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2/10/27 21:31:34
Name kimbilly
Subject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스2라이크 결승전 공개 방송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 정명훈 선수.


▲ 반대편에는 지난 스타리그 우승자인 허영무 선수.


▲ 스2라이크 공개방송 녹화 시작!


▲ 무대에 선 성승헌 캐스터.


▲ 박완규 해설의 첫 스타2 해설이 시작된다. 소감을 말하는 박완규 해설.


▲ 박완규 해설의 힘찬 샤우팅과 함께 첫 중계가 시작된다.


▲ 중계석에 앉은 성승헌 캐스터와 박완규 해설.


▲ 햄버거를 먹으며 동료의 경기를 바라보는 SK Telecom T1 선수단.


▲ 채팅까지 허용된 훈훈한 경기.


▲ 임요환 수석코치와 권오혁 코치가 정윤종 선수의 세팅을 바라보고 있다.


▲ 반대편 부스에는 박수호 선수가 여유롭게 세팅중.


▲ GSL 결승전에 이어서 또 다시 등장한 스파이럴 캣츠의 판다렌. 스타리그 트로피 옆에서 대기중이다.


▲ 전용준 캐스터가 오프닝 멘트를 시작한다.


▲ 시작~~~~~~~~~~하겠습니다!


▲ 관객의 환호와 함께 스타리그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 입장을 준비하는 정윤종 선수.


▲ 반대편에서는 박수호 선수가 대기중이다.


▲ 두 선수가 무대 위에 올라왔다.


▲ 사전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 박수호 선수.


▲ 정윤종 선수의 표정이 여유롭다.


▲ 임요환 수석코치가 멋쩍은 표정을 짓는다.


▲ 최윤상 감독은 환하게 웃고 있다.


▲ 이번 스타리그부터 새롭게 합류한 글로벌 중계진.


▲ 신상호 선수를 비롯한 MVP 팀원들도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다.


▲ 스2라이크를 진행했던 성승헌 캐스터-박완규 해설과 같이 경기를 보고 있는 김택용 선수.


▲ 3:1로 코너까지 몰리게 된 박수호 선수가 부스를 나오며 물을 마시고 있다.


▲ MVP 팀원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받는 박수호 선수.


▲ 부스 안에서 침착하게 대기하는 정윤종 선수.


▲ 박수호 선수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다.


▲ 마지막 세트가 될 수도 있는 상황. 과연 이 우승 트로피는 누구에게?


▲ 전용준 캐스터는 서서 중계에 임하고 있다. 막 네이버 검색어 1위를 달성 한 직후.


▲ 3개 멀티에 암흑기사를 보내면서 승부수를 던진 정윤종 선수.


▲ 불멸자-추적자 다수로 몰고 올라가는 정윤종 선수.


▲ 여유로운 표정의 정윤종 선수.


▲ 4:1로 정윤종 선수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박수호 선수의 마지막 GG 선언.


▲ 임요환 수석코치가 부스 안으로 들어와 축하 해 주고 있다.


▲ 포카리스웨트를 맞아도 행복한 정윤종 선수.


▲ 부스 뒤에서 정윤종 선수를 노리는 정명훈 선수.


▲ SK Telecom T1 선수단의 헹가레!


▲ MVP 팀의 최윤상 감독이 박수호 선수를 위로 해 주고 있다.


▲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윤종 선수.


▲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인 것 같아 눈물을 보이는 박수호 선수.


▲ 준우승 상금과 함께 옥션 올킬 TV 를 수령하게 된 박수호 선수.


▲ 스타리그 우승자 뱃지를 받고 있는 정윤종 선수.


▲ 옥션 올킬 TV 와 우승 상금을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정윤종 선수.


▲ 이렇게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가 마무리 되었다.


▲ 트로피에 키스는 필수!


▲ 거대한 스타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정윤종 선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0/27 22:14
수정 아이콘
임코치님 자켓이 좀 무리수....
윤종 신 축하 드립니아
가루맨
12/10/27 22:24
수정 아이콘
택신과 완규갑! 크크크!
월을릇
12/10/27 22:50
수정 아이콘
박수호선수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릴때 저도 눈물 찔끔 ㅠㅠ
그랜드마스터
12/10/27 23:21
수정 아이콘
메인 스크린 화질이 너무 안 좋다는 평이 많던데 확실히 직찍을 보더라도 너무 도트가 크군요 해상도를 얼마짜릴 쓴거지;;
라라 안티포바
12/10/28 07:4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스타리그 트로피가 굉장히 멋지네요.
트로피키스는 GSL보다 스타리그가 압도적으로 멋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48 모든 것이 기적이다! - 지구 [34] Neandertal14233 12/11/20 14233
1647 지옥도(地獄道) – 금성 [34] Neandertal12353 12/11/19 12353
1646 태양계의 왕따이자 잊혀진 행성 - 수성 [18] Neandertal14925 12/11/17 14925
1645 스타크래프트2 국내 및 해외대회 통합 성적 차트(2012.11.19) [28] 이카루스9066 12/11/19 9066
1644 사무용 인체공학 의자들 체험기 [34] 저글링아빠24368 12/11/16 24368
1643 GSL 대회 방식과 Global Point 에 관한 답변 (Cherry님 글 답변) [36] 채정원8736 12/11/21 8736
1642 당신이 태양계에 대해서 알지 못할 수도 있는 10가지 사실들... [19] Neandertal10221 12/11/15 10221
1641 [LOL] 정글러 캐리를 위해선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 [33] 포로리13421 12/11/15 13421
1640 기나긴 여정의 마지막 언덕. HALO 4 [17] 중년의 럴커8320 12/11/07 8320
1639 LOL에서 승리에 이르는 네가지 방법론 [14] legend9396 12/11/07 9396
1638 [연애학개론] 소개팅 그녀와 연인이 되는 5단계 (Plan B) - 고백의 딜레마 [32] Eternity14906 12/11/13 14906
1637 똥과 역사 [18] 눈시BBbr11512 12/11/06 11512
1636 [리뷰] 똥셉션 - '유주얼 서스펙트'를 능가하는 충격적인 반전에 내 코를 의심하다 (스포 있음) [88] Eternity13697 12/11/05 13697
1635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볼 그리고 너클볼... [46] Neandertal15425 12/11/04 15425
1634 G-STAR 2012 현장 취재 - 3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3] kimbilly8604 12/11/11 8604
1633 [LOL] 정글 자르반 기본 가이드! [40] Havoc12048 12/11/07 12048
1632 [공포] 난 사육당했었다. [80] PoeticWolf14390 12/11/02 14390
1631 엄재경 해설님이 강의를 오셨습니다. [51] DEICIDE16000 12/10/31 16000
1630 본격 pgrer 이벤트, <키배말고 칭찬해요> [155] 절름발이이리10621 12/10/30 10621
1629 [영화공간] 이제는 주연급에 올라선 그들의 최고 조연 캐릭터들 [44] Eternity16569 12/10/28 16569
1628 똥아 안녕~ [31] 이명박9685 12/11/06 9685
1627 똥인간 연애함 [108] 이명박17462 12/11/05 17462
1626 눈물똥 [11] 이명박9064 12/11/02 906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