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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23:07
사이먼 카웰이 들었으면
corny!!!라고 말했을 무대들 투성이네요..ㅠㅠ 러브송 특집인데 절절한 사랑 발라드 불러주는 사람이 왜 단 한명도 없나요..ㅠㅠ 개인적으로 무난한 음색보다 특이한 음색을 좋아해서 에릭남이나 배수정은 별로였는데 다 같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무대에서 섞어서 보니 확실히 그 둘이 보컬의 안정감이 넘사벽이네요..
12/02/17 23:10
구자명이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성량이나 호흡은 허각에 밀리지 않는 듯 한데 허각이 훨씬 노련하고 감정처리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뭐 아직 구자명은 어리니까요.. [m]
12/02/17 23:14
<샘카터>
크라잉 보이스입니다. 이승환 8.8 이선희 9.0 윤 상 8.5 박정현 8.7 전문 평가 위원 47.1/60 이러면 탈락 유력합니다. 샘카터.. 전은진과 쌍벽이네요
12/02/17 23:18
장성재 시작부터 음정 불안..
웃으면서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긴장이되는지??? 과연 점수는 어떨지? 낮은 점수 예상하긴 합니다.
12/02/17 23:39
은진양 팬투표로 살아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 주에는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걸 갈고 닦아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줘야지, 안그러면 애슐리처럼 전 단계를 휩쓸어놓고도 맥없이 탈락할 수 있어요. 다음 주에는 저희 가족들 문자비 좀 절약하게 해주세요(....)
12/02/17 23:42
시간이 길면 전주에 연습과정이나 생활하는 모습을 좀 더 길게 보여준다던가 심사평을 좀 자세하게 해준다던가 해야하는데
탈락자 발표하는 시간이 너무 기니까 축축 늘어지네요. -_-; 중간에 점수 발표할 때도 MC가 끼어들면서 또 늘어지고.
12/02/17 23:46
떨어질 사람이 떨어진 듯 하네요. 다음은 푸니타가 위험할 듯
보이스 보면 프로와 보컬트레이너. 그리고 일반인 사이 느낌이 다르네요. 프로들은 확실히 필살기가 있는 듯 보컬트레이너가 왜 프로가 못되는지도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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