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1/27 14:08:47
Name 한인
File #1 00_lt24_3.JPG (106.1 KB), Download : 184
Subject [ZvsT] 로템 오버로드 운영에 관해서


오버로드를 정찰 보낼때 기본적인 동선입니다.
플토/테란/저그를 포함한 기본 정찰이고.
빌드에 따라 상대에 따라 너무 달라지기 때문에 꼭 뭐라 집어 말하긴 힘드네요
하지만 기본적인 12드론 압마당 상황에서 가장 자주 쓰는 오버로드동선을
정리하면 위와 같이 됩니다.

기본적인 로템에서 첫째 오버로드정찰은 12시 에서 1시 미네랄 윗 부분으로 보내는 것과 같이
상대편의 시야 밖에서 상대편의 위치를 정찰하는 것이 기본일 것입니다.
12시 1번 오버로드의 첫번째 마킹지점은 그런 의미를 지니고 있고
7,6시 1번 첫째 마킹도 같은 의미의 오버로드동선입니다.
단 1시의 경우는 조금 다른 정찰 방향을 가지는데
상대편에 들키지 않고 12시의 미네랄로 보낼수는 없기 때문에(물론 저저전에선 그냥 보내져)
상대편의 정찰 일꾼의 방향을 노리는 것입니다.
12시에서 1시쪽으로 보내거나 7시에서 12시로 보내거나 하는 것을 캐취하는 것입니다.
오버로드 캐취가 안되고 1시에 들어오면 6시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물론 타이미에 따라)
그리고 두번째 마킹 지점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지점으로 오버로드를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2번(두번째) 오버로드의 동선은 벙커링이나 하드코어 등의 압박때문에
확장기지 쪽에 보내죠 대 테란전의 경우는 상대편이 벙커링 할만한 위치로 보내고
플토의 경우는 하드코어 러쉬를 대비해서 상대편의 질럿 동선을 고려해서
조금더 전진해서 오버로드를 날립니다.

특히 대테란전같은 경우는 벙커링이 의심될 경우 드론 미네랄 찍기 같은 컨트롤을 위해
좀더 섬세하게 오버로드 위치를 잘 배치해 둬야 합니다.

저그 테란전 기본



저그 테란전 중심으로 오버로드 운영에 대해서 살펴보면

물론 대체로 2번 오버로드가 멀티 위치에 갈때즈음해서 9드론 정찰과 첫번째 오버로드의
활약으로 상대편의 위치를 거의 알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달라집니다만..
기본적인 저테전3번째 오버로드 까지의 동선을 살펴보면

1번째 2번째 오버로드 위치에 대한 것은 비슷하고
특히 저테전의 경우 12시 1시 관계의 압박때문에 테란을 고려했을때 12시 1시 위치에서
오버로드 컨틀로은 좀 복잡하게 됩니다. 12시 1,2번 오버로드동선과 1시 1번 오버로드
동선이 조금은 다르죠 1시의 경우는 적의 정찰에 오버로드를 들키지 않기 위해
1번 오버로드가 1번 첫째 마킹지점정도에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12시 1번 상대 진형 살피기(기본) 둘째 압마당대비
12시 2번 오버로드 전진
12시 3번 드랍대비 상대편 압박대비...

1시 1번 상대편 정찰유닛 살피기(12시 7시) 둘째 오버로드 전진
1시 2번 압마당 대비 둘째 오버로드 전진
1시 3번 상대편 드랍대비(실제론 조금더 전진해 있음)

6시 1번 상대 진형 살피기 둘째 상대 압박에 대비
6시 2번 압마당 대비 오버로드 전진배치
6시 상대편 드랍대비

7시 1번 상대 진형살피기 오버로드 전진배치
7시 2번 압마당 대비 상대편 압박 대비
7시 3번 정찰 패트롤

실제 응용



물론 실제 운영은 서로관의 진형관계 상대전략 빌드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기본적인 1,2,3 오버로드 동선을 응용해서 운영하면 위와 같이 됩니다.
(12시 저그-6시테란)(6시 저그-7시테란)

