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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15 18:18:31
Name roqur
Subject [LOL] 2021 스토브리그 (5) (수정됨)
1. DAMWON GAMING
[COACH] Kkoma 김정균, Poohmandu 이정현, Ares 김민권
[TOP] Chasy 김동현
[JNG] Canyon 김건부, Marlang 김근성
[MID] Showmaker 허수
[BOT] Ghost 장용준, Rahel 조민성
[SPT] Beryl 조건희

IN -
OUT - Khan 김동하(군대)


2. T1
[COACH] Moment 김지환
[TOP] Canna 김창동, Zeus 최우제
[JNG] Cuzz 문우찬, Elim 최엘림, Oner 문현준
[MID] Faker 이상혁, Clozer 이주현
[BOT] Gumayushi 이민형
[SPT] Keria 류민석

IN - 
OUT - 손석희 감독, Teddy 박진성



3. Gen.G
[COACH] Lyn 김다빈, Ggoong 유병준
[TOP] Rascal 김광희
[JNG] Clid 김태민, Flawless 성연준
[MID] BDD 곽보성, Karis 김홍조
[BOT] Ruler 박재혁
[SPT] Life 김정민

IN -
OUT - oDin 주영달


4. 농심
[COACH] sBs 배지훈, Noblesse 채도준
[TOP] Rich 이재원
[JNG] Peanut 한왕호, Juhan 이주한
[MID]
[BOT] deokdam 서대길
[SPT] Kellin 김형규

IN -
OUT -  Gory 김태우


5. Sandbox Gaming
[COACH] Micro 김목경, Joker 조재읍, FanTaSy 정명훈, Travel 강태수
[TOP]
[JNG] Croco 김동범
[MID] Fate 유수혁
[BOT] Leo 한겨레, Route 문검수
[SPT] Kabbie 정상현, Effort 이상호

IN -
OUT -  Summit 박우태(to C9)Onfleek 김장겸
번외 - Joker 조재읍, Travel 강태수 계약 연장


6. Afreeca Freecs
[COACH] Rigby 한얼(감독 승격), Lira 남태유 
[TOP] Kiin 김기인
[JNG] 
[MID] Fly 송용준, Keine 김준철
[BOT] Bang 배준식
[SPT] 


IN - 
OUT - Dread 이진혁, Lehends 손시우


7. KT Rolsters
[COACH] 감독 강동훈, 코치 최승민, 코치 최천주
[TOP] Doran 최현준
[JNG] Bonnie 이광수, GIDEON 김민성
[MID] Ucal 손우현
[BOT] Hybrid 이우진, 5Kid 박정현
[SPT] Harp 이지융, Rebel 이근우

IN - 
OUT - 


8. 한화생명 E스포츠
[COACH] 감독 손대영, Bibra 김현식(전력분석가)
[TOP] DuDu 이동주, Morgan 박기태
[JNG] Willer 김정현, yoHan 김요한
[MID] Chovy 정지훈
[BOT] Deft 김혁규
[SPT] Vsta 오효성,

IN - 
OUT - Heart 이관형



9. Brion BLADE
[COACH] 최우범 감독, 코치 이승후, Wraith 권지민
[TOP] 
[JNG] Umti 엄성현
[MID] Lava 김태훈
[BOT] Hena 박종환
[SPT] Delight 유환중

IN - 
OUT - Hoya 윤용호,  Chieftain 이재엽



10. DRX
[COACH] Museong 김무성
[TOP] Kingen 황성훈
[JNG] Pyosik 홍창현
[MID] SOLCA 송수형
[BOT] BAO 정현우
[SPT] Rebeca 손민우

IN - 
OUT - cvMax 김대호, Destroy 윤정민



[올해 계약 만료인 선수]

TOP
Rascal(젠지) / Summit(샌박) / Doran(KT) / Hoya(브리온) / Nuguri(FPX) / Theshy(IG)

JNG
Canyon (담원) / Cuzz(티원) / Yeongjae(젠지) / Onfleak(샌박) / Dread(아프리카) / Blank(KT) / Umti (브리온) / Chieftain (브리온)

MID
ShowMaker (담원기아) / Gori (농심) / Fate (샌박) / Fly (앞) / Dove (KT) / Chovy (한화) / Lava (브리온) / Yaharong (브리온) / Doinb (FPX) / Rookie (IG)

BOT
Deokdam (농심) / Wayne (농심) / Prince (샌박) / Bang (앞) / Deft (한화) / Hena (브리온) / Aiming (비리비리 게이밍) / Viper (EDG)

SPT
BeryL (담원) / kellin (농심) / Effort (샌박) / Lehends (아프리카) / Zzus (KT) / Delight (브리온)

[군대 가는 선수]
[Khan 김동하]

동하야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야^^

불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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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18:18
수정 아이콘
농심 관련 수정사항은 밥먹고와서 고칩니당
21/11/15 18:19
수정 아이콘
kt 기대해라가 사실 그래야 더 큰 배신을 당하기 때문이라면?
수타군
21/11/15 19:35
수정 아이콘
매년 그랬죵...
21/11/15 18:20
수정 아이콘
썰들 토대로 좀 생각을 해봤는데... 한화가 너구리 캐니언 쵸비 데프트 싹다 계약하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 싶긴 해요. 선수들이 원하는 조건을 다 들어주진 못하고 강한 팀전력(너캐쵸뎊뷔)을 장점으로 내세워서 협상을 시도할 것 같은데, 만약 젠지쪽에서 피넛-쇼메-룰러-에포트 스쿼드를 구축하고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젠지쪽이 더 유리해보이긴 하거든요. 또 캐니언은 다른 썰에 의하면 담원 잔류하는 방향도 꽤 유의미하게 보인다고 봐서...

어째 한화에게 유리한 상황은 아닌거 같긴 하네요. 너구리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는 썰도 있던데, 그래서인가 싶기도 하고.
아이폰텐
21/11/15 18: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그게 말이 되냐고 했죠 크크 신빙성이 좀 적당히 없어야…

현실적으로는 쵸뎊 지키고 탑 킹겐 정글 커즈 이정도만 되도 초 업글 수준이긴한데
21/11/15 18:30
수정 아이콘
거피셜좌가 all or nothing 식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하긴 했어도 그거도 본인이 들은 썰에 자기 주관이 섞였다고 볼 수 있으니... 제가 볼 땐 아마 쵸비 데프트 입장에서도 올해 탑정글 전력으로 고생했으니 팀에서 탑 전력 보강하는걸 보고 판단하겠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너캐가 설령 아니더라도 탑 정글 보강이 준수하게 이뤄진다면 재계약 박지 않을까...
아이폰텐
21/11/15 19:49
수정 아이콘
동의해요 어차피 저둘이 세트로는 한화밖에 갈데가 없죠
쵸비가 데프트를 버리면 모를까
묻고 더블로 가!
21/11/15 18:21
수정 아이콘
POG 1위가 재계약을 못하는 미드지옥 LCK
21/11/15 18:25
수정 아이콘
티원 서브자원 신나게 정리해놓고
0입 아니지?
그지?
21/11/15 18:28
수정 아이콘
썰들 토대로 한 예상인데 티원 영입은

원딜 서브 겸 플레잉코치 뱅
정글 서브(타팀 후보군 or 2군)
탑 빅사이닝 99년생 : 기인 or 너구리

이정도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칸나는 LPL행이 될 것으로 보이고, 탑 영입에 실패하면 제우스 주전일듯
소믈리에
21/11/15 18:33
수정 아이콘
버서커 콜업한다는 이야기 있지 않았나요? 굳이 뱅 서브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폼이 너무 안좋아서....

그리고 티원정도 팀에서 반쯤 터지는 복권이라지만 제우스 하나 가지고 가는건 너무 미래가 불확실해서

대형네임 하나 영입했으면 좋겠지만 사실상 그러면 제우스는 제 2의 클로저 되는거라...

기인,너구리면 그냥 넙죽 절하고 감사합니다 .만세 삼창이지만

제우스 + 다 긁어서 그래도 lck에서는 먹힐만한 탑 정도면 좋지 않나 싶네요.
21/11/15 18:35
수정 아이콘
뱅은 말만 서브지 사실상 담원에서의 플레임 롤 같은거겠죠. 선수생활 마지막을 그래도 친정팀에서 대우받으면서 은퇴식 하고 싶을 수도 있는거고...

