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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04 21:45:37
Name 메딕아빠
Subject ★ 12/4 COP - 윤용태 (한빛) - 평점 9.3 ★
▶ 133번째 COP

Today's COP : 윤용태 (한빛 Stars) - 평균평점 9.3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21일 COP - 박대만 - 평점 9.7 )


  [ 윤용태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혼자서 2승 1무, 팀의 승리에 결정적 공헌! 10점! 10점
- 아직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이다! 2승 1무!!! 10점
- 오늘의 히어로. 끈기로 버티고 2승을 챙겼다. 10점
- 신인의 포텐셜, 만개하기 시작하다. 9점
- 신들린 다크아콘, 신들린 드라군, 신들린 윤용태 10점
- 팀의 승리에 1등공신, 하루 2승을 이끌어내다 9점
- 2승 1무. 말다했죠. 10점
- 아이언 드래곤? 9점
- 전투의 화신, 프로토스의 투신 9점
- 아쉬운 무승부를 화끈한 힘으로, 마지막은 현란한 기술로 9점
- 전무했고 후무할 것만 같은 기록, 2승 1무 9점
- 스태미너 프로토스?! 2승 1무, 경이로운 PLAY 8점
- 이제는 에이스~ 9점
- 헝그리 정신인가...훌륭한 경기내용 10점
- 한빛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다 8점
- 춤추는 드라군! 이젠 프로리그도 체력전이다! 9점
- 요새 가장 주목되는 선수! MSL에서도 기대! 8점
- 하루 3전 2승 1무, 마지막 경기 컨트롤은 정말,, 10점
- 이 선수, 정말 잘 들이대는데요! 9점
- 하루에 최대한 많이 경기 했다~ 그리고 승리도 9점
- 10점은 이럴때 줘야 하는건가? 10점
- 2승 1무!!!! 결국 팀을 승리로! 9점
- 이재균 감독님. 윤용태선수 맛있는거 사주세요~ 꼭이요! 10점
- 장기전 한번했더니 힘들다. 빨리빨리하자 드라군아. 10점
- 1경기로 몸풀고 재경기 에결 완벽 승! 9점
- 뇌제!!! 플토의 희망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각인!! 10점
- 이정도면 팀의 에이스로 전혀 손색없다. 10점
- 마지막 드라군 컨은 환상 그 자체! 첨과 끝을 책임지다 9점
- 2승1무!! 최고에요 최고!! 10점
- 약간 부족한 듯한 운영을 엄청난 전투력으로 채우다! 9점
- 하루에 세경기!! 집중력이 떨어질만도 하건만. 8점
-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잡다. 9점
- 전투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엄청난 선수. 진정한 투신. 10점
- 한경기에서 2승1무~ 한빛은 든든하겠네 9점
- 오늘 경기는 이 선수만이 기억이 남을 것이다. 9점
- 새로운 영웅토스 등장!! 한빛의 영웅으로 떠오르다~! 10점
- 오늘 승리의 히어로. 한빛의 든든한 에이스로 빛나다. 9점
- 포스트 시즌을 결정지을 시작과 끝을 창조하다. 9점
- 2부대가 넘는 다칸에 이은 환상의 드라군댄스!!!! 9점


☞  이스트로 vs 한빛 Stars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박대만 - 9.71점 (11/21) vs 서바이버 3승
2위 : 이윤열 - 9.71점 (11/17) vs 오영종
3위 : 최연성 - 9.67점 (11/26) vs 박영민
4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5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10회 : 마재윤
- 8회 : 김준영
- 6회 : 한동욱, 오영종
- 5회 : 조용호, 윤용태
- 4회 : 강민, 이윤열, 이재호, 박영민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제동, 진영수, 이성은, 박대만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지호, 박명수, 박태민, 원종서, 변은종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변길섭, 김남기, 최연성, 이학주, 한승엽, 전태규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20회 : CJ ENTUS
- 18회 : 한빛 Stars
- 15회 : KTF MagicNs
- 14회 : SKT T1
- 13회 : MBCgame HERO
- 12회 : 삼성전자 KHAN, 온게임넷 SPARKYZ
- 11회 : 르까프 OZ
- 8회 : 팬택 EX
- 6회 : STX Soul
- 4회 : 이스트로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오영종 7.8점 (11/18) vs 이윤열
2위 박영민 7.0점 (11/26) vs 최연성
3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4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5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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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4 21:49
수정 아이콘
이, 이런... 또 엔터를!!!!!!
나머지 평점입니다.
박문기선수 8점 : 준비를 많이 한 듯... 신인으로서 이런 통쾌한.
김준영선수 5점 : 대인배라서 신인에게 너그럽게 져 준 거 맞죠? ㅡㅡ;;
대만지훈선수 8점 : 마지막 상황판단이 빛났다.
강석강호선수 4점 : 근성이 없다...
노준동선수 4점 : 예상못한 플레이에 철저하게 당한.

평가위원으로서 엔터키를 잘못 누르는 순간만큼 비참한 순간이 없군요. ㅡㅡ++++
jjangbono
06/12/04 22:00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경기를 다봐서
윤용태 9점 : 혼자서 2승1무. 마지막 택견드라군 -_-b
서기수 5점 : 첫 경기 이길 수 있었는데...
김준영 4점 : 역시나 대인배, 미들스브로도 대인배
박문기 8점 : 무식한 드론과 저글링 러쉬~
대만지훈 7점 : 약간 거져먹은 승리?
강석강호 4점 : 왜 그랬을까... 이길 수 있었는데... 근성부족
노준동 4점 : 아무것도 못했다.
신희승 8점 : 센터투배럭 굿 -_-b(vs노준동)
----------5점 : 방어력은 좋았다. 하지만 택견드라군이라는거~(vs윤용태)
메딕아빠
06/12/04 22:04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 또하나의 단어를 만들어 내는군요 ...
택견드라군이라 ...~~

저런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게 ...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DNA Killer
06/12/04 22:20
수정 아이콘
그토록 보고싶던 컨트롤을 오늘 윤용태선수가 제대로 보여주네요. 아름답습니다~
TicTacToe
06/12/04 22:21
수정 아이콘
아 짱보노님의 리플이 왜이리 웃기죠. 미들스브로도 대인배.
06/12/04 22:26
수정 아이콘
2:1을 2:0으로 잘못 입력했네요.........<<
(이런 오타따위ㅠㅠ)
TheHongyang
06/12/04 22:33
수정 아이콘
윤용태 8점 : 팀승리를 혼자 견인하다.
서기수 6점 : 나쁘지 않았다.
김준영 5점 : 아쉬웠던 저글링.
박문기 6점 : 자리와 빌드로 우위를 점하다.
대만지훈 6점 : 저그의 잔실수가 자주 보이다.
강석강호 5점 : 무난했다.
노준동 5점 : 눈에 띄지 않다.
신희승 6점 : 무난하게 이기고 무난하게 지다.
06/12/04 23:15
수정 아이콘
윤용태 8점 : 하루 세경기 그는 더이상 신인이 아니다
서기수 6점 : 오늘은 상대를 잘못만났구나
박문기 7점 : 승자는 너다. 하지만 운이라는것
김준영 4점 : 역시 그는 대인배였나
대만지훈 6점 : 이도저도 아닌 경기진행 , 팀플최강한빛은 옛말?
강석강호 5점 : 그럭저럭 흠, 다음을 기대하자
노준동 4점 : 아무것도 하지 못한 대처 아쉽다
신희승 7점 : 이스트로 테란라인을 이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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