실제로 12시 6시 관계(12시인 경우) 오버로드 운영을 살펴보면
1번 오버로드에 의해서 1시를 정찰하고 9드론 정찰에 의해서 7시가 정찰되어 집니다.
그럼 2번 오버로드를 전진 배치 시키기 위한 운영을 하고 1번 오버로드는
3해처리 전진 해처리 지역을 살필수 있게 전진시킵니다.
(바로 전진 시키면 상대편 정찰과 마주칠 가능성이 높음)
멀티위치로 보내고 2번 오버로드를 최대한 중앙에 가깝게(중앙 구조물 시야막힘을 이용)
2번 경로를 따라 전진시킵니다.그리고 압마당이 완성되기 전에 1번 오버로드를 경로를 따라 전진시킵니다
상대편 압박에 대비 1시 지역을 움직이다 보면 운이 좋으면 꽤나 많은 정보를 얻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꽃이나 압박이다 싶으면 1번 오버로드 세번째 지역에서 살피고
멀티가 의심된다 싶으면 1번으로 까지 오버로드를 보냅니다.
그리고 화살표로 표시된 오버로드는 드랍대비용..

6시 7시 관계(6시인 경우) 1번 오버로드의 의해서 적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또한
9드론 정찰 드론을 이용한 견제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압마당 멀티를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특히 9드론 정찰을 바로 보내기 때문에 대체로 테란은 저그가 1시 위치정도에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혹씨나 9드론 정찰과 상대편 scv가 마주치게 된다면 작정하고 벙커러쉬나 초반 러쉬를
노릴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특히나 오버로드 1,2 경로에서 2번째 정찰scv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거의 초반 벙커에 이은 압박이겠죠..
그런 것이 아니라면 6저글링 압박하면서 2오버로드를 좀 과감하게 상대편 언덕까지 놓거나
중앙 구조물을 이용해서 아슬아슬하게 (그림보다 좀더 중앙경로로) 상대편 언덕에 놓습니다..
그리고 정말 상대편 전략이 정말 궁금하면 가는 도중에 배럭 만드는 위치 즈음에서 오버로드를 상대편에
진형으로 넣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물론 3번째 오버로드는 드랍 대비구요...




휴..저두 초보라..당연히 초보저그 유저를 위한 오버로드 운영이고
전에 전략팁에 관한 글을 보면서 그것에 보충해서  초보 저그유저를
위해오버로드 동선에 관해 함 적어 봅니다.
그리고 저그 오버로드 동선은 사람마다 다를꺼고 상황에 따라 매우 달라집니다.
단지 개인적인 오버로드동선을 적은거 뿐이니
빌드처럼 저게 꼭 저렇다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자료로 여기시고..
리플레이를 보면서 자신의 빌드에 운영에 맞는 오버로드 경로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고수님들 보기엔 좀 허접한 면이 있으실 것입니다.
고수님들 꼭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그 운영이나 빌드에 대해서는...
정말 기본적인 빌드빼고는 정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게 콕 찝어 말로 뭐라고 하긴 어려운거 같아요 상대편을 느껴야 한다고 할까..
정말 박성준 같은 프로게임어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란 생각이..
다른 종족처럼 깨닳음도 필요하지만 거기다가 다양한 순발력까지 요구 하다고 할까..^^:;

