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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0 12:10
[NC]...TesTER님의 평가가 중복 입력되어 부득이 삭제처리했습니다. (3중 입력은 처음 보는듯 =_=)
제가 이제 봐서 재입력 요청을 하지 못 했네요.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물론 이번 평가에는 참여하신 것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욱 그는 너무나 공격적인데, 컨트롤이 뒷바침해준다. 9 [NC]...TesTER 이성은 잘했다. 다음 시즌을 기대해보자. 4.5 [NC]...TesTER 박명수 타이밍 실패.. 5 [NC]...TesTER 이윤열 오늘 그는 물량이 아닌 타이밍을 보여주었다. 8 [NC]...TesTER 마재윤 임펙트 없음에도 임펙트를 보여주다!! 8 [NC]...TesTER 박영민 올인은 말그대로 올인이다. 올인인척만 했다. 4 [NC]...TesTER 변형태 다음 경기가 무지하게 기대된다. 8.5 [NC]...TesTER 박성준S 여기까지가 그의 한계인가? 3.5 [NC]...TesTER
07/02/10 14:41
스루치요님 말씀대로 어제 경기는 1 대 1이었고, 각각 경기의 평점 평균을 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경우에는 박명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평점이 비슷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07/02/10 14:42
한동욱 이래서 내가 한동욱 테테전을 좋아한다 9
이성은 수고했다는 말뿐.. 5 박명수 아 버로우저글링 좋았는데, 거기에 기를 다쓴걸까? 허무하게..7 이윤열 무너질듯 무너질듯 쉽게 안무너지는 이윤열 8 마재윤 무슨 할말이 필요할까..8 박영민 마재윤을 만난게 운이없었을뿐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이번시즌에 증명해보였다 5 변형태 저그전 개념장착? 8 박성준 안타깝다..안타깝다. 이선수의 4강은 꼭보고싶었는데 5
07/02/10 20:44
1:1 임에도 박명수 선수가 패자로 기록되는 것은 좀 납득하기 힘들군요.
하긴... 그렇지 않으면 패자평점에 올라갈 수 없지만... 생각해보면 1승을 거두었음에도 1패밖에 없는 선수들과 비교해 5위라는 건... 동률일경우에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저에게는... ) 저번 경기는 이미 평가가 되었는데 마치 기록은 2:1을 가지고 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07/02/11 01:13
信主NISSI님// 이상하네요. 평가 시스템에도 데이터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박명수 선수의 경우는.. 패자로 봐야 된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패자이며, PGR 평점은 선수 평가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도 듀얼에서 1승 2패로 탈락한 선수들도 패자로 처리했던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박명수 선수가 패자가 아니라면, 1경기에 박명수 선수가 승자였기에 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07/02/11 11:31
1승 1패지만 패자로 보는게 맞다고 보네요, 뭐 굳이 제 생각을 들자면 박명수 선수와 이윤열선수의 2,3경기를 하나로 묶었을 때 2경기 때 박명수 선수가 잘했지만 3경기에 패했고 결국 토너먼트에 패배를 결정지은 경기 이니까 패자라고 보는게, 대신 2경기 내용이 좋았으니 점수와는 별개의 얘기구요.
07/02/11 13:06
음... 토너먼트의 패배이기 때문에 패자는 맞지만
선수 평가는 1:1을 기준으로 해야하는데... 결과는 2:1의 평점같은 아쉬움에 대한 하소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경우는 '결과적' 패자라 하더라도 그 당일경기를 기준으로 하는 평점에서는 패자평점이 승자보다 높을 수 없다는 규칙도 적용될 수 없구요. (갑자기 데스노트 생각나네요. 점점 규칙이 추가되는... ) anistar님/ 승자, 패자 평점 Top5 에서 상대선수 옆에 성적을 더해주실 순 없나요? 3승 이나 2승1패 또는 1승 을 표기하면 좀더 그 평점에 대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고, 패배의 경우도 어떻게 싸웠는지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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