제우스는 클로저하곤 좀 다른게,, 올해 탑 빅사이닝에 성공하더라도 저는 그게 다년계약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년계약 박더라도 내년에는 팀 성적이 어떻든 풀릴거라 생각해요. 그점에서 제우스는 최소 내후년엔 주전 내정돼있는 선수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팀에서 안목이 있다면 그정도 비전은 있을거라 봐요. 구마유시, 오너 보면서 느끼는게 있어야 됨.
소믈리에
21/11/15 18:36
수정 아이콘
그냥 코치로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제 소망은 꼬마린뱅 ㅜㅜ제발
21/11/15 18:38
수정 아이콘
저도 선수 영입보다도 감코진 영입이 너무 절실하네요. 김정균, 마린 감코 영입이면 진짜 빛마쉬님 계신곳으로 절함
이브이
21/11/15 18:26
수정 아이콘
캐쇼베의 계약도 오늘까지군요. 다들 떠나는거냐~ 거기서 행복해라~~
21/11/15 18:27
수정 아이콘
너캐쵸는 슈퍼팀 상체중 페이도 역대최강같은데 셋이 모일수가 있나 크크
21/11/15 18:31
수정 아이콘
너캐쵸 3명이서 30억씩만 해도 90억....
당근케익
21/11/15 18:27
수정 아이콘
근데 피넛 젠지 트레이드썰이 있나요?

고리는 뭐.. 개인적으로 올시즌 퍼포먼스는 전 도브보다 낮게 쳐서
삼화야젠지야
21/11/15 18:28
수정 아이콘
피넛 비디디 트레이드 썰이 있었습니다. 고리 fa로 조금 더 설득력이 올라갔고...
당근케익
21/11/15 18:31
수정 아이콘
피넛 - 비디디 트레이드면
다른 라인에 돈을 쓰겠다는 의미로 해석해야겠네요
사실 농심이 피넛 앉혀놓고 나머지 라인 어떻게 영입하나했는데..
소믈리에
21/11/15 18:31
수정 아이콘
뭐 썰은 썰일 뿐인거고,안 맞는다고 적중률 탓할 것도 없어요
해외축구에는 유니폼들고 사진까지 찍어서 옷피셜 하고도 딴 팀 간 사례도 존재합니다.
뭐 이 판 썰은 다 맞는다더라, 아니다 이거 저거 보면 다 개구라다. 믿고 거른다. 등등 이럴 필요가 없어요

oo선수 xx팀 갈듯! -> 그냥 관계자 만나서 협상하고 있다는 이야기고 분위기가 좋다는거지 사실 간다는 이야기도 아닌거죠

썰 하나에 너무 분위기 쏠리고 행복/불행회로 돌리고, 극단적인 반응을 할 필요까진 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썰 가지고 노는거야 자유고 그게 스토브리그의 재미죠.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크크크크
당근케익
21/11/15 18:32
수정 아이콘
재미죠 크크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여기저기 직접 구성도 해보고 평가질?도 해보고
21/11/15 18:33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도 롤씬은 썰 적중률이 굉장히 높은편이라 더 재밌긴 한듯 크크크
이정재
21/11/15 18:41
수정 아이콘
그말도 아니게된지 한참지났죠
21/11/15 18:43
수정 아이콘
여전히 높은 편인거 같은데요 그래도 크크 원체 관종들 비중이 높아지긴 했어도...
이정재
21/11/15 18:47
수정 아이콘
이거다 하고 뿌리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야구판보다 적중률 낮은거같습니다 요즘은
다레니안
21/11/15 19:05
수정 아이콘
야구는 팀 옮기면 집이랑 아이들 학교 부터 알아 보기 때문에 썰이 틀릴 수가 없죠 크크크
롤판썰은 야구에 비하면 적중률 30%도 언될겁니다. 말 그대로 하나의 놀이죠. 크크 상상속의 엔트리 짜면서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적LG오지환
21/11/15 22:10
수정 아이콘
문득 생각나는 '우규민 여친 예쁘다면서요?' 썰이 크크
이브이
21/11/15 18:34
수정 아이콘
찌라시도 암호화(알파벳,자음 등등),선수 생각,마당발만 걸러도 훨씬 재밌게 볼 수 있는데 그런류가 보통 베스트 시나리오라 행복회로 땜에 휘둘리는 듯 합니다.
아롱이다롱이
21/11/15 18:33
수정 아이콘
해외매체 닷 이스포츠에서
lcs 최소 두팀이 테디 영입을 원한다고

https://www.fmkorea.com/4081631312
Lazymind
21/11/15 18:33
수정 아이콘
티원은 0입 가능성도 큰게 애초에 찔러볼만한 선수가 너구리 캐니언 말고 없어요.
극단적인건 기인을 트레이드or이적료주고 영입시도 이런건데 뭐 안될거같고..
그냥 로스터정리 + 너구리캐니언 찔러보기 이거로 끝이죠.
너구리나 캐니언은 돈이 문제가 아닐거라 못잡는게 이상할것도 없고
21/11/15 18:34
수정 아이콘
캐니언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고 보고 너구리 영입이 썰이 좀 풀리긴 했는데 분위기를 봐선 너구리 본인 선택지에서 후순위인거 같더라구요. 파격적 조건의 한화 vs 쇼메가 있는 젠지 정도로 압축되는거 같습니다. 두팀 다 예상되는 라인업은 짱짱해서...
21/11/15 18:38
수정 아이콘
어차피 거기 2자리 밖에 없고 뭐 안되면은 철수죠..
마감은 지키자
21/11/15 18:40
수정 아이콘
캐니언에게는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탑에 주력하겠죠.
당근케익
21/11/15 18:34
수정 아이콘
빅네임은 금전적인 압박때문에
잘해봐야 한 로스터당 1~2명이겠죠
대퍼팀처럼 페이컷 감수하지 않는이상
이젠 그럴 선수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그런면에서 그때 성적 못 뽑은 kt는 진짜 멍청)
21/11/15 18:39
수정 아이콘
그때 kt가 멍청하다기보단 서로서로 안맞은게 결국은...
당근케익
21/11/15 18:42
수정 아이콘
선수만 구성해놓고 코치진이 고인물이었다 생각합니다
싹 갈아엎었어야
아롱이다롱이
21/11/15 18:39
수정 아이콘
담원마갤에 찌라시가 새로 올라왔는데
"선택과 집중을 했다"
최대어 둘 중에 한명에 집중해서 성공함
타팀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없는 선수는 마지막까지 함께하기로 합의
빈자리는 감독님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작년처럼 누가 와도 믿고 응원해 주자는 내용
21/11/15 18:40
수정 아이콘
썰을 종합해보면 젠지와 링크썰이 많은 쇼메보다는 캐니언 같습니다.
21/11/15 18:41
수정 아이콘
말대로면 캐년베릴 잡은것같은뎅
21/11/15 19:43
수정 아이콘
양대인 재계약 한거 보니 캐년이 남았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21/11/15 18:40
수정 아이콘
카리스 실친발 젠지 시옷미음썰 구라라네요. 카리스 실친 사칭이었나 봅니다. 카리스+엘림 아프리카행 푼 리얼 찐 카리스 실친썰 보고 사칭한듯 크크크
데이나 헤르찬
21/11/15 18:40
수정 아이콘
톰 구직하네....
21/11/15 18:41
수정 아이콘
티원에 톰이랑 마린 있으면 재미는 있을텐데 같이 안오겠죠 크크
21/11/15 18:42
수정 아이콘
톰은... 슼팬들이 질색하긴 하더군요 크크크 요 몇년간 행적이 워낙 반티원(?)적이라 크크크크 어차피 컨택도 안하고 본인도 안올듯
21/11/15 18: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왜 그렇게까지 질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얄밉긴하다 정도의 감정인데, 그거랑 별개로 실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응하기도 쉽고요 라고 이야기 하려다가 생각해보니 어차피 와봐도 알던 얼굴이 한명 밖에 안남았네...
21/11/15 18:48
수정 아이콘
벵기도 있긴 함 크크
21/11/15 18:50
수정 아이콘
엥 톰이 뭐 했나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18:41
수정 아이콘
LCS에서 최소 두 팀이 테디를 원한다고 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즈벤한테 좀 집착하지 말라고...
21/11/15 18:42
수정 아이콘
갈꺼면 코장이랑 같이 뛰면 좋을텐데 거긴 자리가 이미 찼으니..
마감은 지키자
21/11/15 18:45
수정 아이콘
거긴 한스사마가 있고, 코장도 영주권 받아야 하나 보더라고요.
Grateful Days~
21/11/16 07:33
수정 아이콘
전체가 아닌게 다행..
애플리본
21/11/15 18:42
수정 아이콘
빅 영입 물론 좋긴 한데.. 그렇게 해서 우승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우승 해도 구단에 남는게 없죠. 코어 한둘에 유망주 터지거나 가성비 위주의 구성이 현실적일겁니다. 티원도 너구리 기인 뭐 말이 많지만 그 기저에는 오너 구마유시가 터졌다는데 있는거고.. 17 KT도 결국 페이 깎으면서 계약, 19 SKT도 엄청난 비용의 영입은 아니었거든요. 20 젠지 정도가 최고 빅 영입 팀? 일텐데 여긴 뭐 결과가...
데이나 헤르찬
21/11/15 18:43
수정 아이콘
이럴때마다 Lpl이랑 비교되는게 거기는 이디지도 92억을 썼다고 하고, 다른팀도 100억을 썼느니 선수하나 이적료가 20억이라느니 나오니까요...
애플리본
21/11/15 18:46
수정 아이콘
중국 자본이랑 비교하기도 어렵거니와.. EDG도 마지막에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지만 시즌 초는 패닉바잉이었고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웠으니까요. 결과만 나온다면 뭐 지를수도 있죠..
21/11/15 18:48
수정 아이콘
edg는 진짜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에 가깝습니다.. T1은 올해 감독코치 때문에 트럭박았지만 거긴 선수영입때문에 불탔었으니
21/11/15 18:46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이건 티원이 좀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롤씬에는 유망주풀이 탄탄한 팀이 거의 없죠. 티원은 명문구단 브랜드 앞세워 일찌감치 블루오션 선점해서 미래사업(?)까지 시스템은 잘 만들어 놓은 셈이라... 오히려 18년 이후에 19-20년 거치면서 장기적인 플랜과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위한 플랜 사이에 정리가 안되면서 마찰이 많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야 좀 팀 내부가 안정적으로 되돌아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로스터 정리하는거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유망주 위주로 이미 경험치 쌓이기 시작한 로스터를 기반으로 내년 준비한다는 플랜이 더 마음이 가는거고.

