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COP : 김택용 (MBC GAME) - 평균평점 8.4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점수변경 이전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점수변경 이후 최고 평점 8/31일 COP - 박대만 - 평점 9.3 )
[ 김택용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마봉춘의 스피릿은 내가 이어간다! 8점
- 커세어, 드래군리버가 나아갈 길을 열었다. 9점
- 약간은 어부지리. 하지만 타이밍의 승리이기도. 7점
- 대 저그전 극강 플토! 드라군 리버의 적절한 조합!!! 8점
- 방어속에서도 전과를 올린 커세어의 활약과 타이밍 9점
- 순간 물량 폭발은 진짜 최고인듯. 7점
- 좋은 기회 잘 잡는 것도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은 장점 7점
- 오버로드는 다 찢어버려야해요!! 8점
- 정말 잘나가는 토스..가을의 전설..로얄로드 작성하자! 9점
- 역전한거 맞지? 8점
- 적절한 오버로드 잡기와 타이밍. 결국 시원하게 조1위! 8점
- 어쩌면 이 선수 최대의 장점은 타이밍일지 모른다 8점
- 오버로드 잡고 한타이밍 치고 나간게 너무 잘먹혔다. 8점
- 오버로드를 찢어버려야죠!' 8점
- 이선수 24강 탈락이에요 - 김도형의 식스센스 7점
- 가을의 전설 0순위 8점
- 브라보..브라보...브라보... 9점
- 요즘 분위기라면 로얄로드+가을의 전설 콤보도 가능할 듯 10점
- 아카디아에서의 완벽한 저그전. 8점
- 울컥 커세어와 울컥 드래군과 울컥 리버의 합작. 굿잡! 9점
- 플토가 힘든맵에서 멋지게 이겼기때문에 +1점더! 9점
- 이번 '가을의 전설'은 이선수에게 베팅한다. 9점
- 예전 강민이 그랬듯이, 경기 전 가장 기대되는 선수 9점
- 플토의 로망을 보여주는 낭만적 게임 10점
- 드라군리버의 딱 그 한타이밍. 8점
- 잘한다, 잘한다하니 정말 잘하는 거 같네. 7점
- 타이밍잡는 센스란.. +_+ 정말 신인 맞아? 9점
- 스피릿! 스피릿! 스피릿! 9점
- 커세어의 희생 후에 몰아닥친 김택용 스피릿 8점
- 그 한타이밍 밖에 없어 보였다. 그걸 찾아냈다. 9점
- 이 선수 기대된다. 2006년 가을의 전설을 쓸까? 9점
- 리버를 따로 사육하나? 교육이 잘 되어 있는데~! 8점
- 로열로드.. 내꺼라구~ 9점
- 저그를 어떻게 약하게 만드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토스! 9점
☞ 9월 13일 스타리그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COP 선정 횟수
- 5회 : 한동욱
- 4회 : 조용호, 마재윤, 김준영
- 3회 : 강민, 고인규, 오영종, 김택용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윤용태, 김원기, 이재황, 이재호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박영민,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이성은, 전상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이제동, 임요환,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