무하게만 막힌게 아니라면 뚫으면서 트리플 준비하고 저그에게도 피해를 꽤 주고 막혔다면
나쁠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전국수석
11/09/11 00:45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 원서치에 됬을때와 투서치에 됬을 때가 좀 다른데 원서치에 되고 만약 저그가 3햇을 본진에 핀다면 그냥
생더블 후에 커세어운영 가시는게 안전하고 유리하고 타스타팅에 했어도 역시 똑같이 생더블 후 캐논타이밍 최대한 늦춥니다.
(타스타팅에 했을 땐 이 빌드써도 무방) 그리고 투서치에 됬을땐 포지가 완성됬을 즈음인데 타스타팅 3햇이라면 캐논러쉬or생더블
본진이라면 이것도 역시 그냥 포지더블후에 최대한 캐논 늦춥니다. 딱히 엄청난 해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그가 노풀 3햇을 하면
부유하긴 하지만 토스도 그만큼 더 쨀 수가 있기 때문에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그 빌드는 5햇 땡히or사우론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발질로 체제확인 가능하고 히드라 다수가 있다면 8드라까지 찍고 로보 나중에 가고 바로 템카로 템준비하시고 뭉친 히드라에 스톰을 잘 쏴주시면 됩니다.
전국수석
11/09/11 01:12
수정 아이콘
잘 쓰시고 만족하시는거 보니 저도 좋습니다..
ArcanumToss
11/09/11 15:15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는 저그의 여러 체제를 대비했겠지만 맵과 어윤수 선수의 스타일을 감안했을 겁니다.
어윤수 선수가 타스타팅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 5해처리를 할 것을 확신했고 그에 대한 맞춤 빌드를 쓴 것이라고 봅니다.
3질럿 1드라군으로 그 타이밍에 때리기 시작하면 기껏해야 1성큰을 짓기 시작할 것이고 심시티는 완성되어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연습을 통해 알고 있었을테죠.
한걸음
11/09/11 20:44
수정 아이콘
유연하지 못한 대처때문에 밀린거 같네요. 서치 다하고도 로보부터 가면서 질드라로 히드라와 싸워서 녹았으니;;;

암튼 저그랑 테란은 조금 알지만 토스는 아예 모르던 저가 저그를 잘 잡을 수 있게한 기적의 빌드네요. 매우 좋은 것 같아요.
꼽사리
11/09/12 09:32
수정 아이콘
이빌드가 너무좋아서 요즘 선스타를 연습 안하고있습니다...

가끔씩은 섞어야하는데...
vanished
11/09/12 10:35
수정 아이콘
이빌드좋다고 와이고수에서 난리네요 크크

그래서 보러와봤는데 리플레이가 다운이 안되는거같아요.

수정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전국수석
11/09/12 15:20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리플레이를 다시 올릴 수가 없네요. 글 수정하면 리플레이 업로드하는 창이 아예 없는..
지금 다른 게시글의 리플레이를 전부 다운해봐도 이거와 같이 다운이 안되는걸로 봐서 pgr서버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몇몇 예리하신 분들이 지적하셨 듯 중요한건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혹시 초반에 링난입으로 빌드가 꽤나 꼬이게 되면 정석이 안전하다고
한 것이구요 히럴링엔 10초이상 늦어도 큰 상관이 없지만 뮤탈 상대일 경우는 사실 이 빌드 뿐만이 아니라 뮤탈 뜬 시점부터는
종족전을 막론하고 초싸움이죠 다만 이 빌드가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곤 생각합니다.

프로게이머가 아니고서야 글 슥 보고 몇 번만에 마스터하기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고 따라서 '체화'가 중요합니다.
8드라까지는 빌드를 생각하면서 쓰는게 아니라 손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뮤탈 상대로는 10초정도의 타이밍 어긋남은 어떻게 커버해도 그 이상 어긋나면 뮤탈에 휘둘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뮤탈상대로한 토스유저분들의 컴플레인을 받으면서 본 리플들은 빌드가 모두 정상보다 20-35초까지 늦었습니다.
ArcanumToss
11/09/12 17:10
수정 아이콘
파일 업로드가 안 되는 것은 공지에도 나와있듯이 운영진에서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에 올린 뒤 링크를 해야 합니다.
악성코드같은 것들이 심어지는 경로가 파일 업로드 때문인 것 같아서 운영진에서 차단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제도 pgr에 들어오기만 하면 바이러스가 탐지되곤했었거든요.
티스토리같은 곳에 파일을 올리고 다운로드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전략을 보고나서 든 생각은 '사우론에는 확실한 카운터가 되고 다른 체제들에도 좋은 편이고... 뮤탈에 대한 대비는 드라군 타이밍인데 이게 늦어지면 드라군으로 방어하기는 힘들겠구나.'였습니다.
그래서 첨부된 리플을 받아서 보는데 타이밍 편차가 기가막힐 정도로 거의 없어서 깜짝 놀랐었죠.
그런데 타이밍이 생명인 전략에서 타이밍이 흐트러지는 것에 주의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의아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네요.
다행입니다.
타이밍이 다르면 이 전략을 쓴 것이 아니죠.
전국수석
11/09/12 17:4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공지를 못 봤습니다...
리플레이는 업로드가 안 되는 관계로 와이고수 링크로 대체하였습니다.
꼽사리
11/09/13 08:14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야 뭐 수많은 변수가 있으니까 그런거기에...