티원과 별개로 대부분의 팀들은 기본적으로 다 윈나우가 최선의 선택인지라 영입전에 더 열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21/11/15 18:5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올해 무브가 긍정적인거죠 특히 테디쪽
부담없이 들어와라 팀에 플랜밖에 있으면 쿨하게 보내준다
이 무브 진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21/11/15 18:5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일종의 플렉스처럼 보이지만 멀리보면 유스 시스템 가동하고 본격화시킨 티원으로서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에포트도 앞길 안막히게 잘 풀어준거도 그렇고 이러면 선수들이 티원에 오는 메리트가 더 붙는거죠.
애플리본
21/11/15 18:54
수정 아이콘
근데 어쨌든 빅영입만으로 유지하는 건 말이 안되고, 구단에 이득도 없죠. EDG도 올해 돈 안쓰려다가 팬들 난리나서 쓴건데.. 아마 다들 생각은 비슷할겁니다. 굳이 코어를 3-4명 영입하려는 노력은 안할 것 같아요. 월즈 우승을 진짜로 원하는 누군가가 돈을 푸는게 아닌이상은. 그리고 뭐 월즈 우승팀들 면면을 보면 실제로 막 빅영입만으로 구성된 팀은 없으니까요. 그런면에서 티원이.. 아니 페이커가 진짜 대단한거죠. 물론, 페이커도 본인만으로는 우승을 못하니까 우승 못한지 5년이나 됐지만.. 어쨌든 멤버 바꿔가면서 우승했으니.. 이번에 담원도 캐년 쇼메 찢어진다고 보면 누가 또 월즈 우승을 두드릴지 궁금하네요.
21/11/15 18:56
수정 아이콘
페이커 아니라 누구든 혼자 힘으로는 우승 절대 못하죠. 다 강한 팀원들이랑 시너지가 제대로 맞았을 때 한거지... 롤씬 최고의 사기플레이어라는 13페이커도 그렇구요 크크

대부분의 팀들은 사실 매 스토브리그가 전쟁일수밖에 없는게 안그래도 선수들 연봉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지는데 그 선수들에게 올인하느라 유스시스템 가동시킬 여유도 없고 또 기존 선수진에서 코어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죠. EDG만 해도 결국 스카웃-메이코가 코어가 돼 있었으니 중심이 잡혀서 우승이 가능했다고 보거든요. 슈퍼팀에 대해서 제가 비관적인 이유가 이런거죠.
애플리본
21/11/15 18:58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젠지 보고 슈퍼팀은 진짜 아니구나 했습니다. 끊임없이 돈으로 영입할거 아니면..
21/11/15 19:01
수정 아이콘
잘하는 애들이 서로 호흡도 잘맞아야 월즈 우승각이 뜨는데 문제는 그 잘하는 애들끼리 맞을지 안맞을지는 까봐야 안다는거죠. 끝까지 안맞을 수도 있는거라... 그래서 빅사이닝 안할 수도 없고, 슈퍼팀 만들어서 합이 또 맞으면 대박인거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코어급 선수들로 성향 관계없이 뭉쳐놓는건 가성비 폭망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롤은 플레이어의 멘탈리티, 마인드가 되게 중요해서 이 부분에서의 서로간 합이 잘 맞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개념으로 프로씬을 경험한 선수들간에 조율하는게 쉬울리가 없죠. 제가 그래서 유스나 팀에서 밑바닥부터 성장한 선수들이 터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소위 관점의 충돌이 발생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롤은 체급이 우선시되긴 해야 하지만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는 체급만으로는 또 안되는거라서.
애플리본
21/11/15 19:06
수정 아이콘
네. 일단 모여야 잘하는지 아는데 계속해서 빅사이닝만으로 모을 수는 없는게 문제겠죠.
당근케익
21/11/15 18:46
수정 아이콘
매번 우승팀 선수들이
그 라인 제일 잘하는 선수야?로 불타오르죠
결국 그런 선수는 2~3이 최선이겠죠
나머지는 최소 a급?으로만 맞춰도 팀워크 맞고 그러면 우승함

어차피 타팀도 전원 s급은 힘드니까
다 거기서 거기죠
애플리본
21/11/15 18:56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실력적인 부분이 아니고 돈 적인 부분의 얘기여서.. 연봉이 실력은 아니니까요. 저연봉이어도 결국 터지는 선수가 있어야 월즈 우승 가능한거죠.
당근케익
21/11/15 19:00
수정 아이콘
일단 스토브때 영입전쟁은 돈=실력이니까요
저도 결국 비슷한 얘기인데
돈으로 선수 채우는건 한계가 있으니 (s급)
터트릴 유망주는 당연하거니와
남들 눈에 잘 안 띄는 안정감있는 a급 선수의 가치도 정말 높다고 봅니다
그런팀을 구성하는게 코칭스텝과 프런트의 실력이니까요
애플리본
21/11/15 19:04
수정 아이콘
네 큰 틀은 비슷합니다. 전 우승팀 선수들이 세체인가? 에 대한 얘기라서.. 시즌 전 평가는 a여도 월즈 우승팀 멤버는 s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결국 a인 선수가 s로 터지는 거는 멤버들 호흡, 시기, 코칭스태프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필요하겠죠. 말씀하신 점에서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키모이맨
21/11/15 18:56
수정 아이콘
근데 우승해도 구단에 남는게 없을수가 있나요?우승한건 우승한건데..
선수 묶는 측면에서 말씀하시는거면 우승한다고해서 유망주였다가 터진 선수 싼 값에 장기로 묶을수있는 방법도 없는거고요
애플리본
21/11/15 18:57
수정 아이콘
남는게 없다는 표현은 좀 이상하긴 하네요. 우승 하려고 운영하는건데.. 흐흐; 그냥 금전적인 이득이라고 해야겠네요.
키모이맨
21/11/15 19:15
수정 아이콘
사실 금전적인 이득은 롤판에 들어온 순간부터 없는게아닌가...크크
애플리본
21/11/15 19:32
수정 아이콘
뭐 글로벌 이미지 필요한 삼성이 손 뗐으면 말 다 한거긴 하죠..... 판 키워주는 구단들이 감사할 따름.. 크크;
소믈리에
21/11/15 18:46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소람잉 스트리머 영입좀 티원아....
태연­
21/11/15 19:43
수정 아이콘
일겅
김연아
21/11/15 20:38
수정 아이콘
전 반대입니다

어쩐지 의상에 제한이 올 것 같아서... 쿨럭
Lazymind
21/11/15 18:47
수정 아이콘
테디는 LCK남을것같은게 LCS갈거였으면 이적료받고 갔겠죠.
거기가 이적료쓰는걸 주저할리도 없고..
오퍼온팀중 테디가 가고싶은팀이 없었고 선수배려해서 풀어준거일테니
이적료를 지불할 여력은 없는 LCK팀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League of Legend
21/11/15 20:07
수정 아이콘
이적료를 받는다는거 자체가 테디의 연봉을 갉아먹는셈이니까요
삼화야젠지야
21/11/15 18:48
수정 아이콘
담원은 2명 정도만 지키고 리빌딩 각이고
T1은 너구리 영입하면 해피
젠지는 정글 서폿 영입해서 운영 챙길 각인데 피넛 비디디 트레이드 썰이 돌고(비디디 트레이드면 아마 쇼메를 영입할듯)
한화는 너캐/쵸뎊이라는 모 아니면 도 얘기가 나오는데 너무 규모가 커서 어질어질
21/11/15 18:50
수정 아이콘
고리에서 업그레이드면 페이트 이상은 오는건가..
Lazymind
21/11/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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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LCK팀 N팀 바텀듀오에 관심

