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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3 19:04
연우신 쩌는데... 구지 질렀어야 했을까요.. 이건 원래 스타일로 은은하게.. 불렀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나가수가 원래 연우신 스타일을 훼손 시키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m]
12/05/13 19:09
522, 513.......
나가수의 5월버프는 정말 무섭네요... 그리고 다음주는 522 1주년.... 거기다 고별전... 다음주가 진정한 레전드 무대가 되지 않을까요?
12/05/13 19:10
이 곡은 음원으로 계속 듣고 싶은 노래네요. 다른 곡은 한번 들으면 끝인데 이 곡은 계속 듣고 싶어요. 역시 김건모...너무 아름다워요.
12/05/13 19:12
노홍철은 저번 주에 무대 뒤에서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주엔 꽤나 좋아진 모습인데요.. 박명수는 나아진 게 없네요. 3위 드립은 좀 그만 쳤으면..ㅡㅡ
12/05/13 19:15
정인 스타일 편곡이 안 어울리는거 같은데요...많이 안 어울립니다...ㅡㅡ;
이 노래 스타일 자체가 산들바람같은 노랜데.... 뭐 이리 요란하나요...ㅡㅡ;
12/05/13 19:16
정인이라는 가수를 그냥 리쌍의 피쳐링 셔틀로만 생각했던 제가....
너무너무너무 부끄럽네요.... 정말...멋진 노래였습니다!!!!!!
12/05/13 19:23
가수들과 친밀하게 이야기하는 노홍철과 시간없다고 윽박지르는 박명수.
무도에서는 유재석이 받아줘도 이건 다른 프론데 진짜 불편하네요.
12/05/13 19:23
자택평가단 1위 김건모
현장평가단 1위 김연우 종합1위 김연우 예상합니다. 김연우 씨는 영리하게 편곡한게 너무 지른다..싶을때에 곡이 다시 감성적인 분위기로 가서 양쪽 토끼를 모두 잡은 편곡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우=김건모=박상민or박완규 예상합니다 박상민씨인지 박완규 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2/05/13 19:25
아.....진짜...오늘 순위는 도저히 예측이 안되네요....
지난주는 결과가 별로 기대는 안됐는데.. 오늘은 꼭 결과를 확인해보고싶습니다...
12/05/13 19:34
5월의 가수전 최종 라인업
이수영,JK김동욱,이은미,김연우,박완규,김건모 고별가수전 최종 라인업 백두산,이영현,박미경,정엽,박상민,정인
12/05/13 20:06
이야 오늘은 전부 좋았네요. 김건모 1위 문자보내긴 했는뎅....
1. 박상민 : 소소 2. 정엽 : 굿굿 3. 박완규 : 으잉? 그래도 소름 돋은 사람이 많겠다 4. 김연우 : 굿굿 5. 김건모 : 와.. 김건모는 왜 자기 노랠 부르지? 6. 정인 : 가사를 자꾸 틀리넹 그래도 6번 버프를 받겠쥐... 여서... 순위를 도저히 예상 못했네요..
12/05/13 21:31
전 박완규씨 1등일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다들 노래는 잘하셨는데 제일 심취했다고 할까요? 세부적인 여러가지를 제일많이 신경쓰지 않았나 싶네요. 표정이며, 중간에 무릎을 꿇는 장면이며 정말 더욱 더 노래에 빠지게 해주지 않았나 싶었어요.
12/05/13 22:43
천재 정재일군 제대한지 얼마안되어서 머리도 짧은 풋풋한 모습으로 편곡, 피아노 연주하는데 아주 상큼한걸요~ 음원으로 들으면 정인 노래의 매력이 더해질겁니다. 오늘 편곡의 방향성은 김건모 씨가 제일 안일했고, 정인 쪽이 제일 뉴타입이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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