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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3 18:21
으악, 입력하다가 엔터 실수로 여기에 마저 씁니다. 추가해주세요.(우이씨.;)
가람학주 4점- 이학주 혼자 분전. 하지만 좌절. 박지호9점- 승기를 잡았을 땐 확실하게 내쪽으로! 오영종3점- 에이스가 에이스답지 못해서 팀도 패배. 이제동9점- 원투 펀치 이름 값을 했다. 이재호5점- 난전까진 좋았지만 제때 멀티를 못깨서 아쉽다. 이유석/김성곤 8점 - 잠시 흔들렸지만 바로 승리. 김재훈/박성준 3점 - 저글링은 어디로?
06/12/23 18:37
일반회원 평점 입니다~
박지수 8점 -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대처가 뛰어났다. 염보성 8점 - 역시 MBC의 확실한 1승 카드! 손찬웅 3점 - 초반에 너무 무리했다. 구열영철 7점 -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훌륭했다. 가람학주 4점 - 역전의 기회도 있었지만.. 박지호 9점 - 박지호가 이겨야 MBC가 이긴다 ! 오영종 3점 - 가을이 아니라서 그런가 왜 이러나요.. 이제동 9점 - 대 테란전도 훌륭한 강자 ! 이재호 4점 - 교전에서 이득을 보기는 했지만 상대가 잘했다. 성곤유석 7점 - 그렇게 피해를 줬으면 압도적으로 이겨야 되는데.. 성준재훈 4점 - 힘든 상황에서 최선의 플레이를 해주었다. 김택용 9점 - 1경기에서 졌지만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06/12/23 19:05
이재호- 5점- 컨트롤은 여전히 좋았다
이제동- 9점- 테란전도 극강 가람학주- 4점- 역전도 가능햇엇는데.. 구열영철- 8점- 좋은 전략 김택용- 8점- 1경기가 아쉽다 박지호- 9점- 8점+세레모니로 1점 박지수-8점- 스타리그한번 뛰니 몸풀린건가? 손찬웅-4점- 요즘 그런거 잘 안통하는데.. 성준재훈-3점- 자리빨이 너무 안좋앗다 성곤유석-7점- 질수가 없는 자리배치 오영종- 3점- 물량토스는 어디가고 이건 그냥.... 염보성- 8점- 역시 단단함
06/12/23 21:37
박지수-8점-리버수비이후 조이기 벌쳐로 프로브터는 센스까지~
김택용-7점-1경기의패배를 딛고 에결에서의 복수! 염보성-8점-신인은 이렇게 잡는겁니다. 손찬웅-4점-너무 긴장했나... 구열영철-7점-벙커링으로 한명보내고 차분한 승리! 학주가람-3점-후..학주선수 할말이 업네염 박지호-9점-스피릿은 지고있을때 더 강하다.. 오영종-3점-흑마술사의 도발에 넘어가 테란전만 연습했나보다. 이제동-9점-저그의 힘을 보여줬다. 이재호-6점-사베관리를 제외하곤 최고 유석성곤-7점-유리한 위치를 이용한 승리 성준재훈-4점-자리가 불리한데..안습
06/12/23 23:16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박지수 - 8점 - 스타리그 진 이유가 있었구나 염보성 - 8점 - 빅매치에 강할수록 에이스다 손찬웅 - 4점 - 긴장인가 실력부족인가... 둘 다? 구열영철 - 8점 - 전략의 힘 가람학주 - 3점 - 따로따로 분전, 팀플은 합해져야 하거늘 박지호 - 9점 - 후기리그에서 주장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준다 오영종 - 3점 - 결국 겨울잠 모드? 이제동 - 10점 - MSL에서 왜 떨어졌을까... 이재호 - 6점 - 자원의 차이는 어쩔수 없다 성곤유석 - 7점 - 무난하게 이겼다 성준재훈 - 4점 - 자리운만으로 패배를 설명할수는 없는법 김택용 - 8점 - 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신이 책임을 진다, MBC의 팀컬러?
06/12/24 12:52
박지수 8점 - 르까프의 새로운 테란 카드. 내년이 기대된다.
염보성 9점 - 숨은 MVP.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자. 이젠 그에게 최연성의 냄새가 난다. 손찬웅 3점 - 몰래 배럭을 알고도 지다니. 한달 동안 연습한것이 이정도 라면... 구열영철 8점 - 사용했던 빌드 또 쓰고도 이겼다. 점점 단단해지는 팀플 호흡. 가람학주 4점 - 이미 사용했던 빌드에 또 당하다니...그래도 분전. 박지호 9점 - 그의 경기에는 감동이 있다. 보면서 주먹을 불끈!! 이제동 10점 - 경기 보면서 '마재윤'인줄 알았다. 이재호 6점 - 대각선이라는것이 불운일뿐. 못한것 없이 졌다. 성곤유석 7점 - 초반 승기를 잡고도 간신히 이겼다. 성준재훈 5점 - 자리 운이 없었다. 그 상황이면 어떤팀플이든 이기기 힘들었을듯. 김택용 9점 - 첫판을 못해도 어째든 에이스 결정전에 이기면 장땡!! 오영종 3점 - 팀에이스가 2번 진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 기분으로 점수준다면 2점. ps. 하태기 10점 - 에이스 결정전에 김택용이라...누구도 생각하기 어려운 카드를..그 배짱에 최고 점수를..
06/12/24 19:51
원래 진팀에서 종종 COP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승리팀에서 COP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라인의 예시에서 승자와 패자와 평점이 같을 수 없는 것처럼 승자팀에서 COP가 나왔으면 하네요~
06/12/24 23:40
프로리그의 평점은 해당 선수의 단 한경기만 놓고 보는게 아니라, 플레이오프의 전체적인 흐름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까지 고려해서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결이 COP가 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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