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07 22:09
본경기만 씁니다.
변형태- 8점- 공격성이 빛난 게임 김택용-3.5점- 어정쩡한 플레이 박성준-8점- 성큰하나 안짓는데도 견제가 없으니 질리가 있나 서지훈-3점- 이게 바로 아카디아에서 0:10 으로 질때 테란의 플레이엿다. 재훈영철- 9점- 더블넥하고 막앗으니 승리는 따라올수밖에 민구현준- 3.5점- 김민구의 첫 6저글링의 움직임은 정말 의문
07/01/07 22:55
마재윤 - 8점 - 마재윤다운 무난한 운영에 이어진 승리
서경종 - 3.5점 - 투자한만큼 실속있지 못한 플레이 박영민 - 3.5점 - 입구파일런에 투자를 많이 한건가? 드라군은 1기뿐 박지호 - 8점 - 적절한 상황대처 그리고 다크센스 김환중/이주영 - 4점 - 무언가 따로노는 느낌이.... 김동현/이재호 - 7점 - 예상을 깬 승리 하지만 약간 깔끔하지 못한맛이... 변형태 - 8.5점 - 이런 공격적인 플레이가 바로 변형태다운 플레이 김택용 - 3.5점 - 분명히 옵으로 봤는데...아쉬운 대처능력... 서지훈 - 3.5점 - 무난한빌드 무난한플레이 무난한 패배 박성준 - 9점 - 부활인가? 자신의 강점인 전투능력을 살리며 중요한시점에서 1승 김민구/주현준 3점 - 당황한건가? 이도저도 되지 않은... 김재훈/정영철 8점 - 히어로팀에는 노게잇더블넥이 대세? 센스있는 플레이
07/01/07 22:59
헉...실수로 엔터를 눌러서 다른 선수들 입력을 못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박성준 9.5 - 역시 MBC의 혼은 그대이다. 재훈영철 9.5 - 과감한 빌드의 승리. 덤으로 아비터 리콜은 멋진 세레머니!! 민구현준 4.0 - 더블넥에 너무 초조했다. 좀더 신중했더라면.. 그리고 마재윤 선수 6점으로 되어 있는데...9점 입니다.
07/01/07 23:08
일반회원 평점 들어갑니다~
마재윤 - 8점 상대의 초반 위치를 확인하면서부터 관록있는 게임을 보여주며 승리 서경종 - 4점 준비를 한다고 하였으나 긴장이 되었는지 여실히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박영민 - 3점 최근 들어 계속된 연패 4연패.. 기세에서 밀린건가? 박지호 - 8점 과감한 확장을 하면서 물량보다는 테크로 또 다시 뒤통수를 제대로... 김동현/이재호 -8점 마인으로 프로토스의 발을 묶어놓으면서 레이스로 오버로드 킬, 전반적으로 CJ보다 더 손발이 잘 맞는듯한... 김환중/이주영 - 3점 마인에 그렇게까지 시간을 내줘야했는지는 의문, 김환중의 대처가 아쉽다 변형태 - 8점 초반 드라군 압박에 안정적으로 준비하면서 정찰을 꼼꼼히 하며 상대 테크를 확신하자 빠른 결단력이 좋다 김택용 - 4점 정찰을 계속 허용당하게끔 하여 상대에게 확신을 가져다 준 것이 패인, 결국 전투에서 읽힌 수는 패배 박성준 - 9점 디파일러 없이도 왜 이렇게 잘 싸우나, 특히 뮤탈 컨트롤과 저글링 럴커는 테란으로 하여금 그야말로 좌절 서지훈 - 4점 차라리 바이오닉 첫 진출때 1시쪽 멀티를 견제를 했다면... 눈치를 채지 못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첫 진출때 잡아먹히면서 이미 승부는 기울었다 김재훈/정영철 - 8점 과감한 확장으로 상대로 하여금 오히려 끌여들이게 만들며 수비에 성공, 압승을 거두었다 김민구/주현준 - 3점 초반 저글링이 확인했음에도 시간을 준듯한 플레이와 전투에서의 집중력있는 교전이 아쉬웠다
07/01/07 23:15
자이너님 마재윤 선수의 평점 수정해드렸습니다. ^^ 단, 평가의 추가 입력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평점 가이드라인에 의거 자이너님, 초록나무그늘님, 물탄푹설님의 평가를 하나씩 삭제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07/01/07 23:47
마재윤 - 8점 - 약점을 찾을수가없다
