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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3 18:56
한동욱 8점: 연패를 끊었으니 앞으로도 이렇게만..
마재윤 10점: 이제 이선수를 이길려면 제4의 종족이 있어야할듯.. 박명수 4점: 스파이어 바리케이트+발업안된 저글링..굴욕인가요? 박영민 8점: 전투력에 판단력은 정말 대단! 서지훈 6점: 입구돌파의 판단 미스가 아쉬움. 안상원 7점: 이정도 한것도 참 잘했어요. 원종서 5점: 테란한텐 시즈탱크가 있는데.. 마인도 있는데.. 주영환중 5점: 그래도 이 팀플말곤 달리 기대할곳이 없어요.. 진철창희 7점: 처음 맞추는 호흡인데도 굳! 연습많이하셨군요. 처음하는 평점인데.. 재밌지만 어렵네요.. -_-;; 그런데 프로리그엔 공통된 아우라가 있는건가여? 셧아웃날 - 하위팀 반란의날 - 에결의날... 어허...;;;
06/09/23 20:56
한동욱 8점: 버티는 힘이 되살아 났다..이제 부활이다!1
마재윤 9점: 온겜넷은 한명에게 한주가 날아가다..악몽!! 박명수 3점: 저그대저그 모르고 나왔니? 이건 아니쟎아? 박영민 8점: 플토가 테란 잡는데 뭐 말이 필요해.. 셔틀에서 질럿 떨구고 드래군으로 밀면 돼! 서지훈 5점: 단단함이 때론 독이 될수도... 안상원 5점: 9시 멀티만 일점사해서 깻어도 좀더 유리헀을 텐데... 원종서 4점: 마인한테 미안..팀한테 미안.. 주영환중 5점: 한번에 못밀면 그대로 끝이다!! 진철창희 9점: 다시 살아난 진철...이 기세 그대로 쭉!!!
06/09/23 21:49
제가본것만하면
송병구(6점):이겼지만 별다른게 없었다 김재춘(3점):기대하는 신인인데 아쉬웠다. 창훈채성(8점):오랜만에 팀플이 재밌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기효소명(4점):드래군 몇기라도남겨서 이창훈을 엘리시켯다면?
06/09/23 23:06
CJ VS 온게임넷 경기평점
한동욱 8점: 그럭저럭한 플레이지만 마지막 대역전은 대단! 서지훈 4점: 테테전 최강자 이미지 어디로 갔나? 박영민 8점: 역시 롱기누스에서 테란잡는 법을 아네. 원종서 4점: 테란은 프로토스에게 미네랄을 주지 마라. 진철 창희 8점: 온게임넷의 팀플은 주진철로부터... 주영 환중 3점: 3헤처리 저그가 태크는 왜 올려? 안상원 5점: 저그에게 3가스 주면 저정도 해도 못이긴다. 마재윤 10점: 테란잡는 법의 완성판과 마지막 노발업 저글링러쉬의 전율. 박명수 3점: 대각선 건너온 노발업 저글링에 밀리는 발업 저글링은 참... 팬택 VS 삼성전자 경기평점 김재춘 3점: 얼마나 자팀 토스들이 더블넥만 했으면... 송병구 6점: 처음 하드코어는 프로토스의 로망. 그러나 에이스결정전은 최악. 이윤열 9점: 이윤열이 아닌듯한 초반SCV동반러쉬와 안정적인 에이스결정전. 박성준 3점: 아카디아2에서의 테란에게 2연패. 아무리 봐도 너무 불명예다. 창훈채성 9점: 역시 이창훈은 다르다. 팀플의 황제답소이다. 기효소명 5점: 이들이 상대가 아니었다면 이런 경기도 없었다. 나도현 8점: 부활의 신호탄? 그러나 미네랄채취가 더 원할했다면... 이성은 3점: 허공에 날려버린 클로킹레이스 두기와 어이없는 물량.
06/09/23 23:20
love JS님// 전 좀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일단 경기를 보고 전율(?)이 느껴지면 무조건 10점 줍니다.
잘했다고 생각해도 전율이 안느껴지면 8,9점. 전 재미 위주로 점수를 주기 때문에.. 상향 평준화 되서 전율이 느껴지는 경기가 적을줄 알았는데 요즘들어 많이 나오더군요.
06/09/24 00:20
평가했는데 이름이 안나오네요.....
저기 빈칸이 저입니다....ㅡㅡ;; 집에서 평가하기가 제대로 안되서 소스보기로 해서 이래저래 몇단계거쳐서 하는데 힘들군요....;;
06/09/24 08:26
love JS// 저는 새로운 트랜드 창조 10점, 경기 끝나고 기립 박수를 치고 있으면 9점 , 맹활약 8점, 훌륭한 승리다 싶으면 7점입니다, 적당한 승리는 6점입니다.. 좀 짜죠^^;; 저번에 박용욱 선수 경기 제가 최하점 준거 보고 뜨끔했습니다.. 하지만 평점 주고 나서 다른 분들 평점 본거라서^^;;
06/09/24 12:59
제가 본경기만 하자면,
온게임넷스파키즈 대 CJ엔투스 한동욱8점 - 후반운영이 좋았습니다 서지훈6점 -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려지는듯한 모습 진철창희8점 - 신구의 적절한 조합 주영황중5점 - 초반의 유리함을 이어가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안상원6점 - 우직한 플레이는 좋지만 뭔가가 부족했습니다 상대가 마재윤인데... 마재윤10점 - 입이 딱벌어지게 만드는 경기력! 역시 마재윤! 박명수5점 - 테란을 쥐락펴락하던 그 박명수가 맞는가? 팬택EX 대 삼성전자칸 나도현8점 - 나도현이 한몫해준다면 팬택도 살아난다 이성은5점 - 경기내내 상대에게 휘둘리는 모습 이윤열8점 - 이윤열, 유리하면 시간 오래 끌지 않죠! 역시 믿을만한 에이스! 송병구6점 - 에이스결정전 한두번도 아닌데... 두번째 경기는 마지막 두경기만 봐서 본경기만 평가해봤습니다. 마재윤선수.. 정말 무서우리만큼 완벽하더군요...
06/09/24 14:28
이번 COP 선정에서는 이윤열 선수와 마재윤 선수가 접전!
두 선수 모두 개인전과 에결에 나와 2승을 거둔만큼 높은 평점을 얻었네요. 약간의 차이로 이윤열 선수가 COP로 선정되었습니다. 개인 첫 COP 선정이군요. ^^ 참고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박명수 - 9.37점 이윤열 - 9.36점 박대만 - 9.31점 입니다. 이번 이윤열 선수의 평점은 역대 3위에 해당하며, 기준 점수 변경 후로 한정하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 되겠습니다. +_+
06/09/24 14:59
하루에 두경기 이상하는 경우, 그리고 각각의 경기들의 편차가 심하다면 그때의 평점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각각의 경기의 평균인지?
06/09/25 13:53
마재윤선수.. wef 8강에서 홍진호 선수를 2경기 연속으로 잡아낼때도 두경기 다 노발업 저글링이었죠. ㅡㅡ; 홍진호 선수가 결코 저저전이 약한 선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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