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9/03/01 09:12:43
Name 김연우
Subject [P vs Z] 커발질2

바투 스타리그 재경기에서의 송병구 선수의 메두사 빌드를 보고

'저거 질럿 타이밍이나 2가스 타이밍, 커세어 확보 같은게 참 좋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삼성vsSTX 경기에서도 허영무 선수가 시전하더군요. 발업저글링에 앞마당이 돌파당해서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졌지만. 어쨌든 빌드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얼마전에 글 올렸던 커발질과 유사한데, 그 빌드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훨씬 많은거 같습니다.



- 빌드

1) 더블넥
기본입니다. 상대의 전개에 따라 포지&게이트 맞춰주며 올립니다



2) 코어 이후,  스타게이트 - 시타델 - 앞마당 가스 - 게이트 둘 추가 - 커세어 - 질럿 발업 - 공중유닛공업 - 커세어 꾸준히, 질럿 꾸준히
앞서 올린 빌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게이트 둘 추가 이전에 앞마당 가스가 올라간다는 점이지요. 그러면 대충 스타게이트가 완성될때쯤 앞마당 가스 채취가 가능해집니다. 이후 가스 기근은 사라지며, 템플러 아카이브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공중유닛 공업은 안해도 큰 상관은 없으며, 첫 커세어가 나올때 쯤 본진에 포톤 1~2기 정도 지어줍니다.
적지는 않았지만 프로브와 질럿을 꾸준히 뽑아줍니다.



3) 템플러아카이브(커세어4기쯤 될때) - 질럿과 커세어 진출 - 제2멀티 포톤 공사 시작 - 스톰&하템 확보

커세어4기라고 말할 까닭은 그때쯤 미네랄&가스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있다, 생각되면 그냥 바로 템플러아카이브를 가면 됩니다.
커세어&발업질럿의 목적은 공격이 아니라 견제 및 수비입니다. 제2멀티 확보하기 이전, 저그가 제3멀티에 해처리를 펴지 못하게 하고 저그의 병력에 공백이 보이면 드론 일점사 해주는 용도로만 씁니다.





- 저그의 빌드별 대처법

1) 정석 : 3해처리 레어 - 스파이어 5해처리 - 히드라양산

첫 커세어로 정찰할때쯤 저그가 이런 빌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커세어는 스파이어가 완성된 후 회군시킵니다. 스콜지를 막기 위해서죠.
그리고 발업이 되는데로 질럿을 진출시킵니다. 저그가 성큰과 저글링, 소수 히드라로 버틸겁니다. 절.대. 무리해서 난입시키지 마시고, 대충압박만 하고, 저그가 제3멀티 빠르게 먹는 경우만 견제하십시오. 만약 질럿의 손상없이 저글링을 잡거나 드론을 잡는게 가능하다, 싶으면 그때 질럿을 쓰십시오. 질럿을 마구 낭비하면 5해처리vs3게이트 구도라 병력 충원에서 밀립니다.

그렇게 질럿이 뛰어노는 타이밍에 제2확장 공사를 해줍니다. 포톤&발업질럿이면 이후 저그의 공세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공세를 막고 세곳의 자원을 바탕으로 8게이트 물량을 뽑아냅니다. 이 한방 물량이 본 빌드의 목적입니다.



2) 늦은 뮤탈 : 3해처리 - 레어 - 스파이어 4해처리(앞마당 가스 캐면서)  - 뮤탈&스콜지

커발질이 스나이핑하는 빌드입니다. 뮤탈&스콜지가 올때 커세어 3~4기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수비가 쉽습니다.
포인트는 발업질럿입니다. 저그의 뮤탈이 날라올때쯤, 커세어 3~4기 될때쯤 발업이 됩니다. 이 발업 질럿을 저그의 본진에 난입시킵니다.

뮤탈을 뽑았기에 히드라, 저글링 등 질럿의 진로를 막아줄 유닛이 없어 쉽게 난입합니다. 뮤탈이 때리건 말건 드론을 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드론 피하고 뮤탈로 때리고 뭐하고 하면서 저그가 정신없을때, 6기 이상 모인 커세어가 침착하게 스콜지 일점사 하면서 (발업질럿의 시야로 볼 수 있으니까) 뮤탈 전멸시킬 수 있습니다.

어쩃뜬 저그는 4해처리 이상이기에, 발업질럿을 무한정 투입하지 말고 후속질럿을 모아주며 제2확장 공사를 합니다. 서로 멀티 상황은 같은데 저그는 드론 피해를 입은 후, 거기다 커세어의 오버로드 견제를 막을 방법이 없어 토스가 거의 이깁니다.