어제 지긴했는데 타이밍 맞추기가 뭐이리 힘들죠 .. 6분 20초에 맞추는건 귀신입니다..

하여튼간 이빌드에 그나마 약점이라기보다는 뮤탈이후에 히드라 웨이브엔 좀 빡세긴하네요..

안겪어봐서 그런듯..
전국수석
11/09/13 11:37
수정 아이콘
본문 마지막에 저그의 체제별 대처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ArcanumToss
11/09/13 13:12
수정 아이콘
음... 뮤탈 -> 히드라, 저글링이면 신더블이 밀리는 것 같다는 말이 있더니 역시 그런가보네요.
대처법은 없을까요?
근데 정말 밀리나요?
질럿 드라군 쪽이 더 유리할 것 같은데...
11/09/13 22:30
수정 아이콘
일단 3햇 정확한 타이밍 선러커 5햇으로 이어지는 빌드에 취약한점이있습니다. 전국수석님이랑 게임 여러판했는데 다지고 유일하게 그빌드로 2판 이겼습니다. 일단 완벽한 빌드를 위해서 조금 더 다듬어야할면이 보이네요
전국수석
11/09/13 23:28
수정 아이콘
빌드문제라기보다 하이브운영에서 제가 밀린 것 같습니다. 하이브까지 간 게임이 너무 오래됬다보니 손이 굳은 것 같습니다.
11/09/13 23:31
수정 아이콘
뭐 그렇긴하죠 -_-;; 하이브 볼일이없으니 신더블이 득세할땐 일단 하이브까지 탈수있는 선러커만 줄창해야겠습니다 !!!
로보틱스 타이밍이 진짜 애매하긴 하네요
꼽사리
11/09/14 08:38
수정 아이콘
완벽한빌드가 어딨겠습니까. 딱 보고 느낀건 3햇 선럴 이후에 5햇 한텐 찌르기를 어찌어찌 막을꺼같습니다.
전국수석
11/09/14 09:09
수정 아이콘
예 작정하고 처음부터 3햇 선럴로 수비적으로 심시티까지 하면 뚫긴 힘듭니다.
당시 제가 옵 띄우고 무리하게 뚫으려다 실패해서.. 옵 띄우고 그냥 트리플이나 동시2멀티를 했으면 훨씬 나았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컨이 좀 발컨이었는데 컨을 잘하면 옵타이밍에 뚫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rcanumToss
11/09/14 11:29
수정 아이콘
히럴링에 밀린다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저그가 밀린다는 거였군요.
그리고 3햇 선럴커 리플이 있으시면 저도 보고 싶네요.
해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새 빌드가 기존 발드보다 쉽네요.
전국수석
11/09/14 13:1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3햇 선럴-5햇+에그심시티로 작정하고 수비적으로 가면 해본 결과 발질이나 드라&질럿 푸쉬때 막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옵타이밍땐 컨싸움이라 반반일거 같고 문제는 저런식으로 빌드를 타면 기존 사우론보다 많이 가난해서 드론/유닛이 적고
토스가 트리플이나 동시2멀티를 가져가면 저그가 뮤탈이나 견제할 수단도 없고 가난한데다 정면으로 유닛이 나오면 먹히기때문에
토스가 유리한 상황이라 생각되서 무리하게 뚫지말고 멀티 가져가는게 최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발질로 러커에그를 보면
드라는 뽑되 사업자원으로 로보틱스 옵타이밍때나 러커가 자리잡기전에 캐논공사를 해서 확장하는게 안전한 것 같습니다.
ArcanumToss
11/09/14 20:39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를 보니 저그님이 신더블을 좀 아시는 분인 것 같네요.
해처리 앞과 뒤에 성큰을 도배하고 버티는데 수비만 하다가 밀리는 걸 보니 통쾌합니다. 크크
채민기
11/09/15 10:24
수정 아이콘
팁인데요,
620~625에 발업을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덧셈 뺄셈을 해보니
2분50초~55초 정도에 게이트 웨이를 워프하고 그 후로 순서대로 테크를 타면 정확하게 6분 20초~6분 25초 사이에 질럿 발업이 완성됩니다.
그러니까 2분 55초 지나기 전에 게이트웨이를 꼭 올릴수 있게 초반 빌드를 타주면 발업 타이밍 맞추기가 쉬워집니다.