정말 드론과 라바에 대한 연구는 국가와 사회가...........나서야.....
암튼 넘 어려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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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Mo진종
05/11/27 14:14
수정 아이콘
와우! 그림 정리 최곱니다.!!!
가늘고길게살
05/11/27 14:20
수정 아이콘
헐....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쩜 이리도 자세하게..
마지막 말이 압권. 드론과 라바에 대한 연구....
I have returned
05/11/27 14:40
수정 아이콘
드론과 라바에 관한건 논문형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카르디아
05/11/27 15:33
수정 아이콘
음 저 동선 따라서 커세어를 보내면 된다 이거지 ...
윤현웅
05/11/27 15:33
수정 아이콘
대테란전일 경우 저글링으로 진출타이밍을 확인한다는한에 따른 오버러드 이용법 같습니다... 이유인즉 2번째 그림 6시 같은 경우도 첫번째 오버러드나 두번째 오버러드가 2시 본진지역 언덕에 위치해 있는것이 가장 좋은 것 같은데... 12시 첫번째 오버러드도 만약 8시나 2시지역 정찰 실패시 6시 앞마당 언덕 부분으로 날아가는게 옳다고 생각되네요...
또한가지 의문좀은.. 이런 오버러드 이용법은 테란이 정석 빌드를 택할때만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드론정찰로 1배럭 가스플레이를 간다면 오버러드 한마리정도 희생한다 생각하고 테란편 본진옆에 대기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2스타인지, 1팩 1스타인지, 페이크후 한방인지를 알수있습니다..
이정도빼고는 아주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되네요..
좋은정보 아주 감사합니다
윤현웅
05/11/27 15:45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몇가지 팁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1, 언덕위에 있는 오버러드는 반쯤 걸쳐져 있을때 스캔을 뿌리는등 시아를 확보하거나 오버러드가 움직이지 않는한 보이지 않습니다.
2, 가끔 오버러드를 미끼로 삼아 발업 저글링으로 마린을 잡을수 있습니다.. 예) 오버러드를 보통걸치는 언덕보다 조금 더 보이게 놔두면 테란은 이걸보고 초반 마린(6기-8기와 가끔 메딕2)이 오버러드를 잡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땐 오버러드를 빼지 마시고 발업 저글링(1부대 이상)을 준비해두셨다가 마린이 오버러드를 강제 어택하실때 쌈싸먹으시면 됩니다.. 이유인즉 마린이 오버러드를 강제 어택할경우 저글링이 뛰어오는것을 봐도 반응이 느려서 도망가기 힘들고 오버러드를 잡으로 내려올 타이밍에 대부분 스팀팩이 없거나 파이어뱃이 뒤로 빠져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 중반이후부터는 오버러드는 아낌없이 버릴 생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인구수를 무시할만큼 적당껏 오버러들을 뽑아주시고, 가각 드랍쉽 루트나 중앙에 군데 군데 퍼트려 놓으셔서 한방병력이 언제, 어느길로 오는지 알아야합니다.. 오버러드가 공격 받아도 왠만해선 죽지않고 가끔 스팀팩을 먹이고 오버러드를 잡는데 이정도 희생이야... 크크크
4, 오버러드로 또 쓸수있는 전략은 수송업이 되지 않는상태에서 스피드업이 되었을경우 일명 페이크드랍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오버러드 5-6기 정도에 저글링 8마리정도만 태우고 본진쪽으로 날아가서 터렛이나 미리 있는 벙커,마린한테 죽도라도 저글링을 내리면 테란쪽에서는 오버러드를 보자마자 병력을 본진으로 빼거나 저글링이 내려서 한대라도 무언갈 때릴경우 미니맵만 보고도 드랍으로 생각하며 본진으로 병력을 돌리는 경우가있습니다.. 이것은 한방병력 타이밍을 늦출뿐아니라 앞마당을 비우게 되므로 공격또한 할수있게 됩니다.
5, 오버러드로 언덕 럭커 같은 유닛 위에 올려놓고 홀드를 했을경우, 싸이언스 베슬이 이레딧을 럭커에 걸지 못하게 됩니다.
6, 오버러드는 시작하는 건물보다 시아가 1넓기 때문에 만약 일꾼이나 미네랄쪽으로 오버러드를 보내지 못할경우 미니맵에서 점이 찍이자마자 빼면 저쪽에서는 보지 못합니다 (이건 정말 힘듭니다..연습이나 습관이 좀 필요한 스킬).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밖에 없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5/11/27 17:04
수정 아이콘
카르디아 // 님 그러시면...OTL
05/11/27 18:37
수정 아이콘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유신영
05/11/27 18:39
수정 아이콘
드론과 라바 관리는 정말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서 박성준 선수나 박태민 선수가 강의 한 번 해줘야 합니다 --;;
WizardMo진종
05/11/27 18:57
수정 아이콘
사진을 리사이징 하는 에프터 서비스까지!!!!!!!!!!!!!!!!!
태공망...
05/11/27 19:28
수정 아이콘
압마당 - > 앞마당 인듯...
그리고 저는 1번째 오버로드를 반대방향으로 보내는데요.
그렇게 하면 테란에게 페인트가 가능하더군요.
FreeComet
05/11/27 21:19
수정 아이콘
메인센터와 오버로드의 시야는 같지 않나요? 다만 커맨드센터나 넥서스는 오버로드에 비해서 덩치가 훨씬 크기 때문에 오버로드가 자신은 상대에게 보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건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티테란
05/11/27 22:11
수정 아이콘
고수 테란 상대로는 오버로드를 바로 적 기지로 보내지 않고 약 30초가량 쉬다가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고수들은 scv로 적 오버로드가 오는 지 확인하기 때문이죠.
오버로드가 바로 도착한다고 해도 드론으로 들어가보는게 자신의 스타팅 포인트도 숨기고 적의 체제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적의 체제가 빠른 레이스 체제일 경우가 아니라면 초반 2기의 오버로드는 모두 적 테란을 염탐하는데 사용합니다. 첫 오버로드는 적 기지 앞마당 언덕위에 두어 앞마당 타이밍과 적 병력 진출 타이밍을 알아보는 데 사용하구요. (진출을 파악하기 힘든 스타팅 위치도 있습니다만) 두 번째 오버로드는 적 본진 뒤에 놓아 나오는 드랍쉽 파악, 혹은 체제 파악용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3번째 오버로드는 자신의 앞마당 언덕위에 놓아 언덕 캐논이나 탱크 등을 예방하거나, 적이 성큰밭 앞에 서 있을 때 병력 규모를 파악하는데 사용합니다. 4번째 오버로드는 본진의 시야가 닿지 않는 구석에 놓아 혹시 모를 노가다 드랍 정찰용+3번째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적 병력 규모 파악의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후 오버로드는 적 기지를 둘러 싸고, 섬멀티에 한 기 씩 보내며, 적이 몰래 멀티를 할 수 있는 위치에 패트롤 시키거나 합니다.
『 Slayers 』
05/11/27 22:20
수정 아이콘
대충 봤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적이 지나다니는 골목 골목에(공중유닛이라는 점을 활용해서) 배치해주고... 스타팅 포인트 찾으러 다닐때는 최저 동선을 유지 하는건가요? //
라바와 드론관리라.... 그것만 알아도 저그 중수 이상 대접 받는다는 :)
체념토스
05/11/28 00:10
수정 아이콘
아하하... 와 이거 저그유저분들도 들고 일어나시는 건가요?
토스분들처럼 저그도 연구하는 싸이트 있나요?