덕담 켈린 세트로 가는거면 KT 아프리카 샌박이 끝이죠.
찢어지면 따로 갈곳은 많은데
21/11/15 18:55
수정 아이콘
샌은 아니겠죠. 유망주 키우겠다고 거의 천명하다시피하고있으니
21/11/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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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덕담은 재계약이라고 하던데... 이러면 농심은 대체 어떻게 되는거지?
당근케익
21/11/15 18:56
수정 아이콘
테디+리헨즈는 어떨까요?
성향상 파국이려나
21/11/15 18:57
수정 아이콘
합은 오랜 친구라 잘 맞을 것 같긴 합니다만 리헨즈는 궁합을 걱정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21/11/15 18:58
수정 아이콘
그 둘은 친분이 두터운 편이라 이번 스토브때도 같이 간다는 썰이 꽤 있습니다. kt로 같이 간다는 썰이 꽤 유력해보이긴 하던데
당근케익
21/11/15 19:01
수정 아이콘
오우.. 테디리헨즈면 도도 붙잡는단 얘기일런지요
둘만 덩그러니 가면 또 이상해지는데
21/11/15 19:03
수정 아이콘
kt 미드썰은 아직 좀 혼선이라... 도브/유칼 잔류가 정배긴 한데 뭐 아리아 영입썰도 있고 크크크
삼화야젠지야
21/11/15 19:04
수정 아이콘
볼 때마다 느끼는게 운영의 고삐는 정글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정글 영입이 제일 관심사네요. 피넛 쇼메...
21/11/15 19:06
수정 아이콘
뻘글이지만 스타더스트랑 밥먹은거 페이커 아니라네요. 노바랑 파랑이라는 선수라고
21/11/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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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썰

드레드 리헨즈 FA
레오도 팀 이탈
플라이 군대
데이나 헤르찬
21/11/15 19:09
수정 아이콘
칸 - 플라이 라니 ROKA의 다른라인이 궁금하네요..
21/11/15 19:11
수정 아이콘
우선 지금 동향으로 봐서는 젠지가 이번 스토브리그 슈퍼팀 어게인 확률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너구리-피넛-쇼메이커-룰러-에포트
좋은데이
21/11/15 19:16
수정 아이콘
이조합이면 20서머기준으로보면 최강조합 느낌에 가깝고
21기준으로도 이조합보다 쎄다 싶은 조합도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애플리본
21/11/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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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포트는 우승권 팀에서는 항상 물음표라..... 피넛도 의외로 그렇다고 보구요.
21/11/15 20:06
수정 아이콘
에포트나 피넛이나 이미 주전으로 LCK 2회 우승해봤으니 우승권 선수가 아니라고 하기도 좀 그렇죠 크크크
애플리본
21/11/15 20:59
수정 아이콘
아.. 그렇죠. 월즈 우승권 팀에서.. 둘 다 그런 무대에서는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줘서요. 물론 극복 할 수도 있지만요. 크크.
더치커피
21/11/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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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멤버면 에포트는 그냥 R만 눌러도 되겠는데요 크
데이나 헤르찬
21/11/15 19:12
수정 아이콘
농심 코멧 재계약
이불베개
21/11/15 19:15
수정 아이콘
제우스만 안나가면 좋겠네요. 찌라시들 중 기인은 현실성 없다고 생각되고 너구리는 돈 말고 티원이 어필 할 구석이 없어서 좀 힘들어 보인다 싶거든요.
롤판 특성상 안정된 환경에서는 특급유망주가 윈나우와 양립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롤드컵 우승을 두고 긁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11/15 19:20
수정 아이콘
제우스 잔류 + 마린처럼 제우스 키우기에 도움될 코치 데려오고, 꼬마나 스타더스트 감독이면 바랄 게 없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1/11/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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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우스 박아 넣고 키우는 거 오히려 찬성하는 쪽인데, 어필할 구석이 없는 걸 돈으로 메워주지 못하면 돈 많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티원이 마음에 안 드는 그 마음이 얼만데?"는 할 수 있어야... 크크
21/11/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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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T1이 마냥 돈 꼬라박는건 안되는게 페이커가 남으면 여기보다 높게주기 쉽잖음...
21/11/15 19:3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그리고 20,21년 둘 다 말만 쓸때없이 요란하고 진짜로 성사시킨 건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그 방면의 불만? 아쉬움?을 해소하려면 올해 큰 건 하나라도 성사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선수가 아니면 감코라도요.
다레니안
21/11/15 19:36
수정 아이콘
다양한 찌라시들이 돌지만, 결국 쇼메와 쵸비가 어느 팀 선택하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치는 말 같지만,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쇼메 or 쵸비 못 잡는 팀은 올 해 농심/샌박처럼 명품조연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페이트가 올프로 5위급 미드였고 고리가 올프로 6위급 미드였지만 결국 롤드컵 못 갔죠.
"농심 샌박 이상으로 다른 라인을 강하게 짜서 쇼쵸를 이기면 된다" 라고 하기엔.... 과연 쵸비와 쇼메의 팀이 올해 한화처럼 구멍뚫린 팀으로 짜여질까요.....그냥 아무 S급 한명만 붙여도 눈 앞이 깜깜해질텐데요.... 기인+쇼메, 캐니언+쵸비, 너구리+쵸비, 피넛+쇼메.... 이걸 다른 라인 힘으로 승리 가능...?
그렇다면 다른 2자리는...?
롤드컵 4강팀 스쿼드인 티원
롤드컵 4강팀에서 더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 젠지
승리 가능....?
결국 쇼메 쵸비 중 하나를 반드시 잡거나, 그게 안되면 합류하거나, 그마저도 안되면 제발 둘 중 한명이라도 LPL 가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크크...
21/11/15 19:40
수정 아이콘
그냥 4대미드 못잡는 팀은 키운 유망주나 데려온 미드 선수가 4대선수 꺽는수박에 없..
소믈리에
21/11/15 19:46
수정 아이콘
2022 lck 스프링 개막전.
쵸비가 타워안에서 카직스 진화하는데 상대 신인 미드가 솔킬을 내버리고 마는데?
21/11/15 19:49
수정 아이콘
이제 새로운 미드 선수 하나 터질쯤 되지 않았나요?
다레니안
21/11/15 19:53
수정 아이콘
미드에 뉴웨이브가 오긴 했었죠.
클로저, 솔카, 카리스, 제카
그런데 그 중 1명은 밴치, 2명은 2군 뛰고있고 그나마 제카만 1부에서 경험치 먹으면 성장했습니다.
다만 제카도 쇼쵸와 비비긴 커녕 페이트보다 낫냐? 하면 음....
그리고 설령 저 4명이 재능러일지라도 내년안에 쇼쵸비페 넘는건 불가능할겁니다.
당장 18쵸비,19쇼메 데려와서 22쇼메,22쵸비 잡아보라고 하면 택도 없을테니까요. 크크크...
아이폰텐
21/11/15 19:54
수정 아이콘
그쳐 그둘마저 시간이 2년은 걸림 크크 + 풀주전시
21/11/15 20:14
수정 아이콘
이 넷의 고점이 유칼보다도 나을지도 저는 의문입니다. 유칼은 그래도 플루크니 뭐니 해도 우승자 미드긴 한데.
아이폰텐
21/11/15 19: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싹이 보이는 선수가 음….
제 기준엔 그나마 클로저 같긴한데 이거도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아닐지
21/11/15 19:59
수정 아이콘
12시간 후면 난리 나겠구나 후
21/11/15 20:06
수정 아이콘
13년 이후 우승권 미드가 페이커 다데 루키 폰 쿠로 크라운 비디디 쵸비 쇼메고 이제 진짜 새로운 얼굴이 나올 때가 되기는 한 것 같은데 데뷔 1, 2년차부터 주목받고 잘 했었던 비디디(16), 쵸비(18), 쇼메(19)가 여전히 건재한데다 페이커(13)가 아직도 (...
21/11/15 20:11
수정 아이콘
내일 계약 소식들좀 떴으면!! 몰아서 발표하는 팀들도 많겠지만..
League of Legend
21/11/15 20:11
수정 아이콘
루키 도인비 스카웃이 중국 원장롤 4년정도 하면서 각자 롤드컵 들었거든요. 내년~내후년 팀원 구성에 따라서 각성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아직 첫발도 제대로 못 뗀 쵸비 이후 데뷔선수들은 아직 멀었다고 봐야죠
김연아
21/11/15 20:45
수정 아이콘
참 그러고보니 저 셋 모두 결국은 월즈 트로피를 품에 안았네요.

