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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2/24 09:21:52
Name 포아
Subject [증시] 2012년 2월 24일 시황 불판
피지알 시황불판용 보조 게시판
http://pgrstock.eg.to/
이미지 업로드는 이 곳에 하시고 이미지 주소 따다가 댓글에 링크시키시면 됩니다.

§맥쿼리님의 알아두면 좋은 불판용어§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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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식쟁이들은 전문적으로 훈련된 선수들 입니다.

주식쟁이들의 매매는 완벽함과 안전을 기본으로 합니다.

가정이든 학교든 장소에 상관없이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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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4 09:22
수정 아이콘
오늘 불판이 없어서;;; 제가 일단 열게요!!! 태그 넣을 시간이 없어서 패스 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12/02/24 09:32
수정 아이콘
증시시황
고용지표 호재 불구, 유럽경제우려에 하락출발, 계속된 지표호조로 상승전환
마감현황
다우 0.36 S&P500 0.43 나스닥 0.81 상승으로 마감
주요지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12월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하회
주요뉴스
EC,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 햐향조정
그리스의회, 민간채권단 국채교환허용법안 통과
독일, 태양광보조금 최대 29%삭감결정..


.............현업종사자도 아닌데 이런글을 쓰네요 ㅠㅠ 현업분들 돌아와주세요.
12/02/24 09:32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체념토스
12/02/24 09:41
수정 아이콘
밑에 불판에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12/02/24 09:48
수정 아이콘
장이 재미가 없어요!! 으아아아아
12/02/24 09:49
수정 아이콘
우생 오늘도 상태 안좋네요. 어제 말씀드린 그동료는 한강가야겠어요. 많이는 안들어가서 웃기네요...
12/02/24 09:57
수정 아이콘
김연우가 부릅니다. 이별택시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가야할 곳을 모르겟네요..현금들고 기다리겠습니다. 택시아저씨는 현금을 좋아하시니까요
happyend
12/02/24 09:58
수정 아이콘
황사관련주가 뭐죠?
앗...수정할께요.이미 뉴스떠버렸네요.그럼....
12/02/24 10:01
수정 아이콘
올 3월에는 황사가 심하다고 하던데...
일단 돼지고기는 잘팔리겠네요..^^
HTS에서 테마종목정보에서 황사치니깐 10종목 나오네요^^

그중 크린앤사이언스는 +12%, 성창에어텍 +9% 위닉스 +7% 휴비츠+5% 입니다
12/02/24 10:11
수정 아이콘
봄에 대학생들이 막걸리를 마니 마셔서 국순당이 오른답니다. 국순당 사놓고 막걸리 마시면 되는건가요?떨어지면 슬퍼서 마시고...
재규어스타
12/02/24 10:20
수정 아이콘
성투하세요~~~ 금요일 웃어야 주말이 편안할텐데요~~
12/02/24 10:21
수정 아이콘
동기들이 다 왜이러나요. 크크. 주식시장에 적립하네요. 우수AMS 상따한친구 1시간만에 -20% 찍음
저는 테마주 포트에 10%만 있는데 테마주만 역시 하락...전 테마주 하면 안되는듯
12/02/24 10:27
수정 아이콘
우생/우제/두올 연일 하락이네요 슬슬 빨간불 들어올때 된거 같은데 =人=;;
12/02/24 10:35
수정 아이콘
Sbi꾸준하네요..짬뽕에서 이제 삼선짬뽕으로 더 좋은거 먹을수 있네요
12/02/24 10:43
수정 아이콘
근데 황사 이야기가 벌써 나왔나요? 그 종목중에 케이피엠테크라고 있는데 이것도 오늘 좀 올랐네요.
12/02/24 10:48
수정 아이콘
최근 이란사태나 원전문제 같은 에너지 문제가 터지면서 LNG 사업이 대두되고 있는데 에너지 구조의 패러다임이 바뀐다는건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현지에서 가스를 뽑고, 저장하고, 옮기고, 옮긴 가스를 다시 저장하기까지 모두 돈이 되는만큼 국내에 있는 기업들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고려해
관련종목을 선별해보는것도 좋을거라 봅니다.
파비노
12/02/24 11:01
수정 아이콘
네오위즈게임즈는 저번에 선데이님이 말씀하신후 바로 반짝오르더니 다시 꾸준히 내려가주네요^^역시 불핀자금이 투입됐던건가요. [m]
12/02/24 11:02
수정 아이콘
선거테마주 ..요동이 너무 심하네요 처다보고만 있어도 후달리네요 크..