멋집니다.. 정말 잘 쓰셨네요!
초록나무그늘
05/11/28 09:52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팁이네요. 가끔 테란상대로 랜덤저그 나오면 9드론 달리는데, 마린과 scv가 막고있으면 오버로드를 미끼로 던져주면서 저글링으로 scv강제 어택~ 자주 써먹고 있죠
05/11/28 15:21
수정 아이콘
커세어 동선 굿 -_-v
05/11/28 17:18
수정 아이콘
레이스 체제일 경우 저 동선을 따라 가면 된다 이거지...
Rocky_maivia
05/11/28 18:37
수정 아이콘
커세어+리버 조합일때 저 동선만 피해서 가면 된다 이거지...
mwkim710
05/11/28 22:22
수정 아이콘
8배럭 갈때 저 동선을 피해서 전진배럭하면 된다 이거지...
김영대
05/11/29 09:21
수정 아이콘
이거이거.. 저그는 맨날 당하는 종족이다 이거지.. ㅠㅠ
체념토스
05/11/29 10:49
수정 아이콘
이거... 저그팁이 아닌가봐요..
안티테란
05/11/29 15:48
수정 아이콘
어짜피 상대 기지는 드론 정찰로 알아봐야합니다. 당연히 빠른 레이스이거나 커세어라면 첫 오버로드를 제외하고는 본진에 짱박아두고 지켜야죠.
김주영
05/11/30 20:20
수정 아이콘
푸하하 ㅠㅠ 댓글 너무 웃겨요
돌고돌아~
05/12/02 16:12
수정 아이콘
훗~ 전략게시판인지 알고왔는데 잘못왔군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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