쵸비도 결국 우승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당근케익
21/11/15 21:07
수정 아이콘
저 셋과 비교하자면 원장님 스택 1~2년 더 쌓는게 정배?
김연아
21/11/15 21:56
수정 아이콘
DRX가 깨지는 바람에 그게 정배네요 크크

갠적으론 너구리랑 뭉치는 거 보고 싶긴 합니다

더샤이/루키 마냥 상체 라인전에서 겜 터트리는 거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쵸비가 미든데 정글이 못할 수가 없다에 동의하지 않는데, 탑/미드가 너쵸면 정글이 못할 수가 없다 생각해서...
League of Legend
21/11/15 20:13
수정 아이콘
T1은 20 21년 스토브 아무것도 안한수준인데 올해도 찔러봤도르면 사실상 그냥 한게없다고봐야죠. 매년 선수 풀어주는 산타임 걍
데이나 헤르찬
21/11/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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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년에 케리아 데려왔도르
21/11/15 20:24
수정 아이콘
12 앰비션 빠른별 류 이지훈 다데
13-14 페이커 폰 루키 쿠로 코코 나그네 플라이
15-16 도인비 크라운 스카웃 비디디
17-18 유칼 쵸비 쇼메이커
19 페이트 고리
20-21 클로저 솔카 제카 카리스
데이나 헤르찬
21/11/15 20:31
수정 아이콘
김정균-김정수의 선택을 받은 제카...
21/11/15 20:3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유칼이 있었죠.. 위에 우승권 미드 정리하다가 까맣게 잊...
Lazymind
21/11/15 21:03
수정 아이콘
한상용 : 테디 북미 롤드컵권팀이랑 협상중이었는데 아마도 결렬. 에이전시가 없어서 에이전트들도 테디한테 접촉중. 자기한테 테디번호물어보는 사람도 있음. LCK,LPL팀들이 관심많음
Liberalist
21/11/15 21:05
수정 아이콘
조금 전에 KT에서 하이브리드, 쭈스, 유칼 내보내는거 오피셜 떴네요. 유칼은 선수 본인 의사라고 하던데... 끝내 코돈성불 시절 모습으로 부활하지 못하고 떠나보내게 되어 참 착잡합니다;;
League of Legend
21/11/15 21:49
수정 아이콘
유칼은 19년에 아프리카로 안가고 스코어랑 한번 더 해봤으면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한번 팀 잘못옮겼다가 헤메는 중 같아요..
Lazymind
21/11/15 21:05
수정 아이콘
KT : 유칼 하이브리드 쭈스 FA
Lazymind
21/11/15 21:06
수정 아이콘
한상용 : 프레딧브리온은 경험이 많고 간절한 탑이 영입되는걸로 알고있다.

진짜 소드?
마감은 지키자
21/11/15 21:10
수정 아이콘
로치도 해당되긴 한데…
지오인더스트리
21/11/15 22:11
수정 아이콘
스멥 마지막 불꽃?
21/11/15 21:07
수정 아이콘
KT 라인업 썰들의 마지막 음을 찰지게 만들어줬던 쭈스가 나갔군요. KT팬 분들께 좋은 소식이겠네요.
당근케익
21/11/15 21:10
수정 아이콘
유칼 하브 쭈스 나갔군요
여기도 뭐 당연한 수순같아서..
유칼은 참 애매합니다
삼화야젠지야
21/11/15 21:12
수정 아이콘
여제껏 별 관심도 없던 갤러리에 벌써 몇번째 들락날락 거리는지 크크크...아으 진짜 뭐라도 들렸으면
아이폰텐
21/11/15 21:12
수정 아이콘
유칼은 아쉽지만 진짜 이제 해외 좀 노려봐야하지 않을까요. 일본이나 북미나 이런쪽에서 풀 주전 먹으면서 한번 재기를 노려보는게 어떨지.
나이도 아직 어린게 깡패긴한데...
Lazymind
21/11/15 21:14
수정 아이콘
한상용 : 쵸비 LCK최소 3팀 경쟁중. 쵸비 들어가는팀에 나머지 S급이 따라들어가면서 반지원정대시즌2 나올가능성.
21/11/15 21:14
수정 아이콘
도란 커즈 도브 테디 리핸즈 가자~~

미드까지 바꾸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꺼같고..
아롱이다롱이
21/11/15 21:15
수정 아이콘
한상용의 쵸비에 대한 언급

저는 쵸비선수가 한국에서 활동할 것으로 알고 있다.
LCK에서 최소 3팀이 관심을 가지고 경쟁이 붙어있고 대려가는팀이 쵸비선수 필두로 슈퍼팀이 결성될것같다.
쵸비의 선택에 달렸다


쵸비는 역시 해외진출에 대한 생각은 없나 봅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15 21:28
수정 아이콘
페이커 마인드 려나요?
수퍼카
21/11/15 21:46
수정 아이콘
비슷할 겁니다. 쵸비 어머님이 한국 팀이 롤드컵을 들었을 때 그 중심의 선수가 정지훈이길 바란다고 하신 적 있죠.
다레니안
21/11/15 21:22
수정 아이콘
기자님이 쵸비가 최대어라는게 이런 의미였네요.
쵸비 가는 팀 따라가겠다는 선수들이 많나보군요. 크크크크....
21/11/15 21:28
수정 아이콘
쵸비면 한화 아프리카 KT 세팀 정도 노리는 걸까요?
21/11/15 21:28
수정 아이콘
fa확정나면 일단 돈잇는겜단은 다 달려들겠죠 T1정도 빼곤
데이나 헤르찬
21/11/15 21:49
수정 아이콘
티원이 갑자기 탑쵸비에 열을 올리지 않는이상 뭐....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15 21:30
수정 아이콘
킅은 일단 유칼-하브-쭈스가 풀리긴 했는데..
과연 얼마나 변할지는 모르겠네요
대퍼팀이 있긴했지만 그 뒤의 행보를 보면 역시 모기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게 느껴져서요
팬분들만 고통받을듯
애플리본
21/11/15 21:31
수정 아이콘
아직 쵸비가 재계약 확정이 아니라면 한화의 무브도 이해 가네요. 광고든 뭐든 진심을 보여야하니….
21/11/15 21:46
수정 아이콘
쵸비 영입 경쟁팀들은 한화 아프리카 KT 이렇게 3팀으로 압축되는 듯?
21/11/15 21:48
수정 아이콘
젠지가 안달려 드는게 좀 의왼데..
애플리본
21/11/15 21:48
수정 아이콘
라는 얘기는 쇼메는 거의 젠지인가보네요.
21/11/15 21:48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어야 말이 맞..
21/11/15 21:49
수정 아이콘
젠지 관련썰에서 쇼메이야기가 많긴 해요
League of Legend
21/11/15 21:51
수정 아이콘
KT에 쵸비가 간다면 스코어 우승과 동시에 뒤바뀐 세계선이 맞춰지는 미래가 있을지도.
아롱이다롱이
21/11/15 21:55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슼마갤에 새로운 찌라시 글이 올라왔는데
감독에 관한 겁니다
내일중으로 오피셜 뜬다고
그러면서 팬들이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댓글로 씨맥 이라고 글이 올라오니 욕 엄청 먹는다고
21/11/15 21:57
수정 아이콘
예상치 못한 인물이라 했으니 씨맥은 아닐텐데...

혹시 막 임요환 최연성 아닙니까 크크
21/11/15 21:58
수정 아이콘
ls따리 이런애만 아니면됨..
21/11/15 21:59
수정 아이콘
그거 그냥 관종인듯 크크크
League of Legend
21/11/15 21:58
수정 아이콘
전 뭐 씨맥 페이커 나쁘지않을거라고 봐서 상관없습니다. 씨맥이 아닐경우에도 정명훈 감독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으니까 뭐..
근데 마린 코치 없으면 많이 아쉬울 것 같네요 2020년부터 코치하고싶다고 말한 사람인데.
League of Legend
21/11/15 2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감독이 별 영향력 없다는건 2년간 다 봤어요.
21/11/15 21:59
수정 아이콘
반대죠... 감독이 별 영향력이 없는게 아니라 팀에 아주 지대한 영향력이 있다는걸 본 2년이죠.
21/11/15 22:00
수정 아이콘
경기력 향상 시키는건 사실 쉽지 않고 바닥으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많다는걸 보여줬다고 봅니다.
평타 치는것도 쉽지않다..
League of Legend
21/11/15 22:01
수정 아이콘
아.. 그런 부분에서보면 중요하네요
21/11/15 22:03
수정 아이콘
그런점에서 씨맥은 T1 감독 하기에는 불안요소가 너무 많아요. 감독 자체로도 그렇고 외부적 요소들도 그렇고, 긍정적인 면보단 걱정스러운 점이 훨씬 많습니다. T1에는 전혀 안맞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League of Legend
21/11/15 22:03
수정 아이콘
내일 뜬다면 누구일지, 그리고 다들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지네요.
21/11/15 22:0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단 만약 제가 타팀 팬이면 티원씨맥 아주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크크크크
감자채볶음
21/11/16 09:01
수정 아이콘
회의는 진짜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
씨맥이 아펠리오스 매커니즘 설명하고 있고
페이커는 그거 보면서 감독님이 아페서 아펠리오스 흉내내시네 크크 이러고 있으면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00
수정 아이콘
감독이 얼마나 팀을 조질 수 있는지 다 봤죠…
League of Legend
21/11/15 22:04
수정 아이콘
그런 방향에서는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데이나 헤르찬
21/11/15 22:17
수정 아이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주 시끄러울껀 자명하죠...
21/11/15 22:02
수정 아이콘
조마쉬가 불과 얼마전에 T1 감독 관련 루머 다 말도 안된다고 일축했죠. 씨맥, 옴므, 정명훈 등이 언급되고 있던 차에 그런거라 이 셋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초 내정된 인물은 완전히 그냥 예상이 안되는 쪽인거 같은데... 누굴 감독으로 세우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07
수정 아이콘
일단 조마쉬가 연막 작전이라는 명목으로 거짓말을 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기에 저도 그 셋은 아니라고 보고, 뭔가 정보를 들은 게 있어서 꼬감을기다리는 게 아니라면 진짜 누가 올지 모르겠네요.
일단 생각 나는 사람은 벵기, 그 다음은 마린인데... 예상치 못한 인물이라면 임요환이나 한 번 밀어 볼까요. 크크크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14
수정 아이콘
어, 그러고 보니 울프가 10억 주면 코치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는데, 10억 주고 감독을 시키면...?
캬옹쉬바나
21/11/15 22:08
수정 아이콘
[오피셜] 농심, LCK POG 1위 '고리'와 결별...'코멧' 코치는 재계약
아롱이다롱이
21/11/15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늘 핵붕이(뉴클리어)가 개인방송을 끝내면서 한 말입니다