3) 히드라&럴커 : 3해처리 레어 - 히드라덴 & 5해처리

커세어 숫자를 줄이고 (3기 정도), 질럿의 발업대신 템플러 아카이브를 올리고 다크템플러를 뽑아줍니다.
이렇게 커세어&다크로 견제를 하면서 하템을 모아줍니다. 그리고 추가 확장 대신 게이트와 로보틱스를 확보하고 한방을 모읍니다.
히럴은 딱히 방법이 없고, 그냥 드래군&하이템플러로 힘싸움 무지 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4) 2해처리 뮤탈 or 2해처리 히드라

일단 정찰을 잘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커세어로 보고 대응하려면 이미 늦습니다.

단지 스타게이트를 앞마당에 짓는 경우, 그러면 앞마당의 포톤을 근거로 안전하게 커세어를 모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본진 수복, 저그가 가난하기에 무난히 이기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2해처리 히드라의 경우, 저글링&히드라의 첫타만 프로브 동원해서 어느정도의 선에서 막아내면 다른 빌드보다는 쉽게 막아낼 수 있습니다. 3게이트에서 꾸준히 나오는 질럿으로 히드라와 실갱이 해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질럿 발업이 됩니다. 질럿이 발업이 되면 소수대 소수 싸움에서는 질럿이 압도합니다. 이 시기까지만 큰 타격 안받고 버티면 토스가 이깁니다.




참고 경기는
송병구vs박명수, 메두사, 바투스타리그 재경기
입니다.

송병구vs박성준, 메두사, 바투스타리그 재경기,
허영무vs김윤환, 러쉬아워, 위너스리그
두 경기 역시 빌드는 같지만, 송병구vs박성준전의 경우 박성준 선수가 무지하게 잘째서 송병구 선수가 빌드를 틀었고, 허영무vs김윤환 경기의 경우 초반 저글링에 뚫려서 빌드 말고는 참고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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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1 10:28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김연우님 미워할겁니다

-_-

저그가 가뜩이나 힘든데 ㅠㅠ

이런 글은 삭제해 주심이 ^^ zzz
YounHa_v
09/03/01 11:03
수정 아이콘
이거 추천...

저도 바투스타리그보면서 참 좋은 빌드다 라고 생각햇는데 바로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요새 프저전 연습하는데 승률이 참 개차반이라...많이 연습해야겠어요.
09/03/01 11:45
수정 아이콘
연우님 저럴상대론어떻게하죠? 3햇에서 러커를타고 5햇을가는데 커세어로 어느정도 이득을거두긴하지만 스커지다수나 히드라,스포어에의해

언젠가는 막히게되는데 상대 저그는 하이브가 무척빠르고 가스도 세이브해둔게많아서 울트라가빨리뜹니다. 제2멀티를빨리확보하고

아콘,리버를확보하는쪽으로가는것이좋을까요? 아니면 커세어-리버 커세어-다크를 쓰는게 좋을까요?
YounHa_v
09/03/01 12:15
수정 아이콘
B.W님// 저그의 하이브보다 제2멀티가 빠르지 않나요?

제2멀티를 바탕으로 운영을 통한승부가 정답인듯.

저럴일 경우 비수형태의 커세어와 셔틀을 통한 견제를 막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도달자
09/03/01 13:28
수정 아이콘
히드라양산이면 제2멀티에 캐논을 몇개정도 박아야하나요?
양산형젤나가
09/03/01 14:21
수정 아이콘
아.. 커발질 ver.2까지 나왔네요. 대단하십니다
김연우
09/03/01 17:34
수정 아이콘
B.W님//
저럴은 리버가 답입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무게를 실은 질템 한방병력으로도 저럴 상대로 비교적 좋게 싸울 수 있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봐야하긴 하겠지만, 어쨋뜬 한방싸움 구도로 갔으면 그때부터는 죽어라 잘 싸우는 수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도달자님//
이것 역시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질럿과 히드라 수가 어떤가, 하템 개발이 있는가 등등이 많이 중요하니까요. 평균으로 따지자면 보통 포톤 셋~넷 정도 박습니다. 그정도면 질럿으로 끼고 싸울때 상당힌 위력을 발휘하니까요.
꼽사리
09/03/01 18:16
수정 아이콘
이전략을 보면서 대처방법이 부족했는데

바로 2멀티피고 5해철양산히드라전략인데 ..