주식은 알면알수록 후달리는거같아요
happyend
12/02/24 11:06
수정 아이콘
문재인씨가 총선에 나오면 대선에 안나오는건가요? 그러면 도대체 민주통합당인지 통합민주당인지 대선후보가 누군가요?
선데이그후
12/02/24 11:39
수정 아이콘
음... 새당지지라고 욕먹을수도있는데... 객관적으로 바라볼려고하니까 이해해주세요.
여론조사추이가 이번주 지금까지결과 (표본집단 :7500명 조사방법 : 전화번호부:40% rdd:40% 휴대폰 :20%) 에다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투표율을 대입해서 전번 50% rdd 35% 휴대폰 15% 로 수정보정하면
새누리당 :40%(보정전:37%) 민통당 :32%(보정전 35.5%)
대선후보 바그네 > 문재인 > 안원장 순서인데 보정작업후에 바그네 47% 문재인 43% 정도입니다.(보정전 : 둘이 거의동일)
중요한건 지금은 바그네가 정수장학회로 공격당하면서도 지지율의 편차가 적고 문재인씨의 공격발언과 여론형성에 따라 문재인씨는 플러스마이너스 3%정도의 편차를 보입니다.
문재인씨에 대한 여당의 공격포인트가 현재 전무한데 공격꺼리가 없는게 아니라 현재 사용하지않고 있는겁니다. 시점을 보는 거죠
총선에선 일단 접고 대선국면에서 파상공격할수있고 아니면 3월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공격할수도있고.. 이때 문재인씨의 지지율의 편차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총선은 야당이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지지않으면 새당의 제1당이나 과반까지도 가능합니다.
야당의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져도 새당의 공천인물에 따라 1당이 누가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유가 수도권의 현재 선거구마다의
여론추이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정당지지율과 관계없이 새당에서 수도권에서 당선가능성이 높은 선거구가 현재 34개정도입니다.
공천결과와 정당지지율의 상승이 잘맞아떨어지면 50석에서 60석도 가능합니다.
선데이그후
12/02/24 11:44
수정 아이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통합하고부터 항상 민통당이 앞서는 결과가 나오는 여론조사기관을 이용했습니다. 여기서 이번주부터 역전나왔습니다. 박그네의 정수장학회문제가 터지는 와중에도 역전이 됐습니다.
선데이그후
12/02/24 12:06
수정 아이콘
북한은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이거나(아마도 저번처럼 비공개형식) 4월총선이후에 도발가능성이 어느정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적기 귀찮아서..^^' 양해부탁드립니다.
happyend
12/02/24 12:08
수정 아이콘
아,그리고 부산에서 문재인과 노무현은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은 배신자 느낌이있었어요. 김영삼 삼당합당때 안따라가고 꼬마민주당 만든다음에 김대중에게 갔다는거죠. 반면에 문재인은 부산사람이란 느낌이 생겼으니까, 막상 총선바람불고 어쩌고하면서 대세론같은게 탄력이 붙으면 달라질 겁니다.
12/02/24 12:11
수정 아이콘
제가 예상하기 좋아하는 정치 이슈가 나왔네요. 그래서 선데이님도 출동중이고...
저도 총선 이후부터가 실제적인 싸움이라고 보는지라 지금까지의 조사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문재인 이사장이 박근혜비대위원장의 정수장학회를 공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보고 있는 건
그 반듯한 성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이 필요한 경우와 공격할 지점은 공격할 줄 안다는 과감성과 결단성을 보여주고
싶은거라고 봅니다.