서경종 - 4점 - 상대는 저그최강마본좌였다. 박영민 - 4점 - 노게이트더블에 대처가 안좋았다 박지호 - 8.5점 - 빠른멀티,빠른테크 8점 + 분위기반전 0.5점 김환중/이주영 - 4점 - 상대방의 의도를 너무늦게 읽었다. 김동현/이재호 - 8점 - 초,중,후반 모두의시나리오를 준비한듯보였다. 변형태 - 7.5점 - 노엔베 빠른3팩 빠른공격타이밍. 유기적인 플레이 김택용 - 4점 - 아무런견제없이 트리플넥서스. 아쉬운 언덕장악. 서지훈 - 4점 - 1시멀티를 몰랐을까. 상대는 4가스 박성준 - 9.5점 - 4가스확보한저그. 무서운게없다. 싸움은 이렇게하는거라구 김민구/주현준 3점 - 흔들지못해 흔들렸다. 김재훈/정영철 8.5점 - 수비며 공격이며 완벽했다.
07/01/08 01:13
본경기만 쓰겠습니다.
서지훈 - 4점 생산은 많았다. 그리고 생산하는 족족 이득없이 헌납했다. 박성준 - 9점 다수의 바이오닉에도 굴하지 않는 꼼꼼한 상황대처와 운영. 김민구/주현준 3점 - MBC의 시나리오의 완벽한 조연역할을 했다. 저그가 토스를 도와줄것이 너무나도 뻔한 상황에서 차라리 2명이서 저그를 들어갔었으면 어땠을까. 김재훈/정영철 - 10점 프로브는 공격유닛이다. 더블넥이 자원력을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상대 심리를 흔드는데 사용했다. 자원력은 그에 따른 부상.
07/01/08 01:24
마재윤 - 8.5점 - 저그전도 역시 본좌. 빈틈이 없네
서경종 - 4점 - 주술사의 모습이 아니었다 박지호 - 9점 - 스피릿에 센스가 만나면 무적 박영민C - 3.5점 - 프로토스의 기대주가 요즘은 무너지는 모습 동현재호 - 8점 - 요술사와 흑마법사의 크로스, 역시 슈퍼테란은 다르다 환중주영 - 3.5점 - 정규시즌의 그 조합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변형태 - 8점 - 완벽하다 못해 섹시한 타이밍 김택용 - 4점 - 시간을 너무 쉽게 줘버렸다. 견제 한번이 아쉬웠던 박성준M - 10점 - 이런 경기를 보고 싶어서 우리는 투신의 부활을 기다린 것이다 서지훈 - 3점 - 마땅히 한게 없다. 퍼펙트하게 밀려버린 재훈영철 - 9.5점 - 한경기만을 위한 조합, 한경기만을 위한 전략 민구현준 - 4점 - 노게이트 더블을 봤으면 확실하게 밀어버렸어야
07/01/08 02:28
마재윤 - 8점 - 시작전 저그전 승률 70%를 넘는 승률...역시 그는 본좌다.
서경종 - 4점 - 시작 전략은 좋았다. 근데...본진이 저글링에 쓸린건 왜? 박지호 - 9점 - 스피릿 스피릿 스피릿 그의 도박은 과감한 선택이었다 박영민C - 3.5점 - 무난하게 졌다. 그렇다고 밖에 말할수 없다. 알고도 박지호의 센스에... 동현재호 - 8.5점 - 순간순간의 빛나는 센스가 쌓이고 쌓여서 그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그것은 MBC히어로 팀플에 독특함을 안겨줬다. 환중주영 - 3.5점 - CJ의 팀플의 강함은 각각 다른 형태로 둘에게 있었으나 이제 그 빛이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변형태 - 8점 - 트리플 넥서스는 결국 절대 타이밍에 제압 당한다. 무난하게 타이밍으로 제압 김택용 - 4점 - 트리플넥의 판단은 어쩌면 필승의 카드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절대타이밍은 극복할수 없었다. 박성준M - 9점 - 이것이 투신이다. 그 한마디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다. 서지훈 - 3.5점 - 특별해보였다. 더블 엔지니어링베이와 순식간에 4배럭...하지만 그건 의미가 없게 됐다. 재훈영철 - 9.5점 - 그들의 승리의 순간에 나올때마다 터져나오는 환호성. 그 짜릿함을 가져다준 경기 민구현준 - 4점 - 노게이트 더블넥. 알고도 깨지 못한건 그들의 공격력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재훈영철의 빛나는 방어 때문이었을까? 둘다라고 본다 그들의 공격력은 약했고 방어 또한 강했다. 그래서 피해를 거의 못준채 막혔을 뿐이다.