그걸 해결방법을 내세워주시고 더강하게 해주시니 감사

ps 볼마우스라서 개컨.
아리아
09/03/01 21:09
수정 아이콘
와우 오랜만에 연우님 빌드군요 선리플 후감상 하겠습니다!!
자꾸열이나
09/03/01 22:51
수정 아이콘
이 빌드 굉장히 좋네요. 커발질1로 나름 재미는 봤는데 손이 느려서인지; 럴커 잘쓰는 저그들에게는 좀 버겁다는 느낌이었는데
커발2는 가스가 널널해서 맞춰나가기가 쉽네요. 딱히 저그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는 타이밍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빌드 감사드립니다.
김연우
09/03/03 07:29
수정 아이콘
흠, 빌드를 약간 바꿔서 3게이트 대신 2게이트로, 커닥과 유사하게 바꿔봤는데 괜찮네요. 질럿은 좀 줄지 모르겠지만, 병력뽑는데 여유있게 부드럽게 뽑을 수 있고 템테크도 상대적으로 빨라지니까요. 2게이트-발업질럿-템플러생산-4게이트 이런 식으로 게이트를 단계적으로 늘리니 물량 차이도 크게 안나구요.

또 1게이트에서 꾸준히 뽑은 질럿 6기 + 2게이트에서 생산된 질럿 2기 합쳐서 8기만 되도 발업질럿 역할 충분히 하구요
09/03/03 17:58
수정 아이콘
이 빌드는 제 2 멀티를 먹고 게이트가 늘어날 때까지는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되는 빌드네요.
3게이트로 꽤 오랫동안 지속해야하기 때문에...
저같이 꼬라박본능(...)이 있는 유저에게는 신중함을 요하는...@.@;;
Ihateoov
09/03/04 15:32
수정 아이콘
2아칸 체제에 이은 네오 사우론의 또다른 카운터 빌드네요. 가스가 풍족하니까 엇박자 다템드랍 콤보도 좋을듯.
크로우
09/03/06 21:37
수정 아이콘
빌드 정말 좋네요. 플토허접소리 듣는 제가 방금 3연승했어요. 물론 공방이지만요 ^^;;
09/03/10 17:31
수정 아이콘
1보다 확실히낫습니다. 1떄도 전 가스딸리는게싫어서 가스먼저팟지만..

커세어를 좀 중점으로쓰려면 커세어1,2개뽑고 커세어공업찍는게 좋은듯

그리고 지금 메두사에서 5판정도햇는데 전승이네염 7,8질럿 발업즈음 치고나가면서 뒷마당 미네랄먹고 템카올리고~

러커상대로 옵타이밍이 조금 느린감이잇지만 그런건 커세어의 공중장악으로 오버러드찢기~_~

아, 그리고 저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말은 질럿으로 무리를하지말라는게 제일중요한듯 그리고 제2멀티를먹으면

3,4게잇상태에서 오래 유지가되기떄문에, 템플러 마나업그레이드를하는것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질럿2부대가량에 템플러4개떄

나가면 히드라랑 싸울만한데 스톰나가는양과 새로전투가시작될떄 추가되는 하템이 스톰을 쓸수잇냐 없냐 차이가 큰것 같네요
09/03/10 17:38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질문드릴게 발업질럿+4커세어 진출하는건데요.. 4커세어가 가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겟네요 히드라에 시선을분산하면서

오버러드를 잡는다는 취지일것 같은데 사실상 이미나가다가 스커지나와잇던거에 커세어하나짤리고 첫판에는 저 러쉬가 먹히는데

두번쨰판이나 어느정도 실력이 잇거나,눈치가빠른사람한테는 그냥 막히거든요;(굳이 질럿이 싸우지않아도 커세어는 어짜피 잃게된단이야기.

그럼 커세어를 안모으자니 뮤탈이무섭고 커세어를 다시모으자니 가스가너무딸리고 전 차라리 공1업 6,7개쯤에 나가는게 더좋은것같아욤
김연우
09/03/10 19:20
수정 아이콘
b.w. // 감사합니다. 그런데 4커세어에 나가라, 하는 것은 제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3~4커세어를 말한 것은 저그가 정석적으로 하면서 뮤탈을 띄울때, 본진에 대충 3~4기의 커세어가 있어서 수비하기 좋다, 라는 의미거든요. 또 그때쯤 질럿 발업이 되구요.


제가 의도한 바는 이러했습니다.
먼저 커세어 3~4기쯤 발업질럿만 나갑니다. 발업질럿은 무리하게 꼴아박지 않으면 안죽습니다. 상대 병력이 많다, 싶으면 빼면 되니까요.
이 발업질럿으로 상대의 제3멀티( 본진/앞마당/제2멀티, 이후의 멀티)를 저지하는데, 그리고 자신의 제2멀티를 안정화시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러다가 커세어가 6~7기쯤 돼었을때 진출시킵니다.
이때가 딱 발업질럿으로 히드라랑 섣불리 싸우기 힘들때, 히드라가 꽤 모이기 시작할때라 커세어로 돌아다니면서 히드라의 시선을 끕니다. 그러다보면 오버로드 한두기 잡기도 하고 다크&하템도 나옵니다. 제2멀티에 포톤도 건설되구요. 그러면 저그가 히드라는 잔뜩 뽑았으되 할게 없고, 그래서 늦게나마 제3멀티 하면서 쫓아가야 되는 상황이 옵니다.


