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korean Players will leave PGS.WC3
모든 한국인 선수들은 PGS.WC3를 떠날것이다.
After PGS announced their latest addition to the roster a week ago, their manager Jaco 'Lloth' van Dijk said that there will be one more and final changes within the team.
PGS는 일주전에 그들의 최근 영입을 발표했다. 그들의 매니져 Jaco 'Lioth' van Dijk는 팀안에서 한번더 마지막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Today they've revealed the final recruit to PGS which is talented Russian player Maxim 'SDmK' Babarcev. SDmK says that PGS' offer was too good to turn down, although he won't be is same team as his friend Quai any more.
오늘 그들은 재능있는 러시아 선수 Maxim 'SDmk' Babarcev으로 마지막 보충를 밣혔다. 그가 이제는 그의 친구 Quai때문에 같은팀에 있을수없지만 SDmk는 PGS의 제안은 거절하기에 너무 좋았다.
When PGS.PS contacted me I had to think about it really hard, after talking a lot with Lloth I saw that it was a very good offer that I couldn't ignore, because I wanted to join them a long time ago even tho my best friend Quai isn't on the same team I am, I didn't want to miss this chance. I hope I can help my team in the NGL-1 and the next WC3L-qualifier so we can show the rest the meaning of serious business.
PGS.PS가 네게 접속했을때 나는 정말 힘든 그것에대해 생각해야만했다.Lioth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한후 나는 내가 나의 최고 친구 Quai가 내가 있는 같은 팀에 없더라도 오래전에 그들에게 합류하기를 원했기때문에 그것이 내가 무시할수없는 매우 좋은 제안이였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이 기회를 잃기를 원하지안는다. 나는 내가 NGL-1과 다음 WC3L예선에서 나의 팀를 도울수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심각한 일의 의미하는 발판을 보여줄수있다.
Also, Niko 'RhoNin' Koop will join the team to take manager role in the Warcraft Premier League. His statement can be found below:
또한 Niko 'RhoNin' Koop는 WPL에서 매니져가 되기위해 팀에 입단할것이다. 그의 진술은 아래에서 찾을수있다.
Even though my last team, redCode, has shown great results lately their sponsors could not live up to their promises. That’s the main reason me and my players decided to leave that organization. The players will keep on playing as a team for undestined time while I was asked by Lloth to join up with PGS. The decision was really hard for me since I had the feeling I would let my players down, but after some talks I felt like they’re fine with it and would not have any bad feelings towards me. I’m glad that I can be on a team like PGS now since I’ve already met ShrieK in Cologne and Lloth, Paladyn, Eric & Thuri in Bilbao and kind of liked the guys. Especially the long-term friendships with Lloth and ShrieK were important factors for me to finally join PGS. I’m looking forward to a successful time and hopefully a re-entry into WC3L as well as a good season in NGL-One, WPL and the German PL. I wish my mates Tuomas, Samu, Silviu, Eli and Sun the best of luck for the future, we’ll keep in contact guys! ;)
나의 마지막 팀이였던 redCode는 그들의 스폰서가 그들의 약속에따라 부끄럽지안게 행동할수없었지만 대단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저것은 네게 주된이유이고 나의 선수은 저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선수들은 내가 PGS로 입단하기위해 Lloth에의해서 초대되는 동시에 꺼리김없는 시간동안 팀으로써 경기하는것을 계속할것이다. 내가 나의 선수들을 실망시킬거라는 느낌을가진 이후 결정은 정말 네게 힘들었다. 하지만 어떤이가 나가 처럼 느꼈다고 대화한후 그들은 좋아졌고 나에게로 어떤 나쁜 느낌을 갖지안으려고했다. 나는 내가 이미 Cologne에서 ShrieK과 Bilbao에서 Lloth,Paladyn,Eric & Thuri과 사람들같은 종류'를 만난이래 내가 이제 PGS같은 팀에 있을수있다는것이 기쁘다. 특별히 Lloth와 ShrieK와 함께 오랜기간 우정은 마침네 PGS로 합류하는데 내게는 중요한 요소였다. 나는 NGL-One,WPL 과 German PL에서 좋은 시즌과 동시에 WC3L안으로 성공한때와 희망적인 재입장한 장래를 생각한다. 나는 나의 동료 Tuomas,Samu,Silviu,Eli과 Sun에게 미래에 최고의 행운을 바란다.우리는 친한녀석들과 계속지낼것이다!;)
There is also a sad side to the story, all Korean players which were in PGS' roster are leaving the team. PGS' wanted to be an European organization again, but there was also a lack of competition for players as the team failed to qualify for the WC3L.
거기에서는 또한 이야기의 슬픈면이있다.PGS의 로스터에있었던 모든 한국선수들은팀을 떠날것이다. PGS는 다시 유럽 조직이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거기에서는 또한 WC3L에서 예선을 치루는것을 실패한팀으로써 선수들에대한 시합의 부족이 있었다.
Their lineup now constists of following players:
그들의 라인업은 이제 다음을 따르는 선수들로 구성된다.
Jaco "Lloth" van Dijk (Manager)
Tim "Moli" Laenen (Manager)
Florian "Paisy" Schmedes (Manager)
Tobias "Silent" Evers (Manager)
Niko "RhoNin" Koop (Manager)
Przemek "Paladyn" Wadoń
Piotr "sLh" Michalski
Nicolas "Shriek" Whittier
Artem "Tresh" Mosyakin
Maxim "SDmK" Babarcev
Eric "Eric" Marten (German Division)
Merlin "Thurisaz" Muller (German Division)
Simon "Sicxs" Göttle (German Division)
출처: www.sk-gam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