"시간 지날때마다 계속 나오던데 재밌어
나도 알고있는거 있는데 말 안해줘야지
말하면 난 쓰레기가 되니까
말하면 절대 안되지
절대 안되지
업계에서 일하면 이런게 재밌어"

https://www.fmkorea.com/4082184502


뭔가를 알고 있는듯한 눈치
21/11/15 22:12
수정 아이콘
크크 전프로들은 들은게 많겠죠.단톡방도 있을테고.. 흐흐
21/11/15 22:10
수정 아이콘
일단 LS만 아니면 감독은 누구던 간에 원코인은 줍니다
데이나 헤르찬
21/11/15 22:12
수정 아이콘
웰컴 오딘...?
21/11/15 22:14
수정 아이콘
올인 보면 원코인을 빨리 날려먹을 것 같은 느낌...
21/11/15 22:14
수정 아이콘
T1 감독으로 그동안 추정되던 인물 중에 유독 신경쓰이는 이름이 있는데, [차지훈]이라는 분입니다. 예전 스1 시절 T1 코치기도 했고, 롤판에서도 롤챌스 진에어 감독 경력이 있다는데... 저는 왜 이분 이름이 자꾸 눈에 밟힐까요;
21/11/15 22:15
수정 아이콘
이분 스2 진에어 감독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선임된다면 관리형 감독이겠죠?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18
수정 아이콘
누군지 긴가민가 해서 검색해 봤는데, 스타판에서도 비선수 출신 코치였네요. 관리형 감독으로 보입니다만, 성향이 지금 티원 선수들과 잘 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군기 잡는 스타일 같은데...
데이나 헤르찬
21/11/15 22: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비선출 관리형감독 뽑을꺼면 스타더스트 바짓가랑이 물고늘어졌어야...
21/11/15 22:36
수정 아이콘
저도 왠지 이사람일거 같은데;
지금까지 티원 감독썰 푼거랑 요하게 맞아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DeglazeYourPan
21/11/15 22:48
수정 아이콘
챌코에서 진에어감독 하던 분이네요 이런분 관리형감독으로 모실려면 코치를 롤잘알로 깔아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인게임을 페수겸에게 맡길 생각인지
League of Legend
21/11/15 23:09
수정 아이콘
너무 별로인데요.
21/11/16 00:07
수정 아이콘
일단 스1 전프로들의 썰에서의 차지훈은 쵭감, 꼬감, 손감과는 정반대의 타입이네요. 불같은 사람....
21/11/16 00:37
수정 아이콘
현재의 T1에 필요한 스타일의 감독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지오인더스트리
21/11/15 22:14
수정 아이콘
티원은 박서 감독에 마린 벵기 코치 예상합니다.
Lazymind
21/11/15 22:15
수정 아이콘
윤민섭기자도 KT기사를 썼네요

"업계 관계자들은 KT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팀이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들은 FA 시장에 나올 빅 네임 선수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나 헤르찬
21/11/15 22:16
수정 아이콘
도란이 남나....?
21/11/15 22:25
수정 아이콘
오오 제발 이번엔!!

도 캐 쵸 테 리 !!
검은잠
21/11/15 22:51
수정 아이콘
인상적인 댓글로는 이제 상부에서 돈이 내려왔다는 결제가 끝났다는 내용과 혹은
스토브에 쓰일 추가 예산이 결제되었다는 소리로 연결짓더라고요
21/11/15 22:18
수정 아이콘
근데 감독 내일 뜬다고 썰 올린 사람 그냥 통피 유동이던데 반응이 만선이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23
수정 아이콘
떡밥이 고픈 거죠. 크크
Lazymind
21/11/15 22:23
수정 아이콘
재계약협상 막바지, 게임단은 템퍼링에 골머리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4889
스토브리그 캐리중인 퀸연재 기사..
21/11/15 22:25
수정 아이콘
과연 누굴까...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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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브 시즌은 이래저래 템퍼링이 화두네요.
21/11/15 2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관계자의 템퍼링...? 아까 트위터썰쟁이 썰 하나랑 맞물리는 내용이 있는거 같은데..
21/11/15 22:31
수정 아이콘
이런건 그냥 공개 해버렸으면 좋겠네요
데이나 헤르찬
21/11/15 22:33
수정 아이콘
확실한 증거없이 공개했다가 고소당한사람이 얼마전에도 있었...
LCK팬입니다
21/11/15 22:34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선 제대로 넘었는데요.
League of Legend
21/11/15 22:35
수정 아이콘
이런건 나중에라도 어디팀 어디선수인지 공개하면 좋겠네요. 템퍼링 막는 조항도 별 의미없는데 이렇게 템퍼링해서 모이면 처벌하는거보다 그냥 공개하면 되는거죠 뭐.
Lazymind
21/11/15 22:42
수정 아이콘
증거없으면 얼마전 켄지처럼 되는거죠.
Cazorla 19
21/11/15 22:50
수정 아이콘
아이고
라코야 일좀해.,.
더치커피
21/11/15 23:28
수정 아이콘
오오 갓연재님..
21/11/15 22:43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썰나오는거 핵심선수급은 거의다 템퍼링일텐데... 각팀에서 일단 본인들도 잡고 시작해야해서리 절대 안풀어줄거라
아롱이다롱이
21/11/15 22:48
수정 아이콘
탬퍼링 기사에 비추어 봤을때 피해팀 후보들

담원 = 캐쇼베
한화 = 쵸뎊
농심 = 덕켈
킅 = 도란

팀입장에서 재계약이 간절한 선수들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54
수정 아이콘
템퍼링이고 뭐고, 지금 레클레스가 카르민코프(유럽 2부리그팀) 간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덜덜덜
Lazymind
21/11/15 22:55
수정 아이콘
네온 콤프는 1군에 취직하지만 레클레스는 일자리를 잃는 LEC
마감은 지키자
21/11/15 22:57
수정 아이콘
로그 뭐하는 거냐!!
League of Legend
21/11/15 23:11
수정 아이콘
내년 월즈에서 보고싶은 얼굴 : 우지 닝 더샤이 // 기인 유칼
다레니안
21/11/15 23:26
수정 아이콘
뭐 이미 기사까지 나온마당에 그냥 이야기하자면 템퍼링이란거 은밀하게 시도되지도 않습니다.
A선수 있으면 A선수와 접촉하려는 타 팀 관계자, 그리고 A선수의 지인 껴서 셋, 혹은 넷까지 만나서 밥한끼먹고 커피도 먹고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거죠.
A선수가 워낙 가드가 탄탄해서 지인이 꼬셔도 거절하거나, 심지어 지인과 술자리에서 타 팀 관계자가 끼면 "수고요" 하고 가버린다? 그럼 기사 내용대로 부모님 껴서 만납니다. 크크.... 부모님들 입장에선 내 아들이 더 좋은 곳에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기에 혹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대놓고 저래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이스포츠도 김영란법이 있어요? 밥 한끼 같이 먹는게 죄입니까?" 하면 할 말 없죠.
Lazymind
21/11/15 23:28
수정 아이콘
타스포츠도 마찬가지인게 템퍼링을 신고하고 실제 제제까지 가려면 물증이 있어야하는데 물증이 나오기 힘들죠.
그냥 잡아떼면 못잡음..선수도 템퍼링을 인정하면 본인도 피해받으니 당연히 잡아뗄꺼고
다레니안
21/11/15 23:35
수정 아이콘
녹음파일이라도 나오는게 아니면 물증이란게 없죠. 이렇다보니 안하는 팀만 바보되는 느낌입니다.
선수는 선수나름대로 템퍼링 안 들키려고 계약종료날까지 긍정적인 태도 취하다가 계약 끝나자마자 슝~하고 떠버리면 원소속팀은 ????? 하게 되고 타팀 계약기사 뜨고나면 "이 놈이고(선수) 저 놈이고(해당 팀) 싸그리 양아치놈들이네" 하고 빡치게 됩니다. 크크....
Lazymind
21/11/15 23:27
수정 아이콘
템퍼링 피해팀 하나 나왔네요. 농심입니다.
We have noticed some evidence stating that there were attempts of tampering toward our players. Therefore, we are taking procedures to deal with this matter. The noticed attempts are as below.

