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은
h(i)=G/N*H(i)
G는 최대 밝기,N은 영상크기,H(i)는 정규화 누적값 h(i)는 보정값.
실제 내용은 별내용 없다.
대략 4픽셀짜리 그림이 있다고 가정하고 최대밝기가 255라면
255/4*H(i)를 계산만 해주면 끝!
H(i)는 그 밝기 이전의 픽셀수값이다.
쉽게 말해 위의 4픽셀이
100,200,100,3
이렇게 되있다면
0->0    1->0    2->0    3->1    ....    100->2    ...    200->1    ...    255->0
이런식으로 이전까지 존재하는 픽셀값을 카운트해서 처리하면 되는데
100의 밝기값을 가지는 픽셀의 경우
255/4*2=127.5
그래서 평활화 작업을 하면 100의 밝기값을 가진 픽셀이 127.5의 밝기로 바뀐다는 이야기.
(단 정수가 와야 하니 반올림 처리를 위해 끝에 +0.5를 더해준다.)

히스토그램 평활화는 원래 모여있던 히스토그램 분포를 넓~게 퍼트려주는역할을 하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밝기대비가 심해져 눈으로 볼때 선명하게 보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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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히스토그램 평활화 계산방법인데요 이해가안가는게 저런식으로 계산하면 카운트가1인 값들은 전부 64가되잖아요..
즉 200이랑 3이 둘다 64로바뀐다는거고 그외에도 같은카운트 값들은 전부 겹쳐지게되는데 그렇게되면 균등분포가안되잖아요.. 한쪽으로 쏠릴것같은데.. 예를들어 8픽셀인 100 200 100 202 30 50 60 80 이있으면 결국 히스토그램표로보면 64랑 128 딸랑 두개밖에안나온다는건데.. 그냥 바로 저 계산한 값으로 체인지되는게아니라 계산한값을 기존값에서 더해지거나 빼지게되면 균등하게 될껀데.. 공식에의하면 그렇지도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