첨부리플레이중에 선넥-포지-게이트-캐논으로 빌드 타니까 7질럿 발업이 610이네요. 와..
트윙클
11/09/15 22:54
수정 아이콘
요즘 맨날 히드라에 애먹는 토스가 사용하면 정말 좋겠네요 공방가면 땡히드라건 히드라몇기찍고 드론을 째던 히드라보는순간 캐논을 박는방법밖에 없는데 땡히드라 상대로도 싸우기 수월할꺼 같네요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굉장할꺼 같아요
꼽사리
11/09/17 15:18
수정 아이콘
다른건몰라도 진짜 땡히드라에 압박 전혀 안받습니다.

만약에 선사업 눌러서 포지랑 게이트만 날로 먹으려고했다간

그전에 발업질럿이 치고나와서 히드라 다 잡아먹습니다.

선발업으로 찌르는것도 충분히 시간 벌고 잡아먹습니다..
전국수석
11/09/23 19:52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한 게임 했는데 깔끔하게 된거 같아서 리플 하나 추가했습니다.
ArcanumToss
11/09/23 20:34
수정 아이콘
잘 보겠습니다.
착한놈
11/10/01 13:27
수정 아이콘
빌드 좋은것 같습니다..
음... 사용해보면 시간맞추기가 정말힘듭니다.. 전 어쩔땐 안맞추어져서 프로브도 잠시 쉬어가면서 맞추긴합니다만 그래도 시간이 안맞춰지더라구요.. 그래도 대충 저시간대맞추고 나가면 저그들이 많이 당황합니다.. 그리고
질럿으로 앞마당이나 제3멀티가서 들어가려는 모션취해주면서 성큰에 1~2대만 맞고 빠지면 앞마당에 있던 저글링들이 제3멀티로 오거나
제3멀티에 있는 저글링이 앞마당으로 옵니다.. 그럴때 저글링 짤라먹어주면..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드라군이 공던질때 질럿은 드라군 뒤에 배치시켜주는게 좋은거같아요..이게 우물쭈물하다가 저글링이 덮치면
드라군 다잃으면 답이없어서.. 드라군 공던지면서 저그가 지원올 병력이 있는쪽에 질럿 다는아니더라도 몇기만 배치시키면..
그리고 드라군이랑 질럿 같이 나갈때 드라군이 해처리 부셨다고 바로 들어가면 좀 손해보는거같아요.. 해처리 부수고
빼주면서 지원오는 저그 병력들 각개격파 해주면서...본진에 쌓여있는 병력 데려오고 게이트 한번돌리고..
지원오는거 잡고나서 들어가야..
해처리부수고 무리하게 돌파했다가 오히려 샌드위치에 당해서 병력이 잡아먹힌 기억이..
원래 이렇게 공굴리기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이 빌드 쓰면서 좀더 ..명확해진 느낌이..
아.. 그리고 이 빌드 쓰면서 느낀건데
원래 더블넥은 뭔가 저그에게 맞춰가는 느낌이였는데..
이 빌드는 저그가 토스한테 맞춰지는 느낌이라
주도권 잡는 느낌이 들어서 ...게임이 좀 더 재밌습니다..크크
ArcanumToss
11/10/02 11:00
수정 아이콘
질럿은 드라군이 나오면서 드라군 호위를 담당하고 호위가 끝나면 공격 용도로 전환.
뮤탈 체제일 때는 드라군이 방어를 하고 질럿이 공격 역할.
땡히드라 체제일 때에는 질럿과 드라군이 모두 방어 역할.
꼽사리
11/10/25 20:0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 빌드타임에 맞추는 전국수석님이 대단하다고생각합니다..

포토 2개를 지어도 ..

넥먼저깔아도.. 차이가 거의없다는게 신기할정도..
대한민국질럿
11/11/13 19:0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렇게 해도 박성준류로 빌드자체를 못하게 막아버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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