정치인이 반듯해서만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 정치판이고 그런 의미에서 그것이 현재 유효한 공격이든 아니든 간에
문재인 이사장의 이미지 강화에는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총선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걸 몇 번 예상하긴 했는데 아직 그 그림에서 추가될 변수는 없어 보이네요.
총선이 지나봐야 변수 추가가 이뤄질 듯 싶어요.
12/02/24 12:14
수정 아이콘
추가로 공격받는 걸 어떻게 방어하는 가도 곧 시험대가 되겠죠.
일단 야권에서 이길려면 어떤수를 써서든 안철수원장의 지지를 받아야 됩니다.
근데 그것도 좀 드라마틱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과는 별개로 박근혜비대위원장은 지난 대선 실패로 사실상 대선은 실패한 거라고 보고 있긴 합니다.
선데이그후
12/02/24 12:21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는 제가 지방선거때 처음 분석을 시작했고 아마 그때 분수님하고 쪽지도 주고받았을겁니다.
나름대로 노하우나 객관성부여하는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편입니다. 들여다보는 여론조사결과도 많고 받아보는 속도도 많이 빠른편이고.
여연부터 민통당 자체여론조사 , 여론조사기관, 일간지.. 등등해서 각 선거때마다의 조사결과(투표2일전까지)를 가지고 보정작업을 많이 하기에
신뢰도는 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투표결과 예측엔 한계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정치테마주엔 잘통하더군요.
해피스마일
12/02/24 12:53
수정 아이콘
대림비앤코 .. 2연상이네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설립한 회사라고 하는데...
12/02/24 13:07
수정 아이콘
점심먹고 교육 들으려니 졸리네요...원산지전담자하기 싫은데 ㅜㅜㅜㅜFTA사후심사 때 왠지 털릴꺼 같은데 ㅜㅜㅜㅜ
선데이그후
12/02/24 13:17
수정 아이콘
야권연대에 관해선 이야기가 하루하루 틀린데..
일단은 10곳은 경선없이 진보당에서 후보를 내는걸로 이야기가(관악을은 경선으로 수용분위기) 경남제외한 지역에서 경선으로 10곳 단일후보선출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라고 하는데.. 다시 진보당내의 파벌싸움으로 20곳을 추가로 진보당후보로 단일후보를 요구한다는 이야기도있습니다. 유심조는 10곳을 받아들이지라는 이야기같고... 민노당주류에서 추가로 요구하는 분위기같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진보당은 민노총의 파벌중 하나가 진보당으로 이동을 끝냈고.. 진보당내에서도 파벌싸움의 양상이 갈리는 형국입니다.
선데이그후
12/02/24 13:23
수정 아이콘
탈북자들을 전에 여러명 만나봤는데 생각이상으로 능력자들이더라고요.
그리고 탈북단체가 전엔 국경근처의 중국통신망을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대에 통화로 정보를 교환했는데 전에 제가 듣기론 맛폰으로 교체중이라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이문제 물어보니깐 대답을 해주지않더라고요.. 아마 상당히 맛폰으로 정보교환할걸로 추정합니다. 그럼 정보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선데이그후
12/02/24 13:45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기불판분들은 얼마정도의 [부]를 손에 쥐시면 주식 그만두실건가요?
구체적으로 금액을 이야기해주시면 감사감사...
재규어스타
12/02/24 14:07
수정 아이콘
그냥 계속 할 것 같은데요~~~ 최소 한두번 거래라도.. 옥돌님 처럼 재밌기도 하거든요~~^^;
12/02/24 13:46
수정 아이콘
정수장학회 공격 이유가 불분명하다는건 말이 잘 안됩니다