트위터에 올려버렸네요
데이나 헤르찬
21/11/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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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면 바텀이나 피넛같은데....
League of Legend
21/11/15 23:28
수정 아이콘
와우..
Lazymind
21/11/15 23:29
수정 아이콘
Both direct and indirect conversations with other team staff
- Sending offers before the expiration of the players' current contracts
- Giving information on the potential roster once the players arrive
League of Legend
21/11/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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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는게 맞죠.
블래스트 도저
21/11/15 23:30
수정 아이콘
https://www.instagram.com/p/CWTLzk_PszX/
농심 레드포스 인스타에도 템퍼링 관련 공지 올라갔네요
Lazymind
21/11/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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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면 템퍼링 대상은 덕켈이고, 바텀이 세트로 필요한팀은 꽤 좁혀지는데요.
Meridian
21/11/15 23:32
수정 아이콘
덕켈 노린 팀인가....
21/11/15 23:38
수정 아이콘
피해팀이 4팀이나 되는게 어이가 없네요. 최소 4팀이란 소린데 진짜 닥치는대로 쑤시고 다녔나보네요.
21/11/15 23:45
수정 아이콘
흠 선수가 프론트에 연락왔다고 신고한건가
탐사정의위엄
21/11/15 23:51
수정 아이콘
선수가 양심상 신고하는 경우 아니면 적발이 불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Lazymind
21/11/15 23:58
수정 아이콘
- 스토브의 중심 모 팀 선수 다수, 해당 팀 관계자와 사실상 소통 거부?
'시장의 평가 궁금하다...' 대거 FA 시장 예고

화제의 트위터 썰쟁이 글인데...스토브의 중심은 캐쇼일텐데..
아롱이다롱이
21/11/15 23:59
수정 아이콘
담원 터지나 봅니다.

- e스포츠 업계 정통한 관계자
스토브의 중심 모 팀 선수들 다수, 해당 팀 관계자와 사실상 소통 거부
"시장의 평가가 궁금하다" 대거 fa 시장 예고
이브이
21/11/16 00:03
수정 아이콘
작년 보고 예상했는데 현실화되네여
21/11/16 00:03
수정 아이콘
농심 덕켈을 세트로 노려볼만한 팀이라면 kt 정도 생각나는데 kt는 언제나 이적시장에서 한 발 늦게 발동걸리는 편이라 (상급자 결재가 매번 늦게 나와서 그러는 건지) 템퍼링한 팀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
21/11/16 00:04
수정 아이콘
쵸비 FA
Two Cities
21/11/16 00:04
수정 아이콘
21/11/16 00:05
수정 아이콘
쵸비FA 나오네요 ㅠㅠ
다레니안
21/11/16 00:05
수정 아이콘
와우 쵸비 FA !!!!!!!!!!!!!!
Lazymind
21/11/16 00:05
수정 아이콘
폭탄으로시작 크크크크
Normal one
21/11/16 00:06
수정 아이콘
한화는 다시 이렇게 치킨되는거야?
마감은 지키자
21/11/16 00:06
수정 아이콘
헐, 쵸비 FA요?
그런데 쵸비만 FA??
21/11/16 01:14
수정 아이콘
뎊은 아닌가봅니다
이브이
21/11/16 00:06
수정 아이콘
슈퍼팀은 무슨 s급 단체로 lpl 이적해서 강제 세대교체하게 생겼네
혼돈이다 혼돈!!!
21/11/16 00:06
수정 아이콘
역시 스토브리그의 황제
[쵸비]
다레니안
21/11/16 00:07
수정 아이콘
모든 팀들 및 선수들이 쵸비 어디 가냐에 촉각을 곤두세울 겁니다.
말 그대로 쵸비 가는 팀에 같이 지원 넣을 선수들 수두룩할거에요. 크크크
21/11/16 00:07
수정 아이콘
쵸비 가는팀이 그냥 슈퍼팀

제발 대퍼팀 어게인2 가자!
Lazymind
21/11/16 00:08
수정 아이콘
한상용 전 감독 썰대로 쵸비가 들어가는곳에 S급이 줄줄이소시지로 들어가겠네요.
21/11/16 00:11
수정 아이콘
방금 스맵왈
20drx 테스트 개잘보고 내부에서도 스맵이 탑이겠거니 했는데 씨맥이 도란 선택했다고...
Lazymind
21/11/16 00:12
수정 아이콘
롤 잘 안해서 소식 못들었는데

간만에 이벤트 대회 나가서 자연스럽게 소식 몇개를 들었다

스토브리그 개재밌을거같다

롤팀 멤버 유지는 2년까지가 한계인거 같다

아프리카방송에서 스멥이 이야기한것중
2년까지가 한계라는거보면 담원도..?
League of Legend
21/11/16 00:14
수정 아이콘
담원은 원래 계약이 올해까지니 그렇다쳐도 젠지가 3년 계약인데 젠지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말이네요
Lazymind
21/11/16 00:14
수정 아이콘
젠지야 아놀드허가 이미 예고까지 해서..
21/11/16 00:14
수정 아이콘
2년이란 얘길 담원얘기 하면서 나온말이라...;;;
Silver Scrapes
21/11/16 00:14
수정 아이콘
https://www.twitch.tv/hle_observing
멘붕한 와중에도 본업을 잊지 않는 한붕이..
21/11/16 00:15
수정 아이콘
쵸비-데프트 한세트라는 말이 많았는데... 아직은 확정된건 아니지만 쵸비, 데프트가 따로 움직일 가능성도 생겼군요.

그리고 결국 담원은 대부분 선수들이 다 풀리는군요
코우사카 호노카
21/11/16 00:15
수정 아이콘
쵸비 fa 시작부터 대형폭탄
아슬릿
21/11/16 00:17
수정 아이콘
쵸비 FA도 폭탄은 폭탄인데, 담원이 얼마 전에 웨이보에서도 내부사정 안 좋다는 찌라시 나온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내부 상황이 안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D모 팀 관련해서 선수 연봉 부풀려 말했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계속 안 좋은 찌라시 나오길래 처음에는 DRX인가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DRX는 킹겐 표식 빼면 죄다 쌩신인이라 연봉 부풀릴 건덕지가 아예 없음...
Lazymind
21/11/16 00:18
수정 아이콘
그 썰을 풀고있는 트위터 썰쟁이가 쵸비 FA도 이미 예고해서 꽤 유력한듯..
21/11/16 00:18
수정 아이콘
종합해보면 담원 스쿼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무리수 두다가 선수들과 더 척을 져서 그냥 얄짤없이 다 풀리는 듯...
마감은 지키자
21/11/16 00:1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스포츠 정통한 관계자라는 트위터 계정이 쵸비 나오는 것도 맞혔는데, 그렇다면 페이커는 내일 재계약 소식 나오겠네요.
데이나 헤르찬
21/11/16 00:19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쵸비 fa맞춘 찌라시에서 연봉문제때문이라던데 한화가 못맞춰주면 무슨팀이 맞춰주죠...? 국내에 없을꺼같은데
마감은 지키자
21/11/16 00:20
수정 아이콘
한화가 의외로 연봉이 짰을 수도 있고, 아니면 LPL로 넘어갈 수도 있겠네요.
데이나 헤르찬
21/11/16 00:23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면 얼마전에 억단위 돈쓰고 신문에 광고하고 63빌딩 박제한건 뭐였죠... 성의표시인가
마감은 지키자
21/11/16 00:26
수정 아이콘
생각해 보면, 그거 아껴도 예산을 크게 늘린 게 아닌 이상 쵸비 연봉 못 맞출 것 같습니다. 신문 광고가 6천 정도이고 63 빌딩은 자사 건물이니...
데이나 헤르찬
21/11/16 00:28
수정 아이콘
쵸비 연봉은 못맞춰도 우리가 의런 성의는 있다 이런거 말고 설명이 잘 안되긴 하네요...
이정재
21/11/16 00:22
수정 아이콘
한화가 딱 쵸비 주고 끝날만큼 연봉 있었던거라 생각해도 되죠
작년 정글 라인업보면 미드가 쵸비인데 이게 말이 되냐? 수준이라서요
이제 더 오른 쵸비를 감당할수는 없는거겠죠
아롱이다롱이
21/11/16 00:28
수정 아이콘
근데 전 개인적으로 쵸비가 연봉때문에 fa 나온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연봉은 핑계고 재계약을 바로 할 생각이 없었다고 보는지라
Silver Scrapes
21/11/16 00:3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팀 무브 보고 더 있기 싫어서 연봉 씨게 부른게 아닌가 싶네요.
21/11/16 00:20
수정 아이콘
자칭 업계 관계자 트위터썰 D팀(담원으로 추정) 관련썰 타임라인