07/01/08 08:23
마재윤 7점 - 막강함.
서경종 4점 - 난입 저글링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박지호 8점 - 적절한 파일런의 센스. 박영민C 5점 - 이길 수 있는 타이밍이 단 한번도 없었다. 변형태 7점 - 미네랄멀티 먹으며 엎어지는 줄 알았으나 기습적인 한방을. 김택용 5점 - 이제 더블커맨드에 트리플 넥의 시대는 간건가? 박성준M 7점 - 오랜만에 보여준 압도. 하지만 최연성을 물리칠때의 플레이는 이제 옛날것인가? 서지훈 4.5점 -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 재훈영철 7.5점 - 결승전에는 결승전다운 전략이 쓰여야 한다. 민구현준 4점 - 마린 세마리가 위협적이라고 생각한건가?
07/01/08 14:08
마재윤 7점 - 어떤종족도 막을수 없는걸까? 노린 스나이퍼 마저도...?
서경종 3.5점 - 한번의 실수, 본인이 했었다면 상대도 똑같이 난입할거라는 생각을 못했던것... 박지호 7점 - 빌드우위, 놓치지 않고 잘 잡았다! 박영민C 4점 - 드래군싸움에서 조금만, 조금만더 신중했으면...그래도 패인은 역시 빌드싸움.. 동현재호 7.5점 - 모두가 저프를 원할때 저테는 빛을 발한다. 한순간의 방심도없이 잘 싸워주었다. 환중주영 5점 - 무난한 빌드, 무난한 운영, 무난한 전투, 결승전에서는 한발짝 아쉬웠던경기. 변형태 7.5점 - 초반 좋지 않은 출발을 배짱플레이로 만회하고 철저한 타이밍! 김택용 4점 - 무난하게 하면 할만하다..라고 생각했던걸까. 막을수없는 타이밍. 박성준M 7.5점 - 초중반, 상대의 움직임에 맞춰가는 빌드들, 그리고 전투는 투신답게. 서지훈 3.5점- 첫 11업 진출병력이 가장 아쉽다..1시에서 자리를 잡았더라면. 재훈영철 8점 -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그러나 누구도 쓰지않았던, 처음 10여분의 아슬아슬한 상황들. 완벽하게 극복하고 우승을 안기다! 민구현준 4점 - 대각이어서 힘들었던것일까. 지상병력 컨트롤싸움에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
07/01/08 14:25
마재윤 8점 - 역시 본좌에겐 스나이퍼는 통하지 않는다.
서경종 3.5점 - 많은시간을 투자헀지만 상대가 본좌라;; 박영민 3점 - 이선수가 지는경기를 보면 초반에 너무 올인하다 지는게 많다. 박지호 8점 - 파일런막기센스 굿~ 상황대처가 가져다준 승리 김환중/이주영 3점 - 이주영의 플레이는 좋았으나 김환중선수의 올인이 좀 아쉬웠고 좀 호흡도 안맞았다 김동현/이재호 6.5점 - 좀 거저먹은 느낌이 강했다. 변형태 8.5점 - 자신의 스타일로 큰경기 야외무대를 극복했다 김택용 3.5점 - 전술로 극복할수도 있었다 서지훈 3점 - 개인적으로 가장화가난 경기.. 저그가 이기는 시나리오대로 플레이함;; 박성준 7점 - 이것 역시 거저먹은 느낌이;; 멀티방어타워 하나없이 4개스 돌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