"정수장학재단은 부산일보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다.
부산일보의 공정성과 신뢰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 장학재단은 '범죄의 증거'이며 '장물'이다. 정의를 실현하고 뒤틀린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합당한 자격을 가진 유족이나 시민 대표들에게 운영권을 돌려주어야 한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백방으로 방법을 찾아보았다.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절차가 없었다.
국민 여론으로 풀어보려 해도 정수장학재단의 실질적인 주인인 박근혜 씨가 야당 대표로 있어서 쉽지 않았다.
야당 탄압이라는 오해와 비난이 일어날 위험이 있었다. 세상이 바뀌긴 했는데 좀 이상하게 바뀌었다.
군사정권은 남의 재산을 강탈할 권한을 마구 휘둘렀는데, 민주정부는 그 장물을 되돌려 줄 권한이 없었다."

노 전 대통령 자서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문후보가 아닌 누가 이걸 이렇게 공격할수 있을까요.
12/02/24 14:03
수정 아이콘
안철수형이 여당으로 나올순 없는거겟지요?!그냥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안철수가 가진 메리트가 줄어들지...
12/02/24 14:17
수정 아이콘
주식 15년차인데 처음에 2억 가지고 시작했어요. 목표 30억이었는데 20억까지는 갔었는데..거기서 100억으로 목표 상향, 갖은 무리수 동원하다 지금은 9백가지고 하네요. 생활비용으로 4천 빼놓고 가족계좌 6천짜리 하나 돌리고 그러고 있는데요. 와이프 계좌고..학비랑 생활비 결혼자금 쓰고 집 하나 남았네요..ㅠ 집이라도 사놓은게 다행인듯. 직장생활 잠깐 했었고..이제는 멘탈 트레이닝 차원에서 주식을 계속 할 듯 싶네요.
선데이그후
12/02/24 14:21
수정 아이콘
1
프리크라
12/02/24 14:2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뒤늦게 왔습니다 다른분들 다 가셨을라나..

뜬금없지만 혹시 어제 역사스페셜 보신분 계신가요..?

미두취인소 - 반복창 이라는 인물에 대해 나오는데..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비슷한 모습들이 있는것 같아서..
시대와 상관없이 투기란.. 이란 생각도 좀 들고 했네요..

선물거래 대박으로 조선최고 부자가 되었다가 신기루처럼 다날리고 허무하게 삶을 마감했다는데서.... .

선데이님이 항상 주식위험하다고 그만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도 이런부분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네요
12/02/24 14:44
수정 아이콘
선데이님 여러모로 취미가 다양하세요. 얼마 벌고 싶냐까지 물어보시고...
뭐 일단 저는 손실난거부터 메꾸고 나서... T.T
크게 수익은 바라지 않고 연 10% ~ 15% 수익이면 됩니다.
어짜피 제가 투자할 수 있는 비용도 많지 않은데다 거기서 15% 벌어봐야 뭐 크게 되지는 않을 듯 싶고...
그래도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여러모로 배우는게 많아서 얼마를 벌든 제가 여유자금이 있는 한은
할 듯 싶네요.
12/02/24 14:44
수정 아이콘
선데이님은 저랑 비교해서는 위럼한데 투자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위험한데 투자하시는 만큼 리스크 관리도 열심히 하시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리스크 관리 하시는 만큼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가 쌓이시는거죠..

주로 말씀하시는 분야가 제약이랑 정치인데 아마 정치 테마주도 하시죠? 제약도 일반 대형사들(제약회사라기보다는 사실상 의약전문유통사라고 부를만한 곳들)보다는 진짜 제약 혹은 의료기기 발명업체들 쪽을 많이 보시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것 같이 보이십니다. 그 쪽 계통이 전반적으로 스트레스가 높지만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더 받는 일을 하신달까..

그리고 주식으로 앞으로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나올겁니다. 요새도 한방이면 대박낼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요 뭐.. 당장만 해도 CNK랑 안연도 있고.. 다만 언제나 이런쪽의 리스크는 높았으니까요.. 선데이님이 집중하시는 분야는 앞으로도 리스크가 높고 소수의 종목에 한해서는 수익률도 대박일겁니다. 분야의 특성상..

리스크 높은게 싫으면 안전한 종목 하면 되는거겠죠. [m]
선데이그후
12/02/24 14:49
수정 아이콘
음.. 전 일단 IPO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IPO초기작업으로 떼돈번 케이스중에 하나일겁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정치테마는 그리 많이 하지않습니다. 제약보단 바이오 바이오중에선 비상장 비상장보단 크로스라이센싱에 관심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운분야인건 맞습니다.
주식은 예측투자를 선호하는데 여기서 말하긴 그렇고..
주식으로 큰돈 벌긴 앞으로 어렵습니다. 단언합니다.
이거는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투자성공한 사람이라면 공감을 할건데 주식으로 막대한 부를 개인이 쥘수있는
시기는 끝났습니다.
happyend
12/02/24 15:02
수정 아이콘
주말 잘보내세요^^(좀 멀리가서 점심을 먹었더니 이미 끝나있네요.)
12/02/24 15:27
수정 아이콘
삼성 SSD 단가 인하한다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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