-D팀 간부, 선수단 면봉 부풀려 업계 누설 및 재계약 불발 관계자 거짓 소문 퍼뜨려 망신. 기존 선수 재계약 불발 가능성 높음
-D팀, 사무국 내부 분위기 문제로 선수 계약 차질? 업계 소문 파다해
-스토브의 중심 모 팀 선수 다수, 해당 팀 관계자와 사실상 소통 거부? '시장의 평가 궁금하다...' 대거 FA 시장 예고
아슬릿
21/11/16 00:25
수정 아이콘
사무국 내부 분위기라 하니 왜 어제 낮에 있었던 양대인 재계약(보직 정해진 거 없음)부터 생각나는 건지...
캬옹쉬바나
21/11/16 00:30
수정 아이콘
선수들 못 잡을 것 같으니까 능력있는 스탭이라도 붙잡으려고 양대인과 먼저 재계약 한 것 같습니다.
블래스트 도저
21/11/16 00:33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lolgorilla/status/1460267345914433543
고릴라 해설 트윗
흥미진진하네요
데이나 헤르찬
21/11/16 00:34
수정 아이콘
그 트위터 썰쟁이 프사 아닙니까 크크크크
진짜 관계자인가보네요. 어쩌면 우리도 이름을 아는.
마감은 지키자
21/11/16 00:43
수정 아이콘
켄지하고는 해결한 거 아니었나요?
21/11/16 00:3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484465

이 와중에 이 기사에 원래있던 kt가 돈쓴다는 부분이 삭제되었답니다...
21/11/16 00:40
수정 아이콘
갑자기 돈 쓸 거라고 언플할 예정이라던 썰 생각이 크크크크
21/11/16 00:41
수정 아이콘
헐...ㅡㅡ;
캬옹쉬바나
21/11/16 00:42
수정 아이콘
케티 팬들 : 그럼 그렇지...니들이 무슨...
Silver Scrapes
21/11/16 00:45
수정 아이콘
어쩐지 맹킅기 폼이 좋더라니
21/11/16 00:49
수정 아이콘
ㅡㅡ
나무위키
21/11/16 05:52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주식 작전하는것도 아니고 개미털기를 이렇게 한다고요? 케이티 이자슥들아.. ㅠㅠ
League of Legend
21/11/16 00:54
수정 아이콘
매년 스토브리그 때마다 유칼 행선지 궁금해하며 유칼 개인방송 보는 것도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19년도에 닉네임 변경했을때 토닥거려주고싶었는데. 그냥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켜자마자 바로 가서 한마디 남겼었는데.. 잘되거라 유칼아
마감은 지키자
21/11/16 00:56
수정 아이콘
유칼은 외국 한 번 알아 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환경을 바꿔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네요.
League of Legend
21/11/16 00:57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상황에서 함부로 움직였다가 다시는 못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적어도LCK에서 방점은 찍는게 나아보여요. 19년도에 섣불리 움직였다가 피보게 된 경우같아서.(운영이 제대로 안잡힌 상태에서 마타+스코어 오더 듣고 플레이 하다가 아프리카 가서 돌격하라~ 식 운영에 빠그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든걸 아는건 아니지만요.. )
이브이
21/11/16 01:14
수정 아이콘
https://m.dcinside.com/board/dwg/594287
담원 관계자가 D팀 찌라시 반박 트윗 올렸녜여
혼란하다 혼란해
탐사정의위엄
21/11/16 01:14
수정 아이콘
담원 부대표라고 하네요
이브이
21/11/16 01:22
수정 아이콘
업커머)쵸비 캐니언 쇼메 나이트 fa
21/11/16 01:22
수정 아이콘
레클레스2부리그 확정..

캐니언 쇼메 쵸비 나이트 업커머피셜 fa
21/11/16 01:24
수정 아이콘
레클레스 보면 참 기구합니다. 프나틱에선 황족취급 받던 선수가 잘못된 선택 한번으로 이렇게 순식간에 나락을 갈줄은. 설마 이것도 오셀롯의 프나틱을 향한 복수인가..
21/11/16 01:26
수정 아이콘
스프링때만하도 유체원아니었나요?.? lec는 안봐서모르는데 이정도인가요?
이건뭐 데프트가 lck cl가는느낌인데..
마감은 지키자
21/11/16 0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위에도 있지만 레클레스보다 못하는 애들이 LEC인데 레클레스가 2부라니...
그래서 LEC 팀이 12개로 늘어나면서 카르민코프가 승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고, 오셀롯이 뭔가 수작을 부린 게 아니냐는 의심도 있고 그렇습니다.
21/11/16 01:29
수정 아이콘
뭐가 아쉬워서 2군을 갔데요
LEC는 불러주는 팀이 없었나
Enterprise
21/11/16 01:31
수정 아이콘
이건 트레이드 키커가 아니라 계약 키커인가요? 팀 나가도 N시즌간은 LEC 방지...?
엘제나로
21/11/16 01:24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다른거보다
레클레스 카르민코프행 ESPM 기사 떴던데 이거 진짜 말이 안되네요
진짜 레클레스가 LFL팀으로 간다고? 아니 G2에 안어울렸을뿐 LEC에서 세손가락안에드는 원딜이었는데?
탐사정의위엄
21/11/16 01:29
수정 아이콘
업커머는 그냥 오늘 FA 예정 주요 선수들 올린듯
21/11/16 01:30
수정 아이콘
쇼캐 FA가 되버리면 D팀 찌라시에 한껏 더 힘이 실리게 되는데...
Enterprise
21/11/16 01:31
수정 아이콘
어쨌든 내일...이 아니라 오늘 아침 9시가 진짜 궁금해지는군요
다레니안
21/11/16 01:34
수정 아이콘
쵸비가 만약 한화 금액 제시안에 만족 못해서 나온거면 국내팀에서 잡을 팀 없다고 봅니다. ㅡㅡ;;;
League of Legend
21/11/16 01:36
수정 아이콘
https://www.twitch.tv/ucal68 심심하신분들 덕담 타잔 케리아가 함께 보는 유칼 공포게임 즐기러오세요
21/11/16 01:48
수정 아이콘
D팀 찌라시는 정말 악의적이죠. 그냥 봐도 재계약 힘든 건을 킹부사정 프레임을 씌우는 건데요. 괜히 부대표가 직접 부정한게 아닙니다. 여기서도 찌라시 기정사실화 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참 별로네요.
21/11/16 01:51
수정 아이콘
담원 선수들중 단 한명이라도 FA로 풀리면 저 찌라시가 사실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사람들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네요.
탐사정의위엄
21/11/16 01:53
수정 아이콘
FA 풀리면 이제 그거 가지고 내부 사정의 증거로 삼을 사람들이 많을테니 크크 가불기 제대로 걸었죠.
League of Legend
21/11/16 01:57
수정 아이콘
소환/보노 선수 FA
Lazymind
21/11/16 02:31
수정 아이콘
쿠로: 이제 스코어 이런 인방대회에 못부른다

젠동빈이 현실로 ?
마감은 지키자
21/11/1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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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무서운 소식만 안 떴으면 좋겠네요. 크크
마감은 지키자
21/11/16 03:08
수정 아이콘
통한이 형 계정 폭파시켰네요. 크크크 ㅠㅠ
League of Legend
21/11/16 05:43
수정 아이콘
c9은 칸나를 영입할 계획이었으나 FA인 써밋으로 선회,
lpl lck lec(프나틱) 다 제치고 영입에 성공
League of Legend
21/11/16 06:11
수정 아이콘
C9 코치에 LS ...
TSM 페이트 / 이그나 or 라이프
- 트래비스 가포드
키모이맨
21/11/16 06:28
수정 아이콘
큰거온다...
DeglazeYourPan
21/11/16 06:43
수정 아이콘
LS 북미간다던데 땡큐짤 고프네요
자동알림
21/11/16 06:43
수정 아이콘
[불판이타고있습니다] (300플)
진인환
21/11/16 07:06
수정 아이콘
페이트 tsm이면 샌박이 손놓은것도 이해가 되긴 하네요;
카바라스
21/11/16 07:22
수정 아이콘
tsm 거의 6~7년만에 한국인용병인듯?
League of Legend
21/11/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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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북미에서 열리는 롤드컵이니만큼 북미팀이 한국인 용병 새로 많이 데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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