전 그렇게 합니다.
09/03/10 19:5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커발질을 공격적으로 해석해서그랫는지 글을 다시보니 발업질럿+3~4커세어의 의미가 공격의 의미가 아니라

방어,견제의 도구엿군요 콜2에서 어정쩡한 질럿과 커세어로 무리한 러쉬를 감행하다보니 소수커세어에대한 악감정이.TT

커세어도 언젠간 컨트롤이 개발될수잇다면.. 참좋을텐데요.

커세어를 한번에 몰살당하거나 질럿을 막 쓰는 경우만아니라면 정말좋은 빌드같습니다.

특히 데스티,메두사에서 정말좋은것같네요. 감사히 잘쓰겟습니다.
꼽사리
09/03/11 22:38
수정 아이콘
제가 정말 전략 못쓰는건가요?

막상 코어타이밍을모르니까 빨리 후딱 지어버리면

아둔 스타게이트 게이트 2개 올릴 자원이 '거의'없습니다

아니 부족하다면 짜내면되는데 ...는데

커발질 2도 따로 리플올려주심이..
김연우
09/03/11 22:45
수정 아이콘
꼽사리님// 혹시 코어가 완성되자마자 바로 아둔-스타게이트-게이트2개를 지으시려 하신건가요?

프로브 꾸준히 뽑으면서 돈 되는대로 아둔 짓고
프로브 꾸준히 뽑다가 돈 되는대로 스타게이트 짓고
프로브 꾸준히 뽑다가 돈 되는대로 게이트짓고

의 개념인데...
09/03/11 23:38
수정 아이콘
전 스타겟,아둔 (거의동시) 앞마당가스,2겟 -커세어-발업이렇게 일꾼좀쉬면서 빡빡하게하는데 타이밍이 차이가좀나는듯
꼽사리
09/03/15 09:04
수정 아이콘
커세어 1기로 정찰하고 3 ~ 4기랑 발업질럿 1부대가 진출하면서 2멀티 포토공사 하러가면 뮤탈,스커지가 있어서 커세어는뺄수밖에없고 질럿도 옵션으로 뺄수밖에없고 2멀티도 저지당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김연우
09/03/15 10:35
수정 아이콘
커세어는 첫 커세어만 정찰용으로 나가고, 6~7기가 쌓일때까지 본진에 둬야합니다.

즉 상대가 뮤탈&스콜지이면 커세어 충분히 모았다가 나가면 됩니다. 그렇게 뮤탈&스콜지를 압도하면서 천천히 제2멀티 먹고 질럿으로 압박하면 됩니다. 급하게 나갈 필요 없습니다
09/03/16 08:01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빌드인데, 로보틱스 타이밍과 공1업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09/03/22 02:53
수정 아이콘
정말 괜찮은 빌드인데 생각보다 해법이 빨리 나왔군요.
오늘 박찬수 선수가 사용한 드론을 줄이고 히덴과 히드라 물량 타이밍을 앞당기는 체제.

허영무 선수도 커세어로 눈치채고 바로 템아카를 올렸는데
커발질 체제상 다른체제에 비해 스톰 타이밍이 다소 늦는지라
히드라 물량에 휩쓸려버리고 말았네요.

그리고 박찬수 선수의 체제가 9오버풀 발업으로 시작하는지라 프로브로 저그의 세밀한 빌드측정을 못하거니와
따라 커세어로 확실한 정찰전까지 템아카를 섣불리 올릴수 없으며
상대방의 의도를 눈치채고 템아카+포토도배로 막아야 하는데
저그도 스커지로 정찰이 가능하고 노레어 히드라 물량이 아닌 레어가 완성되어있는 상태.

저그의 테크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포토도배 & 늦은 스톰업을
본다면 히드라를 어느정도만 유지하고 포토강제만 한 다음 천천히 드론을 째고 럴커 테크로 넘어가면
토스가 상당히 힘든싸움을 할꺼 같네요. 박찬수 선수가 vs 커발질 필승빌드라고 얘기할정도니..

3햇 레어 - 5햇 - 스커지+히드라 위주의 체제가
이 정도로 타이트한 운영이 가능할줄은 몰랐습니다.
김연우
09/03/23 15:47
수정 아이콘
아, 저도 그 경기 보면서 '해법이 벌써 나오네'해서 놀랐는데 역시 눈여겨 보셨군요. 머리 좀 써야할 것 같습니다.
카르타고
09/05/14 23:37
수정 아이콘
공업타이밍은 언제인가요?
10/04/10 18:08
수정 아이콘
리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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